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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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뒤늦은 공론화..오락가락 '작은학교' 정책
    【 앵커멘트 】 전라남도교육청이 적정규모 학교 육성에 대해 공론화를 추진하기로 했습니다. 지난 3월 발표한 정책이 작은학교 죽이기라며 반발에 부딪히자 뒤늦게 여론 수렴에 나서는 건데요. 정책 추진 순서가 뒤바뀌면서 혼란을 키우고 있습니다. 정경원 기자의 보도입니다. 【 기자 】 지난 3월 전라남도교육청이 일선 시군 교육지원청에 내려 보낸 공문입니다. 인접한 2개 학년을 한 학급으로 만드는 복식학급 편성 기준을 완화하고, 병설유치원의 경우 1개 면당 1개 이상 유지하던 원칙을 깨뜨리는
    2021-06-27
  • 다음 달 1일 거리두기 개편..사적모임 8인까지
    다음 달 1일부터 새로운 사회적 거리두기가 적용되는 가운데 광주ㆍ전남은 당분간 사적모임이 8명으로 제한됩니다.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 발표에 따르면, 다음달 1일부터 비수도권 지역은 새로운 거리두기 1단계가 적용되지만, 광주는 2주 동안, 전남 역시 당분간 사적 모임을 8명까지만 허용합니다. 또 광주는 방역수칙을 위반해 확진자가 발생할 경우 3주 동안 영업이 정지되며, 전남의 경우 200명이 넘는 집회를 열 수 없고, 종교시설은 모임과 식사, 숙박이 금지됩니다.
    2021-06-27
  • 광주 학교서 코로나19 확진자 잇따라
    광주 지역 학교에서 코로나19 확진자가 잇따라 발생하면서 방역당국에 비상이 걸렸습니다. 광주 남구의 한 고등학교에서 이틀 동안 고3 학생과 교사 등 4명이 확진됐으며, 최초 확진된 고등학생의 가족들도 확진 판정을 받은 가운데, 초등학생이 포함돼 해당 학교 학생과 교직원 560여 명에 대한 진단검사가 진행됐습니다. 남구의 한 초등학교에서도 학생이 확진 판정을 받으면서 학생과 교직원 등 900여 명이 검사를 받았습니다. 오늘 광주에서는 학생 확진자들을 포함해 7명이 확진됐고, 전남에서는 확진자가 발생하지 않
    2021-06-27
  • 백신 접종 속도..다음 달 50대ㆍ고3 등 접종 시작
    전남의 코로나19 백신 접종률이 40%에 이르는 등 백신 접종이 속도를 내고 있습니다. 광주는 전체 시민 대비 29.4%, 전남은 전체 도민 가운데 38.7%가 백신 1차 접종을 마친 가운데 다음달부터는 백신 부족으로 제때 접종을 하지 못한 고령층과 30대 미만 사회필수인력, 50대 장년층, 고등학교 3학년 학생과 교직원 등이 순차적으로 접종합니다. 한편, 아스트라제네카 공급이 늦어지면서 다음달 5일부터는 한시적으로 아스트라제네카 1차 접종자에 대한 화이자 백신 교차접종이 이뤄집니다.
    2021-06-27
  • 경찰, '학동 참사' 시공사 HDC 책임 규명
    광주 학동 철거건물 붕괴 참사를 수사하고 있는 경찰이 이번주부터 본격적으로 시공사인 현대산업개발의 책임 규명에 나섭니다. 광주경찰청은 사고 현장의 일반건축물 철거를 당초 시공사와 계약했던 한솔뿐 아니라 다원이앤씨가 이면계약 형태로 개입하고, 백솔이 재하도급 한 것을 현대산업개발이 인지하고도 묵인했는지 여부 등을 수사할 계획입니다. 또 철거업체 측이 현대산업개발로부터 과도한 살수를 지시받았다고 진술한 것으로 알려진 가운데, 시공사가 직접 철거 작업에 관여했는지 여부도 규명하기로 했습니다.
    2021-06-27
  • '선수 폭행ㆍ폭언' 운동부 감독, 항소심도 집유
    선수들에게 폭행과 욕설을 반복한 혐의로 기소된 고등학교 운동부 감독에게 항소심에서도 집행유예가 선고됐습니다. 광주지법 형사3부는 아동복지법 위반 혐의로 기소된 49살 A씨에 대한 항소심에서 원심과 같이 징역 8개월에 집행유예 2년을 선고하고, 사회봉사 40시간과 아동학대 재범예방 강의 40시간 등을 명령했습니다. A씨는 2016년 3월부터 2019년 3월까지 전남의 한 요고 소프트볼팀 감독으로 근무하며, 선수 3명을 공이나 방망이 등으로 수 차례 폭행하거나 폭언한 혐의로 재판에 넘겨졌습니다.
