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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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나주 혁신도시 아파트에서 불..20명 연기흡입
    아파트에서 불이 나 주민 수십 명이 연기를 마시고 병원으로 이송됐습니다. 어젯밤 11시쯤 나주시 빛가람동의 한 아파트 19층에서 불이 나 20여 분 만에 진화됐는데, 이 과정에서 주민 20명이 연기를 마시고 병원으로 옮겨져 치료를 받았습니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19층 발코니 쪽에서 불이 시작됐다는 목격자 진술을 바탕으로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2021-05-15
  • '강경진압 거부' 故 이준규 목포서장 현충원 이장
    5·18  민주화운동 당시 신군부의 강경 진압 명령을 거부하다 고문 당한 고 이준규 전 목포경찰서장이 현충원으로 이장됐습니다. 경찰청은 이 전 서장의 계급을 총경에서 경무관으로 한 계급 특진시키고, 천안의 한 공원묘원에 안장돼 있던 이 전 서장을 지난 11일 국립서울현충원으로 이장했습니다. 이 전 서장은 1980년 5·18  당시 신군부의 유혈진압 명령을 거부해 내란음모죄 등으로 파면당한 뒤 1985년 고문 후유증으로 숨졌으며, 지난 2019년 열린 재심에서 무죄 판결을 받아 명예를 회복했습니다.
    2021-05-15
  • 5·18 특별법 시행됐지만..폄훼ㆍ모욕 여전
    【 앵커멘트 】 올해부터 광주 민주화운동을 왜곡할 경우 형사처벌을 받도록 한 5·18  특별법 개정안이 시행됐는데요. 여전히 5·18  대한 폄훼와 모욕이 잇따르고 있습니다. 무엇이 문제인지 이준호 기자가 취재했습니다. 【 기자 】 SNS 검색창에 5·18  관련 게시글을 검색했더니, 5·18 을 '폭동'이라 표현한 글이 줄줄이 뜹니다. 5·18 민주화운동 역사 왜곡도 잇따르고 있습니다. 지난달 경북에 있는 위덕대 박훈탁 교수는 강의 중 학생들에게 5·18 을 북한군이 일으켰다고 말해 파문
    2021-05-14
  • 전남 하루 확진자 수 최대 기록..동부권 3개 시 공동대응
    【 앵커멘트 】 순천의 한 나이트클럽에서 시작된 코로나19 확산세가 걷잡을 수 없이 번지고 있습니다. 이 나이트클럽과 관련된 확진자가 40명을 넘어섰는데, 결국 순천과 인접한 여수와 광양시가 순천시와 함께 확산 방지에 나섰습니다. 고우리 기자입니다. 【 기자 】 순천시와 여수시, 광양시 공무원들이 다음 주 월요일부터 3일 동안 재택근무에 들어갑니다. 순천시청에 근무하며 여수에 사는 등 다른 지역에서 출퇴근하는 공무원들에 한해섭니다. 순천의 한 나이트클럽과 관련된 코로나19
    2021-05-14
  • 기존 확진자 확산 이어져..광주 9명ㆍ전남 8명
    기존 집단 감염원과 관련된 코로나19 확산이 이어지고 있습니다. 광주에서는 다른 지역 확진자의 접촉자 4명, 상무지구 유흥업소 관련 확진자 1명이 추가되는 등 오늘 하루 9명이 신규 확진됐습니다. 방역당국은 확진자가 나온 남구와 서구 초등학교에서 학생과 교직원 등 2000여 명을 대상으로 전수 검사를 벌였습니다. 전남에서는 순천 나이트클럽과 관련된 확진자가 추가되며 오늘 하루 8명이 확진 판정을 받았습니다.
    2021-05-14
  • 남도 의병 역사박물관 문체부 타당성 사전평가 통과
    남도 의병 역사박물관 건립사업이 타당성 사전평가를 통과했습니다. 전라남도는 나주시 공산면 일대에 사업비 440억 원을 들여 연면적 8천3백 제곱미터 규모로 건립할 남도 의병 역사박물관에 대해 문화체육관광부가 실시한 세 차례 평가를 모두 통과했다고 밝혔습니다. 남도 의병 역사박물관은 의병과 의병 정신에 대한 교육과 추모, 체험 등 복합공간으로 조성될 예정이며 전남도는 앞으로 학예인력 확보와 유물 전시계획을 보강할 예정입니다.
    2021-05-14
  • 집주인 흉기로 협박한 40대 강도 경찰 붙잡혀
    집주인을 흉기로 위협해 금품을 빼앗으려 한 40대 강도가 경찰에 붙잡혔습니다. 광주 서부경찰서는 지난 7일 광주시 농성동의 한 주택에 침입해 80대 집주인을 흉기로 협박하고 금품을 빼앗으려다 다치게 한 혐의로 40대 남성을 구속 송치했습니다. 경찰 조사 결과 피의자는 배가 고파 이 같은 범행을 저질렀다고 진술했지만, 사안의 중대성을 고려해 구속했습니다.
    2021-05-14
  • 고부갈등 시어머니 살해 며느리 항소심도 징역 10년
    고부갈등 끝에 시어머니를 살해한 며느리가 항소심에서도 징역 10년을 선고받았습니다. 광주고법은 지난해 8월 경제적 어려움을 비관해 스스로 목숨을 끊으려던 자신을 시어머니가 만류하자 수차례 폭행해 숨지게 한 혐의로 기소된 59살 여성의 항소를 기각하고 원심과 같은 징역 10년을 선고했습니다. 재판부는 술 취한 상황만으로 심신미약 상태였다고 보긴 어렵다며 원심의 판단이 정당하다고 설명했습니다.
