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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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광주서 '인도발 델타 변이' 확진자 첫 확인
    코로나19 인도발 변이 바이러스, 이른바 델타 바이러스 확진자가 광주에서도 처음 확인됐습니다. 광주 북구에 거주하는 이 확진자는 지난달 인천 가족 모임에 참석한 뒤 코로나19에 확진됐는데, 변이 바이러스 검사에서 델타 바이러스가 검출됐습니다. 전남에서는 지난 17일 함평에서 보험사 직원이 델타 바이러스에 감염됐습니다. 코로나19 변이 바이러스 가운데 하나인 델타 바이러스는 화이자나 아스트라제네카 등 기존 백신에 대한 회피 능력이 강하고, 전파력도 기존 바이러스 보다 40%가량 높은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2021-06-23
  • 정현복 광양시장 보름만에 업무복귀..또 병가 예정
    서울의 한 병원에서 입원 치료를 받았던 정현복 광양시장이 보름 만에 업무에 복귀했습니다. 정 시장은 오늘(23) 오후 광양시청 집무실로 출근해 실·국장들로부터 보고를 받는 등 업무를 시작했습니다. 말초성 T-세포 림프종 질환으로 한 달 넘게 병원 치료를 받고 있는 정 시장은 지난 8일 하루 반짝 출근했는데, 이번엔 일주일 간 업무를 보고 일주일 뒤에 다시 입원할 예정입니다. 정 시장의 부동산 개발 특혜 의혹에 대해 수사중인 경찰은 관련 참고인 조사를 모두 마치고 정 시장 측과 소환 일정을 조율하고 있
    2021-06-23
  • 광주 저소득층 6천여 명에 공익 보험 혜택 제공
    광주 저소득층 6천여 명이 무료로 공익 보험 혜택을 받게 됐습니다. 광주시와 전남지방우정청, 한전 광주전남본부, 한국노총 광주본부는 업무협약을 맺고, 광주 지역 기초 생활 보장 수급자와 차상위 계층 6천여 명에게 재해사고 보험금을 받을 수 있는 공익형 상해보험을 무료로 제공하기로 했습니다. 우정청은 자체 공익자금에서 보험료 2억 원, 한전은 보험료 6천만 원을 지원하게 되며, 지원 대상자는 광주시와 한국노총에서 선정할 예정입니다.
    2021-06-23
  • 중국 영사 음주운전 적발..면책 특권 주장
    광주 주재 중국 영사가 음주운전으로 적발됐습니다. 광주 서부경찰서는 지난 20일 새벽 2시쯤 전남대학교 병원에서 풍암동까지 7km를 음주운전한 혐의로 광주 주재 중국총영사관 영사 A씨를 붙잡아 조사하고 있습니다. 혈중알코올 농도가 면허취소 수준인 0.119%가 나온 A씨는 경찰에 적발될 당시, 공무상 킥보드를 타다가 다친 중국 유학생을 도운 뒤 귀가하던 중이었다며 외교관의 면책 특권을 주장한 걸로 알려졌습니다. 경찰은 면책 특권이 적용되는지 외교부 답변을 받는 대로 신병처리 여부를 결정할 방침입니다.
    2021-06-23
  • 학동 4구역 폐기물에서 발암물질 석면 검출
    붕괴사고가 발생한 광주 학동 4구역 재개발 철거 현장에 발암물질인 석면이 방치됐다는 의혹이 사실로 확인됐습니다. 광주 환경운동연합은 환경 보건시민센터와 공동으로 학동 4구역 재개발 현장에서 수거한 건축폐기물 시료를 분석한 결과, 1급 발암물질인 백석면의 함유량이 12~14%로 나타났다고 밝혔습니다. 이들은 학동 4구역 재개발 현장의 석면 해체 면적이 2만 8천여㎡에 달한다며, 철거 공사를 중단하고 석면 잔재물을 먼저 제거해야 한다고 주장했습니다.
