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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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국민 청원 10만 명 돌파 국가보안법 폐지 촉구
    국가보안법 폐지를 위한 국민 청원이 10만 명을 돌파하면서 정부와 정치권의 적극적인 대응을 촉구하는 목소리가 높아지고 있습니다. 국가보안법 폐지 광주시민행동은 기자회견을 열고 지난 10일 등록된 국가보안법 폐지를 위한 국회 국민 청원이 9일 만에 10만 명을 돌파했다며 정부와 국회가 국가보안법 폐지의 열망을 외면해서는 안 된다고 주장했습니다. 특히, 5.18을 겪은 광주는 수십 년간 국가보안법에 의해 빨갱이와 폭도로 매도당한 최대 피해지역이라며 21대 국회에서 반드시 국가보안법을 폐지할 것을 촉구했습니다.
    2021-05-20
  • 광주 일부지역 부동산 조정대상지역 해제 검토
    광주시가 시 전 지역에 내려진 부동산 조정대상지역을 일부 해제하는 방안을 검토하고 있습니다. 광주시는 이달 말까지 주택 가격과 거래량 등 지역 부동산 시장 동향을 면밀히 분석해, 물가 상승률이나 과열 청약, 전매 거래가 많지 않은 지역에 대해 다음 달 국토교통부 장관에게 지정 해제를 요청하기로 했습니다. 조정대상지역은 국토부 장관이 6개월마다 지정 기준을 심의해 재지정하게 돼있는데, 광주 5개 구는 지난해 12월 조정대상지역으로 지정됐습니다.
    2021-05-20
  • 한려대ㆍ고구려대ㆍ광양보건대 등 재정 지원 제한
    교육부의 재정 지원 제한 대학에 전남 지역 4년제 1곳과 전문대 2곳이 지정됐습니다. 교육부가 발표한 2022학년도 재정 지원 제한 대학 중 전남에서는 4년제인 여수 한려대와 전문대인 나주 고구려대와 광양보건대 등 모두 3곳이 지정됐습니다. 3개 대학은 내년부터 국가장학금 지급이 중단되고 학자금 대출도 불가능해집니다.
    2021-05-20
  • 505보안부대 옛 터에 5.18 역사공원 조성 개방
    5.18 민주화운동 사적지 제26호인 505보안부대 옛 터에 5.18 역사공원이 조성됐습니다. 광주시는 5.18 초기 시위대 강경 진압과 정보 조작 등 핵심적인 역할을 했던 505보안부대의 옛터 3만 6천여 제곱미터에 역사공원을 조성해 오늘(20) 시민들에게 개방했습니다. 역사적 가치가 높아 보전하기로 한 505보안부대 본관과 위병소, 면회실, 식당 등 4개 건물은 오는 2023년쯤 복원 작업이 마무리될 예정입니다.
    2021-05-20
  • '민주기사의 날' 5.18 당시 차량 시위 재연
    5.18 민주화운동 당시 계엄군에 맞섰던 택시기사들의 차량 시위가 재연됐습니다. 전국에서 모인 민주택시노조 소속 택시 2백여 대는 '민주기사의 날'을 맞아 광주 북구 무등경기장부터 동구 전일빌딩 앞까지 4킬로미터 구간을 줄지어 달리며 오월 정신을 기렸습니다. 민주기사의 날은 1980년 5월 20일, 광주 지역 택시와 시내버스 등 운수노동자들이 계엄군에 저항하기 위해 도청까지 차량 시위를 벌인 날을 기념해 지정됐습니다.
    2021-05-20
  • 광주ㆍ전남 60~74세 백신접종 사전예약 60% 수준
    60세에서 74세 어르신의 코로나19 백신 접종 사전예약률이 60% 수준으로 나타났습니다. 광주 지역 60세에서 74세 아스트라제네카 백신 접종 대상자들의 사전예약률은 61.4%, 전남은 61.1%로 전국 평균 50%보다 높았습니다. 연령대별로는 지난 6일부터 예약한 70세부터 74세의 경우 광주와 전남 모두 70%를 웃돌았고, 10일부터 예약한 65세부터 69세는 67%, 지난 13일부터 예약한 60세에서 64세는 50% 안팎에 머물렀습니다. 60세에서 74세 어르신들의 접종 사전예약은 다음 달 3일까지
    2021-05-20
  • 휴가 장병ㆍ가족 잇따라 확진..광주 노래방 추가 검사
    코로나19 집단감염이 발생한 군부대에서 휴가를 나온 군인과 가족이 잇따라 확진됐습니다. 지난 14일 휴가를 나온 강원도의 한 부대 소속 장병 2명이 어제(19) 확진된 데 이어 오늘(20) 동생인 고교생이 추가 확진되면서, 목포고등학교 학생과 교직원 등 560여 명에 대한 전수검사가 이뤄졌습니다. 잇따라 확진자가 나온 광주 서구의 카드사 콜센터와 광산구 종교시설의 확진자 등이 지난달 30일 광주 북구의 한 노래연습장을 이용한 것으로 확인돼 방역당국이 방문자들에 대한 추가 검사를 진행하고 있습니다. 오늘
    2021-05-20
  • '지방자치분권 2.0 시대' 광주 순회 토론회 열려
    지방자치 부활 30주년을 맞아 지방 분권 과제를 논의하는 전국순회 토론회가 광주에서 열렸습니다. 대통령 소속 자치분권위원회는 오늘(20) 광주상공회의소에서 전국 순회 토론회를 열고, 지방자치법 전부 개정과 자치경찰제 시행 등 자치분권 2.0 시대의 과제를 논의했습니다. 자치분권위원회는 토론회의 결과를 바탕으로 제2차 지방일괄이양법과 고향사랑기부금법, 주민조례발안법 등 부수 법안 제정을 추진할 계획입니다.
