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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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세계인권선언 71주년 기념식..행사 다채
    내일(10) 세계인권선언 71주년을 앞두고 인권의 의미를 되새기는 행사가 이어지고 있습니다. 국가인권위원회 광주인권사무소와 광주광역시, 광주교육청과 인권회의, 광주트라우마센터는 오늘 광주 5.18기념문화센터에서 2019년 세계인권의 날 기념식을 가졌습니다. 인권영화 상영회와 토론회 등 다양한 문화행사가 계속되는 가운데 인권 작품 공모전 수상작 전시회가 오는 13일까지 5.18기념문화센터와 광주광역시청에서 계속됩니다.
    2019-12-09
  • 전남도, 농산시책 평가서 전국 우수 기관 선정
    전라남도가 전국 농산시책 평가에서 전국 우수 기관으로 선정됐습니다. 전라남도는 농림축산식품부에서 주관하는 2019 농산시책 평가에서 논 타작물 재배와 벼 직파재배 실적을 바탕으로 전국 우수 기관에 선정됐다고 밝혔습니다. 전라남도는 논 타작물 재배 지원사업으로 전국에서 가장 넓은 면적인 7천9백여ha를 확보했으며, 벼 직파 재배면적도 9천2백 여ha로 전국에서 가장 많았습니다.
    2019-12-09
  • 추위는 물러갔지만 미세먼지 '기승'..하루종일 '나쁨'
    오늘 광주와 전남 지역은 낮부터 기온이 오르면서 비교적 포근한 겨울 날씨를 보였습니다. 추위는 물러갔지만, 미세먼지가 기승을 부리면서 오후 들어 미세먼지 농도는 '한때 나쁨' 수준을 나타냈습니다. 밤사이 중국발 스모그가 유입되면서 내일도 광주와 전남 지역의 미세먼지 농도는 하루종일 '나쁨' 수준을 보이겠습니다. 내일 아침기온은 평년기온과 비슷한 0~7도, 낮기온은 14~16도를 기록하겠습니다.
    2019-12-09
  • 경찰, '머리채 싸움' 곡성군의원 소환 조사 예정
    경찰이 의회에서 몸 싸움으로 논란이 된 곡성군의원 두 명을 소환해 조사할 것으로 보입니다. 곡성경찰서는 지난달 25일 곡성군의회에서 더불어민주당 비례대표 김을남 의원과 무소속 유남숙 의원이 몸 싸움을 하게 된 원인으로 알려진 '돈봉투 사건'에 대해 지난주 김 의원을 조사한데 이어, 유 의원도 조만간 불러 조사할 예정입니다. 김 의원은 지난 2014년 새정치민주연합 전남도당 관계자에게 전달한 돈을 돌려달라고 유 의원에게 요구하다 싸움이 시작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2019-12-09
  • 광양알루미늄 공장 착공..외국 투자 1호
    광양 세풍산업단지 외국인 투자기업 1호인 광양알루미늄 공장이 기공식을 갖고 본격적인 공사에 들어갔습니다. 광양알루미늄 중국 본사인 밍타이그룹은 전세계 2천여 개 고객사와 협력관계를 맺은 중국 최대 알루미늄 판재 생산업체입니다. 광양만권경제자유구역청은 광양알루미늄 공장 입주로 560명이 고용되고, 연간 만 3천 TEU의 물동량이 창출될 것으로 기대했습니다.
    2019-12-09
  • 보성녹차산업특구, 전국 우수특구로 지정
    보성녹차산업특구가 전국 우수 지역특구로 선정됐습니다. 보성군은 중소벤처기업부 주관의 지역특구 시상식에서 지난 2007년 지정된 녹차산업특구가 신제품 개발과 차 문화 축제를 통해 활성화된 점을 인정받아 전국 우수특구로 지정됐다고 밝혔습니다. 보성군은 녹차밭의 국가중요농업유산 선정과 녹차 아마존 쇼핑몰 진출 등 녹차산업에서 다양한 성과를 내고 있습니다.
    2019-12-09
  • '징용 피해자 인권운동' 이금주 유족회장에 정부 포상
    일제 강제동원 피해자들의 인권운동에 헌신한 이금주 태평양전쟁희생자 광주유족회 회장이 정부 포상을 받게 됐습니다. 근로정신대 할머니와 함께하는 시민모임에 따르면 일제에 강제징용된 남편이 남태평양 타라와섬에서 숨진 이후, 지난 1988년 태평양전쟁희생자 광주유족회를 결성해 30년 넘게 일제 피해자들의 인권 회복을 위해 활동해 온 이금주 회장에게 오는 10일 세계인권선언 71주년을 기념해 국민훈장 모란장이 수여됩니다. 이 회장은 지난 1992년 1천 273명이 참여한 광주 소송을 시작으로 위안부 피해자와 근로정신대 피해
    2019-12-09
  • 목포 경동성당 국가등록문화재 제764호 지정
    목포 경동성당이 국가등록문화재로 지정됐습니다. 대안신당 박지원 의원은 한국 천주교 평신도 신앙공동체의 발상지인 목포 경동성당이 문화재청의 심의를 통과해 국가등록문화재 제764호로 지정됐다고 밝혔습니다. 지난 1954년 건립된 목포 경동성당은 구 일본영사관과 구 동양척식주식회사 등과 함께 목포 원도심을 대표하는 건축물 가운데 하나입니다.
