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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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곡성ㆍ구례ㆍ광양 등 농경지 70ha 우박 피해
    곡성과 광양 등 전남 동부권에 내린 우박으로 농경지 수십 헥타르가 피해를 입은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지난 22일 곡성과 구례, 광양에 지름 1~2cm 크기의 우박이 내리면서 곡성에서 사과와 배, 밭작물 등 농경지 38ha(헥타르)가 피해를 입는 등 전남에서 70ha(헥타르)가 우박 피해를 당한 것으로 잠정 집계됐습니다. 전라남도는 다음주까지 피해 농가들에 대한 정밀조사와 함께, 병해충 긴급 방제를 실시해 추가 피해를 최소화 하기로 했습니다.
    2021-06-24
  • 뇌물수수 혐의 무안군 간부공무원 법정구속
    업자로부터 뇌물을 받은 혐의로 재판에 넘겨진 무안군 공무원이 실형을 선고받고 법정구속 됐습니다. 광주지법 목포지원은 뇌물수수 등의 혐의로 기소된 무안군청 간부 공무원 A씨에 대해 징역 5년에 벌금 1억 원, 추징금 7천340만 원을 선고하고, 법정구속 했습니다. A씨는 지난 2012년 생태하천 복원사업 과정에서 업자로부터 7천3백여만 원의 뇌물을 받고 시공업체에 납품 편의 등을 제공한 혐의로 불구속 기소됐으며, 무안군은 A씨를 직위해제 했습니다.
    2021-06-24
  • "광주시 일부 행사ㆍ축제 통폐합ㆍ변경 필요"
    지난해 광주시에서 추진한 행사와 축제 중 일부를 통폐합하거나 사업 방식을 변경해야 한다는 의견이 제시됐습니다. 광주전남연구원이 조사한 2020년 광주시 행사 축제 사업 성과 연구용역 결과에 따르면, 지난해 광주에서 열린 25개 행사 가운데 광주체험관광프로그램과 풍류 남도 나들이, 빛고을 사랑나눔 김장대전 등 3개 사업이 낮은 평가를 받아 통폐합 대상으로 지정됐습니다. 정율성음악회와 동명동 도심 관광 트레일, 김치교육 체험과정, 광주e스포츠대회는 사업 추진 부서나 사업 내용을 변경해야 한다는 평가를 받았습니다.
    2021-06-24
  • 전남 동부 내륙 때아닌 우박..농작물 피해 이어져
    【 앵커멘트 】 지난 22일 저녁 광양을 비롯한 전남 동부 내륙에 때아닌 우박이 쏟아졌습니다. 과수와 채소 등 농작물 피해 신고가 잇따르고 있는데요.. 기상청은 당분간 대기가 불안정해 우박이 더 내릴 가능성이 있다며 농가에 대비를 당부했습니다. 이형길 기잡니다. 【 기자 】 철제 지붕 위로 구슬 크기만 한 우박이 쉼 없이 쏟아집니다. 열매가 한창 익어가는 과실나무도 쏟아지는 우박을 피해 가지 못합니다. 광양과 곡성, 구례 등 전남 동부 내륙 산간 지역에 22일 저녁 7시
    2021-06-24
  • 흐린 가운데 밤까지 5~40mm 소나기
    오늘도 하루 종일 흐린 가운데 소나기가 자주 내리겠습니다. 천둥·번개를 동반한 소나기는 아침부터 밤까지 내륙과 서남해안을 중심으로 5에서 40mm 강수량을 기록하겠습니다. 일부 산지를 중심으로 우박이 내릴 수 있어 농작물 피해가 우려됩니다. 낮 기온은 광주 27도, 목포 25도 등 24도에서 28도 분포로 어제와 비슷하겠습니다.
    2021-06-24
  • 전남 해역 올해 첫 해파리주의보 발령
    전남 해역에 올해 처음으로 해파리주의보가 내려졌습니다. 해양수산부와 국립수산과학원은 전남 남해 해역에 노무라입깃해파리 주의보를, 득량만 일대에 보름달물해파리 주의보를 발령했습니다. 이와 함께 해수부는 수산정책실장을 본부장으로 하는 해파리 중앙대책본부를 가동하고 해파리 절단망을 부착한 어선을 투입해 해파리 제거에 나설 예정입니다. 노무라입깃해파리는 크기가 가장 큰 해파리로 쏘였을 경우 발진과 통증이 생기며 보름달물해파리는 어망을 훼손시켜 어업에 큰 피해를 줍니다.
