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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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청정' 장흥에서 첫 확진자 발생
    【 앵커멘트 】 인천 옹진군과 함께 전국에서 단 두 곳뿐인 청정지역이던 장흥에서도 끝내 코로나19 첫 확진자가 발생했습니다. 방역당국은 이번에도 설 명절 가족모임에서 확산된 것은 아닌지 예의주시하는 한편, 확산 차단에 나섰습니다. 정경원 기자입니다. 【 기자 】 장흥 지역 첫 확진자는 60대 요양보호사입니다. 요양보호시설 종사자에 대해 1주일에 한 번씩 실시하는 선제검사에서 확진 판정을 받았습니다. 이 확진자는 이미 지난 13일부터 몸살 등 증상이 나타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2021-02-18
  • 5ㆍ18 암매장 사체 수습반 운영 정황 드러나
    【 앵커멘트 】 5·18  관련 행방 불명자들의 암매장 의혹이 지속적으로 제기돼 왔는데요.. 당시 군 당국이 암매장은 물론 사체 수습반까지 운영했을 것이라는 정황까지 나왔습니다. 암매장과 관련한 진술과 목격담, 공문 등을 확보한 5·18 진상규명조사위원회는 청문회를 통해 조사 내용과 결과를 공개할 방침입니다. 보도에 이준호 기자입니다. 【 기자 】 1980년 5월, 조카를 만나기 위해 고흥에서 광주로 올라온 22살 청년 강 모 씨. 일자리를 알아보겠다는 말을 마지막으로 남기
    2021-02-18
  • '청정' 장흥에서 첫 확진자 발생
    【 앵커멘트 】 설 연휴 이후 코로나19가 다시 확산하고 있습니다. 전국 신규 확진자는 이틀째 600명대를 기록했고요. 광주ㆍ전남에서도 두 자릿수 확진자가 발생했습니다. 누적 확진자를 살펴보면, 지금까지 2,000 명 가까운 확진자가 나온 광주에서는 광산구와 북구에서 가장 많은 확진자가 발생했고요. 전남은 순천이 200명을 넘긴 반면 상당수 시군이 한 자릿수에 그치는 등 시군별 편차가 컸습니다. 그중에서도 장흥은 마지막까지 청정 지역으로 남아 있었습니다. 전국적으로도 인천 옹진군과 함께 단 두
    2021-02-18
  • 설 가족모임 확진.. 공공기관ㆍ대기업 N 차 감염
    광주에서도 설 연휴 가족 모임을 통한 코로나19 소규모 집단감염이 N 차 감염으로 번지고 있습니다. 어제 17일 확진된 광주 광산구 거주자가 설 연휴 기간 열 명의 가족 모임을 가진 사실이 확인돼 검사한 결과, 7명이 추가로 확진됐습니다. 또 이 확진자가 월요일까지 출근한 광주 모 공공기관 직원 등 105명에 대한 검사를 실시해, 직장동료 1명이 양성 판정을 받았습니다. 확진된 가족 중 한 명이 다니는 광주 북구의 삼성전자 공장도 공장 가동을 멈추고 직원 등 390여 명을 대상으로 검사를 진행했는데,
    2021-02-18
  • 눈길 트럭 충돌..운전자 중상
    눈길을 달리던 트럭이 맞은편에서 오던 트럭과 부딪혀 운전자가 크게 다쳤습니다. 오늘 낮 12시 40분쯤 곡성군 고달면의 한 경사로에서 1톤 트럭이 중앙선을 넘어 반대편에서 오던 8.5톤 사료 운반차량과 정면충돌했습니다. 이 사고로 트럭 운전자 30대 A 씨가 중상을 입었는데, 경찰은 눈길에 미끄러져 사고가 난 것으로 보고 있습니다.
    2021-02-18
  • 광주지역 교육시설 다음달 1일까지 특별방역
    개학을 앞두고 광주지역 교육시설에 대해 다음 달 1일까지 특별방역이 실시됩니다. 광주시교육청은 유치원과 초ㆍ중ㆍ고, 특수학교와 대안학교는 물론 비인가 교육시설까지 전문 방역업체에 위탁해, 오는 24일부터 다음 달 1일까지 특별방역을 진행합니다. 시 교육청은 교육청 담당 공무원으로 구성된 '방역소독 현장점검단'을 운영해 지원할 계획입니다.
    2021-02-18
  • 광주시, 올해 신규공무원 천여 명 채용
    광주시가 올해 신규공무원 천여 명을 채용합니다. 분야별 채용 인원은 지방직 795명과 청원경찰 8명, 시 공무직 30여 명 등 모두 천여 명인데, 특히 지방직은 시 383명과 자치구 412명으로 지난 2019년에 이어 역대 두 번째 규몹니다. 2019년부터 시행 중인 공공기관 직원 통합 채용 규모는 170명입니다.
