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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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여수서 멸종 위기종 '상괭이' 사체 잇따라 발견
    바다의 날인 오늘, 남해안에서 국제 멸종위기보호종인 상괭이 사체가 잇따라 발견됐습니다. 해양환경인명구조단 여수구조대에 따르면, 오늘 아침 8시쯤 여수시 월호도 해상 가두리양식장에서 상괭이 사체가 발견된 데 이어 화양면 인근 해안에서도 추가로 발견됐습니다. 여수 해상에서는 이달 들어 7구를 비롯해, 올 들어 상괭이 17마리가 죽은 채 발견됐습니다.
    2021-05-31
  • 어린이집 교사ㆍ원생 등 광주ㆍ전남 8명 확진
    오늘 광주 전남에서는 코로나19 확진자 8명이 늘었습니다. 광주에서는 어제 확진자가 나왔던 광주 북구의 한 어린이집 전수검사에서 교사와 원생 각각 1명씩 확진되는 등 4명이 추가됐습니다. 확진자 가운데 한 명이 장애인 관련 기관에서 근무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져 방역당국이 현장 위험도 평가를 진행하고 있습니다. 전남은 확진자가 방문했던 순천의 한 호프집 사장과 직원, 손님이 확진되는 등 모두 4명이 확진됐습니다.
    2021-05-31
  • COP28 유치경쟁..여수ㆍ부산 등 5파전
    문재인 대통령이 오는 2023년 국제기후올림픽인 COP28 유치를 추진하겠다고 밝히면서 전국 지자체 간 유치 경쟁이 치열해지고 있습니다. 현재 COP28 유치에 나선 지자체는 여수를 포함해 부산,인천,고양,제주 등 5개 지자체로 오는 11월 영국 총회에서 대한민국 개최가 확정되면 이후 환경부는 국내 개최도시를 공모해 확정할 계획입니다. COP28은 200여개국, 2만명이 2주동안 참석하는 기후환경분야 최대 회의로 경제적 파급효과만 3천억원에 달할 것으로 추정됩니다.
    2021-05-31
  • "호남 RE300 추진 시 일자리 150만 개 창출"
    호남이 초광역 에너지경제공동체를 구성할 경우 150만 개의 일자리를 만들 수 있다는 분석이 나왔습니다. 호남 초광역 에너지경제공동체 프로젝트 RE300 의 연구용역 결과에 따르면, 오는 2034년까지 제9차 전력수급계획의 호남지역 송배전설비가 우선 설치되고 재생에너지 저장 장치 등이 마련될 경우, 387조원에 달하는 생산 유발 효과와 150만여 개의 일자리 창출이 기대되는 걸로 조사됐습니다. 호남지역 국회의원 26명과 광주시, 전라남도, 전라북도 광역단체장 등을 이번 용역 결과를 토대로 다음 달 대통령 보고대회를
    2021-05-31
  • 광주의 병원서 실수로 10대 환자에 AZ백신 접종
    광주의 한 종합병원에서 일반 진료를 받으러 온 10대에게 실수로 아스트라제네카 백신을 접종한 사실이 뒤늦게 드러났습니다. 광주시는 지난 28일 광주 서구의 한 종합병원에서 일반 진료를 받으러 온 14살 A군을 백신 접종 대상자로 착각해 아스트라제네카 백신을 접종한 사실을 확인하고, 자세한 경위 파악과 함께 이상 반응 여부 등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A군은 당일 병원에 입원해 이상 반응 등을 관찰했지만, 별다른 특이 반응은 나타나지 않았으며 현재는 퇴원한 상태입니다. 아스트라제네카 백신의 경우 임산부와 미성
    2021-05-31
  • 여수서 갓난아기 방치해 숨지게 한 20대 엄마 붙잡혀
    자신이 낳은 아기를 방치해 숨지게 한 20대 미혼모가 경찰에 붙잡혔습니다. 여수경찰서는 지난 27일 오전 5시 반쯤, 여수시내 한 원룸에서 자신이 낳은 아이를 방치했다가 숨지자 비닐봉지에 담아 유기한 혐의로, 22살 A모씨를 붙잡아 조사하고 있습니다. 가족과 떨어져 혼자사는 A씨는 원하지 않은 임신과 출산으로 괴로워하다가 범행을 저질렀으며 원룸에 온 친구로부터 악취가 난다는 이야기를 듣고 경찰에 자수한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경찰은 영아살해와 사체유기 혐의로 A씨에 대한 구속영장을 신청하는 한편, 정확한
    2021-05-31
  • 낮 기온 30도..초여름 날씨 모레까지
    오늘 광주의 낮 기온이 30도를 넘어서는 등 초여름 날씨가 이어졌습니다. 나주 30.5도를 최고로, 광주와 전남 내륙 대부분 지역의 낮 기온이 30도 안팎까지 오르는 등 초여름 날씨를 보였습니다. 내일 아침 기온은 광주와 목포 17, 여수 16도 등 14~18도 분포로 오늘과 비슷하겠고, 낮 기온은 오늘과 비슷하게 30도 가까이 오르겠습니다. 초여름 더위는 모레까지 어어지다 목요일에 비가 내리면서 한풀 꺾이겠습니다.