    2021-06-23
  • 광양서 지름 1cm 우박 쏟아져..'농작물 피해'
    어제(22) 저녁 광양과 곡성 등 전남 동부권에 우박이 쏟아지면서 농작물 등이 피해를 입었습니다. 광양시 등에 따르면 어제(22) 저녁 7시 10분부터 20여 분간 옥룡면과 진상면 일대에 천둥ㆍ번개와 함께 지름 1cm 가량의 우박이 갑자기 쏟아져 내리면서 모내기를 마친 논과 과수, 고추 농가 등에서 피해 신고가 이어지고 있습니다. 전라남도와 일선 시군은 정확한 피해 규모를 파악하고 있습니다.
    2021-06-23
  • 광주형 산후관리 공공서비스 다음 달 시행
    광주시가 다음 달부터 광주형 산후관리 공공서비스를 본격 시행합니다. 광주시는 아이 낳아 키우기 좋은 광주를 실현하기 위해 다음 달부터 출산 후 120일 이내의 산모에 대해 1회 당 4시간씩, 최대 20시간의 신생아와 산모에게 서비스를 제공하는 광주형 산후관리 공공서비스를 시행하기로 했습니다. 또 관내 어린이집 천여 곳의 CCTV 작동 여부를 점검하는 등 여성ㆍ가족ㆍ아동과 관련된 5대 분야 23개의 정책을 함께 발표했습니다.
    2021-06-23
  • 밤까지 최대 30mm 비..일부 지역 우박 내려
    오늘 광주ㆍ전남지역에는 소나기가 자주 내리겠습니다. 천둥과 번개를 동반한 소나기는 아침부터 밤까지 내리다 그치기를 반복하면서 5에서 30mm의 강수량을 기록하겠습니다. 어제 저녁 지름 0.5cm 안팎의 우박이 내렸던 동부 내륙과 산지에는 오늘도 우박이 예상돼 피해 입지 않도록 주의하시기 바랍니다. 아침 기온은 광주 20.9도, 순천 19.7도 등 16도에서 20도 분포를 보이는 가운데, 낮 최고기온은 광주 26도, 여수 23도 등으로 더위가 조금 누그러지겠습니다.
    2021-06-23
  • 45t 대형 크레인 주차된 차량 6대 연이어 추돌
    【 앵커멘트 】 여수의 한 공사 현장에서 45t 대형 크레인이 언덕길을 50m 가량 미끄러지면서 아래쪽에 주차된 차량 6대를 연이어 들이받았습니다. 주택가 앞에서 크레인이 간신히 멈춰 서면서 인명 피해는 없었지만 자칫 큰 사고로 이어질 뻔했습니다. 이형길 기자의 보돕니다. 【 기자 】 쓰러진 차량 두 대가 인도 턱에 걸리면서 대형 크레인을 간신히 막아섰습니다. 크레인에 밀린 차량들은 유리창이 깨지고 차체는 종잇장처럼 휘어졌습니다. 22일 아침 7시 30분쯤 여수시 웅천동의 한 공사장에
    2021-06-23
  • 국제정원박람회 10년 만에 재개최
    【 앵커멘트 】 전 세계에 생태도시 순천의 이름을 알린 국제정원박람회가 10년 만인 오는 2023년 다시 열립니다. 포스트 코로나 시대, 순천 도시 전체를 정원으로 만들어 녹색 희망을 보여준다는 계획입니다. 박승현 기자가 취재했습니다. 【 기자 】 지난 2013년 4월, 우리나라에서는 처음으로 순천에서 열린 '국제정원박람회'. 여섯 달 동안 430만 명이 다녀간 박람회는 전 세계에 생태도시 순천을 알리는 계기가 됐습니다. 시간이 흘러 푸르름이 더한 순천만정원은 대한민국 국가
    2021-06-23
  • 6/23(수) 모닝 타이틀 + 주요뉴스
