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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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광주 북구 치매안심센터 정식으로 문 열어
    광주 북구가 치매안심센터의 시범 운영을 마치고 정식으로 문을 열었습니다. 광주 북구는 지난 2017년 북구 보건소에 임시 개소한 뒤 최근 동림동 행정복지센터 인근으로 옮긴 치매안심센터의 시범 운영을 마치고 정식 운영에 들어갔습니다. 치매안심센터에서는 치매 상담과 검진 등 환자를 위한 치매 통합관리뿐 아니라 당뇨와 비만 등 성인병 예방 프로그램을 운영합니다.
    2019-09-16
  • 클럽 붕괴사고 관련 10명 검찰 송치
    2명이 숨지고 34명이 다친 광주 클럽 구조물 붕괴사고와 관련해 업주와 직원 등 10명이 기소 의견으로 검찰에 넘겨졌습니다. 광주클럽안전사고수사본부는 사고 클럽의 불법 증·개축을 주도한 전·현직 업주 5명과 회계담당자, 총지배인 등 클럽 관계자들과 안전점검 대행업체 직원, 건물 관리인 등 모두 10명을 업무상 과실치사상 혐의로 검찰에 송치했다고 밝혔습니다. 경찰은 행정당국의 감독 소홀과 특혜성 춤 허용 조례 관련 수사를 이어갈 예정입니다.
    2019-09-16
  • ktx 장성역 정차 재개..매일 상·하행 2회씩
    호남고속철 개통으로 중단됐던 ktx 장성역 정차가 재개됐습니다. 장성역에 정차하는 ktx는 서대전을 경유하는 노선으로 장성역에서 용산역까지 2시간 50분이 소요되고 매일 상,하행 각각 2회씩 운행됩니다. 4년 5개월 만에 ktx가 장성역에 정차하게 되면서 상무대 복무 군인과 지역주민들의 교통 편의와 관광 활성화에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됩니다.
    2019-09-16
  • 광주 도로 제한속도 시속 50km로..구도심 8개 구간 21.8km
    보행자 사고를 줄이기 위해 광주 도심 도로의 차량제한 속도가 단계적으로 시속 50km로 낮춰집니다. 광주지방경찰청은 1단계로 이번 주부터 금남로와 천변좌·우로 등 광주 구도심인 제1순환도로 내부 8개 도로 21.8km구간의 제한속도를 현행 시속 60km에서 50km로 변경한다고 밝혔습니다. 제한속도 변경은 표지판 교체와 동시에 적용되고 단속은 변경 시행 후 석 달 동안 유예되는데 내년까지 광주 도심 전역의 제한 속도가 시속 50km로, 이면도로는 시속 30km로 낮춰질 예정입니다.
    2019-09-16
  • 청소년 전남스타 200명 선정, 맞춤형 개발비 지원
    학업·예술·체육 등 다양한 분야의 전남지역 영재들이 경제적 부담 없이 성장할 수 있도록 돕는 '전남스타 200인' 육성이 추진됩니다. 전라남도는 지역 영재의 체계적인 육성을 위해 2021년까지 수학과 과학·발명, 예체능 분야의 전국 단위 대회 상위 입상자 200명을 선정해 졸업 때까지 매년 500만원의 개인별 맞춤형 재능 개발비를 지원할 계획입니다. 전남스타 200인 외에도 청소년 잠재력 개발과 인재 발굴을 위해 '청소년 스텝 업 프로젝트'와 '청소년 글로벌 캠프' 등도 구상하고 있습니다.
    2019-09-16
  • 김명수 대법원장,망월묘역 참배..전남대 로스쿨 특강
    김명수 대법원장이 광주 망월동 민족민주열사묘역을 찾아 참배하고 전남대에서 특강을 했습니다. 김 대법원장은 이한열,백남기,박승희 등 민주열사와 위르겐 힌츠페터 기자의 묘역 등을 참배한 뒤 "광주가 우리 민주주의와 정치에 큰 역할을 했으며, 사법부의 민주화는 대법원장이 이끄는 것이 아닌 아래서부터 올라오는 민주주의가 돼야한다"고 밝혔습니다. 김 대법원장은 또 광주지방변호사회와 재판제도 개선에 관한 간담회를 가진데 이어 취임 후 처음으로 전남대 법학전문대학원에서 학생과 교수 등을 대상으로 강연했습니다.
    2019-09-16
  • 9/16(월) 모닝730 이어서+조간브리핑
    이어서 9월 16일 월요일 아침신문 살펴보겠습니다. 1. 먼저 중앙일봅니다. 이른바 '윤창호법'이 시행되며 음주운전 사망사고에 대한 처벌이 강화됐지만, '윤창호법' 적용은 경찰 손에 달렸다는 기삽니다. 지난 5월 경기도 용인에서 음주운전으로 대학생을 숨지게 한 운전자는 혈중알코올농도 0.127%였지만, '윤창호법' 대신 교통사고 특례처리법 과 도로교통법 위반 혐의가 적용됐습니다. '윤창호법'으로 처벌하려면 사고 당시 음주 또는 약물의 영향으로 정상적인 운전이 곤란한 상태였다는 것을 입증해야 하는데
    2019-09-16
  • 축산농가 오폐수 방류 말썽..'분뇨자원화' 추진
    【 앵커멘트 】 여수의 한 축산농가에서 가축분뇨가 섞인 오폐수를 무단방류해 말썽을 빚고 있습니다. 반복되는 축산 오폐수 문제 해결을 위해 여수시가 가축분뇨자원화시설을 건립하기로 했습니다. 박승현 기자가 취재했습니다. 【 기자 】 하얀거품을 머금은 검붉은색의 물이 하천을 따라 쉴새없이 흘러내립니다. 인근 돼지농장에서 나온 오폐수가 하수관로를 타고 그대로 방류되고 있는 겁니다. 심한 악취와 함께 2시간 가까이 무단방류된 오폐수는 농사용 마을 저수지까지 흘러들어갔습니다.
