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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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현대산업개발 "무거운 책임, 진심으로 사죄"
    이번 붕괴사고가 발생한 광주 학동 재개발 사업 시공사인 현대산업개발이 공식 사과했습니다. 정몽규 현대산업개발 회장은 광주시청을 찾아 이번 사고에 대해 무거운 책임을 느끼고 있다며 피해자와 유가족들의 피해 회복과 조속한 사고 수습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며 고개 숙였습니다. 정 회장은 이런 사고가 다시 발생하지 않도록 전사적으로 재발 방지 대책을 수립하겠다고 약속했습니다.
    2021-06-10
  • 사고대책본부ㆍ재난대책본부 가동..본격 사고 수습
    광주 동구청과 광주시가 학동 재개발지역 철거건물 붕괴 사고 수습에 나섰습니다. 철거 허가관청인 광주 동구청은 사고 희생자와 유가족 지원, 사후 대책 등을 총괄하는 사고수습대책본부를 꾸리고 전담인력을 배치해 유가족과 부상자 지원을 시작했습니다. 또 구청에 합동분향소 설치해 시민들이 희생자를 추모할 수 있는 공간을 마련했습니다. 광주시도 재난안전대책본부를 구성해 시민안전보험 활용 등 사고수습본부 지원 업무에 나서기로 했습니다.
    2021-06-10
  • 안전 규정 제대로 지켰나? 오늘 합동 감식
    【 앵커멘트 】 이번에 무너진 건물은 광주 학동 재개발 사업을 위해, 어제부터 본격적인 철거 작업이 시작됐습니다. 하지만 작업 첫날 붕괴사고로 9명의 목숨을 앗아가는 대참사를 일으키면서, 철거 과정에서 안전 규정에 문제가 있던 것 아니냐는 의혹이 제기되고 있습니다. 이준호 기자의 보돕니다. 【 기자 】 붕괴 사고가 난 곳은 철거 작업이 한창인 광주 학동 재개발 4구역입니다. 무너진 건물은 하루 전 철거 준비를 마치고 어제부터 본격적인 철거 작업이 진행됐습니다. 꼭대기 층인 5층부
    2021-06-10
  • 6/10(목) 모닝 타이틀 + 주요뉴스
    1.(건물 무너지면서 시내버스 덮쳐..17명 사상) 광주시 학동에서 철거 중인 건물이 무너지면서 시내버스를 덮쳐 승객 9명이 숨지고 8명이 다쳤습니다. 2.(새벽까지 수색ㆍ구조작업..정부 합동 조사) 새벽까지 계속됐던 현장 수색에서 추가 매몰자가 확인되지 않으면서 구조작업은 사실상 종료됐습니다. 사고 원인과 과실 여부 등을 밝히기 위해 정부 차원의 합동조사가 이뤄집니다. 3.(국민의힘 이준석 '돌풍'에 민주당 '불안') 이준석 당 대표 후보의 돌풍에 국민의힘에 대한 관심이 호남에서도 높아지고 있
    2021-06-10
  • [LTE]추가 매몰자 없어..구조 작업 종료
    【 앵커멘트 】 네. 17명의 사상자를 낸 건물 붕괴로 인한 시내버스 매몰 현장에선 늦은 밤까지 수색 작업이 진행됐지만, 추가 매몰자는 나오지 않았습니다. 지금 사고 현장 상황은 어떤지 등을 살펴보겠습니다. 신민지 기자, 지금도 구조 작업이 진행 중인가요? 【 기자 】 네. 저는 지금 광주시 학동 건물 붕괴 사고 현장에 나와 있습니다. 어제 사고 직후 시작된 구조 작업은 오늘 새벽 1시 쯤 사실상 종료됐습니다. 소방당국은 잠시 뒤부터 현장 주변 정리 작업을 재개할 예정입니다.
