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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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장손을 남성으로만 해석하는 건 성차별"
    장손을 '장남의 장남'으로만 보는 것은 차별이라는 판단이 나왔습니다. 국가인권위원회는 국가보훈처에 독립유공자 장손의 자녀에 대한 취업 지원시 장손을 '장남의 장남'으로 보는 것은 차별이라며 성평등에 부합하도록 구제방안을 마련하라고 권고했습니다. 인권위는 "호주가 폐지되고 가족의 기능이나 가족원의 역할분담에 대한 의식이 현저히 달라졌음에도 장손의 개념을 기존의 호주제에 근거해 남성으로만 한정한 것은 성역할에 관한 고정관념에 기초한 차별"이라고 설명했습니다. 앞서 A씨는 '독립유공자 예우에 관한 법률'에 따라
    2019-07-03
  • "광주 원룸 집단폭행 피해 학생 4명 더 있다"
    광주의 한 원룸에서 발생한 집단폭행으로 1명이 숨진 가운데, 추가 피해자가 있다는 주장이 제기됐습니다. 숨진 피해자인 19살 김 모 군의 변호인 측은 김 군과 같은 직업전문학교에 다닌 학생 4명이 같은 원룸에서 동일한 수법으로 폭행을 당한 것으로 확인됐다며 가해자들을 추가로 고소할 계획이라고 밝혔습니다. 앞서 광주 북부경찰서는 김 군을 상습 폭행해 숨지게 한 10대 가해자 4명을 살인 혐의 등에 대한 기소 의견으로 검찰에 송치했습니다. 이들은 지난달 9일 광주 두암동의 한 원룸에서 김 군을 수십차례 폭행해
    2019-07-03
  • 일본군 위안부 피해자 '할머니의 내일'전시회 열려
    일본군 위안부 피해 할머니들을 위한 미술 전시회가 열렸습니다. 광주나비 등 일본군 성노예 문제 해결을 위한 시민단체들은 일본 위안부 피해 할머니들의 희노애락을 담은 '할머니의 내일'전국 순회 전시회를 오는 15일까지 광주 무등현대미술관에서 진행합니다.
    2019-07-03
  • 환경단체, "나주시의회 죽산보해체 반대 유감"
    환경단체가 나주시의회의 죽산보 해체 반대는 영산강 회복을 막는 것이라고 주장했습니다. 광주환경운동연합 등 시민단체들은 나주시의회가 죽산보 해체 반대의견을 공동발의로 채택해 공식화 한 것은 영산강의 자연성 회복을 반대하는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또 보 해체에 따른 문제들은 오는 7월 국가물관리위원회에서 검토하게 될 것이라며 나주시의회의 주장에 대한 대책마련을 촉구했습니다.
    2019-07-03
  • 7/3(수) 모닝730 이어서+조간브리핑
    이어서 7월 3일 수요일, 아침신문 살펴보겠습니다. 1. 먼저 경향신문입니다. 하반기 집값 동향은 넓은 평형이나 더 좋은 동네로 옮기려는 '갈아타기' 수요에 따라 영향을 받을 것이라는 기삽니다. 최근 서울 집값은 다주택자의 투기 거래보다 1가구 1주택자의 '갈아타기'에 더 영향을 받은 것으로 분석되는데요. 이는 주택을 투자재로 보는 현상이 극심해지면서 투자가치에 따라 지역을 서열화하고 구분짓어 거주지를 옮기려는 수요가 많아졌기 때문입니다. 하반기 전국 주택 매매가격은 소폭 하락할 것으로
    2019-07-03
  • 7/3(수) 모닝730 굿모닝 스포츠
    【 앵커멘트 】 어제 기아타이거즈가 nc를 상대로 극적인 역전승을 거뒀습니다. 8회에만 4점을 뽑아내며 4연패의 사슬을 끊어냈습니다. 어제 경기 화면으로 만나보시죠. 【 기자 】 #CG1 선발 김기훈은 6이닝 동안 5피안타 2실점 하면서 퀄리트 스타트를 기록했습니다. 타선에선 1대 2로 뒤진 8회말 최형우의 역전타와 함께 대타 유민상의 적시타가 터지면서 5대 3 역전에 성공했습니다. #CG2 타구장 소식입니다. SK가 투타 활약에 힘입어 롯
    2019-07-03
  • 7/3(수) 모닝730 날씨2
    오늘도 낮 동안에는 덥겠는데요. 내륙 곳곳이 30도를 웃돌겠습니다. 광주도 한낮기온이 31도까지 오르면서 한여름 더위가 이어지겠습니다. 오늘 자세한 기온 살펴보면, 아침에 광주와 순천이 20도, 화순은 18도에서 출발했고요. 한낮에는 광주와 화순이 31도까지 오르겠고, 순천은 30도가 예상됩니다. 더위 속에 건강 잃지 않도록 조심하시기 바랍니다. 볕이 강한 낮에는 자외선 지수도 매우 높겠습니다. 여기에 오존까지 말썽을 부릴 것으로 보여서 주의하셔야겠습니다. 오
    2019-07-03
  • 7/3(수) 모닝730 날씨1
    오늘은 어제보다 더 덥겠습니다. 한낮에는 내륙 곳곳이 30도를 웃돌겠고요. 광주도 31도까지 오르면서 한여름 더위가 이어지겠습니다. 자세한 기온 살펴보면, 아침에 광주와 순천이 20도, 화순은 18도에서 출발했고요. 한낮에는 광주와 화순이 31도까지 오르겠고, 순천은 30도가 예상됩니다. 더위 속에 건강 잃지 않도록 조심하시기 바랍니다. 볕이 강한 낮에는 자외선 지수도 매우 높겠습니다. 여기에 오존까지 말썽을 부릴 것으로 보여서 주의하셔야겠습니다.
