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흥기 맞은 '민속씨름', 지자체와 함께 뜬다
【 앵커멘트 】 요즘 젊은 층들 사이에서 소위 '뜨고 있는' 스포츠 종목이 있습니다. 바로 씨름인데요. 전국에서 유일하게 민속씨름단을 운영하면서 좋은 성과도 내고 있는 영암군이 덩달아 지역발전의 계기를 맞이하고 있습니다. 박성호 기자의 보도입니다. 【 기자 】 긴장감이 감도는 결승전 마지막 대결, 순식간에 승자가 가려지고 새로운 천하장사를 축하하는 축포가 터집니다. 2019년 씨름대축제에서 영암군민속씨름단은 천하장사 등 2명의 장사를 배출해냈습니다. ▶ 인터뷰 : 장성우 / 영암
2019-11-3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