    2021-05-31
  • 어린이집 교사ㆍ원생 등 광주ㆍ전남 4명 확진
    오늘 광주 전남에서는 코로나19 확진자 4명이 추가됐습니다. 광주에서는 어제 확진자가 나왔던 광주 북구의 한 어린이집 전수검사에서 교사와 원생 각각 1명씩 확진되는 등 3명이 추가됐습니다. 전남은 기존 확진자와 접촉해 자가 격리 중이던 여수 거주자 1명이 확진됐습니다.
    2021-05-31
  • 광주공항 제주행 항공기 2시간 넘게 이륙 지연
    광주공항에서 이륙을 준비 중이던 여객기가 정비 문제로 2시간 넘게 출발이 지연됐습니다. 오늘(31) 아침 8시 50분 광주공항을 출발해 제주공항으로 가려던 티웨이 항공기의 기체 정비가 늦어지면서 2시간 넘게 이륙이 지연돼 대체 항공기가 투입됐습니다. 이 과정에서 항공기에 탑승한 채 출발을 기다리던 승객들의 거센 항의가 이어졌습니다.
    2021-05-31
  • 광주환경공단 채용 시험 오류..합격자 번복
    광주 공공기관의 통합채용 필기시험에서 출제 오류가 뒤늦게 확인돼, 합격 번복 사태가 빚어졌습니다. 지난 8일 열린 광주환경공단 기계 일반직 필기시험에서 한국사 70번 문제가 옳지 않은 것을 고르도록 해야하지만, 옳은 것을 고르도록 문제가 잘못 출제돼 전례에 따라 전원 정답 처리했습니다. 이 과정에서 당초 필기 합격자로 분류됐던 응시자 1명이 탈락하게 되면서, 광주시와 시험 대행 기관이 해당 응시자에게 사과하고 재발 방지 대책을 마련하기로 했습니다.
    2021-05-31
  • 새단장 마친 염주실내체육관 수영장, 내일 재개장
    광주 염주실내체육관 수영장이 새단장을 마치고 내일(1) 재개장합니다. 광주도시공사는 국비와 시비 등 13억 원을 투입해 천장마감재와 공조덕트 등을 고효율 친환경 제품으로 교체하는 등 석 달간의 염주수영장의 노후 시설 개보수 공사를 마치고 내일 재개장합니다. 재개장한 염주실내체육관 수영장의 이용시간은 월요일부터 토요일까지 새벽 5시 반부터 저녁 8시 반까지이며, 일요일은 아침 7시부터 저녁 6시까지입니다.
    2021-05-31
  • 지역난방공사, "나주SRF 대기배출 기준 충족"
    한국지역난방공사가 나주SRF 열병합발전소 본격 가동 뒤 대기배출물질이 법적 허용 기준을 충족했다고 밝혔습니다. 지역난방공사는 지난 26일부터 발전 설비를 가동한 결과 먼지와 질소산화물, 염화수소 등 대기배출물질 수치가 법적 허용치와 자체 기준치에 비해 현저하게 낮은 것으로 확인됐다고 발표했습니다. 나주SRF 시설은 지난 2015년말 준공됐지만, 주민들의 반발이 이어지며 LNG 보일러만 가동하다 지난달 행정소송 1심 승소 뒤 가동을 시작했습니다.
    2021-05-31
  • 출근길 비 조금..낮 기온 30도 더위
    오늘 아침 광주와 전남 북부 일부 지역에 약한 비가 내리고 있습니다. 이 비는 5mm 안팎이 내린 뒤 오전에 모두 그치겠습니다. 아침 기온은 광주와 목포 18.6, 순천 15.3도를 보이는 가운데, 낮에는 구례 30도를 최고로 광주 29도 등 30도 가까이 올라 덥겠습니다. 초여름 더위는 모레까지 이어지다가 목요일에 비가 내리면서 한풀 꺾이겠습니다.
    2021-05-31
  • 자치경찰위원회 다음 달까지 시범 운영
    광주시와 전남도 자치경찰위원회가 다음 달까지 시범 운영을 이어갑니다. 지난 7일 출범과 함께 시범 운영에 들어간 광주시 자치경찰위원회는 내일 31일 부터 다음 달 18일까지 온라인을 통해 순찰 활동과 범죄예방 시설 운영 등에 대한 시민 제안을 접수합니다. 전남도 자치경찰위원회도 지난 25일부터 다음 달 말까지를 시범운영 기간으로 정하고 자치경찰제 시행에 필요한 관련 규정과 세칙 정비 작업을 진행 중입니다. 광주시와 전남도의 자치경찰제는 오는 7월 1일부터 공식 시행됩니다.
    2021-05-30
  • 구조조정 들어간 지방대, "다른 대학 문 닫기 바랄 뿐"
    【 앵커멘트 】 교육부가 사실상 지방대 구조조정에 나선 가운데 각 대학마다 살아남기 위한 자구책 마련에 돌입했습니다. 하지만 소규모 사립대들은 별다른 대책이 없어, 주변 대학만 바라보며 사실상 버티기에 들어갔습니다. 이계혁 기자의 보도입니다. 【 기자 】 조선대학교 학교법인은 경쟁력을 확보하기 위해 분야별 TF 4개를 가동했습니다. 법인 산하 조선대와 조선간호대 그리고 조선이공대 등 3곳에 대한 통폐합도 검토 내용에 포함됐습니다. 학령 인구가 급감하는 상황에서 연구와 학교 운
    2021-05-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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