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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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0cm 이상 많은 눈..출근길 교통안전 주의
    밤 사이 광주와 전남 북부 지역을 중심으로 많은 눈이 내렸습니다. 아침 6시 기준 나주 15.1, 광주 13.5, 화순과 장성 11.7cm의 적설량을 기록하고 있습니다. 아침 최저기온은 영하 8도에서 영하 3도 분포로 모든 지역이 영하권에 그치겠습니다. 많은 눈이 내린 데다 강추위까지 더해지면서 출근시간대 눈길 교통사고가 우려됩니다. 눈은 오전에 대부분 그치겠지만 일부 지역에서는 오후까지 눈발이 날리는 곳이 있겠습니다. 눈이 그치면서 추위도 다소 누그러지겠습니다. 낮 최고기온은
    2021-02-18
  • 장흥서 코로나19 첫 확진자 발생
    그동안 지역 감염이 나오지 않으면서 코로나 청정지역이었던 장흥에서 첫 확진자가 발생했습니다. 장흥군에 따르면, 장흥에 사는 60대 요양보호사가 17일 저녁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았습니다. 방역당국은 감염경로 파악에 나서는 한편, 확진자의 동선 파악과 함께 설 연휴에 만났던 가족 등 접촉자를 대상으로 검사를 실시하고 있습니다.
    2021-02-18
  • 폭설 이어진 가운데 눈길 교통사고 잇따라
    【 앵커멘트 】 어제 하루 종일 눈이 내린 광주·전남 지역에서는 크고 작은 눈길 사고가 잇따랐습니다. 살얼음이 낀 고속도로나 터널 주변에 사고가 연쇄 추돌사고가 집중됐습니다. 신민지 기자의 보도입니다. 【 기자 】 중앙분리대를 들이받은 화물차가 고속도로 한가운데 넘어졌습니다. 화물차 주변엔 부서진 닭장과 닭 수백여 마리가 널브러졌습니다. 어제 오전 10시쯤 구례군 산동면 순천~완주 간 고속도로에서 눈길에 미끄러진 차량 15대가 연쇄 추돌했습니다. 이 사고로 운전자
    2021-02-17
  • "순천만 흑두루미 한일ㆍ남북 하늘길 연다"
    【 앵커멘트 】 순천만을 찾은 겨울 진객 흑두루밉니다. 이 흑두루미가 이동하는 우리나라와 일본, 북한과 러시아 루트를 따라 하늘길 프로젝트가 추진되고 있습니다. 한국과 일본은 물론, 남과 북을 잇는 평화의 메신저가 될 것으로 기대됩니다. 박승현 기자가 취재했습니다. 【 기자 】 우아한 자태의 흑두루미들이 한가로이 휴식을 취합니다. 다리를 꼿꼿이 세우고 긴 목을 숙여 볍씨를 주워 먹더니, 이내 순천만 위로 날아올라 춤사위를 펼칩니다. ▶ 인터뷰 : 강나루
    2021-02-17
  • 설 연휴 가족모임 매개 n차 감염
    【 앵커멘트 】 신안의 소규모 교회에서 확산한 코로나19가 교인의 친척까지 n차 감염으로 이어지고 있습니다. 이들은 설 연휴 가족모임을 가진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정경원 기자입니다. 【 기자 】 신안의 한 소규모 교회를 중심으로 퍼진 코로나19가 교회 밖까지 확산하고 있습니다. 무안 해제면에 사는 확진자의 남편에 이어 현경면에 사는 시숙과 시아버지가 잇따라 확진 판정을 받은 겁니다. 이들은 지난 11일 설을 맞아 함께 모임을 가진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코로나19가 설 연휴
    2021-02-17
  • 5개월 인턴 채용에 2,600여 명 몰려
    【 앵커멘트 】 지난달 광주·전남지역의 실업자 수는 10만 명으로, 지난해 같은 기간 보다 35,000 명이나 늘었습니다. 지역 고용시장이 코로나19의 직격탄을 맞고 있는데요.. 일자리를 찾기도, 일할 사람을 구하기도 어려운 요즘, 비대면 면접을 통해 단기 인턴 자리를 연결해 주는 행사가 열렸는데 무려 2,600여 명의 청년들이 몰렸습니다. 박성호 기자가 현장을 다녀왔습니다. 【 기자 】 화면을 통해 면접관과 청년이 마주 앉았습니다. 9번째를 맞은 일경험드림 사업의 비대면 면접
    2021-02-17
  • 폭설 이어진 가운데 눈길 교통사고 잇따라
    【 앵커멘트 】 어젯밤부터 시작돼 오늘 하루 종일 눈이 내린 광주·전남 지역에서는 크고 작은 눈길 사고가 잇따랐습니다. 살얼음이 낀 고속도로나 터널 주변에 사고가 연쇄 추돌사고가 집중됐습니다. 신민지 기자의 보도입니다. 【 기자 】 중앙분리대를 들이받은 화물차가 고속도로 한가운데 넘어졌습니다. 화물차 주변엔 부서진 닭장과 닭 수백여 마리가 널브러졌습니다. 오늘 오전 10시쯤 구례군 산동면 순천~완주 간 고속도로에서 눈길에 미끄러진 차량 15대가 연쇄 추돌했습니다.
