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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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광주도시철도 2호선 '3.1km 지상→지하' 변경 추진
    광주 도시철도 2호선 2단계 지상 일부 구간이 지하로 변경됩니다. 광주도시철도건설본부는 최근 시민공청회를 열고, 기존 지상 구간이었던 첨단지구에서 수완지구 구간과 광신대교에서 2단계 종점부를 연결하는 구간 등 3.1km를 지하노선으로 변경하는 계획을 발표했습니다. 도시철도건설본부는 광주시의회의 의견을 받은 뒤 국토부에 기본계획 변경안을 제출할 예정입니다.
    2021-06-13
  • 광주 붕괴 사고 '눈물의 발인'..경찰 수사 확대
    【 앵커멘트 】 광주 건물 붕괴 사고 희생자들에 대한 발인이 시작됐습니다. 황망함 속에 가족을 떠나보내야 하는 유족들은 슬픔을 감추지 못했습니다. 경찰은 이번 사고에 철거왕으로 불리는 다원그룹이 연루된 정황이 포착됐다는 kbc 보도와 관련해 해당 재개발구역 전반으로 수사를 확대했습니다. 김재현 기자의 보도입니다. 【 기자 】 어머니를 모신 관이 운구차로 옮겨집니다. 뒤따르던 유족들은 슬픔을 가누지 못하고 울음을 터트립니다. ▶ 싱크 : 유가족 - "마음이 고우니까 좋은 곳
    2021-06-12
  • 하천 물놀이 초등생 2명 물에 빠져..1명 숨지고 1명 위독
    【 앵커멘트 】 광주의 한 하천에서 물놀이를 하던 초등학생 2명이 물에 빠져 1명이 숨지고 1명이 중태에 빠졌습니다. 하천에 놓인 징검다리에서 물놀이를 하다 물에 빠진 것으로 보입니다. 이계혁 기자의 보도입다. 【 기자 】 오늘 오후 3시 반쯤, 함께 놀던 어린이 2명이 물에 빠졌다는 신고가 접수됐습니다. 현장 수색에 나선 소방구조대는 차례로 10살 동갑내기 초등학생 2명을 구조해 인근 병원으로 옮겼습니다. 이중 한 명은 응급 치료를 받던 도중 숨졌고 다른 한 명은 대학병원으로 옮
    2021-06-12
  • 무더운 날씨 이어져..내일 전남 동부 비 소식
    끝으로 날씨입니다. 주말인 오늘 광주·전남은 무더운 날씨가 이어졌습니다. 낮 기온은 담양 32.1도를 최고로 곡성 31.7도, 광주 30.3도 등 30도 안팎을 기록했습니다. 밤에는 광주와 동부 내륙을 중심으로 소나기가 내리다 그치겠고 내일 오후부터 전남 동부 지역을 중심으로 다시 5에서 20mm가량 비가 내리겠습니다. 내일 낮 최고기온은 광주와 담양 30도, 나주와 순천 29도 등 25도에서 30도 분포로 오늘보다 다소 낮겠습니다.
    2021-06-12
  • 전남도, 해체 시설물 3천6백 곳 보름간 특별 점검
    전남도가 대형공사 현장과 재난위험 시설물에 대한 특별 안전 점검을 실시합니다. 전남도는 유관기관 관계자와 민간 전문가가 참여하는 합동점검반을 구성해 오는 14일부터 보름간 지역 내 해체 시설물 3,600 곳을 대상으로 안전 상태를 점검할 계획입니다. 특히 작업순서와 공법, 구조 안전 계획 등을 비롯해 해체 계획서 이행 여부를 집중적으로 들여다볼 예정입니다.
    2021-06-12
  • 동료 자녀 특혜 논란 조선대 교수 10명 기소
    동료 교수의 자녀가 학위를 딸 수 있도록 특혜를 제공한 혐의로 조선대 교수 10명이 재판에 넘겨졌습니다. 광주지검은 지난 2014년부터 2017년까지 석·박사 통합과정을 이수한 A씨의 출석 기록 등을 조작해 학위 취득을 도와준 혐의로 조선대 교수 10명을 기소했습니다. A씨는 조선대 교수의 아들로, 조선대 학부모협의회가 지난 2019년 해당 교수들을 고발했고 기소유예 처분이 내려지자 항고했습니다.
    2021-06-12
  • 나주 모녀 사망 사건, 40대 아버지 구속영장 신청
    어제 발생한 나주 모녀 사망사건과 관련해 경찰이 40대 아버지에 대해 구속영장을 신청하기로 했습니다. 나주경찰서는 지난 10일 밤부터 어제 새벽 사이 나주에 있는 자신의 집에서 자고 있던 10대 딸을 숨지게 한 혐의로 48살 아버지에 대해 구속영장을 신청할 예정입니다. 경찰은 숨진 모녀의 몸에서 외상은 없었지만 딸이 질식사로 숨진 점과 이전에도 부부가 극단적인 선택을 시도했던 정황이 있는 점 등을 토대로 수사를 벌이고 있습니다.
