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날짜선택
  • [기획]경매 받은 공장에 폐기물 2천 톤
    【 앵커멘트 】 경매로 사들인 공장에 2천여 톤의 불법 폐기물이 쌓여 있어 1년 째 공장 가동을 못하는 황당한 일이 벌여졌습니다. 현행법상 별다른 해결 방법이 없어 공장 문을 닫아야 할 처지에 몰렸습니다. 박성호 기자가 취재했습니다. 【 기자 】 장흥의 한 폐기물처리업체입니다. 이 업체 대표 김길호씨는 해양쓰레기 처리 신기술을 개발해 지난해 폐기물처리업체를 설립했습니다. 5억 원이라는 큰 돈을 들여 장흥의 한 폐기물업체 공장을 경매로 사들였습니다. 경매 전 공장을 살펴
    2019-07-23
  • 달리던 승용차 위로 중장비 덮쳐.."하마터면 큰일날뻔"
    【 앵커멘트 】 승용차 한 대가 한적한 골목길을 달리는데, 갑자기 뭔가가 쓰러지면서 승용차를 그대로 덮칩니다. 도로 옆 공사장에서 작업 중이던 중장비가 넘어진 건데, 차는 휴지조각처럼 구겨졌지만 천만 다행으로 승용차 운전자는 가벼운 부상만 입었습니다. 말 그대로 마른 하늘에 날벼락 같은 일이었습니다. 고우리 기잡니다. 【 기자 】 좁은 골목길을 달리는 승용차 위로, 갑자기 중장비가 넘어지더니 그대로 승용차를 덮칩니다. 순식간에 휴지조각처럼 구겨진 승용차. 놀란
    2019-07-23
  • 경매 받은 공장에 폐기물 2천 톤
    【 앵커멘트 】 공장 안이 온갖 폐기물로 가득 차 있는데요.. 경매를 통해 구입한 뒤 안을 들여다 봤더니 이 지경이었는데, 쌓인 폐기물 양이 무려 2천 톤에 이릅니다. 엎친데 덮친 격으로 지자체는 폐기물을 새 공장 주인에게 다 치우라며 벌금에 영업정지 처분까지 내렸습니다. 치우는 비용만 수억 원이 필요해, 새 공장주는 이러지도 저러지도 못한 채 부도 위기에 내몰렸습니다. 박성호 기자가 취재했습니다. 【 기자 】 장흥의 한 폐기물처리업체입니다. 이 업체 대표 김길호씨는 해양쓰레기
    2019-07-23
  • 전남 사립 교사 '위탁채용' 증가, 광주는 제자리걸음
    교육청이 사립학교 교사 채용을 주관하는 '위탁 채용' 사례가 전남에서 큰 폭으로 늘었습니다. 전남도교육청에 따르면, 전남 사립학교 교사 위탁채용은 2017학년도 10명, 2018학년도 9명, 2019학년도 27명으로 증가했습니다. 광주에선 2018학년도 15명에 이어 2019학년도에는 19명의 사립학교 교사를 위탁 선발했는데, 광주광역시 교육청과 사립학교 측과 합의가 이뤄지지 않아 올해 시행 규모는 크지 않을 전망입니다.
    2019-07-23
  • kbc 학생교육정보 제공을 위한 교육콘서트 개최
    kbc가 지역 학생들과 학부모들에게 진로 적성 검사와 교육 정보를 제공하는 교육콘서트를 열었습니다. kbc 신사옥 4층 대강당에서 열린 kbc 교육콘서트는 지역 학생과 학부모 18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교육 전문가와 심리 진로 적성 관련 전문가들의 진로와 최신 학업 정보 등에 대한 강의로 진행됐습니다. 이번 교육콘서트는 오늘을 시작으로 kbc 신사옥에서 매달 열릴 예정입니다.
    2019-07-23
  • 허석 순천시장, 자원봉사센터장 논란 대시민 사과
    허석 순천시장이 자원봉사센터장 채용 논란에 대해 사과했습니다. 허 시장은 기자회견을 열고 자원봉사센터장 채용 논란은 관련 법령의 잘못된 해석과 업무 미숙으로 빚어진 결과로 보이지만 결국은 자신의 책임이라며 시민 여러분께 죄송하다고 밝혔습니다. 감사원은 순천시 자원봉사센터장 채용과 관련해 지난해 10월 감사를 벌였고, 자격 없는 센터장이 채용됐다며 담당 공무원 징계와 센터장 채용 취소를 통보했습니다.
    2019-07-23
  • 광양읍 33.4도, 폭염특보 속 올여름 첫 열대야
    광주와 순천 등 8개 시군에 폭염주의보가 내려진 가운데 불볕더위가 이어지고 있습니다 오늘 낮최고기온은 광양읍 33.4도를 최고로 나주 다도와 곡성 옥과 33.3도, 광주 풍암도 33.2도까지 올랐습니다. 광주와 순천, 광양, 나주, 화순, 담양, 곡성, 구례에 이틀째 폭염주의보가 이어지면서 어제밤부터 오늘 아침사이에 올여름 첫 열대야 현상이 나타났고 오늘밤도 무더운 열대야가 나타나는 지역이 많겠습니다.
