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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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천5백 대 규모 광주 송정역 주차빌딩 21일 착공
    광주 송정역 주차빌딩 신축 공사가 오는 21일부터 시작됩니다. 광주시와 한국철도공사는 내년 10월까지 370억 원을 들여, 송정역 주차장 부지에 차량 천5백대를 수용할 수 있는 지상 7층 규모의 주차빌딩을 짓습니다. 공사 기간 중에는 기존 주차장 사용이 어려워 송정역 인근에 7백여 면 규모의 임시주차장을 운영하는 한편, 역 주변 불법 주정차 단속을 강화할 예정입니다.
    2021-06-09
  • 광주 평동산단 화재..국과수 정밀 감식 예정
    광주 평동산단 입주업체에서 발생한 화재 조사를 위해 국과수 정밀 감식이 추진됩니다. 광주 광산소방서는 오늘(9) 새벽 광주의 한 냉장고 제조업체에서 발생한 화재와 관련해 정확한 사고 원인 조사를 위해 국립과학수사연구원과 합동 감식을 진행할 계획입니다. 오늘(9) 발생한 화재로 생산 공장과 물품 창고 내부가 타고 건물 일부가 무너지는 피해가 발생했는데, 경찰과 소방당국은 정확한 피해 규모를 집계 중입니다.
    2021-06-09
  • 고장 난 선박 잇따라 해경에 구조
    해상에서 고장 난 선박이 잇따라 해경에 구조됐습니다. 목포해경은 오늘(9) 오전 9시 반쯤 신안군 증도 인근 해상에서 추진기에 장애물이 걸려 표류하고 있던 90톤 급 선박에서 승선원 10명을 구조했습니다. 앞서 오전 8시쯤에는 해남군 흑일도 인근 해상을 지나던 선박이 고장 나, 배에 타고 있던 3명이 해경에 구조됐습니다.
    2021-06-09
  • LG화학-여수소방, 주택용 소방시설 기증
    LG화학과 여수소방서가 주택용 소방시설을 기증했습니다. LG화학과 여수소방서는 여수시 해지마을에서 기초생활수급자와 장애인 등 취약계층 100여 명에게 소화기와 화재감지기 등 주택용 소방시설을 전달했습니다. LG화학은 앞으로 4년 동안 4천만 원을 지원해 취약계층 가구에 주택용 소방시설을 무상 보급할 예정입니다.
    2021-06-09
  • 낮 최고 기온 33.2도..내일 비 내리며 더위 꺾여
    맑고 무더운 날씨가 오늘도 이어졌습니다. 오늘 낮 기온은 담양 33.2도를 최고로 광주 32.1도, 순천 30도 등 대부분 지역에서 30도를 웃돌았습니다. 더위는 내일 비가 내리면서 한풀 꺾이겠습니다. 비는 내일 오후부터 시작돼 모레 밤까지 전남 해안과 지리산 부근에 50에서 100밀리미터, 그 밖의 지역에 30에서 80밀리미터 가량 내리겠습니다.
    2021-06-09
  • '랜선으로 소개하는 인도' 그림책 콘서트
    다양한 인종과 종교, 문화가 공존하는 인도를 랜선으로 소개하는 그림책 콘서트가 광주에서 펼쳐쳤습니다. 국립아시아문화전당은 주한인도문화원과 공동으로 인도 이야기 '그림책 콘서트'를 오늘(9) 오후 1시간 동안 문화전당의 SNS를 통해 비대면으로 진행했습니다. 이번 콘서트에서는 주한인도대사가 그림책 '산을 들어 올린 크리슈나'와 인도 문화를 한국 독자들에게 소개하고 한국 작가는 인도의 각 지역을 그림으로 소개했습니다.
    2021-06-09
  • 광주 학교비정규직노조, 단협 결렬 집회 돌입
    광주지역 학교비정규직 노동조합이 단체협상 결렬에 따라 규탄 집회를 시작했습니다. 학교비정규직노조는 어제(8)까지 진행한 단체교섭에서 "광주시교육청이 전남지방노동위원회의 조정안마저 일방적으로 무시하고 교육감 선거에서 제시한 공약도 지키지 않았다며, 오늘부터 교육감 자택과 교육청 앞에서 규탄 집회를 이어가겠다"고 밝혔습니다. 앞서 비정규직노조는 교직원 임금 대비 80% 수준 인상과 호봉제 임금 체계 도입 등을 요구해왔는데, 시 교육청은 예산 부족 등을 이유로 받아들이지 않았습니다.
    2021-06-09
  • 사기 혐의 청연한방병원 대표 원장 영장 신청
    경찰이 사기 의혹을 받고 있는 청연한방병원 경영진에 대해 구속영장을 신청했습니다. 광주경찰청 반부패경제범죄수사대는 2019년부터 지난해까지 사업 자금 명목으로 지인과 투자자 등 7명에게 백억여 원을 빌린 뒤 갚지 않은 혐의로, 청연한방병원 대표원장 42살 이 모 씨에 대해 구속영장을 신청했습니다. 경찰은 이 씨가 상환 능력이 없는 상황에서 돈을 빌려 사용한 것으로 보고 있으며 수억 원대의 건강보험료를 횡령한 혐의에 대해서도 수사 중입니다.