    2021-06-12
  • 서대석 서구청장 재판 앞두고 공직자 탄원 '논란'
    청탁성 금품을 수수한 혐의로 재판이 진행 중인 광주서구청장을 위해 구청 공무원들이 탄원서를 준비한 것으로 알려지면서 논란입니다. 지난 4일 서대석 광주서구청장의 선처를 호소하는 탄원 동의서가 구청 각 부서와 동 주민센터 등에 돌아 수백여 명의 직원이 서명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이 사실이 알려지면서 적절치 못하단 비판이 일자, 광주서구청은 동의서를 법원에 제출하지 않겠다고 밝혔습니다. 서 청장은 지난 2015년 광주 환경공단 관련 사업을 알선하고 시청 공무원 승진을 청탁한 혐의 등으로 1심에서 징역 6개
    2021-06-12
  • [단독]나주 아파트서 모녀 숨진 채 발견
    【 앵커멘트 】 오늘 새벽 나주의 한 아파트에서 40대 엄마와 10대인 딸이 함께 숨진 채 발견됐습니다. 경찰은 최초 신고자인 남편의 진술을 바탕으로 정확한 사건 경위 파악에 나섰습니다. 신민지 기자의 단독 보도입니다. 【 기자 】 나주시 남평읍의 한 아파트. 오늘 새벽 5시 반쯤 40대 여성과 초등학생 딸이 방 안에서 숨진채 발견됐습니다. 다른 방에서 자고 있던 남편 A씨는 새벽에 일어났다가 이들을 발견하고 신고했지만 이미 숨진 뒤였습니다. ▶ 싱크 : 소방 관계자
    2021-06-11
  • '대형 사고 났어도..' 광주는 공사 중 곳곳 위험
    【 앵커멘트 】 재개발 재건축에 도시철도 2호선까지 광주 도심 전체가 공사장을 방불케하고 있습니다. 하지만 17명의 인명피해를 낸 붕괴사고에도 여전히 공사 현장 곳곳은 별다른 안전조치 없이 위험에 방치되고 있습니다. 박성호 기자가 공사 현장을 돌아봤습니다. 【 기자 】 지난 4월 철거를 시작한 계림동 재개발 구역입니다. 학동 재개발 구역처럼 철거 대상 건물 주위로 사람과 차들이 지나다니지만 별다른 통제는 없습니다. ▶ 스탠딩 : 박성호 - "철거를 앞둔 3층 건물입니다. 하루
    2021-06-11
  • "이렇게 억울한 죽음이 어디있나"..줄 잇는 추모객
    【 앵커멘트 】 철거건물 붕괴 희생자 9명을 추모하기 위해 마련된 합동분향소에는 종일 시민들의 발길이 이어졌습니다. 문재인 대통령은 비서실장을 보내 유족을 위로했고, 정치인들도 희생자들의 명복을 빌었습니다. 고우리 기자입니다. 【 기자 】 문재인 대통령은 유영민 비서실장을 합동 분향소로 보내 유족들에게 애도의 뜻을 밝혔습니다. 문 대통령은 많은 시민들이 희생돼 안타깝다며 고인들의 명복을 빌고, 광주시민들에게도 위로를 전했습니다. 이어 철저히 원인을 규명하고, 책임을 물어 재발되지
    2021-06-11
  • 사고 난 상황에서도 끝까지 아들 걱정
    【 앵커멘트 】 광주 학동 재개발구역 건물 붕괴 사고 당시, 매몰된 버스 안에서 아들과 통화하는 70대 노모의 휴대전화 내용을 kbc가 입수했습니다. 붕괴된 건물에 버스가 깔린 긴박하고 위급한 상황 속에서 어머니는 끝까지 아들 걱정뿐이었습니다. 이형길 기자가 취재했습니다. 【 기자 】 건물이 붕괴된 지난 9일 오후 4시 22분. 70대 어머니에게서 걸려온 전화에 아들은 사고 상황을 이해할 수 없다는 듯 여러번 되묻습니다. 사고 당시 통화 음성 (엄마 뭐가 무너졌다고?)
    2021-06-11
  • [단독]'철거왕' 악명 업체, 철거 사업 참여 정황
    【 앵커멘트 】 광주의 철거 건물 붕괴사고를 수사 중인 경찰이 불법 재하도급 사실을 확인으로 알려졌습니다. 특히 각종 불법을 동원한 철거사업으로 이른바 '철거왕'으로 불리던 사람이 운영하던 서울의 한 업체가 개입된 정황이 KBC 취재결과 포착됐습니다. 이 업체는 정식 철거계약 라인에는 등장하지 않지만, 불법 재하도급에 관여하고 작업 현장을 지휘한 걸로 보입니다. 경찰이 사실 확인에 나섰습니다. 이준호 기자의 단독 보도 입니다. 【 기자 】 건물 붕괴사고 수사에 나선 경찰이 시
    2021-06-11
  • 국토교통부, 붕괴사고 원인 규명 사고조사위 구성
    국토교통부가 광주 철거건물 붕괴사고 원인 규명을 위한 사고조사위원회를 꾸렸습니다. 국토교통부는 건축시공 전문가와 건축구조 전문가, 법률 전문가 등 열 명으로 구성된 중앙건축물사고조사위원회를 꾸리고 오늘부터 조사 작업에 들어갔습니다. 조사위원회의 활동 기한은 오는 8월 8일까지로 사고원인을 규명하고 재발방지 대책을 마련할 예정입니다.
    2021-06-11
  • 전남 '수소산업 육성 발전' 업무협약 체결
    전남 수소산업 육성 발전을 위한 업무협약이 여수에서 체결됐습니다. 전남도와 여수시, 에어리리퀴드코리아는 여수 산단 공장에서 수소 차량 특수 충전소와 수소 출하 센터 구축 등 전남 수소산업 육성을 위해 공동 노력하기로 했습니다. 친환경 가스 분야 세계 최대 기업인 에어리퀴드코리아는 최첨단 수소 기술력을 기반으로 여수 산단에 현재 4개의 공장을 운영하고 있습니다.
    2021-06-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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