    2021-02-17
  • 설 연휴 가족모임 매개 n 차 감염
    【 앵커멘트 】 우려했던 것처럼 설 이후 코로나19 확산이 심상치 않습니다. 설 연휴 전, 광주·전남에서는 지역 감염이 하루 10명꼴로 발생했지만, 대부분 자가격리나 시설 격리 중에 확진되는 등 대체로 안정적으로 관리됐는데요. 연휴가 끝난 뒤에는 전남지역을 중심으로 확진자들이 쏟아져 나오고 있습니다. 자녀 등이 다녀간 뒤 고향에서 확진자가 늘고 있는 건데요. 순천에서는 광주에 사는 딸이 설 연휴에 다녀간 뒤 코로나19에 확진되면서 접촉한 부모 역시 확진 판정을 받았고요. 설을 앞두고 신안군 고
    2021-02-17
  • "순천만 흑두루미 한일ㆍ남북 하늘길 연다"
    【 앵커멘트 】 순천만을 찾은 겨울 진객 흑두루밉니다. 이 흑두루미가 이동하는 우리나라와 일본, 북한과 러시아 루트를 따라 하늘길 프로젝트가 추진되고 있습니다. 한국과 일본은 물론, 남과 북을 잇는 평화의 메신저가 될 것으로 기대됩니다. 박승현 기자가 취재했습니다. 【 기자 】 우아한 자태의 흑두루미들이 한가로이 휴식을 취합니다. 다리를 꼿꼿이 세우고 긴 목을 숙여 볍씨를 주워 먹더니, 이내 순천만 위로 날아올라 춤사위를 펼칩니다. ▶ 인터뷰 : 강나루
    2021-02-17
  • 금은방 귀금속 턴 현직 경찰관 '파면'
    금은방에서 수천만 원의 귀금속을 훔쳐 달아났던 현직 경찰관이 파면됐습니다. 광주 서부경찰서는 징계위원회를 열고 지난해 12월 광주 월산동의 한 금은방에서 2,500만 원 상당의 금품을 훔쳐 달아난 관내 파출소 소속 임 모 경위를 파면했습니다. 앞서 임 경위는 지난달 11일 특수절도 혐의 등으로 검찰에 구속 송치됐습니다.
    2021-02-17
  • 검찰, 술자리 수사과장 수사 착수
    검찰이 포스코 광양제철소 부장과 부적절한 술자리를 가진 광양경찰서 전 수사과장에 대해 본격 수사에 착수했습니다. 광주지검 순천지청은 청탁금지법 위반 혐의로 고발장이 접수된 광양경찰서 전 수사과장 A 씨에 대해 수사 중이며, 해당 사건을 경찰에 이첩할 계획은 없다고 밝혔습니다. 광양경찰서 전 수사과장 A 씨는 지난해 11월 3명이 숨진 광양제철소 폭발사고를 수사하는 과정에서, 사건 관계자인 광양제철소 대외 업무 부장과 술자리를 가져 노동계로부터 고발당했습니다.
    2021-02-17
  • 나주 시리아인 5명 영국발 변이 바이러스로 확인
    지난달 나주 지역 시리아인 일가족 사이에서 확산한 코로나19가 모두 변이 바이러스로 확인됐습니다. 중앙방역대책본부와 전라남도는 지난달 잇따라 코로나19에 감염됐던 나주 거주 시리아인 일가족 5명의 검체를 추가로 검사한 결과, 모두 영국발 변이 바이러스로 확인됐다고 밝혔습니다. 앞서 지난달 10일 확진된 시리아인 지표 환자 역시 변이 바이러스에 감염된 사실이 확인돼 전남에서 변이 바이러스에 감염된 사례는 6건으로 늘었습니다.
    2021-02-17
  • 5개월 인턴 채용에 2,600여 명 몰려
    【 앵커멘트 】 지난달 광주·전남지역의 실업자 수는 10만 명으로, 지난해 같은 기간 보다 3만 5000명이나 늘었습니다. 지역 고용시장이 코로나19의 직격탄을 맞고 있는데요. 일자리를 찾기도, 일할 사람을 구하기도 어려운 요즘, 비대면 면접을 통해 단기 인턴 자리를 연결해 주는 행사가 열렸는데 무려 2,600여 명의 청년들이 몰렸습니다. 박성호 기자가 현장을 다녀왔습니다. 【 기자 】 화면을 통해 면접관과 청년이 마주 앉았습니다. 9번째를 맞은 일경험드림 사업의 비대면 면접
    2021-02-17
  • 무안 해제면 주민 전수검사서 1명 추가 확진
    코로나19 확산에 대응하기 위해 실시한 무안 해제면 주민 전수검사에서 감염 경로를 알 수 없는 확진자 1명이 추가됐습니다. 전라남도는 코로나19 확진자가 잇따른 무안군 해제면에서 감염 경로를 알 수 없는 확진자가 추가로 발생함에 따라 접촉자 파악에 나서는 한편, 앞선 확진자들과의 연관성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광주에서는 공공기관에서 근무하는 직원과 가족 등 감염경로를 알 수 없는 3명과 카타르에서 입국한 2명 등 모두 5명의 확진자가 추가됐습니다.
    2021-02-17
  • 광주ㆍ전남 18개 시군 대설주의보..내일 낮 눈 그쳐
    18개 시군에 대설주의보가 내려진 광주와 전남지역에는 오늘 하루 종일 눈이 이어졌습니다. 오후 5시 현재, 장성 9.3cm를 최고로, 광주와 영암이 7.0, 나주 8.0, 담양 6.5cm 등의 적설량을 보이고 있습니다. 이번 눈은 내일 오전까지 3~8cm가 더 내린 뒤 그치겠고, 현재 서해안과 남해안 인근 16개 시군에 발령된 강풍주의보는 내일 오후쯤 해제될 전망입니다. 내일 아침 최저기온은 광주 영하 4도, 순천 영하 5도 등 영하 7도에서 영하 2도 분포를 보이고, 낮 기온은 1~3도로 예상됩니다
    2021-02-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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