    2021-05-14
  • 스쿨존 일가족 사상 사고 운전자, 징역 5년 선고
    어린이보호구역에서 사망사고를 낸 화물차 운전자에게 징역 5년형이 선고됐습니다. 광주지법은 지난해 11월 광주시 운암동의 한 아파트단지 앞 스쿨존에서 8.5톤 급 트럭을 몰다 횡단보도를 건너던 일가족을 치어 2살 여아를 숨지게 하고 아이의 엄마와 자매 등 3명을 다치게 한 혐의로 기소된 운전자에게 징역 5년을 선고했습니다. 재판부는 트럭 운전자가 어린이보호구역에서 보행자 통행을 주의 깊게 살피지 않는 등 안전 운전 의무를 위반했다고 설명했습니다.
    2021-05-14
  • 30도 안팎 초여름 더위..내일 새벽부터 비
    오늘도 낮 기온이 치솟으면서 담양 30.2도, 광주 29도 등 초여름 날씨가 이어졌습니다. 하지만 이번 더위는 내일 새벽 전남 해안지역부터 비가 시작되면 한풀 꺾이겠습니다. 비는 주말인 내일 낮까지 10~40mm 정도 내린 뒤 그쳤다가 일요일 새벽에 다시 내리겠습니다. 내일 아침 기온은 17도~20도로 오늘보다 조금 높겠지만 낮 최고기온은 광주 23도 등 21도~25도로 오늘보다 5도 이상 떨어지겠습니다. 바다의 물결은 0.5~1.5미터로 비교적 낮게 일겠습니다.
    2021-05-14
  • 민주열사 추모 '다시 꺼내놓은 1991' 전시 개막
    1990년대 초 민주화를 위해 자신을 희생한 5명의 민주 열사를 추모하는 사진전이 열렸습니다. 열사투쟁 광주·전남기념사업위원회는 지난 1991년 군인의 폭력에 희생 당한 강경대 씨 사망 사건 이후 민주화를 탄압하는 정부에 맞서 잇따라 분신한 박승희, 윤용하 등 5명의 열사를 기리는 '다시 꺼내놓은 1991' 사진전을 개최했습니다. 이번 전시는 전일빌딩 3층 시민갤러리에서 이달 말까지 계속됩니다.
    2021-05-14
  • 순천 나이트클럽발 확산세 오늘도 이어져..동부권 공동 대응
    순천의 나이트클럽과 관련한 코로나19 확진자가 40명을 넘어서자 전남 동부권 3개 시가 공동 대응에 나섰습니다. 순천시와 여수시, 광양시 행정협의회는 오늘(14일) 긴급 브리핑을 열고 3개 시를 순환하는 광역 시내버스의 방역소독을 의무화하는 등의 대응책을 발표했습니다. 어제(13) 하루 전남에서는 50명이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아 하루 확진자 수로는 전남지역 코로나 발생 이후 최다를 기록했습니다. 한편 광주에서는 오늘(14일) 9명이 추가로 확진 판정을 받았고, 확진자가 나온 남구와 서구
    2021-05-14
  • 투기 의혹 신안군 현직 의원 구속영장 신청
    경찰이 투기 의혹을 받고 있는 현직 신안군의회 의원에 대해 구속영장을 신청했습니다. 전남경찰청은 신안 압해도 일대 도시개발계획을 사전에 입수해 임야 6필지를 사들인 혐의로 신안군의회 이원용 의원에 대해 지난 12일 구속영장을 신청했습니다. 경찰은 지난달 신안군청과 군의회, 이 의원의 자택 등을 압수수색했으며 이 씨가 투기 의혹을 받고 있는 92억 상당의 토지를 처분하지 못하도록 기소 전 몰수 보전한 상태입니다.
    2021-05-14
  • 낮 기온 31도..내일 비 내리며 더위 한풀 꺾여
    낮 기온 30도 안팎의 초여름 더위는 오늘까지 이어지겠습니다. 아침 최저 기온 광주 17.6도, 순천 13.4도 등 12도에서 17도 분포로 어제와 비슷한 가운데 낮 기온은 광주와 담양 31도, 장성 30도 등 대부분 지역에서 30도 안팎까지 오르겠습니다. 15일은 새벽부터 비가 내리면서 더위가 한 풀 꺾이겠습니다. 예상 강수량은 10에서 40mm로 비는 오후에 모두 그치겠습니다.
    2021-05-14
  • '순천나이트클럽발' 확진자 속출..거리두기 2단계 격상
    【 앵커멘트 】 순천의 나이트클럽과 관련해 30명 넘는 코로나19 확진자가 발생했습니다. 해당 클럽에 하루 수백명이 방문한 것으로 확인되면서 추가 확산 우려가 커지고 있습니다. 순천시와 광양시는 사회적거리두기를 2단계로 격상했습니다. 박승현 기자가 취재했습니다. 【 기자 】 순천시 연향동의 나이트클럽입니다. 12일 이 나이트클럽 종사자와 가족 등 5명이 확진된데 이어, 13일 하루에만 27명이 추가 양성 판정을 받았습니다. ▶ 싱크 : 인근 상인 - "불안하
    2021-05-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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