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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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함평 확진자 13명으로 늘어…5천명 전수조사 실시
    함평의 코로나19 확진자가 급증하면서 읍 주민을 상대로 전수 검사가 이뤄졌습니다. 함평군은 오늘 임시 선별진료소와 드라이브스루 등을 통해 주민 5천 명을 대상으로 코로나19 전수 검사에 나섰습니다. 군에 따르면 지난 23일 첫 확진자가 나온 이후 지역사회 내 n차 감염이 이어지면서 누적 확진자가 13명으로 늘었습니다. 방역당국은 첫 확진자와 접촉한 천 700명을 검사했지만 최초 감염원은 밝혀내지 못했고 해당지역은 주민 밀집도가 높아 추가 감염 발생 가능성이 큰 상황입니다.
    2021-05-27
  • 광주 도심 공원 잔디밭, 야생 진드기로부터 안전
    광주의 주요 공원 잔디밭과 산책로에는 중증열성혈소판감소증후군을 유발하는 참진드기가 서식하지 않는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광주시 보건환경연구원이 올해 4∼5월 5만 ㎡ 이상의 공원 30곳을 실태 조사한 결과, 참진드기가 채집되지 않았습니다. 이는 주택지역에 있는 공원 잔디밭과 산책로 정비가 비교적 잘 이뤄져 참진드기의 숙주인 야생 동물 서식이 어려웠기 때문으로 분석됩니다.
    2021-05-27
  • 5·18 41주년 부활제 거행..보수 의원 첫 초청
    5·18 최후 항쟁일인 오늘, 오월 영령을 기리는 부활제가 광주 금남로 5·18민주광장에서 거행됐습니다. 희생자 유족들과 5월단체 회원 등이 참석한 5·18 부활제에서는 지난 1980년 5월 불의에 맞서 희생당한 오월 영령을 추모했습니다. 올해 부활제에는 5·18공법단체 설립 특별법 통과를 도운 국민의힘 정운천, 성일종 의원이 보수정당 의원으로는 처음으로 구속부상자회의 공식 초청을 받아 행사에 참석했습니다.
    2021-05-27
  • 민주노총 "GGM 사상검증, 이용섭 시장 사과하라"
    민주노총광주본부는 광주글로벌모터스의 사상검증에 대해 이용섭 광주시장에게 공개 사과를 요구했습니다. 민주노총은 광주시청 앞에서 긴급기자회견을 갖고 GGM채용 과정에서 빚어진 사상검증 논란에 대해 철저한 진상규명과 함께 책임자 처벌 재발 방지 대책 수립을 주장했습니다. 광주글로벌모터스측은 면접 과정에서 노조를 부정하는 어떠한 질문도 하지 않았다고 거듭 밝혔습니다.
    2021-05-27
  • 흐린 날씨 이어져..전남 북부 5mm 비
    오늘 광주·전남은 대체로 흐린 가운데 일부 지역에 약한 비가 내리겠습니다. 비는 전남 북부 지역을 중심으로 오전부터 낮까지 이어지겠으며 예상 강수량은 5mm 안팎입니다. 아침기온은 광주 14도, 목포 14.8도, 순천 12.9도 등 12도에서 16도 분포를 보이고 있고, 낮 최고기온은 광주 24도, 여수 25도 등 21도에서 25도로 어제와 비슷하겠습니다. 밤부터는 강한 바람과 함께 비가 다시 시작돼 내일 낮까지 전 지역에 5에서 10mm 가량 내리겠습니다.
    2021-05-27
  • 210527(목) 모닝와이드 타이틀+주요뉴스
    1. 광주-대구 "아시안게임 공동 유치 선언" 광주시와 대구시가 2038년 아시안게임 공동유치를 선언했습니다. 이를 위해 달빛내륙철도의 국가계획 반영을 촉구했습니다. 2. 전남-경북 "균형발전 협력해 위기 극복" 전남도와 경북도가 소멸 위기를 극복하기 위해 균형발전에 힘을 모으기로 했습니다. 국가대형연구시설 유치와 재정분권 강화를 추진할 계획입니다. 3. "외제차 빌려준 뒤 훔쳐" 피해자 속출 고급 외제차를 싸게 빌려준 뒤 훔치거나 빼앗는 피해 사례가 잇따르고 있습니다. 경찰이 수사에 착수했습니다.
    2021-05-26
  • "고가 외제차 싸게 빌려드려요" 불법 렌트 피해 속출
    【 앵커멘트 】 고가의 수입차를 싸게 빌려준다는 말에 속아 수천만원의 보증금을 냈다가, 차와 돈을 모두 빼앗기는 사례가 잇따르고 있습니다. 지금까지 확인된 피해자만 9명에 이르고, 피해규모도 억대에 달할 것으로 추산됩니다. 경찰이 수사에 나섰습니다. 이준호 기자의 보도입니다. 【 기자 】 저녁 시간 광주의 한 원룸 건물 주차장. 한 남성이 주변을 두리번 거리더니 자연스럽게 흰색 수입차에 올라타 차를 몰고 사라집니다. 하지만 이 남성은 차 주인이 아니었습니다. 이
    2021-05-26
  • 도로 위 택시운전사 폭행 아찔했던 15분
    【 앵커멘트 】 달리던 택시 안에서 술에 취한 승객이 택시운전사를 폭행하는 사건이 발생했습니다. 승객은 운전 중이던 택시운전사의 얼굴과 팔 등을 마구잡이로 때렸는데, 폭행은 10분 넘게 이어졌습니다. 신민지 기자입니다. 【 기자 】 뒷좌석에 앉은 승객이 운전 중인 택시운전사에게 신체적인 접촉을 시도합니다. 깜짝 놀란 기사가 실내등을 켜고 말려보지만 승객은 멈추지 않습니다. ▶ 싱크 : 이름 없음 - "이거 놓으세요! 지금 이거 다 녹화되고 녹음돼. 왜 그러세요!"
