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19(화) 모닝730 깨비씨 pick

작성 : 2019-08-20 04:46:05

【 앵커멘트 】
화제를 모았던 kbc 광주방송의 SNS 게시물 모아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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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위 때문에 베란다 문을 열어놓고 생활하는 집이 많은데요.

최근 베란다에서 밖을 내려다보던 어린 아이가 바닥으로 추락하는 사고가 발생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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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CR in)
지난 14일 저녁 7시쯤, 광주 신창동의 한 아파트 7층 베란다에서 4살 난 여자아이가 바닥으로 떨어졌습니다.

부모가 잠시 집을 비운 사이, 베란다에 의자를 놓고 밖을 내려다보다 그대로 추락한 건데요.

다행히 화단으로 떨어지면서 아이는 가벼운 찰과상만 입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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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천 4백여 명의 누리꾼들이 이 게시물을 함께 봤는데요.

'이게 무슨 일이냐', '조심해야겠다'는 반응이 많았고요.

'아기들은 정말 한 순간이다', '듣기만 해도 무섭다'는 댓글도 달렸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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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앵커멘트 】
도심 곳곳에서 벌어지는 주차전쟁, 어제 오늘만의 일은 아닌데요.

광주의 한 자치구가 주정차 금지구역 일부를 해제하려 해 논란이 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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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CR in)
주차를 금지하는 황색실선을 따라 차들이 줄지어 주차되어 있습니다.

주ㆍ정차 금지 표지판과 단속 카메라가 무색할 정돈데요.

이런 주차난을 해소하겠다며, 광주 서구가 '주ㆍ정차 금지구역 해제' 카드를 꺼내들었습니다.

매년 20만 건 넘게 단속해도 불법 주정차가 사라지지 않으니 차라리 합법적으로 주차할 수 있게 해주겠다는 건데요.

이에 대해 시민단체들은 주차 공간 부족이라는 근본적 원인을 외면한 미봉책이라고 지적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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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게시물엔 정책을 비난하는 댓글이 많았는데요.

'불법 주정차를 하기 싫어도 할 수밖에 없는 상황이니 주차장을 만들라'는 누리꾼도 있었고요.

'왜 견인 조치를 하지 않냐'며 '돈 내고 공영주차장에 주차하는 사람만 호구 만든다'며 분노하는 댓글도 눈에 띄었습니다.

지금까지 깨비씨 pick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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