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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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광주시체육회장 재판에 체육회 직원 대거 참석 논란
    이상동 광주시체육회장의 재판에 시체육회 직원들이 대거 참석해 논란이 일고 있습니다. 광주시체육회에 따르면 오늘 16일 오전 광주지법에서 열린 이 회장의 직무정지 가처분 소송 공판에 광주시체육회 사무처장 등 8명의 직원이 참석했습니다. 광주시체육회는 이번 재판에서 쟁점이 되는 선거 규약과 규정 관련 담당자들로 업무와 관련이 있어 재판에 참관했다고 밝혔지만, 평일 업무 시간에 세 과시를 위해 다수의 직원이 동원된 것 아니냐는 비판이 나오고 있습니다.
    2021-06-16
  • "지역인재 양성 위해 지자체-대학-기업 협력해야"
    4차 산업을 선도하는 지역인재를 양성하기 위해 지자체와 대학, 지역 기업이 힘을 모으기로 했습니다. 안도걸 기획재정부 2차관과 윤병태 전라남도부지사, 지역 대학과 기업 관계자 등이 참석한 광주전남 지역혁신플랫폼 간담회에서 참석자들은 지자체와 지역 대학이 협력해 지역 기업이 원하는 인재를 길러내고, 이를 통해 지역 인재 유출을 막는 선순환 구조를 만들어 내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 이를 위해 대학 간 경계를 넘고, 지자체와 연구기관은 물론 시민사회도 인재 양성에 힘을 모아야 한다고 말했습니다.
    2021-06-16
  • 여수서 시내버스-SUV 충돌..6명 다쳐
    시내버스와 SUV가 충돌해 6명이 다쳤습니다. 오늘 오후 1시 반쯤 여수시 화양면의 한 도로에서 시내버스와 SUV가 충돌해, 버스기사와 승객 등 5명이 부상을 입고 병원 치료를 받고 있습니다. 경찰은 목격자 등을 상대로 정확한 사고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2021-06-16
  • 코로나19 백신 오접종 사례 광주 2건ㆍ전남 4건
    광주ㆍ전남에서도 백신 오접종 사례가 6건이 나왔습니다. 광주에서는 지난달 접종 대상이 아닌 중학생이 아스트라제네카 백신을 맞았고, 4월에는 80대 치매 노인이 30분 간격으로 화이자 백신을 두 차례 접종받는 등 2건의 오접종 사례가 발생했습니다. 전남은 지난달 여수에서 의료기관의 실수로 주민 10명이 0.5cc씩 맞아야 할 아스트라제네카 백신을 두 배 많은 1cc로 접종 받는 등 4차례의 오접종 사례가 보고됐습니다.
    2021-06-16
  • 보성 어업인, 해저케이블 설치 반대 해상 퍼레이드
    보성 앞 바다에서 해저케이블 설치 반대 해상 퍼레이드가 펼쳐졌습니다. 보성해저케이블설치 반대대책위는 회천면 앞 바다에서 어선 30척을 동원해 어민들의 생존권을 위협하고 해양 생태계를 파괴하는 득량만 해저 케이블 설치를 반대하는 해상 퍼레이드를 진행했습니다. 한전은 고흥에서 생산되는 신재생 에너지 발전 전력을 보성으로 보내기 위해 24㎞ 길이의 고압 해저 송전선로 건설을 추진하고 있습니다.
    2021-06-16
  • 현대산업개발 압수수색..붕괴 사고 수사 속도
    광주 건물 붕괴 사고를 수사 중인 경찰이 재개발 사업 시공사인 현대산업개발 본사를 압수수색했습니다. 광주경찰청 수사본부는 오늘 오전 10시부터 4시간 동안 서울시 용산구에 위치한 현대산업개발 본사 전산실 등을 압수수색해 철거업체 계약과 안전감독 관련 자료 등을 확보했습니다. 경찰은 현재까지 시공사와 철거업체, 재개발 조합 관계자 등 14명을 입건했으며 이 중 2명에 대해서는 사전구속영장을 신청한 상탭니다.
    2021-06-16
  • 과잉진료 의혹 병원, 관련 기관 조사 착수
    kbc기동탐사부가 보도한 과잉진료 의혹 병원에 대해 건강보험공단과 금융감독원 등 관련 기관들이 본격적인 조사에 나섰습니다. 건강보험공단은 본사 보험사기전담팀을 광주로 보내 해당 병원이 청구한 분담금 자료를 분석하고 경찰과 공조 수사를 협의하기로 했습니다. 금융감독원과 대한의사협회도 각각 보험사기조사관과 전문가 평가단을 광주로 파견해 진상조사에 나섰고, 광주경찰청도 본격적인 수사에 착수했습니다. kbc는 해당 병원이 실손보험을 빌미로 입원 검진과 불필요한 검사를 남발한단 의혹을 지난 8일 보도했습니다.
    2021-06-16
  • 농수산물공판장 관련 확진자 3명으로 늘어
    오늘 광주 전남에서는 코로나19 확진자 5명이 추가 확진됐습니다. 어젯밤 광주 서구 농수산물공판장에서 점포를 운영 중인 도매업자 1명이 확진된 뒤, 접촉자 검사 결과 가족과 농업 관련 공무원 등 2명이 양성 판정을 받았습니다. 감염경로를 알 수 없는 60대 여성이 추가 확진되는 등 광주에서 3명이 확진됐고, 전남에서는 자가격리 중인 순천 거주자 1명과 기존 확진자와 접촉한 목포 거주자 1명 등 2명이 추가됐습니다.