    2019-07-23
  • 목포 해상케이블카 오는 9월 6일 개통
    두 차례 개통이 연기됐던 목포 해상케이블카가 오는 9월 6일 개통됩니다. 목포시와 케이블카 시행사업자인 주식회사 목포해상케이블카는 지난 5월 문제가 발생했던 메인 로프를 이달 초 국외에서 제작해 들여와 해상구간 설치를 완료해 오는 9월 6일 개통이 가능하다고 밝혔습니다. 다음달 초까지 계획대로 육상 구간 설치를 마치면 종합 시운전을 거쳐 정상 운행 절차를 밟을 예정입니다.
    2019-07-23
  • 언론노조, 지역언론의 현실과 미래전략 모색
    미디어 전환 시대를 맞아 지역언론의 현실과 미래전략 방안을 모색하는 세미나가 열렸습니다. 전국언론노조와 한국지역언론학회가 서울 프레스센터에서 공동 주최한 특별세미나에서 참가자들은 자본 집약형 미디어 환경에서 지역언론의 영세성 극복과 지역성 실현 방안에 대해 논의했습니다. 이번 세미나에서는 지역언론의 현주소를 냉철하게 평가하고, 위기를 극복할 생존 전략을 찾기 위한 다양한 의견들이 쏟아졌습니다.
    2019-07-23
  • "전두환 물러가라" 광주 동산초 교직원 고소 각하
    초등학생들이 전두환 씨를 향해 "물러가라"고 외친 것과 관련해 보수단체가 학교 교직원을 상대로 제기한 고소가 각하됐습니다. 광주지검은 일부 보수단체들이 광주 동산초 교장과 교사 등 3명을 직권남용 권리행사방해, 직무유기 등으로 고소한 것과 관련 해당 교직원들이 정당한 권한을 넘어선 행위를 하거나 보호 의무를 다하지 않은 경우에 해당하지 않아 범죄가 성립되지 않는다고 판단했습니다. 이들 보수단체는 지난 3월 광주지법에서 열린 사자명예훼손 재판에 출석하는 전두환 씨를 향해 학생들이 "물러가라"며 외친 것과 관련해 교직
    2019-07-23
  • 일본 제품 불매운동 확산..일본 연수도 취소
    일본 제품 불매운동이 확산되고 있는 가운데 일본 연수도 잇따라 취소되고 있습니다. 광주제일고 학생회는 광덕고에 이어 일본 제품 불매운동 동참을 선언한데 이어, 교내 사회적협동조합에서 일본 음료를 팔지 않고 역사동아리 학생들이 서울 일본대사관 앞에서 열리는 수요대회에 참가하기로 했습니다. 더불어민주당 광주광역시당도 일본의 만행이 정상적으로 해결되기 전까지 일본 연수는 절대 없을 것이라며 올해 하반기로 예정됐던 시구의원 일본 연수를 전면 취소하기로 했습니다.
    2019-07-23
  • 경유 유출하고 도주한 유조선 적발
    바다에 다량의 경유를 유출하고 도주한 유조선이 적발됐습니다. 여수해양경찰서는 지난 21일 다른 선박에 경유를 공급하던 중 해상에 96리터의 경유를 유출한 혐의로 유조선 선장 63살 A 씨를 붙잡아 조사하고 있습니다. 해당 유조선은 경유 유출 뒤 조치를 취하지 않고 부산항으로 도주했다가 해경의 CCTV 화면 분석을 통해 적발됐습니다.
    2019-07-23
  • 강제징용 피해자, 미쓰비시 압류 재산 매각 신청
    일제 강제징용 피해자들이 일본 미쓰비시 중공업의 압류 재산 매각을 신청했습니다. 근로정신대 할머니와 함께하는 시민모임은 광주시의회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법원에 미쓰비시중공업 압류 자산에 대한 매각 명령을 신청했다고 밝혔습니다. 강제징용 피해자 측이 압류 중인 미쓰비시 중공업 소유의 한국 내 자산은 상표권 2건과 특허권 6건으로, 법원이 매각명령을 내릴 경우 경매가 진행될 예정입니다.
    2019-07-23
  • 신축 공사장서 중장비 넘어지며 승용차 덮쳐..2명 부상
    건물 신축 공사장에서 중장비가 넘어지면서 옆 도로를 지나가고 있던 승용차를 덮쳤습니다. 오늘(23일) 오전 9시 반쯤 광주시 운암동 건물 신축 공사 현장에서 지반을 뚫는 작업을 하던 중장비가 쓰러지면서 공사장 옆을 지나던 승용차를 덮쳤습니다. 이 사고로 승용차 운전자와 중장비 기사가 병원으로 옮겨졌지만 다행이 큰 부상을 입지 않았습니다. 또 중장비와 함께 전신주도 쓰러지면서 인근 27개 가구가 정전됐는데, 경찰은 현장 책임자 등을 상대로 정확한 경위를 파악하고 있습니다.
    2019-07-23
  • 검찰, 허석 순천시장 사기 혐의 불구속 기소
    억대 보조금 사기 혐의를 받고 있는 허석 순천시장이 재판에 넘겨졌습니다. 광주지검 순천지청은 2006년부터 2011년까지 지역신문을 운영하면서 인턴기자 인건비 등의 명목으로 1억 6천 3백만 원의 지역신문발전기금을 받은 뒤 다른 용도로 사용한 혐의로 허 시장을 재판에 넘겼습니다. 당시 신문사 편집국장과 총무도 사기 혐의로 함께 기소됐는데, 허 시장은 검찰과 경찰 수사 과정에서 혐의를 부인해왔습니다.
    2019-07-23

랭킹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