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안사 사진첩엔 없는 '집단 발포' 5월 21일
【 앵커멘트 】 보안사령부가 촬영한 5·18 사진 1천 7백여 장은 철저하게 5·18을 폭동으로 규정하고 계엄군의 폭력 진압을 정당화하기 위한 것이었다는 분석이 나왔습니다. 집단 발포가 이뤄졌던 5월 21일 4시간 동안의 사진이 단 1장도 없다는 점이 이를 뒷받침합니다. 정의진 기잡니다. 【 기자 】 시민군을 폭동으로, 민주화운동을 '광란'으로 왜곡하고, 민간인 희생자 사진을 계엄군으로 거짓 표현하기도 합니다. 9권에 수록된 김대중의 범죄개요는 재야 측에 홍남순 변호사를, 학생 측엔 정동
2019-12-0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