    2021-05-26
  • 교육부, 2학기 전면 등교 추진 방안 다음달 발표
    교육부가 2학기 전체 학생 전면 등교 추진 방안을 시·도 교육감과 논의한 뒤 다음달 최종 발표합니다. 유은혜 교육부장관은 전국 17개 시·도 교육감과 갖은 영상회의에서, 2학기 전면 등교 추진을 제안하고 앞으로 전면 등교를 위한 전제 조건, 준비 사항을 논의한 뒤 다음달 중에 최종 로드맵을 발표하겠다고 밝혔습니다. 한편, 시도교육감협의회는 코로나19 장기화에 따른 학생들의 학업과 정서 결손 문제를 해결하기 위한 대책으로 '국가교육회복 추진위'를 구성하자고 교육부에 공식 제안했습니다.
    2021-05-26
  • CC-TV 관제센터ㆍ중학교 등 전수검사..감염 확산
    기존 확진자들의 동선을 중심으로 코로나19 감염이 이어지고 있습니다. 직원 1명이 확진됐던 광주시 CC-TV 통합관제선터와 관련해 동료와 지인 6명이 추가 확진되는 등 오늘 하루 광주에서 11명의 확진자가 나왔습니다. 광주 서구의 한 중학교 학생이 확진돼 학생과 교직원 등 8백여 명을 대상으로 전수 검사가 진행되고 있습니다. 전남에서는 사흘동안 5명이 확진된 함평 모 의원을 포함해 목포와 장성, 광양 등 다양한 지역에서 10명의 확진자가 추가됐습니다.
    2021-05-26
  • KIA 타이거즈 경기 전 문화행사..주말까지 홈경기
    기아 타이거즈가 주말까지 이어지는 홈 6연전 시작에 앞서 문화예술공연을 진행했습니다. 기아 타이거즈와 광주문화재단은 26일 키움 히어로즈와의 홈 3연전 시작에 앞서, 오후 6시부터 전통연희예술단 '굴렁쇠'의 창작 타악 공연을 진행했습니다. 리그 하위권으로 쳐진 기아는 이번 주 키움과 KT를 홈으로 불러들여 중위권 도약을 노립니다.
    2021-05-26
  • 광주 1분기 출생아, 6년 만에 증가세로
    광주시의 출생아 수가 6년 만에 늘어났습니다. 통계청에 따르면, 올해 광주의 1분기 출생아 수는 2,102명으로 지난해 같은 기간 1,969명에 비해 6.8% 늘어나 6년 만에 증가세로 돌아섰습니다. 광주시는 올해부터 1명 당 100만 원의 출생 축하금과 24개월 미만의 영유아에 2년간 매월 20만 원씩 총 480만 원의 육아수당을 지급하며 출산 보육 정책을 강화하고 있습니다.
    2021-05-26
  • 광주ㆍ전남 코로나 백신 접종 예약률 70%↑
    광주ㆍ전남지역 코로나19 백신 접종 대상자 10명 가운데 7명이 사전 예약을 한 것으로 집계됐습니다. 광주는 오늘(26) 낮 1시 기준 고령층과 돌봄종사자 등 접종 대상자 22만5천여 명 가운데, 16만3천여 명이 접종 예약을 마쳐 예약률 72.2%를 기록했습니다. 전남은 접종 대상자 38만3천여 명 가운데 27만5천여 명이 접종 예약을 마쳐 71.9%의 예약률을 보이는 등 광주와 전남 모두 전국 평균을 웃돌고 있습니다.
    2021-05-26
  • 내일(27)부터 코로나19 백신 잔여물량 당일 예약 접종
    내일(27)부터 코로나19 백신 잔여물량을 스마트폰앱을 통해 당일 예약, 접종할 수 있습니다. 내일(27) 오후 1시부터 2주 동안 네이버와 카카오 앱을 통해 백신 접종 위탁의료기관의 아스트라제네카 백신 잔여량을 조회해 예약할 수 있는 시스템이 시범 운영됩니다. 광주ㆍ전남에서도 주소지와 관계없이 천여 개 위탁의료기관 가운데 최대 5곳을 등록하면, 해당 기관에서 잔여백신이 발생할 경우 알림을 받을 수 있습니다.
    2021-05-26
  • 5ㆍ18 왜곡처벌법 시행 첫 법적조치..14건 수사 의뢰
    지난 1월 5.18 왜곡처벌법이 시행된 이후 처음으로, 광주시가 14건의 왜곡 사례를 경찰에 수사 의뢰했습니다. 광주시는 5.18 민주화운동을 폭동으로 규정하거나 북한군 침입 등 허위 주장을 한 일간베스트저장소 게시물 12건과 유튜브 영상 2건 등을 광주경찰청에 수사 의뢰했습니다. 5.18 당시 공수부대원 사진을 빗대 정부 정책을 비판했던 대구 지역신문의 만평과, 강의 중 5.18을 북한군이 개입한 폭동이라고 주장한 위덕대학교 교수에 대해서는 형사처벌이 어려울 것으로 보여 민사상 명예훼손 여부를 검토 중입니다.
    2021-05-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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