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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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소환장 송달 안돼"..전두환 항소심 또 연기
    법원의 어이없는 실수로 전두환 씨의 항소심 재판이 또다시 연기됐습니다. 광주지법 형사1부는 오늘 오후 전 씨의 사자명예훼손 혐의 항소심 첫 재판을 진행할 예정이었으나 피고인에게 소환장이 송달되지 않은 사실이 확인됐다며 재판을 2주 연기했습니다. 법원은 업무상 착오로 피고인 측에 기일 통지가 누락됐다며 뒤늦게 재발방지를 위한 조치를 취하겠다는 입장을 밝혔습니다.
    2021-05-24
  • 인권위, "채플 수강 강요는 종교 자유 침해"
    종교 수업인 채플을 수강하지 않으면 졸업을 할 수 없게 하는 것은 종교의 자유를 침해한 행위라는 국가인권위원회 판단이 나왔습니다. 국가인원위원회는 채플 수강을 강요하는 광주의 한 대학 학내규정에 반발한 재학생의 진정을 인용해, 해당 대학 총장에게 대체수업 개설 등의 방안을 마련하도록 권고했습니다. 채플 수업이 종교적 자유를 침해한다는 진정은 꾸준히 제기돼 왔지만 인권위가 '인용' 결정을 내린 것은 이번이 처음입니다.
    2021-05-24
  • '문제 오류' 광주시 고교 지난해 재시험 181건
    광주지역 고등학교에서 지난해 문제 오류로 재시험이 치러진 경우가 180건이 넘는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광주시교육청이 광주지역 고등학교 67개교를 대상으로 첫 전수조사를 벌인 결과 문제 오류 등을 이유로 재시험이 치러진 경우가 181건이었고, 9차례 재시험을 본 학교가 1곳, 8차례 3곳 등 재시험을 5차례 이상 치른 학교도 16곳에 달했습니다. 시 교육청은 "일선 학교에 교원 출제 역량 강화 연수 등을 실시해 재시험 횟수를 줄일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습니다.
    2021-05-24
  • 흉기로 어머니 살해한 30대 아들 붙잡혀
    자신의 어머니를 흉기로 찔러 숨지게 한 30대 아들이 경찰에 붙잡혔습니다. 광주 북부경찰서는 어제 오후 3시쯤 광주시 오치동의 한 아파트에서 자신의 60대 어머니에게 흉기를 휘둘러 숨지게 한 혐의로 30대 남성 A씨를 붙잡아 조사하고 있습니다. A씨는 최근 어머니와 집안 문제로 다툰 것으로 알려졌는데 범행 동기에 대해서는 정신과 치료 전력을 주장하며 정확히 기억나지 않는다고 진술했습니다.
    2021-05-24
  • 아침까지 비ㆍ낮기온 25도..밤에 황사
    아침 출근길 광주와 전남 대부분 지역에 비가 내리고 있습니다. 새벽부터 서남해안 지역을 중심으로 시작된 비는 아침까지 5mm 가량 내린 뒤 서서히 그치겠습니다. 아침 기온은 광주와 여수 18도, 목포 17도 등을 보이고 있는 가운데, 낮기온은 광주 25도, 광양과 순천 28도 등으로 예상됩니다. 밤에는 황사의 영향으로 미세먼지 농도가 '매우 나쁨' 수준까지 치솟겠습니다.
    2021-05-24
  • "광양항 배후단지 확대"..세계 10대 항만 도약 기대
    【 앵커멘트 】 우리나라 3위 항만인 광양항은 꾸준히 물동량이 늘고 있지만, 배후단지가 부족해 처리에 어려움을 겪고 있습니다. 새롭게 광양항 배후단지가 확대ㆍ지정되면서 숨통이 트이게 됐는데요.. 이를 계기로 세계 10대 항만으로 도약을 꿈꾸고 있습니다. 박승현 기자가 취재했습니다. 【 기자 】 거대한 크레인이 선박에 실린 컨테이너 화물을 쉴새없이 부두로 내립니다. 지난해 광양항배후단지에서 처리한 물동량은 역대 최대인 70만 TEU. 그렇다고 마냥 좋아할 수 없습니다.
