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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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맥쿼리, 해양에너지 인수 우려 확산..대책 모색
    맥쿼리인프라가 광주ㆍ전남 지역에 도시가스를 공급하는 해양에너지를 인수한 것에 대해 지역 사회의 우려가 확산하고 있습니다. 광주시의회와 광주지역 9개 시민단체는 간담회를 갖고, 10년 전 맥쿼리가 580억 원에 사들여 4년간 배당금으로만 475억 원을 챙긴 뒤 천3백억 원에 되팔았던 서울강남도시가스의 사례를 들며, 시민들의 혈세를 낭비하거나 공공요금이 오르지 않도록 대비가 필요하다고 의견을 모았습니다. 광주제2순환도로 1구간 사업시행자로 참여하고 있는 맥쿼리는 광주시와 맺은 최소 운영 수익이나 최소 비용 보전 협약
    2021-06-17
  • 대형 없애고 후분양..중앙공원 1지구 조정안 발표
    각종 논란으로 표류했던 광주 중앙공원 1지구 특례사업 조정안에 대해, 광주시와 개발사업을 추진하는 특수목적법인이 합의하면서 사업이 다시 속도를 낼지 관심입니다. 조정안에 따르면 논란이 일었던 265제곱미터 대형 세대 공급을 전면 철회하는 대신, 85제곱미터 이하의 국민주택 규모로 분양 383세대와 임대 420세대를 공급합니다. 또 분양 방식을 선분양에서 후분양으로 변경하고, 평당 분양가는 1천898만 원에서 1천870만 원으로 낮췄습니다. 하지만 특수목적법인인 빛고을SPC의 최대 지분을 갖고 있는 한양
    2021-06-17
  • 5·18 왜곡 인터넷 게시물 26건 수사 의뢰
    5·18 민주화운동을 왜곡하는 인터넷 게시물이 계속되고 있는 가운데, 광주시가 26건의 인터넷 게시물을 경찰에 수사의뢰했습니다. 광주시는 5·18민주화운동이 북한의 공작이나 특수군이 개입해 일어났다는 주장을 담은 인터넷사이트 일간베스트의 게시물 14건을 지난달 21일 경찰에 수사의뢰한데 이어, 지난 9일에도 5.18을 왜곡한 일간베스트 게시물 12건을 추가로 수사의뢰했습니다. 지난해 통과된 5·18 특별법에 따라 허위사실을 유포하다 적발될 경우 5년 이하의 징역이나 5천만 원 이하의 벌금형을 받게 됩니다.
    2021-06-17
  • 골프 강사 접촉한 가족ㆍ수강생 등 잇따라 확진
    순천에서 확진 판정을 받은 골프 강사와 관련한 확진자가 잇따르고 있습니다. 어제(16) 순천에서 50대 골프 강사 확진된 뒤, 강사의 가족과 지인, 수강생 등 4명이 오늘(17) 추가로 확진 판정을 받았습니다. 방역당국은 수강생이 재학 중인 여수의 한 중학교 1학년 학생과 교직원 등 백여 명에 대해 전수검사를 진행했습니다. 광주에서는 오늘 추가 확진자가 발생하지 않았습니다.
    2021-06-17
  • 광주 운암주공3단지 '불법 철거' 적발..경찰 수사
    경찰이 불법 철거행위가 드러난 광주 운암주공3단지 재건축 현장에 대한 수사에 나섰습니다. 광주 북부경찰서는 운암주공3단지 재건축 철거 공사 과정에서 해체계획서 내용과 다르게 작업을 벌인 혐의로 시공사인 현대산업개발과 GS건설, 한화건설에 대한 수사에 착수했습니다. 광주 북구는 지난 12일 현장 점검을 통해 운암주공3단지 내 철거 작업이 구청에 제출된 계획과 달리 낮은 층부터 해체하는 방식으로 진행되고 있다는 사실을 확인하고 경찰에 고발장을 제출했습니다.
    2021-06-17
  • 건물 붕괴 사고 철거업체 관계자 등 2명 구속심사
    광주 건물 붕괴 사고와 관련해 현장 굴착기 기사 등 2명에 대한 영장실질심사가 열렸습니다. 업무상과실 치사상 혐의로 입건된 철거업체 현장 관리자 강 모 씨와 철거작업에 직접 참여한 굴착기 기사 조 모 씨 등 2명이 오늘(17) 오전 광주지법에서 영장실질심사를 받았습니다. 심문을 마친 이들은 피해자들에게 사과의 뜻을 전했으며, 영장 발부 여부는 오늘 오후 늦게 결정될 것으로 보입니다.
    2021-06-17
  • 18일부터 광주도 8명 사적모임 가능
    내일(18)부터 광주에서 8명까지 식사와 모임이 가능해집니다. 광주시는 6월 확진자 수가 한자리를 유지하고, 감염재생산지수도 1이하로 안정세에 접어들고 있어 광주의 사적모임 제한인원을 4명에서 8명으로 완화하기로 했습니다. 지난해 12월 24일 식당과 카페 5인 이상 모임 금지에 이어, 1월 4일 5인 이상 사적모임 금지가 모든 시설로 확대된 지 6개월 만입니다. 전남은 지난달 3일부터 8인 모임이 허용되고 있습니다.
