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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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고흥군, 청정식품단지 통근버스 운행
    열악한 대중교통 여건으로 만성적 구인난을 겪고 있는 고흥청정식품단지 업체들을 돕기 위해 무료 통근버스가 운행됩니다. 고흥군은 정부의 산업단지 환경개선사업에 선정됨에 따라 국비 1억 6천만원을 지원받아 45인승 버스 2대를 도입해 각각 도양읍과 동일면에서 출발해 청정식품단지까지 운행하는 무료통근버스를 운영한다고 밝혔습니다. 군은 이번 버스 운행으로 식품단지 근로자 채용과 고용안전에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습니다.
    2019-09-11
  • 남해안 적조 확산..여수바다 '적조경보' 확대
    태풍 '링링'이 지나간 뒤 바다 수온이 상승하고 일조량이 늘면서 남해안 적조가 확산되고 습니다. 국립수산과학원은 여수시 화정면 개도 서측에서 경남 통영시 추봉리 동측 사이 해역에 적조생물인 코클리디니움이 ㎖당 천개체 이상 발견되면서 적조주의보를 적조경보로 확대 발령하고 돌산대교 인근 양식장을 중심으로 황토 100톤을 살포했습니다. 여수시 화정면 개도 서측에서 완도군 송곡리 서측 사이 해역에는 여전히 적조주의보가 내려져 있는데 여수시는 추석 연휴에도 쉬지 않고 어업생산과 직원 40명을 교대로 근무에 투입해 적조
    2019-09-11
  • 광주 마지막 비전향 장기수 서옥렬 씨 별세
    광주에 남은 마지막 비전향 장기수 서옥렬 씨가 향년 92세로 별세했습니다. 서옥렬 씨는 지난 1961년 공작원으로 남파됐다 반공법 위반 혐의로 체포돼 29년 동안 옥살이를 했고, 당시 '민주 질서에 어긋나지 않게 살겠다'는 준법 서약서를 썼다는 이유로 지난 2000년 비전향 장기수 63명이 북환으로 송환될 때 가지 못했습니다.
    2019-09-11
  • 광양시, 아동 모니터링단 모집
    광양시가 아동 스스로 아동 정책에 대해 평가하고 개선하는 모니터링단을 모집합니다. 모집 대상은 광양에 거주하는 만 13세 이상 18세 미만 아동으로 다음달 7일까지 신청을 받아 15명 이내로 모니터링단을 구성할 계획입니다. 아동 모니터링단의 개선 요구와 정책은 각 부서로 통보되며, 각 부서는 내부 검토를 거쳐 결과를 모니터링단으로 알려주게 됩니다.
    2019-09-11
  • 광주·전남 대입 수시 마감..전남대 7.29대 1
    광주·전남 4년제 대학들의 2020학년도 수시전형 원서 접수 마감 결과, 전남대의 경쟁률이 가장 높았습니다. 전남대는 3천여 명 모집에 2만 2천여 명이 지원해 7.29대 1로 경쟁률이 가장 높았고, 호남대는 1천 6백여 명 모집에 1만 5백여 명이 지원에 6.5대 1로 뒤를 이었습니다. 학과별로는 조선대 치의예과가 42.83대 1로 가장 높았고, 동신대 한의예과 35.6대 1, 조선대 의예과 32.50대 1 등 의료계열이 강세를 보였습니다.
    2019-09-11
  • 추석 연휴 광주 90개 학교 등 교육 시설 주차장 개방
    추석 연휴 기간 학교 등 광주 교육 시설 주차장이 개방됩니다. 광주광역시 교육청에 따르면, 시교육청과 동·서부 교육청을 비롯한 11개 산하기관, 90개 초·중·고가 오는 15일까지 시설 주차장 개방에 참여합니다. 시교육청은 시설 개방에 따른 안전사고 등 예방을 위해 순찬을 강화하기로 했습니다.
    2019-09-11
  • 조카 채용 논란..광양보건대 총장 '파면'
    조카를 대학 계약직 직원으로 채용해 논란을 빚은 광양보건대 총장이 파면됐습니다. 광양보건대 임시이사회는 감사결과 서장원 총장이 직원 채용에 부당한 영향력을 행사하는 등의 징계 사유가 드러났다며 서 총장의 파면을 의결했습니다. 반면 서 총장은 감사 과정에서 부당 채용 의혹을 부인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2019-09-11
  • 곳에 따라 10~50mm 비..낮 최고 31도
    오늘 광주ㆍ전남 지역은 낮 기온이 30도 안팎으로 덥겠고 한때 비가 오는 곳이 많겠습니다. 추석 연휴를 하루 앞둔 오늘 비구름의 영향으로 광주에 오후 한때 비가 내리는 등 광주 전남에 비가 오는 곳이 많겠고 예상 강수량은 10~50mm정돕니다. 습도가 높은 가운데 낮 최고기온도 광주 31도, 여수 29도까지 올라 덥겠습니다. 추석 연휴 첫 날인 내일엔 비 소식 없이 곳에 따라 구름이 많거나 안개가 끼는 흐린 날씨를 보이겠습니다.
