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수처, 자체 감찰서 수사관 4명 비위 확인…3명 중징계 요구·고발

작성 : 2026-03-06 18:00:08
▲ 고위공직자범죄수사처 현판 [공수처]

고위공직자범죄수사처(공수처)가 최근 내부 감찰 과정에서 수사관 4명의 비위 정황을 확인해 인사혁신처에 징계 의결을 요구했다고 6일 밝혔습니다.

공수처는 비위가 드러난 수사관 3명에 대해 인사혁신처 중앙징계위원회에 중징계 의결을 요청하고 수사기관에 고발했습니다.

나머지 수사관 1명에 대해선 경징계 의결을 요구했습니다.

구체적인 비위 내용은 알려지지 않았습니다.

공수처는 징계 수위와 형사 책임 여부는 향후 관련 절차를 통해 확정될 것이라고 설명했습니다.

감찰 결과와 관련해 공수처는 "공직자 범죄를 수사하는 기관에서 이와 같은 일이 발생한 점을 무겁게 받아들이고 있다"며 "앞으로 감찰과 복무 점검을 강화해 공직기강을 확립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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