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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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협의 없는 졸속 추진, 평동 폐기물소각장 반대"
    평동 폐기물소각장 설치를 반대하는 목소리가 계속되고 있습니다. 광산시민연대는 광주시의회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주민과 협의 없이 졸속으로 추진된 평동 폐기물 소각장 설치를 반대한다며 광주시장과 영산강유역환경청장, 광산구청장 등에 공개질의서를 전달했습니다. 광주시는 지난해 9월 광산구 월전동 3만 2천㎡에 폐기물 소각장을 짓기로 하고, 민간업체와 업무협약을 맺었습니다.
    2021-06-30
  • '해체계획 미이행ㆍ안전조치 미흡' 공사현장 7곳 중단
    운암3단지와 남구 수박등, 주월 장미아파트 등 광주지역 7곳의 공사가 중단됩니다. 광주시는 최근 2주간 공사현장과 재난취약시설 등 만 4천8백여 곳에 대한 특별 안전 점검을 실시해, 부실한 공사와 안전조치가 미흡한 운암3단지와 남구 수박등, 주월 장미 등 7곳에 대한 공사를 중단시키기로 했습니다. 이 밖에 천여 건의 미비 사항을 적발해 현장 조치하거나 보강했고, 재건축 사업 철거 현장 주변 시내버스 정류소 8곳과 어린이 보호구역 내 택시 승차장 2곳을 옮기기로 했습니다.
    2021-06-30
  • 내신 시험 출제ㆍ채점 오류 중ㆍ고교 감사 적발
    내신 시험 출제와 채점 등에서 오류를 범한 전남지역 학교들이 감사에 적발됐습니다. 전라남도교육청은 지난해 중간고사 시험에서 정답이 없는 문항이 출제된 사실을 확인되자 재시험 대신 모든 학생의 답을 정답 처리하는 등 학생평가 운영을 소홀히 한 순천의 중·고등학교에 8명을 주의 처분하라고 통보했습니다. 채점기준표와 다르게 채점을 한 광양과 장성의 학교에 대해서도 관련자들에 대한 주의 처분을 요구했습니다.
    2021-06-30
  • 전교조 "89년 해직교사 지위 원상회복 해야"
    전교조가 1989년 전교조 결성을 이유로 해직된 교원들의 지위와 명예를 원상회복하라고 촉구했습니다. 전교조 전남지부는 교육민주화와 사회민주화에 앞장서다 해직과 구속, 징계 등 탄압을 받았던 교원들이 특별채용으로 복직된 이후에도 호봉과 연금경력에서 차별받고 있다며, 지위를 원상회복해야 한다고 주장했습니다. 또 더불어민주당에 대해 지난해 11월 발의된 '해직교원 및 임용제외교원 지위 원상회복에 관한 특별법'을 조속히 통과시키라고 요구했습니다.
    2021-06-30
  • 장휘국 광주교육감 "안전한 학교 만드는 데 전력"
    장휘국 광주교육감이 2학기 전면 등교를 앞두고 안전한 학교를 만드는 데 전력하겠다고 말했습니다. 장 교육감은 직선 교육감 3기 취임 3주년 기자회견을 열고, 모든 학교별로 2명~6명의 방역 인력을 지원해 촘촘한 방역망을 구축하고, 감염병 예방 교육과 학교별 심리방역지원단 운영에 나서겠다고 밝혔습니다. 또 코로나19로 위축된 학교 교육력을 회복하기 위해 기초학력 부족 학생 지원 프로그램 강화 등 학력과 정서 상태를 종합적으로 진단해 대응하는 맞춤형 지원을 강화하기로 했습니다.
    2021-06-30
  • 여순사건 희생자 추모..특별법 보완 요구
    여순사건 특별법이 국회를 통과한 가운데 여수와 순천에서 희생자를 추모하는 행사가 잇따라 열렸습니다. 여순특별법제정 범국민연대 등은 순천시 덕연동 여순항쟁위령탑에서 '진실규명과 명예회복의 길, 이제 시작'을 주제로 참배 행사를 열었고, 여수에서는 권오봉 시장과 유족, 여수시의원 등 50여 명이 만흥동 여순사건 희생자 위령비를 찾아 참배했습니다. 여수지역사회연구소는 특별법에 사무처와 조사 기구, 조사 기간 등이 수정·삭제됐다며, 보완 시행령 마련을 위한 토론회 등 법 개정 운동을 전개해 나갈 계획입니다.
    2021-06-30
  • 복무지침 위반 골프모임 나주경찰서장 등 '감봉'
    복무지침을 어기고 골프모임을 가진 경찰관들에게 경징계가 내려졌습니다. 경찰청은 지난 4월 코로나19 예방 복무지침을 위반하고 영암의 한 골프장에서 모임을 한 나주경찰서장과 나주서 소속 간부 3명에 대해 감봉 처분했습니다. 전남경찰청은 이들이 골프모임을 가진 날짜와 겹치는 지난 4월 말부터 5월 초까지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사적 모임 등을 금지했습니다.