    2019-09-11
  • 9/11(수) 모닝730 날씨1
    어느덧 추석 연휴가 하루 앞으로 다가왔습니다. 현재 남서해안에는 약한 빗방울이 떨어지고 있는데요. 오후에는 중부지방에 위치해 있는 정체전선이 남하하면서 대부분 지역에 비가 내리겠습니다. 비의 양은 많지 않습니다. 예상 강수량은 10에서 50mm고요. 오늘 밤에 모두 그치겠습니다. 오늘 아침 광주 23도, 나주 21도로 대부분 21에서 23도 분포에서 시작했고요. 한낮에는 광주와 나주가 30도, 여수가 29도까지 오르며 다소 덥겠습니다. 최
    2019-09-11
  • 흉기난동 조현병 환자 병원 달아났다 붙잡혀
    강제 입원상태였던 조현병 환자가 병원에서 도주했다 5시간 반 만에 경찰에 붙잡혔습니다. 광주 북부경찰서는 지난 달 길가던 여성에게 흉기를 휘둘러 강제 입원조치됐다 어제 오후 4시 반쯤 광주 북구 한 병원에서 달아난 30대 남성을 5시간 반 만에 자신의 집 근처에서 붙잡아 조사하고 있습니다. 경찰은 조현병 환자인 이 남성이 병원에서도 약물 치료를 제대로 받지 않다 달아난 것으로 보고 정확한 경위를 조사한 뒤 다시 입원조치할 예정입니다.
    2019-09-11
  • 9/11(수) 모닝730 이어서+조간브리핑
    이어서 9월 11일 수요일 아침신문 살펴보겠습니다. 1. 먼저 경향신문입니다. 자취생 5명 중 1명은 최저 주거기준인 4.26평보다 작은 공간에서 살고 있습니다. 비싼 월세 탓에 자취생들이 마땅한 주거지를 찾지 못하고 '거주 난민' 신세가 되고 있는 건데요. 대학생들의 주거권 보장을 위해 성신여대 총학생회 등 16개 학생회와 학생단체가 '자취생 총궐기 기획단'을 구성했습니다. 기획단은 민간임대주택에 공적 통제를 도입하고, 대학생 자취방 임대료를 월 15만 원 이하로 규제하는 등의 대책을
    2019-09-11
  • 개인통장 사용 학부모 돈 받고 '회계 누락'
    【 앵커멘트 】 국고 보조금을 받는 지역아동센터는 학부모로부터 회비 등을 받을 경우, 시설 통장을 통해 공식 회계 처리하도록 돼 있습니다. 하지만 일부 지역아동센터 시설장이 개인 통장으로 매월 회비를 받은 뒤, 기록도 남기지 않은 걸로 드러났습니다. 이준호 기자입니다. 【 기자 】 40명 내외의 아이들이 이용하는 한 지역아동센터의 시설장이 학부모에게 보낸 문자입니다. 매월 회비 2만원을 자신의 이름이 적힌 개인계좌에 입금하라고 적혀있습니다. ▶ 싱크 : 시설 아동 학부모 A씨
    2019-09-11
  • 쓰레기 종량제 봉투만 가지고 달아나
    【 앵커멘트 】 최근 광주의 한 주택가에서 버려진 쓰레기 봉투를 열어 쓰레기는 버리고 종량제 봉투만 가져가는 황당한 일이 잇따라 일어나고 있습니다. 종량제 봉투를 되팔기 위해 가져간 것으로 보이는데, 경찰이 수사에 나섰습니다. 최선길 기자입니다. 【 기자 】 새벽 시간 모자를 눌러 쓴 사람이 길가의 쓰레기 더미로 걸어오더니 봉투에 담긴 쓰레기는 버리고 종량제 봉투만 골라 달아납니다. 며칠 뒤, 같은 장소에 또 다시 나타난 이 사람은 이번에도 역시 쓰레기는 길가에 쏟은 뒤 종량제 봉투를
    2019-09-11
  • '5·18 항전지' 옛 전남도청 복원 본격 추진
    【 앵커멘트 】 5.18 광주민주화운동 최후의 항쟁지인 옛 전남도청을 80년 당시 모습으로 복원하는 작업이 본격적으로 시작됩니다. 정부가 '옛 전남도청 복원 추진단'을 출범했는데, 오는 2022년까지 전남도청 본관과 별관, 상무관 등 6개 동의 공사가 진행됩니다. 신익환 기잡니다. 【 기자 】 5.18민주화운동 최후 항쟁지인 옛 전남도청 복원이 본격 추진됩니다. 정부의 '옛 전남도청 복원추진단'이 출범식을 열고 활동에 들어갔습니다. ▶ 싱크 : 박양우/문화체육관광부 장관
    2019-09-11
  • '5·18 항전지' 옛 전남도청 복원 본격 추진
    【 앵커멘트 】 지금 보시는 것은 5.18민주화운동 당시 마지막 항쟁지였던 옛 전남도청입니다. 국립아시아문화전당 건립 과정에서 원형이 훼손돼 도청 복원에 대한 시도민의 지속적인 요구가 있었는데요. 이런 지역민의 바람을 수용한 정부가 '옛 전남도청 복원추진단'을 출범하고 본격적인 활동에 나섰습니다. 오는 2022년까지 전남도청 본관과 별관 등 6개동이 원래 모습을 되찾을 전망입니다. 백지훈 기잡니다. 【 기자 】 5.18민주화운동 최후 항쟁지인 옛 전남도청 복원이 본격 추진됩니다.
    2019-09-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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