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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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10630(수) 모닝와이드 타이틀+주요뉴스
    1. 국가계획 반영 달빛내륙철도 조성 '탄력' 국가철도망 구축계획에 광주와 대구 달빛내륙철도가 최종 포함됐습니다. 흑산공항 사업도 부처 간 이견이 조율돼 한층 탄력을 받게 됐습니다. 2. 폐고기 등 가공해 온라인서 판매 전남의 한 육류가공 공장이 유통기한이 지난 폐고기와 원산지를 속인 고기를 가공해 온라인 등 지서 팔아온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불법 유통량이 8t에 이르는 것으로 추정됩니다. 3. "73년 한 풀었다" 여순사건 특별법 제정 여순사건 특별법이 국회에서 제정됐습니다. 사건 발생 73년 만에
    2021-06-29
  • "민원 때문에"..가로수에 상가 간판 설치한 여수시
    【 앵커멘트 】 가로수에 가려 상가 간판이 안 보인다는 민원이 제기되자 여수시가 상가 간판을 가로수에 매달았습니다. 아이디어 시책이라는 건데, 시민들은 황당한 행정에 따가운 눈총을 보내고 있고 시민단체는 여수시의 법 위반 가능성을 제기하고 나섰습니다. 이형길 기자입니다. 【 기자 】 여수시청 앞 번화가입니다. 가로수 허리에 줄로 묶어놓은 상가 간판이 줄줄이 걸려있습니다. 울창하게 가지를 뻗은 가로수에 간판이 가린다는 민원이 제기되자 여수시가 시 예산으로 만들어 설치한겁니다.
    2021-06-29
  • "73년 한 풀었다" 여순사건특별법 국회통과.. 명예회복 첫 걸음
    【 앵커멘트 】 1948년 10월 19일은 우리나라 현대사의 비극인 여순사건이 발생한 날입니다. 이념 대립 속에 만명이 넘는 무고한 희생자를 낸 여순사건이 발생한 지 73년이 지나도록, 유족들은 숨죽이고 살아왔습니다. 여순사건의 진상규명과 명예회복을 위한 특별법은 지난 2001년, 16대 국회에서 처음 발의된 이후, 18대와 19대, 20대를 거치는 동안 본회의에 상정조차 되지 못한 채 번번이 국회 문턱을 넘지 못했습니다. 여순특별법은 21대 국회 시작과 함께 지난해 7월
    2021-06-29
  • [단독]폐고기ㆍ원산지 위반 '8톤'..전국 유통
    【 앵커멘트 】 전남의 한 육류 가공 공장이 유통기한이 지났거나 원산지를 속인 고기를 전국에 유통해 온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취재진이 확인한 불법 유통량만 8톤 가량으로 추정되는데, 이 중 일부는 온라인 쇼핑몰 등을 통해 소비자들에게 판매되기도 했습니다. 이준호 기자의 단독 보도입니다. 【 기자 】 한 남성이 폐기물 창고에서 고기를 꺼내 공장 안으로 옮깁니다. 가공식품을 만들고 남은 돼지고기의 자투리 부위입니다. 식약처 규정대로라면 가공 작업 뒤 남은 부위들을 즉시 냉동해야 하지만
    2021-06-29
  • 광주-나주 광역철도ㆍ전라선 고속화 추진
    광주-나주 광역철도와 전라선 고속화 사업도 제4차 국가철도망 구축계획에 포함됐습니다. 광주 송정역에서 나주역까지 총연장 28.1km의 광주-나주 광역철도 사업은 광주에서 나주까지 81분이 걸리는 이동시간을 33분으로 절반 이상 단축시킬 것으로 기대됩니다. 여수에서 전북 익산까지 전라선 89km 구간을 복선화 하는 사업으로, 사업이 마무리 되면 서울에서 여수까지 2시간 생활권으로 탈바꿈 됩니다.
    2021-06-29
  • HDC 관계자 소환 조사..내달 9일 1차 수사 결과
    광주 학동4구역 붕괴사고와 관련해 시공사인 현대산업개발에 대한 수사가 속도를 내고 있습니다. 광주경찰청 수사본부는 철거 현장 굴착기 기사인 조 모 씨로부터 현대산업개발 관계자들과 메신저 단체 대화방에서 작업을 논의했다는 진술을 확보하고, 현대산업개발 관계자 3명을 불러 불법 재하도급 관여 여부 등을 집중 조사할 방침입니다. 경찰은 다음 달 9일 건물 붕괴 사고 원인과 함께 1차 수사 결과를 발표할 예정입니다.
    2021-06-29
  • 여순사건특별법 본회의 통과..환영 메시지 잇따라
    여순사건 특별법이 국회 본회의를 통과하자 정치권과 지자체 등이 일제히 환영했습니다. 김영록 전남지사는 "여순 사건 진상규명 등에 적극 지원하고 진실을 바로 세우는 일에 함께 하겠다"고 밝혔고, 여수을이 지역구인 민주당 김회재 의원은 "오래된 상처를 치유해 상생과 화해로 향하는 미래법"이라고 강조했습니다. 권오봉 여수시장과 허석 순천시장도 입장문을 내고 "특별법 제정은 73년 만에 쾌거라며 앞으로 진상규명과 명예훼복의 첫걸음을 시작하게 됐다"고 환영했습니다. 여순항쟁유족회는 "지금이라도 유족들의 흘린 눈물을
    2021-06-29
  • 광주 경실련, '현안 외면' 더불어민주당 비판
    광주지역 시민단체가 지역 현안을 외면하고 있다며 더불어민주당을 비판했습니다. 광주 경실련은 성명을 내고 맥쿼리의 해양에너지 인수와 전방 개발사업, 산정동 주택지구 지정 등 시민들의 삶과 밀접한 지역 현안들에 대해 우려와 갈등이 이어지고 있지만, 민주당 광주시당이 수수방관하고 있다고 지적했습니다. 또, 지방선거가 일 년 앞으로 다가온 상황에서 민주당이 이 같은 태도를 계속 보일 경우 유권자들의 심판을 받을 것이라고 경고했습니다.