    2021-06-30
  • '오염물질 불법 배출' 롯데케미칼 조업정지 10일
    롯데케미칼 여수공장이 오염물질을 불법 배출하다 또다시 적발됐습니다. 전라남도는 롯데케미칼 여수1공장 내 성형시설과 여과집진시설에서 따로 배출관을 만들어 오염 물질을 배출하는 이른바 '가지 배출관'의 불법 설치 사실을 확인하고 조업정지 10일의 행정처분을 내렸습니다. 대기오염물질이 적정하게 처리되는지 확인하기 위한 자가 측정을 하지 않은 사실도 드러나 검찰에 송치할 예정입니다. 롯데케미칼 여수공장은 지난 2019년에도 소각시설에서 암모니아가 기준치보다 11배 초과 배출된 사실이 드러나 개선명령과 함께 행정처
    2021-06-30
  • '14시간 상온 방치' 1천 명분 화이자 백신 폐기
    직원 실수로 장시간 상온에 방치된 화이자 백신 천여 명분이 폐기됩니다. 광주 북구청은 어제(29) 저녁 6시쯤 백신 담당 공무원 직원이 다음 날 사용할 백신을 실수로 냉장고에 옮기지 않아 14시간 동안 상온에 방치된 천여 명 분의 화이자 백신을 전량 폐기 처분하기로 했습니다. 북구는 해당 직원이 업무 과중으로 실수를 저지른 것으로 보인다며, 담당 인력을 추가로 배정하는 등 재발 방지 대책을 마련하겠다고 밝혔습니다.
    2021-06-30
  • '대회 출전' 순천지역 중학교 야구부 2명 확진
    순천지역 중학교 야구부 학생들이 코로나19에 확진돼 방역당국이 조사에 나섰습니다. 어제(29) 순천의 한 중학교 야구부 학생 2명이 잇따라 코로나19에 확진 판정을 받으면서 이 학교 학생과 교직원 3백여 명에 대한 전수검사가 진행됐습니다. 또 이들이 지난 20일부터 8일 동안 경주에서 열린 대규모 야구대회에 참가한 사실이 확인돼 이 대회에 출전한 광주·전남 9개 중학교 야구부와 클럽팀 1곳도 검사를 받았습니다. 오늘 광주에서는 북구 동전노래방과 관련해 중·고등학생 형제가 코로나19에 확진돼 전수검사가 이뤄
    2021-06-30
  • 광주~김포 노선 내일(1)부터 매일 2회 운항
    지난해 6월부터 부정기로 운항하던 광주-김포 노선이 내일(1)부터 정기편으로 전환됩니다. 제주항공은 내일(1)부터 광주 공항에서 오전 11시 50분과 오후 8시, 김포 공항에서 오전 9시와 오후 3시 35분에 출발하는 광주~김포 간 정기편을 매일 2차례 왕복 운항합니다. 제주항공은 이번 정기편 운항을 기념해 오는 8월 31일까지 왕복항공편을 대상으로 5천 원 할인쿠폰을 제공할 예정입니다.
    2021-06-30
  • 성인오락실 업주 살해 용의자 숨진채 발견
    성인오락실 동업자를 살해한 혐의를 받던 60대가 숨진 채 발견됐습니다. 지난 17일 광주시 금호동의 성인오락실에서 50대 남성 A씨가 흉기에 찔려 숨진 사건과 관련해, 경찰이 용의자로 쫓고 있던 동업자 65살 B씨가 어제 광주 광산구의 한 야산에서 숨진 채 발견됐습니다. 경찰은 숨진 B씨가 A씨와 금전 문제로 다투다 범행을 저지른 것으로 보는데, B씨의 정확한 사망 경위 등을 조사 중입니다.
    2021-06-30
  • "73년 한 풀었다"..진상조사·명예회복 첫 걸음
    【 앵커멘트 】 해방 이후 좌우 이념의 대립속에 한국 현대사의 비극으로 기록된 여순사건 특별법이 73년만에 제정됐습니다. 만명이 넘는 희생자가 발생한 여순사건 진상규명과 명예회복을 위한 첫 걸음을 떼게 됐습니다. 박승현 기자가 취재했습니다. 【 기자 】 여순사건 특별법이 국회 본회의를 통과하자 유족들이 통한의 눈물을 쏟아냅니다. 영문도 모른 채 가족을 잃고 빨갱이로 낙인 찍혀 살아 온 고통의 세월이 주마등처럼 흘러갑니다. ▶ 인터뷰 : 서홍례 / 여순사건 희생자
    2021-06-29
  • [단독]폐고기ㆍ원산지 위반 '8t'..전국 유통
    【 앵커멘트 】 전남의 한 육류 가공 공장이 유통기한이 지났거나 원산지를 속인 고기를 전국에 유통해 온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취재진이 확인한 불법 유통량만 8t가량으로 추정되는데, 이 중 일부는 온라인 쇼핑몰 등을 통해 소비자들에게 판매되기도 했습니다. 이준호 기자의 단독 보도입니다. 【 기자 】 한 남성이 폐기물 창고에서 고기를 꺼내 공장 안으로 옮깁니다. 가공식품을 만들고 남은 돼지고기의 자투리 부위입니다. 식약처 규정대로라면 가공 작업 뒤 남은 부위들을 즉시 냉동해야 하지만
    2021-06-29
  • 210630(수) 모닝와이드 타이틀+주요뉴스
    1. 국가계획 반영 달빛내륙철도 조성 '탄력' 국가철도망 구축계획에 광주와 대구 달빛내륙철도가 최종 포함됐습니다. 흑산공항 사업도 부처 간 이견이 조율돼 한층 탄력을 받게 됐습니다. 2. 폐고기 등 가공해 온라인서 판매 전남의 한 육류가공 공장이 유통기한이 지난 폐고기와 원산지를 속인 고기를 가공해 온라인 등 지서 팔아온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불법 유통량이 8t에 이르는 것으로 추정됩니다. 3. "73년 한 풀었다" 여순사건 특별법 제정 여순사건 특별법이 국회에서 제정됐습니다. 사건 발생 73년 만에
    2021-06-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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