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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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주택 붕괴 4명 사상 사고 원인, 관련 규정 미준수"
    지난달 4명의 사상자가 난 광주 주택 리모델링 붕괴사고는 건축주가 인허가 과정을 준수하지 않았기 때문에 발생한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국토안전관리원 사고조사위원회는 지난달 주택 리모델링 공사 중 작업자 2명이 숨지고 2명이 다친 사고와 관련해 건축주가 임의로 기둥과 보를 해체하며 충분한 안전조치를 하지 않아 건물이 무너져 내린 것으로 조사됐다고 밝혔습니다. 위원회는 또 인허가기관이 공사의 안전성과 시공성 등을 철저히 검토하고 현장을 확인할 필요가 있다고 덧붙였습니다.
    2021-05-29
  • 좌초 위기 여수 경도, 대화 통해 정상화 '물꼬'
    【 앵커멘트 】 좌초 위기에 내몰렸던 전남 최대인 1조 5천억 원 규모의 여수 경도해양관광단지가 사업 재개를 위한 물꼬를 텄습니다. 사업 시행자인 미래에셋과 시민단체가 직접 대화에 나서, 사업 정상화를 위해 함께 노력하기로 했습니다. 박승현 기자가 취재했습니다. 【 기자 】 여수 경도 레지던스 건립을 두고 갈등을 빚었던 사업 시행자 미래에셋과 시민단체가 처음으로 한자리에 모였습니다. 시민단체가 부동산 투기의혹을 제기하며 레지던스 건립에 제동을 걸자, 미래에셋이 공사 현장에서 철수한 지
    2021-05-28
  • 파쇄기 끼임 사망사고 업체 대표 법정 구속
    【 앵커멘트 】 지난해 광주의 한 폐기물 업체에서 발생한 안전 사망사고와 관련해, 법원이 사업주에게 징역형을 선고하고 법정 구속했습니다. 산업재해가 끊이지 않는 가운데 사업장 안전 관리의 중요성을 강조한 판결이라는 평갑니다. 김재현 기자의 보도입니다. 【 기자 】 지난해 5월 광주 하남산단의 한 공장에서 사망사고가 발생했습니다. 20대 청년노동자 김재순 씨가 폐기물 파쇄기에 몸이 끼여 숨졌습니다. 경찰 조사 결과 지적장애 3급인 김 씨는 사고 당시 혼자서 파쇄기 작업을 한 것으로
    2021-05-28
  • 학교에서 코로나19 확진 잇따라..4개교 전수검사
    학교에서 코로나19 확진자가 잇따르고 있습니다. 광주에서는 친척 관계인 초등학생 2명과 중학생 1명이 코로나19에 확진되면서 이들이 다니는 3개 학교의 학생과 교직원 1600여 명에 대한 전수검사가 진행되고 있습니다. 보성에서도 한 초등학교 급식도우미로 일하는 80대가 어제 27일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아 이 학교 학생과 교직원 등 60여 명이 검사를 받았습니다. 오늘 광주에서는 충남 확진자와 접촉한 확진자들을 포함해 5명이 추가 확진됐고, 전남에서는 1명이 확진 판정을 받았습니다.
    2021-05-28
  • 학교에서 코로나19 확진 잇따라..4개교 전수검사
    학교에서 코로나19 확진자가 잇따르고 있습니다. 광주에서는 친척 관계인 초등학생 2명과 중학생 1명이 코로나19에 확진되면서 이들이 다니는 3개 학교의 학생과 교직원 천6백여 명에 대한 전수검사가 진행되고 있습니다. 보성에서도 한 초등학교 급식도우미로 일하는 80대가 어제(27일)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아 이 학교 학생과 교직원 등 60여 명이 검사를 받았습니다. 오늘 광주에서는 충남 확진자와 접촉한 확진자들을 포함해 5명이 추가 확진됐고, 전남에서는 오늘 확진자가 발생하지 않았습니다.
    2021-05-28
  • 잔여 백신 접종 첫날 광주ㆍ전남 196명 접종
    스마트폰 앱을 통한 코로나19 잔여 백신 당일 예약 첫 날, 광주ㆍ전남에서는 2백 명 가까이 잔여 백신을 맞은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광주시와 전라남도에 따르면, 잔여 백신 당일 예약서비스가 시행된 첫날인 어제(27일) 광주에서는 49명, 전남에서는 147명이 이 서비스를 이용해 위탁의료기관에서 아스트라제네카 백신을 접종했습니다. 일부 위탁의료기관은 이미 잔여 백신에 대한 전화예약이 마감됐거나 시스템에 잔여 물량을 등록하지 않아 예약이 불가능한 경우도 있었습니다.
    2021-05-28
  • '손해배상 불가는 위헌' 헌재 결정 환영
    광주민주화운동 피해 보상을 받으면 정신적 손해배상을 청구할 수 없도록 한 것은 위헌이란 헌재 결정에 대해 환영의 목소리가 이어지고 있습니다. 5.18 기념재단과 5월 3단체는 성명을 내고, 부당한 국가폭력으로 인한 정신적 피해에 대한 손해 배상의 길이 열렸다며 위헌 결정을 환영했습니다. 또, 이번 결정은 피해 회복 책임을 정신적 피해와 트라우마까지 인정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고 밝혔습니다.
    2021-05-28
  • '미래에셋,시민단체,광양경제청', 비공개 회의
    미래에셋이 여수 경도 사업 전면 재검토 입장을 밝힌 뒤 당사자들이 오늘 다시 만납니다. 여수시와 미래에셋, 시민단체, 광양만권경제자유구역청은 5월 28일 10시 광양경제청에서 비공개 회의를 갖고, 사업 추진 여부 등 향후 계획을 논의할 계획입니다. 레지던스 등 수익성 사업에 대한 공방이 이어질 것으로 예상되는 가운데, 여수 경도 사업 추진 재개 여부에 대한 결론이 나올 것으로 예상됩니다.
