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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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왜 신고해!" 만취해 상대차량 들이받아
    【 앵커멘트 】 음주운전 사실을 신고하려 한다는 이유로 만취상태로 신고자의 차량을 고의로 수차례 들이받은 20대 남성이 붙잡혔습니다. 음주운전 단속 기준과 처벌을 강화한 제2 윤창호법이 시행된 지 두 달이 지났지만, 음주운전은 여전히 계속되고 있습니다. 고우리 기잡니다. 【 기자 】 차량 조수석 문쪽이 움푹 패여 있습니다. 광주시 신촌동의 한 골목길에서 28살 주 모 씨가 맞은편 승용차를 일부러 들이받은 건 어제 새벽 3시쯤 . 당시 주 씨의 혈중알코올농도는 0.179%로
    2019-09-04
  • [탐사]아이들 쓰라고 기부했더니..사적으로 사용
    【 앵커멘트 】 전국 10만 명의 아이들이 이용하는 지역아동센터의 부당 운영 사례들을 집중 보도해드리고 있는데요. 탐사보도, 두 번째 순서는 후원금. 즉 기부금의 부당 사용 실태입니다. 지난해 전국 4100여 곳의 지역아동센터는 개인과 기업 등으로부터 한 곳당 평균 1,800만원에 가까운 후원금을 받았는데요. 아이들한테 쓰라고 십시일반 모은 이 돈. 과연 잘 쓰이고 있을까요? 실태를 점검해봤습니다. 이준호 기자입니다. 【 기자 】 보건복지부가 운영하는 인터넷 사이트에 공시된
    2019-09-03
  • 잇단 음주운전에 수사까지..광양시 왜 이러나
    【 앵커멘트 】 광양시가 직원들의 비위로 몸살을 앓고 있습니다. 음주운전이 잇따라 적발된데 이어 금품수수 의혹으로 경찰 수사까지 받고 있는데요. 지난해 광주전남에서 유일하게 청렴도 1등급을 받았단 사실이 무색해지고 있습니다. 보도에 이상환 기잡니다. 【 기자 】 광양시청 팀장급 공무원인 A 씨의 음주운전이 적발된 건 지난달 20일 밤 11시 반 쯤. 면허정지 수치인 혈중알코올 농도 0.069%의 음주 상태에서 집까지 차를 몰았고, 뒤따르던 차량 운전자의 제보로 경찰에 적발
    2019-09-03
  • 윤창호법 시행 두 달..여전한 음주운전 사고
    【 앵커멘트 】 음주운전 단속 기준과 처벌을 강화하는 윤창호법이 시행된 지 두 달이 넘었습니다. 법 시행 이후 음주운전 사고 건수는 줄었지만, 음주운전은 여전히 사라지지 않고 있습니다. 오늘 새벽에도 만취한 운전자가 자신의 음주 사실을 지적한다며 홧김에 맞은편 차량을 들이받는 사건이 발생했습니다. 고우리 기잡니다. 【 기자 】 차량 조수석 문쪽이 움푹 패여 있습니다. 광주시 신촌동의 한 골목길에서 28살 주 모 씨가 맞은편 승용차를 일부러 들이받은 건 오늘 새벽 3시쯤 .
    2019-09-03
  • 광주시의회, 지역아동센터 '부당 운영' 개선 회의 열어
    광주시의회가 지역아동센터의 부당 운영 개선을 위한 회의를 열었습니다. 광주시의회 환경복지위원회 김광란 의원은 5개 구청 담당자들과 함께 kbc의 보도를 통해 드러난 지역아동센터의 급식비 부당 청구와 식재료 유용 등의 실태를 개선하기 위한 방안을 논의했습니다. 또 유통기한이 지난 음식을 제공하는 지역아동센터에 대한 관리 점검을 벌이기로 했습니다.
    2019-09-03
  • 추석 택배 물량, 5% 증가 예상..17일까지 특별기간
    올해 추석 택배 물량이 지난해와 비교해 5% 이상 늘어날 것으로 예상됩니다. 전남지방우정청은 올해 추석 연휴 기간엔 지난해 추석과 비교해 소포우편물이 5.6% 증가한 291만 통이 될 것으로 예측했습니다. 전남우청청은 오는 17일까지를 추석 우편물 특별 소통기간으로 정하고, 인력 4천 8백여 명과 7백여 대의 운송 차량 등을 투입할 예정입니다.
    2019-09-03
  • 9/3(화) 8 뉴스 타이틀 + 주요 뉴스
    1.(음주운전 들키자 홧김에 상대차량 '쾅') 음주운전 단속 기준과 처벌을 강화하는 윤창호법이 시행된 지 두 달이 넘었지만, 음주운전 사고 건수만 줄뿐 음주운전은 여전히 사라지지 않고 있습니다. 2.( 아동센터 후원금은 센터장 '사비'?) 지역아동센터에서 개인과 기업 등으로부터 받은 후원금을 마치 센터장의 사비처럼 쓰는 곳들이 한두곳이 아닌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3.(정기국회 개회..중점 법안 처리 '시급') 올해 마지막 정기국회의 막이 오른 가운데 처리돼야할 지역 현안들이 가득하지만, 여야
    2019-09-03
  • 해남군, 농수산물 가공공장 건립 투자 협약 체결
    해남에 대규모 농수산물 가공공장이 들어섭니다. 해남군은 해남수협과 농업회사법인 자작, 김로수산영어조합법인, 청어람영어조합법인 등 4개 기업이 295억 원을 투자해 해남땅끝식품특화단지에 농수산물 가공공장을 짓는 투자 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습니다.
