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IA 타이거즈 이범호의 은퇴식이 오는 13일 열립니다. KIA는 오는 13일 한화 이글스와의 홈경기에서 역대 13번째로 2천 경기 출장 기록을 세우고 현역을 마감하는 이범호의 은퇴식을 진행합니다. 이범호는 사전 이벤트 신청자들을 대상으로 사인회를 열고, 경기장에 입장하는 팬들에게 2천 경기 출장을 기념해 장미 2천 송이를 나눠줄 계획입니다.
고흥군이 군정발전 100인 토론회를 열었습니다. 송귀근 고흥군수와 군민토론단 100명은 사전에 공모받은 행정,복지,관광 등 19개 주제에 대해 3시간 넘게 토론을 벌이고 정책 대안을 제시했습니다. 고흥군은 이번 토론회에서 나온 정책 제안을 군정에 반영해 군민들과 함께 지역발전을 이끌겠다고 밝혔습니다.
여수경찰서 소속 여경이 투신시도를 하던 40대 여성을 극적으로 구조했습니다. 여수경찰서 여문지구대 소속 박소망 순경은 어제(3) 낮 12시 20분쯤 여수시 여서동 한 아파트 11층 복도에서 창문밖으로 뛰어내리려던 40대 여성을 발견하고 양 다리를 필사적으로 붙잡아 바닥으로 끌어내려 투신을 막았습니다. 이 여성은 술을 마신 뒤 전 남편과 자녀들의 양육비 문제로 시비를 벌이던 중 우발적으로 투신을 시도했던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환경단체들이 무등산 평두메습지를 보호지역으로 지정해야 한다고 주장했습니다. 광주전남녹색연합 등 시민단체들은 평두메습지 자연생태조사 결과 멸종위기종인 꼬마잠자리와 팔색조 등의 서식을 확인했다며 국립공원인 무등산 자연성 회복을 위해 평두메습지를 보호지역으로 지정할 것을 촉구했습니다. 무등산 평두메습지는 무등산 계곡 인근 6만4천 제곱미터 크기의 습지로 북방산개구리의 집단 서식지 입니다.
올해 봄 이상저온으로 전남의 과수농가 4천여 곳이 피해를 입었습니다. 전라남도는 올해 3월에서 5월 사이 발생한 이상 저온에 대한 피해를 집계한 결과 도내 22개 시군 가운데 18개 시군 4천여 농가 3천9백여 헥타르에서 피해가 발생했다고 밝혔습니다. 지역별로는 나주시가 1,827 헥타르로 피해가 가장 컸고, 보성 394ha, 영암 314ha 등으로 뒤를 이었습니다.
여수시의회 한 의원이 여수산단 대기업과 경비 용역계약 체결한 사실을 알리면서 겸직 금지 위반 논란이 일고 있습니다. 여수시의회 모 의원은 자신의 SNS에 자신이 운영하는 경비용역회사와 여수산단 기업이 1년 동안 용역 계역을 체결했다고 올리면서 일부에서는 지방의회 의원의 겸직 금지를 위반한 것 아니냐는 비판이 나오고 있습니다. 해당 시의원은 의원이 되기 3년 전부터 약속된 사항으로 직원들이 계약을 추진했다며 겸직 금지 위반은 아니라고 해명했습니다.
초과근무 부당수령자들에 대해 가벼운 징계를 내린 사학법인에 대해 전라남도교육청이 징계의결 재심사를 요구하고 나섰습니다. 전라남도교육청은 지난 4월 감사를 통해 초과근무수당을 부정수급한 전남 모 학교법인 교직원 45명에 대해 학교 법인이 가벼운 징계를 내린 사실이 확인돼 징계의결 재심사를 요구했다고 밝혔습니다. 학교 법인이 징계의결 재심사를 따르지 않을 경우 검찰에 고발하는 등 강경 대응하겠다는 입장을 덧붙였습니다.