    2021-06-24
  • 6/24(목) 모닝 타이틀 + 주요뉴스
    1.(광주시립사진전시관 폐관..반발 잇따라) 광주시가 5년 전 문을 연 시립 사진전시관을 폐관하기로 했습니다. 사진 단체들은 일방적 결정이라며 강하게 반발하고 있습니다. 2.(지름 1cm 우박 쏟아져..광양 피해 속출) 지난 22일 광양을 중심으로 지름 1cm 가량의 우박이 쏟아졌습니다. 과수와 채소 등 농작물 피해 신고가 이어지고 있습니다. 3.('붕괴 건물 참사' 청탁 비리 수사 확대) 건물 붕괴 사고와 관련해 부실 철거 공사와 불법 재하도급 사실이 확인된 데 이어, 공무원과 외부인들이 개입된
    2021-06-23
  • 엉터리 공사ㆍ불법 계약에 속속 드러나는 청탁 비리
    【 앵커멘트 】 광주 학동4구역 건물 붕괴 사고와 관련해 재개발 사업 전반에 대한 비리와 부실이 속속 드러나고 있습니다. 부실 철거 공사와 불법 재하도급 사실이 확인된 데 이어, 공무원과 외부인들이 개입된 각종 청탁 비리로 수사가 확대되고 있습니다. 김재현 기자의 보도입니다. 【 기자 】 건물 붕괴 사고 2주가 지나면서 경찰 수사가 전방위로 확대되고 있습니다. 우선 현장소장과 굴착기 기사, 감리자 등 사고와 직접 관련된 공사 관련자들이 모두 구속됐습니다. 이들을 수사하는 과정에서
    2021-06-23
  • 전남 동부 내륙 때아닌 우박..농작물 피해 이어져
    【 앵커멘트 】 어제 22일 저녁 광양을 비롯한 전남 동부 내륙에 때아닌 우박이 쏟아졌습니다. 과수와 채소 등 농작물 피해 신고가 잇따르고 있는데요.. 기상청은 당분간 대기가 불안정해 우박이 더 내릴 가능성이 있다며 농가에 대비를 당부했습니다. 이형길 기자입니다. 【 기자 】 철제 지붕 위로 구슬 크기만 한 우박이 쉼 없이 쏟아집니다. 열매가 한창 익어가는 과실나무도 쏟아지는 우박을 피해가지 못합니다. 광양과 곡성, 구례 등 전남 동부 내륙 산간 지역에 어제 22일 저녁
    2021-06-23
  • "재개관 두 달 남았는데 아직 정원도 미확정"
    아시아문화원과 문화전당 직원들이 고용 보장을 촉구했습니다. 공공운수노조 아시아문화원지회와 국립아시아문화전당지회는 결의대회를 열고, 지난 2월 문화중심도시특별법 개정으로 문화전당과 문화원이 일원화됐지만, 넉 달이 지나도록 정원이 확정되지 않았다며 고용 승계 합의를 요구했습니다. 국립아시아문화전당은 오는 9월 23일 재개관할 예정인데, 문체부와 기재부가 정원에 대해 이견을 보이면서 조직 구성에 난항을 겪고 있습니다.
    2021-06-23
  • 광주서 '인도발 델타 변이' 확진자 첫 확인
    코로나19 인도발 변이 바이러스, 이른바 델타 바이러스 확진자가 광주에서도 처음 확인됐습니다. 광주 북구에 거주하는 이 확진자는 지난달 인천 가족 모임에 참석한 뒤 코로나19에 확진됐는데, 변이 바이러스 검사에서 델타 바이러스가 검출됐습니다. 전남에서는 지난 17일 함평에서 보험사 직원이 델타 바이러스에 감염됐습니다. 코로나19 변이 바이러스 가운데 하나인 델타 바이러스는 화이자나 아스트라제네카 등 기존 백신에 대한 회피 능력이 강하고, 전파력도 기존 바이러스 보다 40%가량 높은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2021-06-23
  • 밤까지 최대 40mm 비..내일도 5~20mm 소나기
    하루 종일 흐린 날씨를 보인 광주·전남지역은 오후 들어 소나기가 내리고 있습니다. 이번 비는 5에서 40mm가 더 내린 뒤 밤부터 차차 그치겠습니다. 내일도 불안정한 대기의 영향으로 낮 동안 5~20mm의 소나기가 예상됩니다. 내일 아침 기온은 19도 안팎으로 오늘과 비슷하겠고, 낮 기온은 광주 26도 등으로 24~27도 분포를 보이겠습니다.
    2021-06-23
  • 광주서 '인도발 델타 변이' 확진자 첫 확인
    코로나19 인도발 변이 바이러스, 이른바 델타 바이러스 확진자가 광주에서도 처음 확인됐습니다. 광주 북구에 거주하는 이 확진자는 지난달 인천 가족 모임에 참석한 뒤 코로나19에 확진됐는데, 변이 바이러스 검사에서 델타 바이러스가 검출됐습니다. 전남에서는 지난 17일 함평에서 보험사 직원이 델타 바이러스에 감염됐습니다. 코로나19 변이 바이러스 가운데 하나인 델타 바이러스는 화이자나 아스트라제네카 등 기존 백신에 대한 회피 능력이 강하고, 전파력도 기존 바이러스 보다 40%가량 높은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2021-06-23
  • 정현복 광양시장 보름만에 업무복귀..또 병가 예정
    서울의 한 병원에서 입원 치료를 받았던 정현복 광양시장이 보름 만에 업무에 복귀했습니다. 정 시장은 오늘(23) 오후 광양시청 집무실로 출근해 실·국장들로부터 보고를 받는 등 업무를 시작했습니다. 말초성 T-세포 림프종 질환으로 한 달 넘게 병원 치료를 받고 있는 정 시장은 지난 8일 하루 반짝 출근했는데, 이번엔 일주일 간 업무를 보고 일주일 뒤에 다시 입원할 예정입니다. 정 시장의 부동산 개발 특혜 의혹에 대해 수사중인 경찰은 관련 참고인 조사를 모두 마치고 정 시장 측과 소환 일정을 조율하고 있
    2021-06-23
  • 광주 저소득층 6천여 명에 공익 보험 혜택 제공
    광주 저소득층 6천여 명이 무료로 공익 보험 혜택을 받게 됐습니다. 광주시와 전남지방우정청, 한전 광주전남본부, 한국노총 광주본부는 업무협약을 맺고, 광주 지역 기초 생활 보장 수급자와 차상위 계층 6천여 명에게 재해사고 보험금을 받을 수 있는 공익형 상해보험을 무료로 제공하기로 했습니다. 우정청은 자체 공익자금에서 보험료 2억 원, 한전은 보험료 6천만 원을 지원하게 되며, 지원 대상자는 광주시와 한국노총에서 선정할 예정입니다.
    2021-06-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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