    2021-05-20
  • 민주당, 목포시의회 유령 식비 결제 의혹 사과
    민주당이 목포시의회의 유령 식비 결제 의혹에 대해 사과했습니다. 민주당 목포지역위원회와 목포시의회 예산결산특별위원장은 법인카드를 규정에 따라 사용하지 않았다는 의혹에 대해 송구하다며 사과하고, 예결위원장의 업무추진비 집행 금액 85만 8천 원을 모두 반납했습니다. 목포시의회 예결위원장은 지난 3월 18일부터 닷새 동안 위원들과의 식비 명목으로 4차례에 걸쳐 85만 8천 원을 법인카드 사용했지만, 해당 위원들은 함께 식사하지 않았다고 밝히면서 논란이 일었습니다.
    2021-05-20
  • 광주-대구 교육 달빛동맹 '5.18'ㆍ'2.28' 알린다
    광주시와 대구시의 상생협력을 위한 달빛동맹이 민주주의 교육 교류로 확대됩니다. 전교조 광주지부와 대구지부는 어제(19) 5.18민주묘지에서 교육 달빛동맹 협약식을 맺고 매년 5.18과 2.28 민주화운동기념일에 맞춘 정기 교류행사와 공동수업을 진행하기로 했습니다. 이를 위한 교육 자료를 공유하고, 다양한 민주주의 교육 행사도 함께 개최할 예정입니다.
    2021-05-20
  • 밤까지 최대 30mm 비..낮 기온 20도 안팎
    아침 출근길 광주ㆍ전남 대부분 지역에 비가 내리고 있습니다. 새벽부터 남해안을 중심으로 시작된 비는 오늘 밤까지 5에서 30mm 가량 내린 뒤 그치겠습니다, 아침 기온은 광주 18도, 목포와 순천 17도 등 14도에서 18도 분포를 보이겠고, 낮 최고기온은 광주와 목포 19도 등 20도 안팎에 머물겠습니다
    2021-05-20
  • 승용차-포크레인 추돌 70대 운전자 부상
    승용차와 포크레인이 국도에서 추돌해 1명이 다쳤습니다. 19일 밤 10시 10분쯤 담양군 봉산면의 한 도로에서 75살 A씨가 몰던 승용차가 앞서 가던 포크레인을 들이받아 A씨가 경상을 입고 병원으로 옮겨졌습니다. 경찰은 A씨가 포크레인을 미처 발견하지 못해 사고가 난 것으로 보고 과실 여부를 조사 중입니다.
    2021-05-20
  • 지역감염 확산 광주ㆍ전남 신규 확진자 11명
    코로나19 지역감염이 확산하면서 오늘 하루 광주와 전남에서 11명의 신규 확진자가 발생했습니다. 광주에서는 광산구 교회와 상무지구 유흥주점 관련 확진자를 포함해 모두 10명이 추가됐고 전남에서는 고흥 지역 집단 감염과 관련해 한 명이 늘었습니다. 한편, 어제 광주의 한 백화점 판매 직원이 확진 판정을 받은 것과 관련해 같은 층 종사자 360명을 대상으로 긴급 전수검사를 벌인 결과 밀접접촉자 전원이 음성 판정을 받았습니다.
    2021-05-19
  • 5·18 인정교과서 효과..참여·실천형 수업으로
    【 앵커멘트 】 제 41주년 5·18을 맞아 광주ㆍ전남지역 각급 학교에서 진행된 계기 수업이 관심을 끌었습니다. 특히 올해 광주에서는 5·18 인정교과서가 만들어지면서, 기존의 일회성 수업을 넘어 다양한 교육이 펼쳤다는 평가를 받고 있습니다. 이형길 기자입니다. 【 기자 】 광주의 한 중학교 사회 수업시간입니다. 학생들 책상 사회교과서 옆에 '5·18 민주화운동'이란 제목의 교과서 한 권이 더 놓여있습니다. 그동안 인쇄물을 이용한 단발성 5·18수업이 어엿한 교과서와 멀티미디어를
    2021-05-19
  • 한 발짝 다가간 진실규명..헌법 전문 수록은 언제?
    【 앵커멘트 】 올해로 41주년을 맞은 5·18민주화운동은 5월 당시 계엄군으로 투입된 당사자들의 고백으로 진실 규명에 한 걸음 더 다가가는 계기를 마련했습니다. 하지만, 5·18 정신의 헌법 전문 수록은 여전히진전이 없는데요. 광주를 찾은 여야 정치권이 5월 광주 정신 계승을 강조하면서 헌법 전문 수록 논의가 본격화될 지 관심입니다. 김재현 기자의 보도입니다. 【 기자 】 1980년 5월 당시 광주 시민들을 향한 무차별 발포 사실을 고백한 공수부대원. ▶ 싱크 : 5ㆍ18 당시 공수부대원
    2021-05-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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