    2019-09-03
  • 대법원, 여수시 소경도 풍력발전 불허가 처분 정당
    여수시가 환경보호를 위해 풍력발전 개발사업을 허가하지 않은 것은 정당하다는 대법원 판결이 나왔습니다. 대법원은 풍력발전업체가 여수시를 상대로 낸 소경도 풍력발전시설 허가 불허 소송에서 원심 판결이 정당하다며 업체 측의 상고를 기각했습니다. 해당업체는 지난 2016년 소경도에 3천 킬로와트급 풍력발전시설 1기를 설치하기 위해 개발행위허가를 신청했지만 여수시는 소음과 진동, 저주파 피해를 우려해 허가하지 않았습니다.
    2019-09-03
  • '중학생 딸 살해' 의붓아버지와 친모, 무기징역 구형
    중학생 딸을 살해한 의붓 아버지와 범행을 공모한 친모에게 무기징역이 구형됐습니다. 광주지검은 지난 4월, 12살 의붓딸을 목 졸라 숨지게 한 뒤 저수지에 유기한 혐의 등으로 기소된 의붓 아버지 32살 김 모 씨와 친모 39살 유 모 씨에 대해 각각 무기징역을 구형했습니다. 검찰은 두 사람의 죄질이 극히 나쁘고 사안이 중대하다며 재판부에 무기징역을 선고해줄 것을 요청했습니다.
    2019-09-03
  • 음주운전 들키자 홧김에 차량 '쾅'..20대 붙잡혀
    음주 상태로 운전을 하다 다른 차량을 고의로 들이받은 20대가 경찰이 붙잡혔습니다. 광주 광산경찰서는 오늘 새벽 3시쯤 광주시 신촌동의 한 골목에서 맞은편 차량의 조수석 부분을 고의로 2~3차례 들이받은 혐의로 28살 남성을 붙잡아 조사하고 있습니다. 이 남성은 면허 취소 수준인 혈중알코올농도 0.179% 상태에서 운전한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경찰은 상대 차량 운전자가 음주운전 사실을 신고하려고 하자 홧김에 차량을 충돌한 것으로 보고 정확한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2019-09-03
  • 추석에 또 찾아온 얼굴없는 천사..쌀 50포대 기부
    4년 전부터 추석을 앞두고 선행을 베풀어 온 '얼굴 없는 천사'가 올해 추석에도 나눔을 이어가 주위를 훈훈하게 하고 있습니다. 광주 동구청에 따르면 휴일인 지난 1일 동구청 앞 현관에 배달업체를 통해 쌀 20kg들이 50포대가 배달됐습니다. 이 익명의 기부자는 지난 2016년부터 4년째 명절마다 선행을 이어오고 있는데, 동구는 전달받은 쌀을 도움이 필요한 주민들에게 전달할 예정입니다.
    2019-09-03
  • 순천시, 제1기 순천만 친구들 모집
    순천시가 시민들의 자발적인 환경보호운동 활성화를 위해 '제1기 순천만 친구들'을 모집합니다. '순천만 친구들' 회원은 생물권 보전지역 보호활동을 펼치고, 순천만과 국내 유네스코 생물권보전지역 탐방 기회도 주어지게 됩니다. 순천시는 오는 30일까지 서류를 접수받아 50명의 '순천만 친구들' 회원을 선발할 예정입니다.
    2019-09-03
  • 주승용, 전남대 여수캠퍼스 정상화 토론회 개최
    주승용 국회부의장이 '전남대학교 여수캠퍼스 정상화 방안 모색 토론회'를 국회 의원회관에서 개최했습니다. 전남대와 여수대 통합 이후 실태를 점검하고, 두 대학간 불균형을 개선하기 위해 마련된 이번 토론회에는 이현종 여수시민협 전 대표, 노기호 군산대 교수, 주정민 전남대 기획조정처장 등이 토론자로 참석했습니다. 여수대는 2005년 전남대 여수캠퍼스로 통합됐지만, 지원 약속이 지켜지지 않아 해양수산분야 특성 약화로 어려움을 겪고 있습니다.
    2019-09-03
  • 수천만 원 훔치려던 보이스피싱 조직원, 피해자 아들에게 붙잡혀
    노인을 속여 수천만 원의 현금을 훔치려던 보이스피싱 조직 인출책이 피해자 아들에게 붙잡혔습니다. 광주 서부경찰서는 어제(2일) 낮 12시 반쯤 60대 할머니에게 우체국 직원을 사칭해 돈을 찾아 집에 보관하라고 한 뒤 광주시 금호동의 한 아파트에서 현금 3천만 원을 훔쳐 달아난 혐의로 대만 국적의 38살 남성에 대해 구속영장을 신청했습니다. 대만 국적의 피의자는 어머니가 오랜 시간 통화 중인 것을 이상하게 여긴 피해자 아들에게 붙잡혔습니다.
    2019-09-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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