    2021-06-16
  • 오월단체 "문흥식, 재개발 비리 연루 참담"..사죄
    오월단체들이 문흥식 전 5.18 구속부상자회장이 광주 학동4구역 재개발 사업 비리 의혹에 연루된 것과 관련해, 부끄럽고 참담하다며 사죄했습니다. 5.18기념재단 등 오월단체는 성명을 내고 비리 연루 의혹이 불거진 뒤 문 전 회장이 해외로 도피한 데 대해 면목 없고 부끄럽다며 사죄하고, 파렴치한 범죄를 저지르는 자는 단체 임원이 되지 않도록 자격 기준을 강화하겠다고 밝혔습니다. 또 시민이 참여하는 자정위원회를 만들어 5.18단체가 바로 서고 도덕적 기준에 맞지 않는 부분을 과감하게 잘라내겠다고 덧붙였습니다.
    2021-06-16
  • "맥쿼리의 해양에너지 인수, 지방 재정 부담 우려"
    맥쿼리한국인프라투융자회사가 해양에너지를 인수한 데 대해 광주시의회가 우려를 나타냈습니다. 광주시의회는 보도자료를 통해 광주 제2순환도로를 통해 막대한 혈세를 낭비한 맥쿼리가 필수 공공재인 도시가스 사업을 독점하게 되면, 요금 인상과 지방재정 부담으로 이어질 가능성이 높다며 우려와 반대 입장을 내놨습니다. 광주시의회는 시민에게 피해가 가지 않도록 도시가스 공급비용 등을 면밀히 검토해 조례를 재ㆍ개정하는 등 의회 차원의 노력을 이어가겠다고 덧붙였습니다.
    2021-06-16
  • 붕괴사고 건물, 서류 누락에도 철거 허가
    붕괴 사고가 발생한 건물에 대한 철거 승인 과정에서 서류가 누락됐는데도 관할 구청이 허가를 내줬다는 주장이 나왔습니다. 국회 행정안전위원회 최춘식 국민의힘 의원은 광주 붕괴 건물의 철거 심사 과정에서 재개발 사업자가 붕괴 건물에 대한 구조안전계획 안전점검표를 제출하지 않았는데도 광주 동구청이 철거를 허가했다고 주장했습니다. 국토교통부의 건축물 해체계획서 작성 및 감리업무 등에 관한 기준에 따르면, 건물 해체 허가는 해체 공정별 안전성 검토 서류를 관할 지자체에 제출하도록 돼 있습니다.
    2021-06-16
  • 흐린 날씨 이어져..낮 기온 크게 올라
    밤 사이 비는 그쳤지만 오늘도 흐린 날씨가 이어지겠습니다. 아침 기온은 광주 19.7도, 목포 20.9도 등 19도에서 21도 분포를 보이고 있는 가운데 낮에는 기온이 크게 오르겠습니다. 담양 29도를 최고로 광주와 나주 28도, 여수 25도 등 25도에서 29도 사이를 기록해 어제보다 5도 가량 높겠습니다. 당분간 흐린 날씨가 계속되겠고 금요일인 모레는 오전과 오후 한때 비가 내리겠습니다.
    2021-06-16
  • 6/16(수) 모닝 타이틀 + 주요뉴스
    1.(민주당, 대면 경선하나..파장 불가피) 민주당이 대선 경선을 체육관에서 치르는 방식을 검토하고 있습니다. 이른바 대면 경선이 확정될 경우 경선 일정은 연기돼 큰 파장이 예상됩니다. 2.('이준석 바람' 호남 정치구도 깨지나?) 국민의힘 30대 당 대표인 이준석에 대해 지역에서도 높은 인기를 끌고 있습니다. 호남에서 민주당 독주 체제가 깨질지 관심입니다. 3.(광주시청ㆍ동구청 압수수색..2명 영장) 건물 붕괴 참사를 수사하고 있는 경찰이 광주시청과 동구청에 대해 압수수색에 나섰습니다. 공사 관계
    2021-06-15
  • 경찰, 정현복 시장 혐의 입증 자신..구속영장 신청 방침
    【 앵커멘트 】 부동산 개발 특혜와 채용비리 의혹을 받고 있는 정현복 광양시장에 대한 경찰 수사가 마무리 단계에 접어들었습니다. 경찰은 정 시장을 조만간 소환조사한 뒤 혐의가 입증되면 구속영장을 신청할 방침입니다. 박승현 기자가 취재했습니다. 【 기자 】 경찰이 광양시청에 대해 또다시 압수수색을 벌였습니다. 지난 4월 시장실과 도로과, 시장 자택을 시작으로, 인사부서와 감사실 등 3번쨉니다. 정현복 광양시장의 부동산 개발 특혜와 채용비리, 승진 인사 의혹을 마지막으로 확인하기
    2021-06-15
  • 철거업체 관계자 등 2명 사전구속영장 신청
    【 앵커멘트 】 광주 학동4구역 건물 붕괴 사고와 관련해 경찰이 철거업체 관계자 등 2명에 대해 사전구속영장을 신청했습니다. 관리·감독 부실 여부 등을 확인하기 위한 전방위적인 압수수색도 실시했습니다. 김재현 기자의 보도입니다. 【 기자 】 경찰이 건물 붕괴사고와 관련해 첫 사전구속영장을 신청했습니다. 철거업체 한솔의 현장관리인 강 모 씨와 한솔로부터 재하도급을 받은 백솔의 대표 조 모 씹니다. 조 씨는 사고 당시 현장에서 철거작업을 했던 굴착기 기삽니다. ▶ 싱크 : 경
    2021-06-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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