    2021-05-23
  • [현장 인터뷰] 자영업자의 코로나19 1년
    이슈가 있는 곳에서 뉴스를 말한다 이 기자가 간다 현장 인터뷰입니다. 지난 1년 사이 광주ㆍ전남에서는 임금 노동자가 2만 6천명 줄어들었습니다. 반대로 자영업자는 2만 9천명이 증가했습니다. 코로나19에 가장 큰 타격을 받았다는 자영업 분야에 오히려 사람들이 뛰어들고 있는 것인데요. 왜 이런 현상이 나타나는지 자영업자들을 만나 해답을 찾아보도록 하겠습니다. --------------------------------------- 한유민(33) - 5년 운영하던 학원 지난해 폐업 - 디저
    2021-05-23
  • "광주시체육회장 선거 불법"..무효 소송 제기
    광주시체육회장 보궐선거에 낙선한 후보들이 선거 무효를 주장하며 선관위에 이의 신청과 함께, 법원에 소송을 제기했습니다. 광주시체육회장 보궐선거에서 낙선한 이강근, 전갑수 후보는 지난 21일 선거관리위원회에 선거과정에서 불법 선거운동이 있었다며 이의를 제기했습니다. 이들은 이상동 당선인이 각종 모임에 참석해 금품을 제공하는 등 사전 선거운동을 했으며, 시체육회 임직원도 부당하게 선거과정에 참여해 불법을 묵인했다고 주장했습니다. 또 이의신청과 함께 법원에 회장 직무정지가처분 및 선거무효 소송을 제기했는데,
    2021-05-23
  • 미얀마와 연대 강화하는 '오월 광주'
    【 앵커멘트 】 군부세력이 시민들을 폭력으로 진압해 수백 명의 사상자가 나오고 있는 미얀마 민주화운동은 80년 5월, 광주의 모습을 떠올리게 하는데요. 미얀마 국민을 응원하는 5월 광주의 정신과 연대의 목소리가 갈수록 커지고 있습니다. 박성호 기자의 보도입니다. 【 기자 】 고사리 손으로 미얀마 국민들을 응원하는 메시지를 꾹꾹 눌러 적습니다. 민주화의 염원을 담은 형형색색의 풍선들은 푸른 하늘을 수놓습니다. 광주문화재단은 다문화 가족이 참여하는 '우리누리 캠프'를 열고 미얀마 민주
    2021-05-23
  • 광주 5·18 기념공원, AI 공원으로 조성
    광주 5·18 기념공원이 AI 공원으로 조성됩니다. 광주시는 LG유플러스와 함께 과학기술정보통신부와 한국지능정보사회진흥원의 5G 공공부문 선도적용 사업 스마트시티 분야에 응모해 최종 선정됐습니다. 이에따라 올 연말까지 5·18 기념공원에 국비 78억 원을 투입해, 방문객의 건강 상태를 확인하는 지능형 로봇을 비롯해 대기환경 정보와 CCTV 관제를 수행하는 스마트폴, 다채로운 시각 정보를 제공하는 미디어월 등이 설치될 예정입니다.
    2021-05-23
  • 해상 급유 중 선박서 기름 유출..긴급 방제
    해상 급유를 하던 선박에서 기름이 유출돼 해경이 긴급 방제작업에 나섰습니다. 오늘 23일 새벽 4시쯤 여수시 오동도 동쪽 2.7km 해상에서 1,900톤 급 시에라리온 국적 화물선 A호에 급유 작업을 하던 중 연료인 저유황중질유가 해상에 유출됐다는 신고가 접수됐습니다. 해경은 방제 작업을 진행하는 한편, 선박 관계자 등을 대상으로 자세한 경위 등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2021-05-23
  • 전두환 사자명예훼손 항소심 또 불출석 예고
    전두환 씨의 사자명예훼손 혐의 항소심 첫 재판이 내일 24일 다시 열리지만, 전 씨는 이번에도 출석하지 않을 전망입니다. 광주지법 제1형사부는 지난 10일 열릴 예정이었던 항소심 첫 재판이 피고인 전 씨의 불출석으로 2주 연기됨에 따라 내일(24) 다시 진행합니다. 전 씨는 내일 재판에도 출석하지 않겠다는 입장인데, 재판부가 불출석 요구를 받아들이지 않은 상황에서 사실상 방어권을 포기한 것 아니냐는 분석이 나오고 있습니다. 재판부는 전 씨가 내일 24일 재판에도 출석하지 않을 경우 곧바로 선고할 수도 있
    2021-05-23
  • 노무현 전 대통령 서거 12주기 추모 이어져
    노무현 전 대통령 서거 12주기를 맞아 추모 물결이 이어졌습니다. 이용섭 광주광역시장은 추모 성명을 통해 "노무현 정신이 여전히 오월 광주에 살아있다며 광주 정신을 세계로 확산시키겠다"고 밝혔고, 김영록 전라남도지사는 오늘 23일 김해 봉하마을을 찾아 노 전 대통령의 숭고한 정신을 이어받아 정의롭고 평화로운 대한민국을 만들겠다고 다짐했습니다. 코로나19의 영향으로 별도의 추모 행사는 열리지 않은 가운데, 노 전 대통령을 기리는 전시가 진행 중인 오월미술관에는 추모하는 시민들의 발길이 이어졌습니다.
    2021-05-23
  • '낮 최고 21~28도' 흐리다 낮부터 갬..황사 주의
    휴일인 오늘 광주 전남은 대체로 구름 많은 가운데 낮 최고 기온이 30도까지 오르는 등 초여름 날씨를 보였습니다. 내일은 대체로 흐리다가 낮부터 서서히 맑아지겠습니다. 아침 최저 기온은 15도에서 18도, 낮 기온이 오늘보다 2~3도 가량 낮은 21도에서 28도 분포를 보이겠습니다. 중국 내몽골고원과 고비사막에서 발원한 황사가 내일과 모레 우리나라에 유입될 것으로 보여 야외 활동시 각별히 유의해야 겠습니다.
    2021-05-23
  • 전남형 귀농,귀촌 인기..인구절벽 대안으로 주목
    【 앵커멘트 】 코로나19 시대, 귀농귀촌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면서 전남으로 향하는 도시민이 늘고 있습니다. 고흥에서는 지난해 한 개 면 인구와 맞먹는 3천 명이 들어왔는데요. 저출산과 고령화 등으로 인구절벽 위기에 처한 전남의 대안으로 기대됩니다. 박승현 기자가 취재했습니다. 【 기자 】 올해로 귀농 11년차인 고흥 석류농장 대표 서정환씨. 귀농 초기, 많은 우여곡절이 있었지만 지금은 어엿한 억대 부농으로 성장했습니다. ▶ 인터뷰 : 서정환(귀농 11년차) / 고
    2021-05-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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