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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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광주 약물중독 환자 4년새 39.1%↑..전국 2번째
    광주의 약물중독 환자 증가율이 전국 최고 수준인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바른미래당 최도자 의원이 건강보험심사평가원으로부터 받은 자료를 보면, 전국적으로 지난해 약물중독 환자 수는 지난 2014년 대비 1.7% 감소한 반면, 광주는 같은 기간 39.1%의 증가율을 보여 전국에서 두번째로 높았습니다. 대전이 79.8%의 증가율로 가장 높았고, 이어 인천, 충남 순이었는데, 전남은 같은 기간 20.7% 감소했습니다.
    2019-08-20
  • 8/19(화) 모닝730 깨비씨 pick
    【 앵커멘트 】 화제를 모았던 kbc 광주방송의 SNS 게시물 모아봤습니다. ----------------------------------- 더위 때문에 베란다 문을 열어놓고 생활하는 집이 많은데요. 최근 베란다에서 밖을 내려다보던 어린 아이가 바닥으로 추락하는 사고가 발생했습니다. ------------------------------------- (VCR in) 지난 14일 저녁 7시쯤, 광주 신창동의 한 아파트 7층 베란다에서 4살 난 여자아이가 바닥으로 떨어졌습니다. 부모가 잠
    2019-08-20
  • 강력범죄 주말에 많이 발생..살인은 월요일
    【 앵커멘트 】 지난 4월 자신의 10대 의붓딸을 살해한 뒤 저수지에 유기한 사건, 그리고 원룸에서 친구를 집단 폭행해 숨지게 한 사건, 기억하실텐데요.. 두 사건 모두 토요일에 발생했습니다. 폭력이나 절도 등 강력 범죄가 토요일에 많이 발생한다고 해서 "토요일을 조심하라"는 말까지 나오는데요. 실제 범죄는 어느 요일과 시간대에 많이 발생할까요? 정의진 기자가 분석했습니다. 【 기자 】 범죄는 유동인구가 많고 활동량이 많은 날, 일상에서 벗어난 특별한 날, 범죄 발생률이 높아진다는 게 전
    2019-08-19
  • 독초 달여먹은 80대 숨져.."주의해야"
    【 앵커멘트 】 보시는 것은 '초오'라는 한약잰데요. 조선시대엔 사약을 만들 때 썼을 정도로 독성이 매우 강해, 한의사의 처방 없이 소비자가 직접 구매할 수 없게 돼 있습니다. 하지만 재래시장 등에서 손쉽게 구할 수 있어, 통증 완화를 위해 민간 요법으로 초오를 달여 먹다가 숨지는 사고가 잇따르고 있습니다. 고우리 기잡니다. 【 기자 】 광주시 금호동의 한 아파트에서 81살 서 모 할머니가 약초 물을 마시고 쓰러진 건 지난 17일 저녁 7시쯤. 함께 사는 아들이 발견해 곧바로
    2019-08-19
  • 법원 "전남대 교수공채 재심사, 공정성·절차상 하자"
    전남대가 국악학과 교수공채 면접을 중단하고 재심사를 시행한 데 대해 항소심 법원이 절차에 하자가 있다고 판결했습니다. 광주고법 행정1부는 전남대 교수 공채 지원자 A씨가 전남대를 상대로 낸 면접중단 취소 청구 소송에서 "공채 재심사 과정에 공정성 문제와 절차상 하자가 있었다"며 1심의 면접 중단과 재심 합격자 확정 처분을 모두 취소했습니다. A씨는 전남대 국악학과 가야금병창 분야 공채에 지원해 전공평가에서 1위를 했지만 면접 하루 전에 대학 측으로부터 불공정 시비를 이유로 면접 연기를 통보받고, 이후 치러진 재심
    2019-08-19
  • 한빛1호기 원안위 대책마련..실효성은?