익산지방국토관리청이 도로변 국가 토지를 매각합니다. 익산지방국토관리청은 도로 사업 시행 과정에서 발생한 잔여지 가운데 사용하지 않는 전남의 토지 19필지, 4천4백여 제곱미터를 공개 매각한다고 밝혔습니다. 공개매각과 관련한 자세한 사항은 익산국토청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할 수 있습니다.
목포시가 상습 침수 등의 문제를 해소하기 위해 상동 우수처리시설을 설치했습니다. 목포시는 지난 2013년 4월부터 130억 원을 투입해 착공한 상동 우수처리시설 공사를 모두 마치고 시험가동까지 성공적으로 끝마쳤다고 밝혔습니다. 우수처리시설 저류조는 1만톤 규모로 버스터미널 인근에서 발생하던 상습 침수 문제를 해소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습니다.
앞으로 엘리베이터 등 좁은 실내 공간에서는 반드시 반려견의 목걸이를 잡도록 하는 방안이 추진됩니다. 농림축산식품부는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 외출시 반려동물의 목줄 길이는 2m로 제한하고, 엘리베이터 같은 공동주택 실내 공용 공간에서 반려견의 목걸이를 잡거나, 소유자가 반려견을 안도록 의무화하는 방안을 검토할 예정입니다. 또 반려견의 공격성을 평가하는 방식과 절차를 만들어 위험성이 높은 개체를 선별해 개 물림 사고를 예방하기로 했습니다.
내일(5일)부터 광주 지역 모든 시내버스에서 공공 와이파이를 이용할 수 있습니다. 과학기술정보통신부는 세계수영선수권대회가 열리는 광주 시내버스의 공공 와이파이를 내일 개통하는 것을 시작으로 연말까지 전국 시내버스 2만 2047대에 공공 와이파이를 구축한다고 밝혔습니다. 공공 와이파이는 'PublicWiFi@Bus_Free_○○○○'라는 식별자(SSID)를 확인해 접속하면 이용할 수 있으며, '○○○○'는 탑승한 버스의 노선번호입니다.
납품단가를 부풀려 국고보조금 5억 원을 가로챈 일당이 경찰에 붙잡혔습니다. 서해지방해양경찰청은 지난 2016년 전북 부안군에 수산물 산지 가공시설을 설립하는 과정에서 견적서를 부풀리고 허위 세금계산서를 발급해 보조금 5억 3천만 원을 가로챈 혐의로 61살 A씨와 시공업체 대표 54살 B씨를 붙잡았습니다. 해경은 이번 사업과 관련한 특허가 있다는 A씨의 말만 믿고 확인절차 없이 수의계약을 체결할 수 있도록 특혜를 준 담당 공무원 2명에 대해서도 업무상 배임 혐의로 검찰에 송치했습니다.
이어서 7월 4일 목요일, 아침신문 살펴보겠습니다. 1. 먼저 한겨렙니다. 비행기 티켓을 구매할 때 최대한 많은 곳을 비교해야 싸게 살 수 있다는 기삽니다. 한 사이트에서 성인 900여 명을 대상으로 항공권을 구매할 때 가장 중요하게 여기는 것을 물었더니 46%가 가격을 꼽았는데요. 앱이나 검색 엔진, 항공사 누리집에서도 가격을 비교해봐야 하고요. 가격 비교가 어렵다면 1년 전에 판매하는 얼리버드 항공권이나 특가 프로모션을 노리는 것도 좋은 방법입니다. 전문가들은 날짜와 장소를
【 앵커멘트 】 포스코 광양제철소는 이번 정전 사태로 고로 5기가 모두 멈춰서는 등 조업에 큰 차질을 빚었습니다. 정전된 30분 동안 비상발전기가 가동됐지만 공정 전체에 전력을 공급할 수 없는 한계를 드러냈습니다. 보도에 이상환 기잡니다. 【 기자 】 변전소 누전으로 광양제철소에 전력 공급이 끊긴 건 지난 1일 오전 9시 11분부터 44분까지 약 30분입니다. 정전 이후 즉시 비상발전기가 가동됐지만 공장 전체에 전력을 공급하진 못했습니다. 지난해 광양제철소가 사용한 전력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