    2021-06-10
  • 광주 재개발 지역 5층 건물 붕괴..17명 사상
    【 앵커멘트 】 9일 오후 광주의 한 재개발 구역에서 철거 중이던 5층 건물이 갑자기 무너져 내렸습니다. 건물이 무너지면서 바로 앞 정류장에 정차해있던 시내버스를 덮치면서, 차에 타고 있던 승객 등 9명이 숨지고 8명이 다쳤습니다. 김재현 기자의 보도입니다. 【 기자 】 노란색 시내버스가 버스 정류장에 멈춰 섭니다. 잠시 뒤 정류장 앞 건물이 희뿌연 연기와 함께 순식간에 무너져 내립니다. 정차 중이던 시내버스는 건물 잔해에 깔려 흔적도 없이 사라졌습니다. 어제 오후 4시 2
    2021-06-10
  • 늦은 오후부터 비 소식 무더위 한풀 꺾여
    오늘 광주·전남은 비 소식과 함께 한동안 이어졌던 무더위가 한풀 꺾이겠습니다. 아침 기온은 광주 21.8도, 여수 20.7도 등 16도에서 21도 분포로 어제와 비슷하겠지만 낮 기온은 광주와 장성 28도, 목포 27도 등으로 어제보다 3~4도 가량 낮겠습니다. 비는 늦은 오후 전남 서해안에서 시작돼 밤에 전 지역으로 확대되겠으며, 내일 밤까지 30에서 80mm, 남해안과 지리산 부근은 최대 100mm 가량 내린 뒤 그치겠습니다.
    2021-06-10
  • 광주 재개발 지역 5층 건물 붕괴..시내버스 매몰 구조 중
    【 앵커멘트 】 광주의 한 재개발 구역에서 철거 중이던 5층 건물이 무너져 내렸습니다. 무너진 건물 잔해가 바로 옆 도로 위로 쏟아지면서 시내버스가 매몰됐습니다. 김재현 기자의 보도입니다. 【 기자 】 노란색 시내버스가 버스 정류장에 멈춰 섭니다. 잠시 뒤 정류장 앞 건물이 희뿌연 연기와 함께 순식간에 도로 쪽으로 무너져 내립니다. 정차 중이던 시내버스는 건물 잔해에 깔려 흔적도 없이 사라졌습니다. 오늘 오후 4시 20분쯤 광주시 학동의 재건축건물 철거 현장에서 5층
    2021-06-09
  • 25톤 트럭이 U턴하는 승용차 덮쳐..2명 사상
    25톤 트럭이 승용차를 덮쳐 1명이 숨지고 1명이 다쳤습니다. 오늘 오전 11시 반쯤 광주시 노대동의 한 도로에서 25톤 트럭이 유턴 중인 승용차를 들이받아, 승용차 조수석에 타고 있던 40대 A씨가 숨지고 승용차 운전자가 경상을 입어 병원으로 옮겨졌습니다. 경찰은 신호위반 여부 등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2021-06-09
  • [LTE]건물 붕괴 매몰자 구조 중
    【 앵커멘트 】 보신 것처럼, 아직 붕괴된 건물 더미 아래 매몰자가 있는 것으로 추정되는데요.. 사고 현장에서는 구조작업이 여전히 진행 중입니다. 현장 연결해서 자세한 상황 알아보겠습니다. 이준호 기자, 지금도 구조작업이 계속되고 있나요? 【 기자 】 네, 광주시 학동의 붕괴 현장입니다. 건물이 무너지면서 지금 제 뒤로 보이는 것처럼 폭 30m 도로 절반 이상이 회색빛 콘크리트 잔해물로 뒤덮였습니다. 사고가 발생한 건 오늘 오후 4시 20분쯤인데요. 4시간 정도가
    2021-06-09
  • 전남 시군별 재난지원금 추진..선심성 논란도
