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경 VTS 사업 의혹
【 앵커멘트 】 VTS는 바다에서 항해 정보를 제공해 선박들의 안전한 운항을 돕는 관제시스템인데요.. 2014년 세월호 참사 당시 진도 VTS에서의 관제 소홀로 구조 골든타임을 놓쳐 논란이 됐습니다. 해경이 이 VTS에 대한 개선사업을 추진 중인데, 기준에 못미치는 업체가 선정되는가 하면, 이 과정에서 유착 의혹도 제기되고 있습니다. 최선길ㆍ고우리 기자가 연속 보도합니다. 【 기자 】 (CG1) 해경은 해상안전을 위해 목포와 전북 군산에 VTS시스템을 추가 설치하고, 진도와 완도의
2019-12-1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