    2021-06-17
  • 흐린 날씨 이어져..광주·전남 북부 약한 비
    오늘도 흐린 날씨가 계속되는 가운데 일부 지역엔 약한 비가 내리겠습니다. 비는 광주와 전남 북부 지역을 중심으로 오후부터 저녁까지 5mm 안팎의 강수량을 기록하겠습니다. 아침 기온은 광주와 여수 20도 등 17도에서 21도 분포를 보이겠고 낮 기온은 광주와 순천 26도, 목포 24도 등 24도에서 26도 분포로 어제보다 조금 낮겠습니다. 내일도 아침부터 비가 시작돼 늦은 오후까지 광주ㆍ전남 전 지역에 5mm가량 내리겠습니다.
    2021-06-17
  • 현장 감리 사전구속영장..시공사 수사 확대
    【 앵커멘트 】 17명의 사상자를 낸 광주 철거 건물 붕괴사고와 관련해 경찰이 철거 감리 책임자에 대해 사전구속영장을 신청했습니다. 또 재개발 사업 시공사인 현대산업개발 본사를 압수수색하는 등 불법 재하도급 관여했는지에 대한 수사에 나섰습니다. 이준호 기자의 보돕니다. 【 기자 】 경찰이 철거 건물 붕괴 사고와 관련해 감리를 맡았던 차 모 씨에 대해 사전구속영장을 신청했습니다. 차 씨는 사고가 발생한 학동4구역 재개발 지역 전체의 철거 감리를 맡고 있습니다. 경찰 조사 결과
    2021-06-16
  • 210617(목) 모닝와이드 타이틀+주요뉴스
    1. 여순특별법 상임위 통과..국민의힘 동의 여순사건특별법안이 상임위를 통과해 제정이 가시화되고 있습니다. 반대 입장을 고수하던 국민의힘이 동의하면서 물꼬가 트였습니다. 2. 영ㆍ호남 "정신 차려라" 민주당 각성 촉구 영호남 교수들이 혁신에 둔감한 민주당의 각성을 촉구했습니다. 대선 경선 일정을 두고 갈등을 빚고 있어 비판이 커지고 있습니다. 3. 감리 책임자 구속영장..시공사 압수수색 경찰이 붕괴 사고 건물의 감리 책임자에 대해 사전구속영장을 신청했습니다. 시공사인 현대산업개발도 압수수색해 불법 재하도
    2021-06-16
  • 현장 감리 사전구속영장..시공사 수사 확대
    【 앵커멘트 】 17명의 사상자를 낸 광주 철거 건물 붕괴사고와 관련해 경찰이 철거 감리 책임자에 대해 사전구속영장을 신청했습니다. 또 재개발 사업 시공사인 현대산업개발 본사를 압수수색하는 등 불법 재하도급 관여했는 지에 대한 수사에 나섰습니다. 이준호 기자의 보도입니다. 【 기자 】 경찰이 철거 건물 붕괴 사고와 관련해 감리를 맡았던 차 모 씨에 대해 사전구속영장을 신청했습니다. 차 씨는 사고가 발생한 학동4구역 재개발 지역 전체의 철거 감리를 맡고 있습니다. 경찰 조사 결
    2021-06-16
  • 전방 "나가라"ㆍ세입자 "못 나간다"..충돌 우려
    【 앵커멘트 】 옛 방직공장이 있던 광주 도심 전방 부지에 대규모 민간개발이 추진되면서, 전방이 땅 매각을 추진 중인데요.. 이 과정에서 세입자들이 전방으로부터 일방적으로 가게를 비우라는 통보를 받고 강하게 반발하고 있습니다. 전방 측은 법적인 문제가 없다며 강제집행을 예고해 물리적 충돌 우려가 나오고 있습니다. 박성호 기자가 취재했습니다. 【 기자 】 광주시 임동 전방 부지에서 영업 중인 업체는 요양병원과 가구도매점 등 모두 13곳입니다. 이들은 지난해 전방으로부터 땅을 매각
    2021-06-16
  • 광주시체육회장 재판에 체육회 직원 대거 참석 논란
    이상동 광주시체육회장의 재판에 시체육회 직원들이 대거 참석해 논란이 일고 있습니다. 광주시체육회에 따르면 오늘 16일 오전 광주지법에서 열린 이 회장의 직무정지 가처분 소송 공판에 광주시체육회 사무처장 등 8명의 직원이 참석했습니다. 광주시체육회는 이번 재판에서 쟁점이 되는 선거 규약과 규정 관련 담당자들로 업무와 관련이 있어 재판에 참관했다고 밝혔지만, 평일 업무 시간에 세 과시를 위해 다수의 직원이 동원된 것 아니냐는 비판이 나오고 있습니다.
    2021-06-16
  • "지역인재 양성 위해 지자체-대학-기업 협력해야"
    4차 산업을 선도하는 지역인재를 양성하기 위해 지자체와 대학, 지역 기업이 힘을 모으기로 했습니다. 안도걸 기획재정부 2차관과 윤병태 전라남도부지사, 지역 대학과 기업 관계자 등이 참석한 광주전남 지역혁신플랫폼 간담회에서 참석자들은 지자체와 지역 대학이 협력해 지역 기업이 원하는 인재를 길러내고, 이를 통해 지역 인재 유출을 막는 선순환 구조를 만들어 내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 이를 위해 대학 간 경계를 넘고, 지자체와 연구기관은 물론 시민사회도 인재 양성에 힘을 모아야 한다고 말했습니다.
    2021-06-16
  • 여수서 시내버스-SUV 충돌..6명 다쳐
    시내버스와 SUV가 충돌해 6명이 다쳤습니다. 오늘 오후 1시 반쯤 여수시 화양면의 한 도로에서 시내버스와 SUV가 충돌해, 버스기사와 승객 등 5명이 부상을 입고 병원 치료를 받고 있습니다. 경찰은 목격자 등을 상대로 정확한 사고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2021-06-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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