    2021-06-27
  • 대법원, "이해찬 등 5·18 유공자 공적조서 공개해야"
    국가보훈처가 이해찬·설훈·민병두 등 더불어민주당 인사들의 5·18 민주화운동 유공자 공적 조서를 공개해야 한다는 대법원 판단이 나왔습니다. 대법원은 시민단체 자유법치센터가 이해찬 전 대표와 설훈, 민병두 등 전현직 의원의 5·18 유공자 공적조서를 공개하라며 국가보훈처를 상대로 제기한 정보공개거부 처분 취소 상고심에서 해당 정보가 공익성이 있어 공개해야 한다는 원심을 확정했습니다. 앞서 지난 2018년 이해찬 전 대표가 5·18 민주화운동 당시까지 광주에 전혀 가본 적이 없는데도 유공자가 됐다며 야당과 시민단체 등
    2021-06-26
  • 광주·전남 코로나 확진자 11명..고교 전수검사
    오늘 광주·전남에서 11명의 코로나19 신규 확진자가 발생했습니다. 광주의 모 고등학교에서 대면 수업을 받은 고3 학생이 확진 판정을 받아 교직원과 학생 5백여 명에 대한 전수검사가 이뤄졌고, 북구 동전노래방 관련 n차 감염자가 추가로 발생하는 등 모두 8명의 신규 확진자가 나왔습니다. 전남에서는 수원의 확진자 집에 방문한 순천 거주 확진자와 접촉한 직장동료 등 3명이 확진 판정을 받았습니다.
    2021-06-26
  • 광주 드론축구대회 "31사단 나래히어로" 우승
    광주에서 열린 드론축구대회에서 육군 제31사단 나래히어로팀이 우승을 차지했습니다. 대한드론축구협회와 호남기자협회 등이 개최한 2021 광주전남지역 드론축구대회는 15팀이 출전해, 육군 제31사단 보병부대 소속 나래히어로팀이 우승을, 한국영상대학교 팀이 준우승을 차지했습니다.
    2021-06-26
  • 오늘 밤 전남 동부 약한 비..내일 무덥고 습해
    광주·전남은 흐린 가운데, 낮 최고기온이 30도를 웃도는 무더운 날씨를 보였습니다. 오늘 밤 구례와 곡성 등 전남 동부지역에는 산발적인 빗방울이 떨어지겠습니다. 내일도 종일 흐린 날씨를 보이다, 오후부터 광주와 전남 동부지역에 5~30mm의 비가 밤까지 내리겠습니다. 내일 아침 기온은 광주와 순천 20도 등 17~21도 분포를 보이겠으며, 낮에는 30도 안팎의 무덥고 습한 날씨가 이어지겠습니다.
    2021-06-26
  • 호남고속도로 화물 차량 화재..오후 한때 정체
    화물 차량에서 불이 나 오후 한때 호남고속도로에서 극심한 정체 현상이 빚어졌습니다. 오늘 오후 2시 50분쯤 곡성군 삼기면 호남고속도로 곡성IC 인근을 달리던 17톤 화물차량에서 불이 나 일대가 1시간 넘게 정체를 빚었습니다. 불은 30여 분 만에 꺼졌는데, 경찰과 소방당국은 운전자 등을 상대로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2021-06-26
  • '5·18 마지막 수배자' 故윤한봉 선생 14주기 추모
    '5·18 마지막 수배자' 고 윤한봉 선생의 14주기 추모식이 국립 5·18 민주묘지에서 '한반도 평화'를 주제로 열렸습니다. 윤한봉기념사업회는 오늘 국립5·18민주묘지 역사의 문에서 민주화와 한반도 평화를 위해 힘쓴 고인의 뜻을 기렸습니다. 고 윤한봉 선생은 5·18 주동자로 수배를 받다 미국으로 밀항한 뒤 한청련을 조직해 5.18 민주화 운동의 진상 알리기 등 오월 정신 계승과 한국 민주화운동 지원에 헌신해 왔습니다.
    2021-06-26
  • 선박·섬 응급환자 잇따라 구조
    조업 중인 선박과 섬에서 응급환자가 발생해 해경의 구조활동이 잇따랐습니다. 목포 해양경찰서는 오늘 새벽 5시쯤 신안군 임자도 인근 해상의 9.7톤급 어선에서 갑판 작업을 하다 허리 부상 등을 입은 50대 선원을 응급 이송했습니다. 앞서 새벽 0시 반에도 진도군 외병도에서 복부 등에 극심한 통증을 호소하며 쓰러진 80대 주민을 구조했습니다.
    2021-06-26
  • [기동]사망 산재 발생한 업체에 '건축상' 시상 논란..
    【 앵커멘트 】 지난해 광주시 건축상 공모에서 은상을 받은 업체가 수상 전 산재 사망 사고를 낸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건축사회가 주관한 심사 과정에서 시공 업체의 산재 이력은 전혀 고려되지 않았는데요. 수상자격이 적절한지 따져봐야 하는 광주시는 책임을 회피하고 있습니다. 신민지 기자입니다. 【 기자 】 지난해 10월 광주시 건축상 공모전에서 비거주 부문 은상을 수상한 건물입니다. 그런데 이 건물을 지어 상을 탄 업체는 수상 2개월 전, 다른 철거작업 현장에서 60대 근로자가 추락해
    2021-06-25
  • 광주 동전노래방 관련 코로나19 확산
    광주의 동전노래방과 관련한 코로나19 확진자가 확산하고 있습니다. 광주 북구 게임방에 있는 동전노래방을 이용한 고등학생과 대학생 등 3명이 오늘 25일 추가로 양성 판정을 받으면서, 지금까지 해당 동전노래방 관련 확진자가 10명으로 늘었습니다. 전라남도는 목포 인근 해상에서 조업하던 부산 선적 어선으로부터 검체 채취 협조 요청을 받고 선상 검사를 한 결과, 17명이 어제  24일 확진됐지만 곧바로 회항해 전남 지역 접촉자는 없었습니다. 오늘 광주에서는 7명이 코로나19에 확진됐으며, 전남에서는 자가격리자
    2021-06-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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