사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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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국제 신재생 에너지 박람회 SWEET2021 개막
    신재생에너지와 관련한 첨단 기술을 한 눈에 볼 수 있는 국제 신재생에너지 전시회, SWEET2021이 오늘(8) 광주 김대중컨벤션센터에서 개막합니다. 올래로 15회 째를 맞는 광주시와 전라남도가 공동으로 주최하는 SWEET2021에는 24개국 245개 기업이 온오프라인을 통해 참가해, 사흘간 신재생에너지와 관련한 첨단 기술들을 선보일 예정입니다. 전시회에 앞서 한국태양광발전학회가 주최하는 글로벌태양광 컨퍼런스를 열려 한국형 그린뉴딜의 신산업 모델에 대해 논의했습니다.
    2021-07-07
  • 초등학생 확진..학교 전수검사ㆍ어린이문화원 폐쇄
    광주에서 초등학생이 확진돼 방역당국이 전수검사에 나섰습니다. 광주 남구의 한 초등학교 학생이 전북 확진자의 N차 감염으로 확진돼 방역당국이 해당 학교 학생과 교직원 등 920여 명의 검체를 채취해 전수 검사를 실시하는 한편, 동선에 있던 국립아시아문화전당 어린이문화원을 임시 폐쇄했습니다. 전남에서는 최근 잇따라 확진자가 나오고 있는 여수의 한 사우나와 관련해 2명의 확진자가 추가돼 관련 확진자가 13명으로 늘었습니다. 오늘 광주에서는 전북과 경기 이천 등 다른 지역 확진자와 관련해 2명이 추가됐고, 전남에
    2021-07-07
  • 순천 어린이집서 학부모 차량에 치여 교사 숨져
    순천의 한 어린이집에서 경사로에 밀린 학부모 차량에 교사가 끌려가다 숨졌습니다. 오늘 아침 8시 10분쯤 순천시 연향동 한 어린이집 주차장에서 학부모 차량에 타고 있던 원생을 하차 시키기 위해 조수석 문을 열었던 30대 교사가 갑자기 뒤로 밀린 차량에 끌려가다 철제 구조물에 부딪혀 크게 다친 뒤 병원으로 옮겨졌지만 숨졌습니다. 경찰은 사고 지점이 급경사지인 점 등을 확인하고, 주변 교사와 학부모 등을 상대로 정확한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2021-07-07
  • 내일 오전까지 남해안 최대 120mm 비..추가 피해 우려
    소강 상태를 보이고 있는 장맛비는 오늘 밤 다시 굵어지겠습니다. 내일 오전까지 30~80mm의 비가 예상되는데, 남해안 일부 지역은 120mm 넘게 오는 곳도 있을 것으로 보여 추가 피해가 우려됩니다. 내일 아침 기온은 23~25도 분포로 오늘과 비슷하겠고, 낮에는 내륙지역을 중심으로 30도 안팎까지 오르면서 후텁지근한 날씨가 이어지겠습니다.
    2021-07-07
  • 농민단체, 폭우 피해 농업시설 긴급 복구 촉구
    농민단체가 장맛비로 피해를 입은 농업시설의 긴급 복구를 촉구했습니다. 전국농민회 광주·전남연맹은 성명을 내고, 지난달 중순 모내기를 마친 벼가 침수되면 성장이 멈추게 된다며, 정부와 지자체가 가용 자원을 총동원해 호우 피해를 입은 농업시설 등을 즉시 복구해야 한다고 주장했습니다. 지난 3일부터 닷새간 이어진 장맛비로 전남 지역에선 논 2만 1,000ha(헥타르)와 밭 50ha(헥타르) 등이 침수 피해를 입었습니다.
    2021-07-07
  • 광주ㆍ전남 행정통합 연구용역 조만간 착수
    주춤했던 광주시와 전라남도 간 행정통합이 다시 추진됩니다. 광주시와 전라남도는 각각 2억 원의 용역비를 부담해 부담해 시도 간 행정통합의 타당성과 실행방안 등에 대한 연구 용역에 들어갈 예정입니다. 시도는 용역을 통해 부울경 메가시티와 대구 경북 행정통합 등 선행 논의 사례를 검토하고 광주ㆍ전남 행정통합의 장단점 등을 비교 분석할 예정인데, 조만간 구체적인 과업 내용을 확정할 계획입니다. 이용섭 광주시장과 김영록 전남지사는 지난해 11월 광주ㆍ전남 행정통합 논의를 위한 합의문을 발표했습니다.
    2021-07-07
  • 집중호우 피해 전남 곳곳서 복구작업 시작
    집중호우로 피해를 입은 전남 남해안 곳곳에서 복구 작업이 이어졌습니다. 주택 50여 채가 침수된 진도군 조금리에서는 군인과 자원봉사자들이 복구 지원에 나서는 등 침수 피해를 입은 전남 남해안을 중심으로 곳곳에서 응급 복구가 진행됐습니다. 지난 5일부터 이틀 동안 전남에 쏟아진 폭우로 해남과 광양, 장흥에서 3명이 숨지고, 주택 495채가 침수돼 이재민 771명이 발생한 것으로 잠정 집계됐습니다. 또 농경지 2만 4,000여ha(헥타르)가 침수 피해를 입었으며, 13개 농가에서 소와 닭, 오리 등 21만 마
    2021-07-07
  • 광주복지연구원 초대 원장에 조선대 정성배 교수 내정
    1년 넘게 공석이었던 광주복지연구원의 초대 원장에 조선대학교 정성배 교수가 내정됐습니다. 광주시는 3차례에 걸친 광주복지연구원 초대 원장 공모를 통해 조선대학교 사회복지학과 정성배 교수를 내정하고, 오는 19일 광주시의회 인사청문회를 진행할 예정입니다. 광주복지재단이 복지 정책 연구 기능 등을 강화한 광주복지연구원은 지난해 2월 출범 이후 대표 자리가 계속 공석이었습니다.