    【 앵커멘트 】 지난 5월 열 출력이 급증하면서 멈춰 선 한빛원전 1호깁니다. 과다 출력이 발생한 뒤로도 12시간 가까이 가동되면서 대형 사고로 이어질 뻔 했지만, 여전히 정확한 내막은 밝혀지지 않고 있는데요.. 원자력안전위원회가 최근 이 한빛 1호기에 대해 재가동 방침을 밝혔는데, 이번에도 납득할 만한 원인 설명없이, 주제어실 CCTV 설치 등만을 대책으로 내놨습니다. 주민들의 불안과 반발이 커지고 있습니다. 최선길 기자입니다. 【 기자 】 원자력안전위원회는 한빛 1호기 사
    2019-08-19
  • 시험 문제 유출 고교, 감사 결과 반발..현수막 내걸어
    【 앵커멘트 】 '광주 교육 사망, 삼가 명복을 빕니다', '성적조작·성적비리 사실이면 학교를 폐교하겠다' 시험 문제 유출로 문제가 됐던 광주의 한 고등학교에 내걸린 현수막인데요.. 광주광역시 교육청의 감사 결과에 반발해 며칠 전 학교측이 붙인 겁니다. 교육청은 불쾌감을 나타냈고, 일부 재학생들도 SNS에 글을 올리는 등 비판의 목소리가 커지고 있습니다. 백지훈 기잡니다. 【 기자 】 해당 학교에 붙은 현수막에는 학교 측의 12가지 주장이 실려 있습니다. 우선, 상위권 학생들에
    2019-08-19
  • [3분브리핑]2019년 8월 19일 월요일
    따끈따끈한 광주·전남 주요뉴스를 30분 일찍 만나보세요! #학교에_근조현수막 #한빛1호기_재가동 #한약재_초오_주의보 #강력범죄는_주말 #아이키우기좋은도시_청사진 #호남선_예매 #약물중독환자_전국최고 #내일_비소식 ▶카카오톡 플러스 'kbc광주방송' 추가 http://pf.kakao.com/_tBLUxd
    2019-08-19
  • 고흥 녹동항서 바다에 빠진 모자..무사 구조
    바닷물에 빠진 40대 모자가 무사히 구조됐습니다. 오늘 오후 2시 17분쯤 고흥군 녹동항 선착장에서 43살 A 씨와 A 씨의 7살 난 아들이 미끌어지면서 바다에 빠졌습니다. 이들은 출동한 해경에 의해 2분여 만에 구조됐는데, 다행이 큰 부상없이 가벼운 찰과상을 입은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2019-08-19
  • (SBS네트워크)"마늘, 양파 이어 보리도.." 가격 폭락에 보리 농가 '한숨'
    【 앵커멘트 】 올해 보리 농사는 좋은 기상 여건에 힘입어 풍년을 맞았는데요. 마늘과 양파에 이어 보리도 과잉 생산으로 가격이 큰 폭으로 떨어지면서 농가들이 '풍년의 역설'에 시름하고 있습니다. 박성호 기자의 보도입니다. 【 기자 】 지난해 이맘때쯤엔 텅 비어있었던 곡물창고가 올해는 800kg 대형 포대로 가득 찼습니다. 포대 안에 들어있는 것은 맥주를 생산할 때 사용되는 보리입니다. 올해 보리가 전국적으로 과잉생산돼면서 팔 곳이 없어지자 창고 자리만 차지하게 된 겁니다.
    2019-08-19
  • 폭염특보 다시 확대..광주전남 7개 시군 '주의보'
    광주ㆍ전남 지역에 폭염특보가 다시 확대됐습니다. 광주지방기상청은 오전11시를 기해 광주와 광양에 이어 나주와 장흥,해남,함평,진도에 추가로 폭염주의보를 내렸습니다. 오늘 낮기온은 광주 풍암 34.4도, 나주 다도 32.7 등 33도 안팎까지 기온이 올랐습니다. 내일 오후 남해안부터 비가 시작되면서 모레까지 광주ㆍ전남 전 지역에서 5~20mm정도 내리겠고, 비가 그친 뒤에는 더위가 한풀 꺾이겠습니다.
    2019-08-19
  • [강소기업이 미래다] (주)위치스
    VR 장비를 착용한 채 어딘가 올라앉아 있는 사람들. 실제 놀이기구를 타듯이 손잡이를 꼭 붙들고 있는데요. 눈앞에는 무등산의 전경이 스치듯 펼쳐집니다. 우리 지역 기업 주식회사 위치스가 만든 VR 콘텐츠, 무등산 짚라인을 즐기는 모습입니다. 위치스는 VR과 AR 관련 콘텐츠를 주로 만들고 있는데요. 무등산과 고싸움 등 지역의 특색을 반영한 VR 콘텐츠를 제작하면서 큰 인기를 끌었습니다. 위치스는 2008년 홈페이지 제작업으로 출발했는데요. 시장 변화에 빠르게 대응하
    2019-08-19
  • 여수신항에 크루즈 연말까지 3척 입항
    해외 관광객을 실은 초대형 크루즈가 연말까지 여수에 3척 더 입항합니다. 여수시는 지난 16일 여수신항에 입항했던 7만 7천톤급 크루즈 썬프린센스호가 다음달 21일 여수를 다시 찾는 등 올 연말까지 3척이 더 입항할 예정이라고 밝혔습니다. 여수시는 지금까지 크루즈 4척이 여수를 찾았다며 크루즈 이용객의 만족도를 향상시켜 재방문율을 높이기로 했습니다.
    2019-08-19
  • 순천시, 청사에 한반도기 게양
    순천시가 청사에 한반도기를 게양했습니다. 순천시는 대한민국 임시정부 수립 100주년, 시 승격 70주년을 기념하고, 한반도 평화통일의 기틀을 마련하기 위해 한반도기를 게양했다고 밝혔습니다. 순천시는 청사뿐 아니라 시 산하 사업소와 읍면동 행정복지센터에도 한반도기를 게양하고, 유관기관과 마을회관에는 자율적인 참여를 유도할 계획입니다.
    2019-08-19
  • '단편영화 성비위 논란' 여성단체 교사 측·교육청 비판
    수업 시간 중에 중학생들에게 보여준 단편영화 성비위 논란과 관련해 여성단체가 해당 교사 측과 교육청을 비판하고 나섰습니다. 광주전남여성단체연합은 기자회견을 열고, "해당 교사와 지지 모임이 학생들의 문제 제기를 오해와 편견이라거나 교육청의 조치를 표적 수사라고 주장하고 있다"며, "이는 대립 구도를 만들어 약자와 소수자의 목소리를 지우는 방식이다"고 비판했습니다. 교육청에 대해서도 "지역사회 안에서 갈등이 깊어지고 있는데도 침묵하며 경찰 조사에만 의존하는 듯한 모습"이라며, "이는 2차 피해를 양산하는 것"이라고
    2019-08-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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