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업시간제한 해제 첫날..대체로 차분
【 앵커멘트 】 광주와 전남지역은 사회적 거리두기가 두 달여 만에 1.5단계로 완화되면서, 어젯밤부터 음식점과 카페 등의 영업시간제한도 풀렸는데요. 모처럼 도심 거리는 불이 환하게 켜지고 사람들의 발길이 늘기는 했지만, 대체로 차분한 분위기였습니다. 영업시간제한 해제 첫날이었던 15일 밤 모습을 kbc 신민지 기자가 취재했습니다. 【 기자 】 밤 9시가 넘은 시간 식당과 카페, 술집이 밀집한 광주 상무지구 거리. 손님들이 하나둘씩 식당과 술집으로 들어가고 가게마다 노랫소리가 울려
2021-02-1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