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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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오늘부터 광주 유흥시설 밤 10시 이후 영업제한
    오늘부터 광주의 유흥시설과 식당 등은 밤 10시 이후 영업이 금지됩니다. 광주시는 17일부터 23일까지 일주일 간을 특별방역주간으로 정하고 유흥시설과 식당, 노래연습장, 실내체육시설 등의 실내 영업 마감 시간을 기존 자정에서 밤 10시까지로 단축합니다. 5인 이상 사적 모임 금지와 생활체육 관련 동호회 활동 금지는 기존과 같이 유지되고, 식당과 카페는 밤 10시부터 매장 영업은 할 수 없고 포장과 배달 영업만 할 수 있습니다.
    2021-05-16
  • 다양한 감염원 코로나19 확산 지속 광주전남 38명
    다양한 감염원을 통해 산발적으로 코로나19 확산세가 이어지고 있습니다. 오늘 하루 광주에서 25명의 코로나19 확진자가 추가됐고, 전남에서는 13명이 발생했습니다. 광주의 신규 확진자는 기존 확진자와 접촉한 가족과 지인 등이 12명으로 가장 많고, 감염경로 불명도 6명에 달합니다. 전남은 기존 확진자 접촉자와 순천 나이트클럽발 확진자가 이어지고 있습니다.
    2021-05-16
  • 아동 치과 주치의 시범사업 광주서 시행
    초등학교 4학년 아이들을 대상으로 한 아동 치과 주치의 시범사업이 광주에서 본격 시행됩니다. 광주에서 초등학교 4학년에 재학 중인 14,000여 명을 대상으로 건강보험 재정을 3년간 30억원 지원하는 이번 사업은 지역 내 주치의로 등록한 치과 의사에게 구강 건강을 6개월마다 관리받는 사업입니다. 초등학교 4학년은 영구치가 늘어나는 시기로 예방 진료 시 비용 대비 효과가 크고 구강 관리 중요성을 인식시킬 수 있는 적기라고 광주시는 설명했습니다.
    2021-05-16
  • 광주시교육청, 학교 교통안전지킴이 현장 점검
    초등학교 등하굣길 교통안전지킴이 사업 참여 학교를 대상으로 현장 점검이 진행됩니다. 광주시교육청은 초등학교 1~2학년 학생들을 대상으로 4년째 실시하고 있는 교통안전지킴이 사업 참여 학교를 대상으로 오는 11월까지 현장점검에 나서는 한편 교통안전시설과 위험요소 등을 살펴볼 계획입니다. 교통안전지킴이 사업은 지킴이가 통학로가 비슷한 학생들과 함께 등교하는 사업으로 광주 30개 초등학교에서 430여 명이 참여하고 있습니다.
    2021-05-16
  • 법원 "사학 비리 주장 교수 해임 처분은 부당"
    사학 비리를 주장하는 기자회견을 교수가 대학에서 해임된 것은 부당하다는 법원 판결이 나왔습니다. 광주지법 민사14부는 전남의 한 사립대 교수가 학교 법인을 상대로 낸 해임 무효 확인 소송에서 사전 승인 없이 학교를 이탈해 기자 회견에 가는 등 일부 인정되는 징계 사유가 있지만 교수 신분 박탈 처분을 정당화할 정도는 아니라면서 원고 승소 판결을 내렸습니다. 대학 측은 지난 2019년 해당 교수가 허위 사실을 배포해 학교의 명예를 훼손했다며 출판물에 의한 명예훼손 등의 혐의로 검찰에 고소했지만 최종 불기소 결정이 내
    2021-05-16
  • 광주 4개 주요도로 노후 가로등 300여 개 정비
    광주 시내의 노후 가로등 300여 개가 정비됩니다. 광주광역시는 도로 환경 개선을 위해 4개 주요도로의 노후 가로등 시설 327개를 정비하기로 하고 오는 8월까지 발광다이오드로 조명을 교체할 예정입니다. 광산구 북문대로와 하남대로 구간은 조명과 지중선로 등을 전면 교체하고 서구 풍서좌우로는 조명만 교체됩니다.