    2021-02-18
  • '청정지역' 장흥서 첫 코로나19 확진자 발생
    전남에서 유일하게 코로나19 청정지역을 지켜오던 장흥에서 결국 확진자가 발생했습니다. 전라남도에 따르면, 어제(17일) 장흥에 사는 60대 요양보호사가 요양보호시설 종사자에 대한 선제 검사에서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았습니다. 방역당국은 설 명절에 다녀간 자녀를 비롯한 접촉자를 파악하는 등 역학조사를 벌이고 있습니다.
    2021-02-18
  • 감염병전담병원 파견의료진 두 달간 급여 미지급
    코로나19 전담 병원 파견 의료진들이 두 달 넘게 급여를 받지 못한 사실이 알려지면서 논란입니다. 광주시에 따르면, 빛고을전남대병원에 파견 이거나 파견이 끝난 의료진 30여 명이 지난 12월과 1월 두 달치 급여를 받지 못한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정부는 최근 환자가 급증하면서 관련 예산이 예상보다 일찍 소진됐다며 이달 중으로 지급하겠다고 밝혔습니다.
    2021-02-18
  • 동선 숨겨 집단 감염 초래한 확진자 집행유예
    코로나19 역학조사 과정에서 허위 진술을 한 60대에게 징역형이 선고됐습니다. 광주지법 형사8단독은 지난해 6월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은 뒤 역학조사 과정에서 타 지역 확진자와의 접촉 사실을 숨겨 조사에 혼란을 초래한 혐의로 기소된 64살 A 씨에게 징역 6개월에 집행유예 1년을 선고했습니다. 재판부는 A 씨가 허위 진술로 방역에 지장을 초래해 사회적 비난 가능성이 높다며 선고 이유를 밝혔습니다.
    2021-02-18
  • '금품제공 혐의' 황주홍 전 의원, 징역 2년 선고
    공직선거법 위반 혐의로 재판에 넘겨진 황주홍 전 국회의원에게 1심에서 징역 2년을 선고됐습니다. 광주지법 순천지원은 제21대 총선을 앞두고 지역구 주민들에게 7,700여 만원의 금품을 살포하고 320만 원 상당의 식사를 제공한 혐의로 기소된 황주홍 전 의원에게 징역 2년을 선고했습니다. 3선 강진군수와 재선 국회의원을 지낸 황 전 의원은 지난해 공직선거법 위반 혐의로 검찰 수사를 받던 중 잠적했다가 3개월 만에 체포돼 구속 상태로 재판에 넘겨졌습니다.
    2021-02-18
  • 광주 공공기관ㆍ대기업서 확진..설 가족모임 확산
    광주에서도 설 연휴 가족 모임을 통한 코로나19 소규모 집단감염이 발생했습니다. 어제(17) 확진된 광주 광산구 거주자가 설 연휴 기간 열 명의 가족 모임을 가진 사실이 확인돼 검사한 결과, 7명이 추가로 확진됐습니다. 첫 확진자가 월요일까지 출근한 광주 모 공공기관 직원 등 105명에 대한 검사를 통해 직장동료 1명도 추가 확진됐습니다. 또, 확진된 가족 가운데 한 명이 광주 북구의 삼성전자 공장에 어제(17)까지 출근한 사실이 확인돼 오늘(18) 하루 공장 가동을 멈추고 방역 조치에 들어갔습니다.
    2021-02-18
  • 올해 전기차 1,400대 보조금 지원
    광주시가 올해 전기차 1,400대의 보조금을 지원합니다. 광주시는 승용차 720대, 화물 480대 등 전기 자동차 1,200대와 전기이륜차 200대에 대해 오는 22일부터 보조금 신청을 받습니다. 지원 대상은 광주에서 3개월 이상 주민등록 거주자와 광주 내 사업장이 있는 기업 등 단체입니다.
    2021-02-18
  • 'kbc베이비페어' 여수박람회장 개막..21일까지 열려
    전남 최대 규모의 임산ㆍ출산ㆍ육아 박람회인 kbc베이비페어가 여수에서 개막했습니다. 여수박람회장 국제관에서 오는 21일까지 나흘간 계속되는 kbc 베이비페어에는 70개 업체, 120개 부스가 참가해 다양한 제품을 전시, 판매하고 전문가 교육 행사도 펼쳐집니다.
    2021-02-18
  • 강추위 속 화재사고 잇따라 1명 사망
    밤 사이 전남 지역에서 화재가 잇따라 한 명이 숨지고 건물 등이 불에 탔습니다. 17일 밤 9시쯤 완도군 완도읍의 한 조립식 3층 가건물에서 폭발음과 함께 화재가 발생해 건물 안에 있던 50대 남성이 숨진 채 발견됐습니다. 이보다 앞선 저녁 8시쯤에는 여수시 오천동의 오천일반산단 내 한 수산물가공업체에서 불이 나 시설 내부를 태우고 1시간 만에 진화됐습니다.
    2021-02-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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