    2019-09-16
  • [탐사] 지역아동센터 '제도 개혁' 시급
    【 앵커멘트 】 일부 지역아동센터들의 부당 운영 실태와 허술한 관리·감독에 대해 보도해드렸는데요.. 지역아동센터들의 건전한 운영을 위해 무엇이 필요할 지 짚어봤습니다. 이준호 기잡니다. 【 기자 】 종사자 인건비 착복 의혹 등이 제기된 광주의 한 지역아동센터입니다. 보건복지부 지침에 따라 시설의 운영 개선을 논의해야 하는 운영위원회 회의가 올해 한 차례도 제대로 열리지 않았습니다. ▶ 싱크 : ㅇㅇ지역아동센터 시설장 - "아까 기자님 간 다음에 제가 확인을 했거든요. 근데 안 되어있더라
    2019-09-16
  • 2023년 국제정원박람회 개최 추진
    【 앵커멘트 】 지난 2013년 첫 국제정원박람회가 열린 순천만 국가정원에서 다시 한 번 정원박람회 개최가 추진되고 있습니다. 박람회 개최 10주년이 되는 2023년 개최를 목표로 국제기구와 정부기관의 지지를 얻기 위한 잰걸음이 시작됐습니다. 이상환 기자의 보돕니다. 【 기자 】 국제정원박람회 개최 이후 6년이란 시간이 흐르면서 갈수록 녹음이 짙어지는 순천만 국가정원입니다. 국가정원은 해마다 천만 명에 이르는 관광객이 순천을 찾는 원동력이 됐고, 순천을 세계적 생태 도시 반열에 올려
    2019-09-16
  • 추석 연휴 마지막 날..귀경ㆍ나들이
    【 앵커멘트 】 추석연휴 마지막 날인 오늘 고향을 찾았던 귀성객들은 아쉬운 마음으로 막바지 귀경길에 올랐습니다. 도심은 일상으로 돌아가기 전 남은 휴일을 가족들과 함께 보내는 나들이객들로 북적였습니다. 최선길 기자입니다. 【 기자 】 연휴 마지막 날, 기차역은 가족들과 조금이라도 더 시간을 보내기 위해 막바지 귀경길에 오르는 사람들로 크게 붐볐습니다. 귀경객들은 짧은 연휴였지만 오랜만에 가족들과 만든 즐거운 기억을 안고 다시 일상으로 돌아가기 위해 기차에 올랐습니다. ▶ 인터뷰 :
    2019-09-15
  • [탐사] 지역아동센터 '제도 개혁' 시급
    【 앵커멘트 】 일부 지역아동센터들의 부당 운영 실태 뒤에는 행정기관의 허술한 관리·감독 문제가 있었는데요. 탐사보도 7번째 시간은 지역아동센터들의 투명한 운영을 위해 앞으로 어떤 노력이 필요한 지 짚어봤습니다. 이준호 기자입니다. 【 기자 】 종사자 인건비 착복 의혹 등이 제기된 광주의 한 지역아동센터입니다. 보건복지부 지침에 따라 시설의 운영 개선을 논의해야 하는 운영위원회 회의가 올해 한 차례도 제대로 열리지 않았습니다. ▶ 싱크 : ㅇㅇ지역아동센터 시설장 - "아까 기자님 간 다
    2019-09-15
  • [DID]지난 10년 간 학생들이 가장 많이 본 책은?
    【 앵커멘트 】 책을 만나는 계절을 맞아 최근 집 근처 공공도서관를 찾는 이들이 늘고 있는데요 이 공공도서관에서 가장 많이 대출된 책은 무엇일까요? 초등학생은 그림이 많은 책을, 중학생 이상부턴 문학책을 선호하는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지난 10년 간 학생들에게 인기가 가장 많았던 책을 고우리 기자가 분석해봤습니다. 【 기자 】 국립중앙도서관이 공공도서관에서 어떤 책이 가장 많이 대출되는지 지난 10년간의 7억 9천여 건의 대출을 분석해봤습니다. 초등학생이 가장
    2019-09-15
  • 추석 연휴 중요범죄신고ㆍ교통사고 줄어
    이번 연휴 동안 광주ㆍ전남지역의 중요 범죄신고와 교통사고가 줄어든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광주와 전남지방경찰청에 따르면 추석 연휴기간 살인이나 강도 등 중요범죄 신고가 지난해 추석에 비해 각각 21%와 7% 줄어든 것으로 집계됐습니다. 교통사고도 광주가 일 평균 12건, 전남이 17건으로 지난해 15.8건과 17건에 비교해 줄었고 부상자 수도 절반 가량 감소했습니다.
    2019-09-15
  • [DID]지난 10년 간 학생들이 가장 많이 본 책은?
    【 앵커멘트 】 가을을 맞아 최근 집 근처 도서관를 찾는 분들 많으실텐데요. 공공도서관에서 가장 많이 대출된 책은 무엇일까요? 지난 10년 간 인기가 가장 많았던 책을 고우리 기자가 살펴봤습니다. 【 기자 】 국립중앙도서관이 공공도서관에서 어떤 책이 가장 많이 대출되는지 지난 10년간의 7억 9천여 건의 대출을 분석해봤습니다. 초등학생이 가장 많이 빌린 책은 김영주 작가의 짜장 짬뽕 탕수육이 차지했고, '박완서의 자전거 도둑'과 '이영서의 책과 노니는 집'이 뒤를 이었습니다.
    2019-09-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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