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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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광양서 산사태로 주택 등 5채 매몰..80대 1명 사망
    【 앵커멘트 】 광양에서는 산사태가 발생해 주택과 창고 5채를 덮쳤습니다. 쏟아져 내린 흙더미에 파묻힌 집 안에서 80대 할머니가 9시간 만에 숨진 채 발견됐습니다. 이형길 기잡니다. 【 기자 】 20여 미터 위 절개지에서 쏟아져 내려온 토사에 집들이 폭격을 맞은 듯 부서졌습니다. 철제 지붕과 주택 잔해는 토사가 쓸고 내려온 나무와 어지럽게 뒤엉켜있습니다. 오늘(6) 새벽 6시쯤 광양시 진상면의 10여 가구가 사는 마을에서 산사태가 발생해 주택 2채와 창고 3동이 매몰됐습니다.
    2021-07-06
  • [DID]"늦게 온 장마가 더 매섭다"
    【 앵커멘트 】 보신 것처럼, 장맛비 피해가 점점 커지고 있는데요. 광주·전남의 7월 장마는 지난 1982년과 2014년에 이어 3번쨉니다. 평년보다 2주 정도 늦었지만 역대 최대 하루 강우량, 시간당 강수량을 기록할 정도로 기세가 심상챦은데요. 이번 장마의 특징을 고우리 기자가 설명해드립니다. 【 기자 】 지각 장마의 기세가 시작부터 매섭습니다. 어제부터 내린 비의 양은 해남과 장흥, 진도, 고흥에서 400mm가 넘었습니다. 특히 해남 현산에는 이틀 동안 500mm가 넘는
    2021-07-06
  • 남해안 물폭탄에 인명ㆍ재산피해..교통 차질
    【 앵커멘트 】 광양과 진도 외에도 해남과 강진, 고흥 등 전남 남해안 대부분 시군에서 인명사고와 재산 피해가 이어졌습니다. 범람한 하천이 마을을 통째로 휩쓰는가 하면, 도로와 철도, 하늘길과 뱃길이 모두 차질을 빚었습니다. 이어서 이준호 기자입니다. 【 기자 】 흙탕물로 뒤덮인 집 안에 가구와 옷가지들이 어지럽게 흩어져 있습니다. 시간당 최대 74mm의 기록적인 폭우가 내린 오늘 새벽, 갑자기 집으로 밀려든 계곡물을 피하던 일가족 5명 중 할머니 69살 A 씨가 숨졌습니다. ▶
    2021-07-06
  • 450mm 물폭탄..진도 잠겼다
    【 앵커멘트 】 지난 이틀간 전남 남해안 시군을 중심으로 집중호우가 쏟아졌습니다. 특히 450mm가 넘는 비가 쏟아진 진도는 그야말로 물바다로 변했습니다. 주택과 전통시장은 성인 허리 높이까지 물이 차올랐고, 농경지와 양식장은 경계가 사라졌습니다. 정경원 기자가 진도 현장을 돌아봤습니다. 【 기자 】 진도군 진도읍 전통시장. 성인 무릎 높이까지 차오른 빗물이 상가를 집어삼켰습니다. 각종 집기류는 물론, 스티로폼과 나뭇가지가 여기저기 둥둥 떠다닙니다. 어젯밤부터
    2021-07-06
  • 전남 6번째 관광단지 여수에 조성..2025년 완공
    전남 6번째 대규모 관광단지가 여수에 조성됩니다. 전남도는 민자 유치를 통해 여수시 나진리 일대 50만㎡ 부지에 오는 2025년까지 7천억 원을 들여, 2km 길이의 루지 2개 코스와 600실 규모의 호텔, 프리미엄 아울렛 등을 갖춘 국내 최대 체험형 테마파크 관광단지를 조성할 계획입니다. 전남에서는 여수테마파크 관광단지를 비롯해 고흥과 해남 등 6곳에서 대규모 관광단지 조성사업이 진행되고 있습니다.
    2021-07-06
  • 나주시 "SRF 야적장 침출수 중금속 검출"
    나주시가 장성에 있는 SRF 야적장에서 채취한 침출수에서 카드뮴 등 중금속 성분이 검출됐다고 밝혔습니다. 나주시는 지난달 15일, 장성복합물류센터에 야적된 SRF 주변 침출수를 채취해 전남보건환경연구원에 검사 의뢰한 결과 납과 비소, 카드뮴, 수은 등 중금속이 검출됐다고 공개했습니다. 이에 대해 난방공사 측은 나주시가 일방적으로 진행한 검사는 검체 채취 과정에 문제가 있다며 폐자원에너지센터가 진행 중인 SRF품질검사 결과를 지켜보겠다는 입장입니다.
    2021-07-06
  • 여수 목욕탕 관련 10명째 확진..오늘 광주4명ㆍ전남8명
    여수의 한 목욕탕에서 집단 감염이 발생해 방역당국에 비상이 걸렸습니다. 지난 4일 확진자 1명이 다녀갔던 여수시 선원동의 한 목욕탕을 중심으로 사흘간 사우나 이용자와 가족 등 9명이 잇따라 확진됐습니다. 해남에서는 초등학교에서 일하는 확진자가 나왔는데, 학생 등 전수 검사를 실시한 결과 전원 음성 판정을 받았습니다. 오늘 광주에서는 기존 전북과 광주 확진자와 각각 접촉한 2명과 감염경로를 알 수 없는 2명 등 모두 4명이 추가 확진됐고, 전남은 여수 5명, 순천 2명, 해남 1명 등 모두 8명이 확진됐습
    2021-07-06
  • 판매 실적 질책에 폭행..50대, 12일 만에 숨져
    판매 실적을 두고 다툼을 벌이다 폭행 당한 50대가 십여 일 만에 숨졌습니다. 목포경찰서에 따르면, 지난달 23일 목포의 한 식당에서 판매 실적을 두고 다툼을 벌이다 머리를 크게 다쳐 뇌사 상태에 빠진 A씨가 5일 숨졌습니다. 경찰은 A씨의 사인을 확인하기 위해 부검을 실시할 예정이며, 결과에 따라 검찰은 가해자 B씨에 대한 폭행치사 혐의 적용 여부를 결정할 계획입니다.