    2021-06-09
  • 뇌물 혐의 최규성 전 농어촌공사 사장 구속 기소
    태양광 사업 과정에서 뇌물을 받은 혐의로 구속된 최규성 전 농어촌공사 사장이 재판에 넘겨졌습니다. 광주지검은 전북 군산시 LED 가로등 교체 사업 과정에서 2억 원 상당의 뒷돈을 받고 특정 업체의 사업 수주를 도운 혐의 등으로 최 전 사장을 구속 기소했습니다. 최 전 사장은 지난 2018년 농어촌공사 사장에 취임했으나 취임 직전 태양광 업체 대표를 지낸 사실이 알려지면서 논란이 일자 같은 해 사임했습니다.
    2021-06-09
  • 광주에서 30층 넘는 아파트 못 짓는다
    광주에서는 앞으로 30층이 넘는 아파트를 건설하지 못할 것으로 보입니다. 광주시는 아파트는 30층, 주상복합건물이나 오피스텔 등 상업시설 건축물은 40층으로 제한하는 '건축물 높이 관리 원칙'을 마련했습니다. 광주시는 건축물 높이 관리 원칙에 대해 오는 28일까지 시민들의 의견을 들은 뒤, 다음 달부터 시행할 예정입니다. 하지만 지역발전 견인시설 유치 등의 경우에는 예외를 적용해, 광주시 도시계획 위원회에서 심의를 거쳐 건축이 가능하게 할 예정입니다.
    2021-06-09
  • 광주과기원 내홍 확산..이사회, 총장 사직 촉구
    광주 과학기술원 이사회가 법원 결정에 따라 학교로 복귀한 김기선 총장에게 사직을 촉구했습니다. 광주 과기원 임수경 이사장은 내부 게시판을 통해 "지난 3월 이사회에서 불신임 결정이 내려지면 사직하겠다고 말했던 김기선 총장이 약속대로 사직서를 제출해 줄 것을 촉구하며, 빠른 시일 안에 이사회를 개최하여 적절한 조치를 취하겠다"고 밝혔습니다. 지난 3월 광주과기원 이사회는 사의 수용 방식으로 김기선 총장의 사임을 의결했지만, 김 총장이 법원에 효력정지 가처분신청을 제기하고 법원이 이를 받아들이면서 김 총장은 어제(8)
    2021-06-09
  • 시민단체 "일제 강제징용 각하 판결 규탄"
    일제 강제 징용 피해자 손해배상청구 소송에 대한 법원의 각하 판결을 규탄하는 목소리가 커지고 있습니다. 근로정신대 할머니와 함께하는 시민모임 등 지역 시민사회단체 35곳은 광주지방법원 앞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강제 징용 피해자에 대해 소송할 권리가 없다는 '각하' 판결을 내린 법원의 결정을 받아들일 수 없고, 이러한 판결을 한 재판장은 탄핵해야 한다"고 주장했습니다. 이번 소송은 강제징용 피해자와 유족 85명이 대규모로 참여해 지난 2015년 5월 일본 기업 16곳을 상대로 손해배상 청구 소송을 제기했고, 지난
    2021-06-09
  • 전남서 인도 변이바이러스 감염 사례 첫 확인
    지난달 14일 확진됐던 함평 거주자가 인도 변이바이러스에 감염된 것으로 뒤늦게 확인되면서 방역당국이 긴장하고 있습니다. 전라남도는 인도 변이바이러스에 감염된 확진자가 근무하던 건물에서 지난달 27일 이후 확진된 15명에 대한 변이 바이러스 검사를 의뢰했습니다. 이 확진자의 감염 경로로 추정됐던 광주와 강진의 확진자도 변이 바이러스 검사를 받았지만, 시간이 오래 지나 판독 불가 판정이 나왔습니다. 한편 오늘(9) 광주에서는 기존 확진자의 가족 1명과 감염경로를 알 수 없는 1명 등 2명이 확진됐고, 전남에서
    2021-06-09
  • 광주 평동산단 내 냉장고 제조 공장 화재
    광주 평동산단에 입주한 제조업체에서 불이 났습니다. 오늘 새벽 3시 40분쯤 광주시 광산구 평동산업단지 내 냉장고 제조업체에서 불이 나 생산 공장과 물품 보관 창고 내부가 타고 건물 일부가 무너져 내렸습니다. 불은 인근 다른 업체 건물로도 옮겨붙었으며 현재 잔불 진화 작업이 진행중입니다.
    2021-06-09
  • [기동] 의사가 내부 고발해도 '감감무소식'
    【 앵커멘트 】 앞서 본 과잉진료 의혹은 진료가 돈벌이 수단으로 전락하는 것을 지켜볼 수 없다는 해당병원 한 의사의 내부 고발로 알려졌습니다. 그런데 고발을 접수한 기관들은 하나같이 자료 부족과 입증의 어려움을 이유로 실질적인 조사에 나서지 않고 있습니다. 현직 의사의 내부 고발에도 좀처럼 움직이지 않는 관련 기관들을 기동탐사부 이상환 기자가 취재했습니다. 【 기자 】 해당 병원 의사인 B씨는 지난달 22일 국민건강보험공단에 과잉 진료 의혹을 온라인으로 신고했습니다. 불필요한 검
    2021-06-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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