    2021-05-28
  • 5월단체 사무실에 불 지르려던 60대 붙잡혀
    5월단체 사무실에 불을 지르려던 60대 남성이 경찰에 붙잡혔습니다. 광주 서부경찰서는 어제 저녁 8시반쯤 5·18기념문화센터 내 구속부상자회 사무실 입구에 인화성 물질을 뿌리고 불을 붙이려 한 혐의로 67살 A씨를 붙잡아 조사하고 있습니다. 구속부상자회원인 A씨는 어제 저녁 열린 5·18 부활제 행사에서 다른 회원인 B씨와 공법단체 문제로 다툼을 벌인 뒤 B씨가 사무실에 있다는 사실을 알고 불을 지르려 한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2021-05-28
  • [우리동네는 요즘] 고흥 노인건강복지타운 준공, 진도군 소아청소년 진료, 강진군 맛집 선정, 해남군 장학사업기금 기탁 협약
    우리동네는 요즘입니다. 전국에서 노인 비율이 가장 높은 고흥에 노인건강복지타운이 생깁니다. 고흥군은 도양읍 일원에 200억원을 투입해 치매전담실과 소통실, 물리치료실 등을 갖춘 지하 1층, 지상 4층 규모의 노인건강복지타운을 내년에 준공할 예정입니다. 군은 고령화 사회와 치매 인구 증가에 적극 대응한 점을 높이 평가받아 행안부에서 사업비를 지원받았습니다. ------------------- 진도군이 소아과 전문의가 없어 진료에 어려움을 겪는 주민들을 위해 보건소 내에 소아·청소년 진
    2021-05-28
  • 오후까지 5~20mm 비..주말 대체로 맑고 더워
    광주·전남지역은 오전부터 비가 내리고, 돌풍과 함께 우박이 떨어지는 곳이 있겠습니다. 비는 5에서 20mm가 내린 뒤 오후에 점차 그치겠습니다. 오늘 아침 광주 12도, 목포와 여수가 13도 등을 보이고 있는 가운데, 낮 기온은 24도 안팎으로 어제보다 조금 높겠습니다. 주말과 휴일에는 비 소식 없이 대체로 맑고 더운 날씨가 이어지겠습니다.
    2021-05-28
  • 코로나19 확진자 급증..검사소 북적, 유스퀘어 썰렁
    【 앵커멘트 】 코로나19 확진자 급증세가 꺾이지 않고 있습니다. 확진자가 빠르게 퍼지면서 함평에서는 읍 주민 5,000 명에 대해 전수검사에 나섰습니다. 코로나19 검사를 받기 위해 선별진료소에는 장사진을 이뤘습니다. 확진자가 발생한 광주 유스퀘어는 종일 한산한 모습을 보였습니다. 신민지 기잡니다. 【 기자 】 임시 선별진료소에 코로나19 검사를 받으려는 시민들의 행렬이 길게 늘어섰습니다. 최근 다중이용시설과 콜센터, 학교 등에서 확진자가 급증했고, n차 감염까지 잇따르면서
    2021-05-28
  • 210528(금) 모닝와이드 타이틀+주요뉴스
    1. 급증하는 코로나19..선별 검사소 '북적' 코로나19 확진자 급증세가 꺾이지 않고 있습니다. 임시 선별검사소엔 인파가 몰렸고, 함평읍 주민 5,000 명이 전수 검사를 받았습니다. 2. 코로나로 직격탄..직업계고 취업 '한파' 코로나19로 인한 취업 한파가 직업계고 학생들에게 강하게 불고 있습니다. 기업 현장 실습이 끊기는 등 취업문이 더 좁아지고 있습니다. 3. 희귀 근대주택이 문화 공간으로 '재탄생' 한국과 일본, 서양의 건축 양식이 혼재된 희귀 근대주택이 공공미술을 통해 복합문화공간으로 조
    2021-05-28
  • 코로나19 속 취업 한파..직업계고 학생들 "더 힘들다"
    【 앵커멘트 】 코로나19로 인한 취업 한파가 직업계고 학생들에게는 더욱 강하게 불고 있습니다. 기업 현장 실습이 뚝 끊기고 학교 관계자들이 기업을 방문하는 것도 어려워지면서, 그렇지 않아도 좁은 취업문이 더 닫혀가고 있습니다. 이형길 기자입니다. 【 기자 】 광주의 한 직업계 고등학교입니다. 올해 취업 시즌을 앞두고 면접 대비와 자기소개서 작성 연습이 한창입니다. 1학기 공공기관을 시작으로 올해 직업계고의 취업이 본격적으로 시작됐습니다. 하지만 학생들은 코로나19로 2년
    2021-05-27
  • 코로나19 확진자 급증..검사소 북적, 유스궤어 썰렁
    【 앵커멘트 】 코로나19 확진자 급증세가 꺾이지 않고 있습니다. 어제는 광주와 전남에서 31명이 확진된데 이어 오늘도 8명이 추가됐습니다. 광주에서 가장 붐비는 곳 중 하나인 복합문화공간 유스퀘어는 확진자 발생으로 종일 한산한 모습을 보였습니다. 코로나19 검사를 받기 위한 선별진료소는 장사진을 이뤘습니다. 신민지 기자입니다. 【 기자 】 임시 선별진료소에 코로나19 검사를 받으려는 시민들의 행렬이 길게 늘어섰습니다. 최근 다중이용시설과 콜센터, 학교 등에서 확진자가 급증했고
    2021-05-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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