    1.(순천정원박람회 2023년에 다시 열린다) 세계에 순천의 이름을 알린 정원박람회가 10년 만인 오는 2023년 다시 열립니다. 도시 전체가 정원으로 조성됩니다. 2.('붕괴사고' 감리자 구속..공무원 입건) 건물 붕괴 사고와 관련해 철거 작업을 소홀하게 관리한 감리자가 구속됐습니다. 경찰은 불법 감리 선정을 한 혐의로 공무원도 입건했습니다. 3.(대형 크레인 차 6대 추돌 "큰일 날 뻔") 여수의 한 공사 현장에서 대형 크레인이 언덕길을 미끄러지면서 차량 6대를 연이어 들이받았습니다. 하마터면
    2021-06-23
  • 강진 다산 캐릭터 매입 갑질 논란..소유권자 분통
    【 앵커멘트 】 지자체마다 지역을 대표하는 특산물이나 인물을 캐릭터로 만들어 활용하고 있습니다. 강진군도 '다산 문화 진흥' 조례를 제정해 캐릭터 활용에 나서고 있는데요. 기존의 다산 캐릭터 소유권을 사려고 했다가 철회하면서 갑질 논란을 빚고 있습니다. kbc 기동탐사부 신민지 기자입니다. 【 기자 】 다산 정약용의 캐릭터 상표권 등을 소유한 문정국씨. 8년 전 사비를 들여 개발한 뒤, 조청 판매에 활용하고 있습니다. 그런데 지난 3월 말, 강진군으로부터 상표권을 취득할
    2021-06-22
  • "국제정원박람회 10년만에 다시 열린다"..도시 전체를 정원으로
    【 앵커멘트 】 전 세계에 생태도시 순천의 이름을 알린 국제정원박람회가 10년 만인 오는 2023년 다시 열립니다. 포스트 코로나 시대, 순천 도시 전체를 정원으로 만들어 녹색 희망을 보여준다는 계획입니다. 박승현 기자가 취재했습니다. 【 기자 】 지난 2013년 4월, 우리나라에서는 처음으로 순천에서 열린 '국제정원박람회'. 여섯 달 동안 430만 명이 다녀간 박람회는 전 세계에 생태도시 순천을 알리는 계기가 됐습니다. 시간이 흘러 푸르름이 더한 순천만정원은 대한민국 국가
    2021-06-22
  • 붕괴사고 감리자 구속..감리 선정 불법 청탁 확인
    【 앵커멘트 】 건물 붕괴사고가 발생한 광주 학동 4구역 재개발 지역의 철거 작업 과정에서 안전 관리와 감독을 맡았던 감리자가 구속됐습니다. 경찰은 감리 선정 과정에 부당한 청탁이 있었던 사실을 확인하고 광주 동구청 공무원을 입건했습니다. 이준호 기자의 보도입니다. 【 기자 】 붕괴 사고가 난 학동4구역의 철거 감리자 59살 차 모 씨가 구속됐습니다. 차 씨는 철거 작업이 이뤄지는 동안 현장 관리를 소홀히 하고 감리일지도 작성하지 않은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 싱크 : 차 모 씨
    2021-06-22
  • 45톤 대형 크레인 주차된 차량 6대 연이어 추돌
    【 앵커멘트 】 여수의 한 공사 현장에서 45톤 대형 크레인이 언덕길을 50미터 가량 미끄러지면서 아래쪽에 주차된 차량 6대를 연이어 들이받았습니다. 주택가 앞에서 크레인이 간신히 멈춰 서면서 인명 피해는 없었지만 자칫 큰 사고로 이어질 뻔했습니다. 이형길 기자의 보돕니다. 【 기자 】 쓰러진 차량 두 대가 인도 턱에 걸리면서 대형 크레인을 간신히 막아섰습니다. 크레인에 밀린 차량들은 유리창이 깨지고 차체는 종잇장처럼 휘어졌습니다. 오늘 아침 7시 30분쯤 여수시 웅천동의 한
    2021-06-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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