    2019-12-09
  • 오종렬 한국진보연대 총회의장 별세
    5.18민족통일학교 이사장을 지낸 광주 출신 오종렬 한국진보연대 총회의장이 별세했습니다. 한국진보연대는 전국교직원노동조합 창립에 앞장서고, 광우병 국민대책회의 대표로 활동하는 등 한국 진보운동 최전선에서 활동했던 오종렬 총회의장이 지난 7일 향년 81세로 타계했다고 밝혔습니다. 내일(10) 오후부터 조선대학교 장례식장에서 조문할 수 있으며 고인은 오는 11일 망월동 민족민주열사 묘역에 안장될 예정입니다.
    2019-12-09
  • 12/9(월) 모닝730 이어서+조간브리핑
    이어서 12월 9일 월요일 아침신문 살펴보겠습니다. 1. 먼저 동아일봅니다. 전공의 처우 개선을 위한 전공의법이 도입된 이후 대학병원 외과수술이 지연되고 있습니다. 서울대병원의 올해 외과 수술 건수는 9천 2백여 건으로 지난해보다 23% 급감했습니다. 병원 측은 전공의들의 주 80시간 근무를 지키기 위해 장시간 수술은 오전에 잡고, 오후 6시 이후엔 수술을 잡지 못한다고 말했는데요. 사정이 이렇다 보니 중증환자들이 수술을 받기 위해 기다려야 하는 시간이 길어지는 등 환자의 부담이 커지고
    2019-12-09
  • 12/9(월) 모닝730 날씨2
    오늘 낮부터는 추위가 차츰 누그러들겠습니다. 아침에는 어제보다 다소 기온이 떨어지면서 곳곳에서 영하권으로 시작했는데요. 낮에는 기온이 큰 폭으로 오르면서 한낮 최고기온 11에서 13도의 분포를 보이겠습니다. 다만 큰 일교차에는 주의하셔야겠습니다. 오늘 전 지역에서 일교차가 11에서 16도까지 크게 벌어지겠는데요. 큰 기온 차에 감기 걸리지 않도록 건강관리 잘하시기 바랍니다. 자세한 기온 살펴보겠습니다. 오늘 아침 광주가 영하 1도, 무안은 영하 2도,
    2019-12-09
  • 12/9(월) 모닝730 날씨1
    오늘 낮부터는 추위가 차츰 누그러들겠습니다. 아침에는 어제보다 다소 기온이 떨어지면서 곳곳에서 영하권으로 시작했는데요. 낮에는 기온이 큰 폭으로 오르면서 한낮 최고기온 11에서 13도의 분포를 보이겠습니다. 다만 큰 일교차에는 주의하셔야겠습니다. 오늘 전 지역에서 일교차가 11에서 16도까지 크게 벌어지겠는데요. 큰 기온 차에 감기 걸리지 않도록 건강관리 잘하시기 바랍니다. 자세한 기온 살펴보겠습니다. 오늘 아침 광주가 영하 1도, 무안은 영하 2도,
    2019-12-09
  • 기부거부에 공무원 고소까지..케이블카 '말썽'
    【 앵커멘트 】 전남 남해안의 대표적인 관광상품인 여수해상케이블카가 당초 약속한 공익기부금을 2년째 내지 않고 있습니다. 케이블카 측은 강제로 기부약정이 체결됐다고 주장하면서 논란이 커지고 있습니다. 박승현 기자가 취재했습니다. 【 기자 】 한해 매출 200억 원대의 여수해상케이블카가 미납한 공익기부금은 지난 2년 동안 19억원. 지난 2015년, 매출액의 3%를 기부하기로 여수시와 약정을 체결했으나 2017년부터 약속을 지키지 않고 있는 겁니다. 대신
    2019-12-09
  • "무단횡단 사고, 보행자 책임 크다"..판결 잇따라
    【 앵커멘트 】 올 들어 광주.전남에서만 30명이 무단횡단 사고로 숨졌는데요. 운전자의 과속이나 부주의도 문제지만, 최근 들어 보행자도 신호를 잘 지켜야한다는 판결이 잇따르고 있습니다. 고우리 기자입니다. 【 기자 】 두 사람이 잠시 주위를 살피고 왕복 9차선 도로를 건너는 순간, 승합차 한 대가 빠르게 달려옵니다. 지난달 18일 광주시 치평동에서 무단횡단을 하던 청소년이 달리던 차에 치여 숨졌습니다. 앞선 14일엔 광주시 농성동에서 무단횡단을 하던 70대 노인이 숨지는 등
    2019-12-09
  • [취재後]잇단 국비 보조금 횡령..어떻게 개선됐나?
    【 앵커멘트 】 올해 kbc탐사보도팀은 정부보조금을 부당하게 타내거나 빼돌린 시설과 단체를 지속적으로 고발 보도했는데요. 보도 이후 제도 개선을 비롯한 어떤 변화가 있었는지 이준호 기자가 다시 취재했습니다. 【 기자 】 각종 노인복지사업을 벌이며 정부보조금 등을 횡령한 광주의 한 비영리단체입니다. 보도 이후 반 년, 어떻게 달라졌는지 다시 가봤습니다. ▶ 스탠딩 : 이준호 - "하루 수백 명의 노인들이 이용하던 무료 급식 시설입니다. 대낮인데도 문이 굳게 닫혔고, 불도 꺼져있습니다."
    2019-12-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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