    2021-05-16
  • '한파에 무화과 동해 심각' 수확 포기 속출
    【 앵커멘트 】 올해는 무화과를 맛보기 쉽지 않을 것 같습니다. 올해 초 불어닥친 한파로 무화과 나무에 싹이 돋지 않으면서 수확을 포기해야 할 처지에 놓였습니다. 앞으로 2~3년 동안 소득을 기대하기 어려워 농가의 시름이 깊어지고 있습니다. 이동근 기자가 현장을 다녀왔습니다. 【 기자 】 영암의 무화과 밭입니다. 이 맘때면 파릇파릇 싹이 올라와 줄기가 형성돼야 할 때지만 앙상한 가지만 남아 있습니다. 까맣게 말라 붙은 나무는 손으로 쉽게 꺾일 정돕니다. 지난 1
    2021-05-15
  • 제41주년 5·18 기념일 앞두고 추모 열기 고조
    【 앵커멘트 】 제41주년 5·18  기념일을 사흘 앞두고 추모 분위기가 고조되고 있습니다. 국립 5·18  민주묘지에는 전국 곳곳에서 모여든 추모객들이 오월 영령들의 넋을 기리고, 그들의 정신을 되새겼습니다. 정경원 기자의 보도입니다. 【 기자 】 교복을 입은 고등학생들이 박금희 열사의 묘 앞에 고개를 숙입니다. 1980년 5·18  당시, 부상자들을 살리기 위해 헌혈을 한 뒤 집으로 돌아가다 계엄군의 총에 맞아 숨진 박금희 열사의 모교 후배들입니다. 지금 자신들과 비슷한 17살
    2021-05-15
  • 여수산단 공장서 화재..10분만에 진화
    엿새 전 화재가 났던 여수산단 내 한 공장에서 오늘 또다시 화재가 발생했습니다. 오늘 오후 5시 반쯤 여수시 화치동 여수산단 내 한 공장에서 굉음과 함께 불이 나 일부 설비를 태우고 출동한 소방대원들에 의해 10분만에 진화됐으며 인명피해는 발생하지 않았습니다. 이 공장에서는 지난 9일에도 같은 장소에서 불이 났는데 경찰은 이번에도 설비 모터에서 불이 시작된 것으로 보고 화재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2021-05-15
  • "5·18 차량시위 재현"..전국노동자대회 개최
    5·18 민주화운동 41주년을 앞두고 광주에서 당시 시민들의 차량 시위을 재현하는 노동자대회가 열렸습니다. 민주노총은 광주 금남로에서 5·18 민주화운동 정신계승 전국노동자대회를 개최하고 1980년 5월 20일, 택시 200대가 금남로를 거쳐 옛 도청까지 진행했던 차량시위를 재현했습니다. 참가자들은 또 오월 정신 계승을 다짐하는 한편 불평등 체제 타파와 비정규직 철폐에도 적극 나서기로 했습니다.
    2021-05-15
  • 산발적인 코로나19 확산 계속..21명 확진
    광주와 전남에서 유흥시설 집단감염 이후 산발적인 코로나19 감염이 계속되면서 오늘도 21명의 확진자가 발생했습니다. 오늘 광주에서는 경기도 확진자와 어버이날 모임을 한 일가족 4명이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는 등 13명이 신규 확진됐습니다. 전남에서는 여수 유흥시설과 순천 나이트클럽발 n차 감염자가 추가되는 등 9명이 확진 판정을 받았습니다.
    2021-05-15
  • 광주시, "23일까지 특별방역..유흥시설 10시 이후 제한"
    광주시가 코로나19 특별방역주간을 선포하고 강도높은 차단방역에 나섰습니다. 이용섭 광주시장은 민관공동대책위원회 개최 결과 사안의 엄중함을 감안해 모레17일부터 23일까지 일주일간을 특별방역주간으로 선포하고 유흥시설 영업제한과 5인 이상 사적모임 금지 등 강력한 방역조치에 나선다고 밝혔습니다. 전라남도는 여수 유흥주점과 순천 나이트클럽 확진자들 가운데 일부가 역학조사를 거부함에 따라, 무관용 원칙을 적용해 엄중히 대응하는 한편 여수·순천 사회적거리두기 2단계 조치도 오는 23일까지 연장하기로 했습니다.
    2021-05-15
  • 광주·전남 모레까지 최대 100㎜ 비
    광주전남 대부분 지역에서 오전에 장대비가 내린 뒤 흐린 날씨가 이어졌습니다. 비는 오늘 밤 서해안부터 다시 시작돼 새벽에 광주전남 전 지역으로 확대되겠고, 내일도 하루 종일 비가 이어지겠습니다. 예상 강수량은 월요일인 모레까지 20에서 60mm, 전남 북부는 최대 100mm가 더 내리겠습니다. 내일 아침 기온은 18도에서 21도로 오늘과 비슷하겠고, 낮에는 21도에서 23도에 머물며 오늘보다 조금 낮겠습니다. 내일은 전남 해안에 초속 8∼13m의 강풍이 불고 바다의 물결도 2∼4m로 매우 높게 일
    2021-05-15
  • "재건축 철거작업으로 먼지ㆍ소음 피해"
    대규모 재건축 현장 인근 아파트 주민들이 철거 작업으로 인한 피해를 호소했습니다. 광주 운암동의 한 아파트 주민들은 최근 운암3단지 재건축을 위한 철거작업이 진행되면서 비산먼지와 소음으로 고통받고 있다며, 비상대책위원회를 구성하고 대응에 나서기로 했습니다.
    2021-05-15
  • '한중일 동아시아문화도시' 순천에서 온택트로 열려
    한중일 3국의 문화예술을 교류하는 동아시아문화도시 행사가 순천에서 온택트로 열렸습니다. 올해로 4회째를 맞는 동아시아문화도시는 '순천만 동아시아를 품다'를 주제로 어제와 오늘 이틀동안 한중일 주요 인사들이 영상으로 참석한 가운데 문화예술 공연과 미디어아트쇼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으로 진행됐습니다. 한중일 3국은 올해 9월 일본 기타큐슈에서 열리는 문화장관회의에서 코로나19로 침체된 국제문화예술 활동을 지속적으로 추진할 수 있는 방안을 논의할 계획입니다.
    2021-05-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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