    2021-06-29
  • 광주~대구 달빛내륙철도 제4차 국가철도망 포함
    광주와 대구를 잇는 달빛내륙철도가 제4차 국가철도망 구축 계획에 포함됐습니다. 국토교통부 철도산업위원회는 오늘(29) 열린 회의에서 향후 10년간의 전국 철도망 건설 계획을 담은 제4차 국가철도망 구축 계획에 광주~ 대구 간 달빛내륙철도를 포함하기로 최종 확정했습니다. 단선이던 전북 익산에서 여수까지 전라선 89.2km 구간의 복선 고속화와 광주 상무역에서 나주역을 복선 전철로 잇는 광역철도 사업도 포함됐습니다.
    2021-06-29
  • 복지부, '대리수술 의혹' 척추전문병원 현장 점검
    대리수술 의혹이 제기된 광주의 한 척추 전문병원에 대해 보건복지부가 현장 점검에 나섰습니다. 보건복지부는 간호조무사가 의사를 대신해 상습적으로 수술이 이뤄졌다는 의혹이 제기된 광주의 한 척추전문병원에 대해 건강보험심사평가원, 의료기관평가인증원 등과 함께 현장 점검을 벌였습니다. 앞서 경찰은 대리수술 의혹이 제기된 병원의 간호조무사 3명과 병원 의사 3명 등을 의료법 위반 혐의로 불구속 입건했습니다.
    2021-06-29
  • 광주ㆍ전남 14일까지 거리두기 1단계..사적모임은 8인
    광주시와 전남도가 다음달 1일부터 새로운 사회적 거리두기 1단계를 시행합니다. 광주시는 자율책임방역제를 실시한 이후 일평균 확진자 3.5명으로 안정세를 보임에 따라, 다음 달 1일부터 2주간 새로운 사회적거리두기 1단계를 적용하는 한편 사적모임은 8인 제한을 유지하기로 했습니다. 전라남도도 광주시와 같이 1단계에 8인 제한 조치를 다음 달 1일부터 적용합니다. 오늘 광주에서는 감염 경로가 확인되지 않은 고등학생 1명과 북구 동전노래방 관련 1명 등 2명이 추가 확진됐고, 전남은 추가 확진자가 나오지 않았
    2021-06-29
  • 광주혁신위, 신재생에너지 활성화 14개 과제 제시
    광주시에 신재생에너지의 보급을 늘려야 한다는 주장이 제기됐습니다. 광주시 혁신추진위원회는 2045 에너지 자립도시 실현을 위해 신재생에너지 보급 활성화를 광주시에 주문하고, 에너지 자립도시 이행 체계 강화와 탈탄소화 인프라 구축 등 3대 방향, 14개 혁신과제를 제시했습니다. 위원회는 지역 에너지 계획을 세워 매년 이행 달성도를 시민들에게 공표하는 방안을 제안했습니다.
    2021-06-29
  • 선박 음주운항 적발 해마다 증가..해경 특별단속
    선박 음주운항 적발 건수가 해마다 늘면서 해경이 특별단속에 나섭니다. 서해지방해양경찰청에 따르면, 지난 2018년 23건이었던 관내 음주운항 단속 건수는 2019년 38건, 지난해에는 45건으로 해마다 증가했습니다. 서해해경청은 여름 성수기 해상 음주사고를 예방하기 위해 다음 달 10일부터 25일까지 어선과 여객선, 레저기구 등 다중이용선박을 대상으로 특별단속을 벌일 계획입니다.
    2021-06-29
  • 광주ㆍ전남 다음 달 4일부터 장마 시작
    올해 광주ㆍ전남 지역 장마는 다음 달 4일부터 시작될 것으로 예상됩니다. 광주지방기상청은 최근 우리나라 주변 찬 공기의 세력이 약해지고 북태평양 고기압이 북상하면서 다음 달 4일쯤 장마전선이 한반도 내륙까지 올라올 것으로 내다봤습니다. 7월에 시작하는 지각 장마는 최근 30년간 세 번만 기록될 정도로 매우 드문 현상으로, 이번 장마는 8월 초까지 약 한 달간 이어질 것으로 예상됩니다.
    2021-06-29
  • '13명 확진' 카페서 10명 사적 모임..과태료 처분
    5인 이상 사적모임 금지 기간 동안 카페에서 모임을 가진 10명이 방역당국에 적발됐습니다. 광주시는 5인 이상 모임이 금지됐던 지난 23일 광주의 한 카페에서 사적 모임을 가진 봉사단체 회원 10명을 적발해 과태료 처분을 내리기로 했습니다. 모임 이후 이들 가운데 3명이 확진된 것을 시작으로, 이들의 가족과 지인 등 모두 13명이 확진되고 2천6백여 명이 검사를 받아 9백여 명이 자가격리됐습니다.
    2021-06-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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