    2021-07-06
  • 담양, 여름 휴가철 산림 내 위법행위 특별단속
    담양군이 여름 휴가철 산림 내 위법행위에 대한 특별 단속에 나섭니다. 담양군은 다음달 말까지 산간 계곡 주변 야영시설을 중심으로 불법 취사행위와 쓰레기 투기, 임산물 불법 채취 등을 집중 단속할 예정입니다. 또 야영객을 끌어들이기 위한 산림 불법 형질 변경과 무단 점유 등의 불법 행위에 대해 단속을 강화할 계획입니다.
    2021-07-06
  • '달빛내륙철도 계기' 광주~대구 상생발전 속도
    달빛내륙철도가 4차 국가철도망에 포함되면서 광주~대구 간 상생 발전이 속도를 내고 있습니다. 이용섭 광주시장과 권영진 대구시장은 광주역에서 달빛동맹 확대 협약식을 갖고, 두 도시 간 인적 물적 교류 활성화 사업을 공동으로 발굴하기 위한 달빛동맹 발전위원회를 구성하기로 했습니다. 지난 5월 선언한 2038 광주~대구 아시안게임 공동 유치를 위해 공동유치위원회의 신속한 발족과 사전 준비 절차에 적극 협력하기로 했습니다.
    2021-07-06
  • 스마트 시범상가에 광주ㆍ전남 4곳 선정
    광주·전남지역 상가 4곳이 스마트 기술 도입 시범 상가로 선정됐습니다. 중소벤처기업부가 가상현실 등 4차 산업 기술을 집중 보급하는 스마트 시범상가 74곳을 선정했는데, 광주에서는 수완나들목상가와 어룡동 상가 등 3곳이 선정됐고, 전남에서는 순천 원도심 상가를 중심으로 한 연합형 상가 1곳이 포함됐습니다. 선정된 상가에는 모바일 주문과 가상 공간에서 미러링을 통한 주문, 스타일링과 피팅체험, 스마트기기를 활용한 신제품 홍보, 로봇 서빙 서비스 등이 도입될 예정입니다.
    2021-07-06
  • 광주ㆍ전남 전 지역 호우특보..내일도 비 30~100mm
    광주와 전남 전 지역에 호우특보가 이어지고 있습니다. 이 시각 현재 목포와 여수, 순천 등 전남 18개 시군에는 호우경보가, 광주와 그 밖의 4개 시군에는 호우주의보가 발효 중입니다. 어제부터 오늘 오후 4시까지 누적 강수량은 해남군 현산면이 526.5mm로 가장 많았고 남해안 대부분 지역이 300mm 이상을 기록했습니다. 장맛비는 내일도 이어지겠고 적게는 30mm, 많게는 100mm까지 내리겠습니다. 이번 비는 모레 오전에 잠시 그쳤다가 오후부터 다시 시작돼 주말까지 계속되겠습니다.
    2021-07-06
  • 음주 적발 경찰관에게 흉기 휘두른 30대 검거
    음주단속에 걸리자 경찰관에게 흉기를 휘두른 30대가 경찰에 붙잡혔습니다. 광주 북부경찰서는 어젯밤 10시쯤 광주시 북구의 한 도로에서 음주단속에 적발된 뒤 양손에 흉기를 들고 단속 경찰관에게 휘두른 혐의로 30대 A 씨를 붙잡아 조사하고 있습니다. 경찰 조사 결과 A 씨는 음주 측정 결과 면허 취소 수치가 나오자 이에 격분해 난동을 부린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2021-07-06
  • 공사장 안전성 요구 업체가 거부..경찰 수사
    산사태가 일어난 위쪽 공사현장에 대해 그동안 광양시와 주민들이 안전성 검토를 요구했지만, 업체가 거부했던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광양시는 산사태가 발생한 위쪽 전원주택 건립공사 현장에서 흙과 돌이 떨어진다는 민원을 지난달 접수해 업체에 사면안전성 검토를 요구했지만, 업체가 법적 의무사항이 아니라며 거부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업체는 지난 2019년 4월 건축허가를 받고 단독주택 3채 건립하고 있었는데, 주민들은 비만 오면 흙이나 돌이 굴러떨어져 그동안 4차례나 민원을 제기했던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경찰
    2021-07-06
  • 2명 사망..주택ㆍ농경지 침수 피해 잇따라
    어제부터 전남 남해안을 중심으로 쏟아진 집중호우로 2명이 숨지고 침수 피해가 잇따랐습니다. 광양과 해남에서 산사태와 주택 침수로 80대와 60대 여성이 숨졌고, 진도와 해남, 고흥, 보성 등에서 주택 48채와 농경지 수천 ha가 물에 물에 잠겼습니다. 경전선 벌교역과 조성역을 잇는 단선 구간에 흙더미가 쏟아져 내리면서 순천~광주 송정간 열차 운행이 중단되면서, 서울 용산역과 전북 익산역, 순천역 열차 운행도 차질을 빚었습니다. 전남도가 재난안전 비상 3단계를 발령한 가운데, 보성, 화순 등 7개 시군에 산사태
    2021-07-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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