    올해 하반기 전남의 각 시군별로 재난지원금 지급이 추진됩니다. 여수와 순천, 광양시는 지난달 13일부터 23일까지 내려졌던 사회적 거리두기 2단계와 집합금지 행정명령으로 피해를 입은 유흥업소 등 천2백여 곳에 업소당 백만 원의 재난지원금을 지급하기로 했고, 영광군과 영암군은 전 군민에 10만 원을 지급하는 방안을 추진하고 있습니다. 광주시와 5개 구청은 아직 재난지원금 지급 계획이 없으며, 필요할 경우 구청장 협의회 등을 통해 논의할 예정입니다. 한편, 지방선거를 1년 앞둔 시점에서 재정 상황이 열악한
    2021-06-09
  • "일제 강제징용 피해자 소송 권리 없다" 판결..들끓는 민심
    【 앵커멘트 】 일제 강제징용 피해자들이 배상을 요구할 권리가 없다는 법원 판결에 대한 비판이 거세지고 있습니다. 정치권과 청와대 국민청원에서의 반발에 이어 광주·전남지역 시민사회단체들도 규탄에 나섰습니다. 이형길 기자입니다. 【 기자 】 지난 2018년 10월 대법원은 일제 강제징용 피해자 4명에게 미쓰비시중공업이 1억 원을 배상해야 한다고 최종 결론을 내렸습니다. 일제 강제징용 피해 사실과 불법성을 대법원 전원합의체가 처음으로 인정한 겁니다. 재판이 피해자들의 승소로 기울어가던
    2021-06-09
  • "잘한 결정"vs"과도한 조치" 반응 엇갈려
    부동산 거래 위반 의혹으로 탈당을 권유받은 전남 출신 김회재, 윤재갑 국회의원에 대한 지역 반응이 엇갈리고 있습니다. 지역 주민들은 김회재, 윤재갑 의원에 대한 민주당의 탈당 권유와 관련해, 부동산 투기 의혹 자체만으로도 문제라며 잘한 결정이라는 의견이 있는 반면, 당사자 소명을 제대로 듣지도 않은 과도한 선제적 조치라는 비판도 나오고 있습니다. 민주당 일부 지역 당원들은 내년 지방선거를 앞두고 지역위원장이 없을 경우, 자칫 악영향이 우려된다며 당 차원의 대책을 촉구하기도 했습니다. 더불어민주당이 부
    2021-06-09
  • 총리, 광주 건물붕괴 사고 정부 차원 대응 지시
    김부겸 국무총리가 광주 건물 붕괴 사고와 관련해 인명 피해 최소화를 위한 모든 조치를 강구하라고 관계기관에 긴급 지시했습니다. 김 총리는 오늘 9일 오후 사고 소식을 들은 뒤 소방청장, 국토부장관, 행정안전부 장관 등 관계부처 장관에게 이 같은 내용의 긴급 지시 사항을 전달했습니다. 전해철 행안부 장관은 "모든 가용자원을 총동원해 인명 구조에 총력을 다하라"고 관계 기관에 지시했고, 신열우 소방청장이 광주 현장으로 급파돼 현장 구조 지휘에 나섰습니다.
    2021-06-09
  • 엄마 잃은 하늘다람쥐 4형제..무등산 품으로
    【 앵커멘트 】 지난 4월 어미를 잃고 미아 상태로 발견됐던 아기 하늘다람쥐들이 무사히 자연의 품으로 돌아갔습니다. 인공포유를 하고 활공 훈련을 시키는 등 정성을 쏟아 아기 다람쥐들을 돌본 야생동물구조관리센터 직원들의 정성 덕분입니다. 신민지 기자입니다. 【 기자 】 사다리를 타고 나무에 올라간 수의사가 가지 사이로 나무 둥지를 단단히 고정시킵니다. 설치를 마치고 기다린 지 5분. 큰 눈망울의 하늘다람쥐 한 마리가 입구 밖으로 고개를 쏙 내밉니다. 눈앞의 낯선 풍
    2021-06-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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