    2021-07-07
  • 장마철 고온 다습한 날씨에 세균성 장염 급증
    장마와 함께 고온 다습한 날씨가 이어지면서 세균성 장염 환자가 급증하고 있습니다. 지난달 마지막 주 광주 12개 의료기관에서 수집한 설사 환자의 원인 병원체를 분석한 결과, 전체 91건 가운데 절반 가까운 44건에서 세균성 병원체가 확인됐습니다. 지난 5월 28.4%였던 세균성 병원체 검출률은 지난달부터 증가하기 시작해 넷째 주에는 40%를 넘었습니다.
    2021-07-07
  • 고령운전자 면허증 행정복지센터에 반납..반납률 4.7%
    광주지역 고령운전자 운전면허증 반납을 오는 13일부터 행정복지센터에서 받습니다. 광주시는 그동안 경찰서와 시청에서 해오던 70살 이상 고령운전자 면허증 반납 업무를, 13일부터는 행정복지센터에서 일괄처리하는 간소화 서비스를 시작하기로 했습니다. 면허증 반납 이후 2달 이상 걸리던 10만 원 상당의 교통카드 지급도 현장에서 즉시 지급받을 수 있습니다. 한편, 지난해 광주에서 운전면허증을 반납한 고령운전자는 2천1백여 명 수준으로 면허 반납 대상자의 4.7%에 불과했습니다.
    2021-07-07
  • 경찰, 광양 산사태 현장 점검..안전관리 수사
    경찰이 광양 산사태와 관련해 마을 주민들이 제기한 공사장 안전 관리 소홀 여부에 대해 본격적인 수사에 들어갔습니다. 광양경찰서로부터 사건을 넘겨받은 전남경찰청 광역수사대는 광양시 진상면 산사태 현장을 둘러보고, 주민들이 산사태의 원인으로 지목하고 있는 산 정상 부분 주택 공사 현장에 대한 인허가 과정과 토목 공사 부실 여부 등을 살펴보고 있습니다. 경찰은 조만간 해당 공사 업체 대표 등 관계자들을 소환해 조사할 계획입니다. 어제(6) 새벽 광양시 진상면의 한 마을에서 산사태가 발생해 80대 주민 1명이
    2021-07-07
  • 폭우 속 선박 유실·침몰 사고 잇따라
    고흥과 여수 지역에 내린 폭우로 선박 유실과 침몰 사고가 잇따라 발생했습니다. 여수해경에 따르면, 어제((6) 오전 8시 45분쯤 고흥군 도화면 해상에서 전복양식장 작업용 바지가 강풍에 유실돼 갯바위에 얹혀있는 채로 발견됐고, 같은 날 오후 2시 반쯤에는 고흥군 점암면 여호항에 정박 중이던 수상레저기구가 침몰됐습니다. 오늘(7) 오전 9시에는 여수시 돌산읍 신기항에 정박중이던 1톤급 어선이 침몰돼 마을 주민들과 해경이 항포구 안쪽으로 인양한 뒤 배수 작업을 진행했습니다.
    2021-07-07
  • 에너지공대-프라운호퍼, 그린수소 공동 연구센터 설립 추진
    한국에너지공대와 독일 프라운호퍼 연구조합이 공동 연구센터를 설립하기로 했습니다. 한국에너지공과대학은 독일 프라운호퍼 연구조합과 내년 6월까지 에너지공대 캠퍼스 안에 그린수소에너지 공동 연구센터를 설립하기 위한 상호 협력의향서를 교환했다고 밝혔습니다. 에너지공대가 처음으로 유치한 해외 연구기관인 프라운호퍼 연구조합은 독일 전역에 72개 연구소를 운영 중인 유럽 최대 응용과학 연구조합으로 수소에너지 분야의 세계적인 연구기관입니다.
    2021-07-07
  • 여수서 택배 집하장 지반 침하..노조"불법 확장 원인"
    여수에 있는 택배회사 집하장 지반 일부가 장맛비에 무너져내렸습니다. 택배노조 등에 따르면 어제(6) 오전 11시쯤 장맛비 속에 여수 CJ대한통운 집하장 일부 구간이 무너져 내리고 나머지 구간도 1미터 정도 땅이 꺼지면서 긴급 복구에 들어갔습니다. 노동조합 측은 사고가 난 부분은 택배차량 접안수를 늘리기 위해 불법적으로 확장한 부분이라며, 다행히 택배 차량이 나가있어 큰 사고로 이어지지는 않았지만 자칫 대형 사고가 날 뻔 했다며 집하장 이전을 촉구했습니다.
    2021-07-07
  • 선로 유실 경전선 일부 구간 열차 운행 재개
    폭우로 중단됐던 경전선 일부 구간의 열차 운행이 재개됐습니다. 코레일은 어제 새벽 흙더미가 선로를 뒤덮으며 열차 운행이 중단됐던 경전선 벌교~조성역 구간에 대해 정비ㆍ보강 작업을 마치고 오늘 새벽부터 운행을 재개했다고 밝혔습니다. 또, 장마 기간 폭우 등으로 선로 상태에 이상이 있을 경우 열차 운행이 변동될 수 있다며 이용객들의 확인을 당부했습니다.
    2021-07-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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