    2019-07-03
  • "영암 쌍무덤, 마한 시대 최고위층 무덤 확인"
    【 앵커멘트 】 영암군 시종면에 있는 쌍무덤이 마한 시대 최고위층의 무덤으로 확인됐습니다. 발굴조사에서 금동관의 조각이 발견됐는데, 고대 영산강 유역의 역사와 문화를 밝히는 중요한 자료가 될 것으로 기대됩니다. 박성호 기잡니다. 【 기자 】 2천여년 전 금동관 장식구슬이 빛을 잃지 않은 모습을 자랑합니다. 주인의 지위를 짐작할 수 있는 커다란 칼부터, 옥으로 만든 장신구까지. 모두 영암군 시종면에 있는 쌍무덤 발굴조사에서 나온 것들입니다. 전남문화재연구소는 지난 4월
    2019-07-02
  • 주인도, 법도 외면한 '폐 건물'
    【 앵커멘트 】 지난 2월, 광주의 한 건물에서 노숙인이 숨진 채 발견됐었는데요. 이후 방치된 건물에 대한 우려의 목소리가 높아졌지만 아직도 근본적인 대책은 마련돼 있지 않다고 합니다. 고우리 기잡니다. 【 기자 】 ▶ 싱크 : . - "어, 뭐야" 어둠 속, 폐 요양병원을 찾은 인터넷 방송 진행자. 지난 2월 '흉가체험' 방송을 하다 시신을 발견한 그 요양병원을 다시 찾았습니다. ▶ 스탠딩 : 고우리 - "사건 이후 건물 소유주가 보시는 것처럼 담벼락을 높였
    2019-07-02
  • "유독가스 COG 배출" 행정처분 '고심'
    【 앵커멘트 】 남: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여: kbc 8시 뉴습니다. 포스코 광양제철소에선 어제 정전으로 다량의 유독가스가 여과 없이 배출됐습니다. 폭발을 막기 위한 조치였지만 환경당국은 법을 위반한 것으로 보고 행정처분을 검토하고 있습니다. 이상환 기자의 보돕니다. 【 기자 】 광양제철소 코크스 공장 굴뚝으로 검은 연기가 솟구쳐 올라갑니다. 강한 압력으로 지상 10m 높이에 있는 코크스로 연료 주입구에서도 유독가스가 30분 넘게 뿜어져 나왔습니다. 가스가
    2019-07-02
  • 광주서 크레인 전선에 걸려 전봇대 쓰러져
    공사중인 크레인이 전선에 걸리면서 전봇대가 쓰러졌습니다. 오늘(2) 오후 4시 10분쯤 광주시 농성동 농성지하차도 인근 공사현장에서 작업 중이던 크레인이 전선에 걸려 전봇대가 쓰러졌습니다. 전선이 끊어지지 않아 정전사고 등 2차 피해는 없었는데, 경찰은 크레인 운전기사를 상대로 정확한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2019-07-02
  • [3분브리핑]2019년 7월 2일 화요일
    따끈따끈한 광주·전남 주요뉴스를 30분 일찍 만나보세요! #광양제철소_유독가스 #수영대회_선수촌 #학교급식_차질 #폐건물_사각지대 #폭염주의 ▶카카오톡 플러스 'kbc광주방송' 추가 http://pf.kakao.com/_tBLUxd
    2019-07-02
  • 장하연 광주경찰청장·김남현 전남경찰청장 내정
    신임 광주지방경찰청장에 장하연 경찰청 정보국장이,전남지방경찰청장에는 김남현 경찰청 자치경찰추진단장이 각각 내정됐습니다. 장하연 신임 광주경찰청장은 목포 출신으로 목포문태고와 경찰대를 졸업했으며, 광주청 정보과장과 경찰청 정보4과장 등을 역임했습니다. 김남현 신임 전남경찰청장은 강진 출신으로 광주 금호고와 경찰대를 졸업하고 경찰대 경찰학과장과 광주청 제1부장 등을 지낸 뒤 이번에 치안감으로 승진했습니다.
    2019-07-02
  • 정전 사고 광양제철소, 모든 고로 복구..조업 재개
    정전 사고로 가동이 중단됐던 포스코 광양제철소 5개 고로가 전부 재가동에 들어갔습니다. 광양제철소는 1번부터 5번 고로 모두 안전 점검을 거쳐 현재 재가동 중이며, 제강과 압연 등 주요 생산 설비도 차질 없이 가동 중이라고 밝혔습니다. 또 이번 정전으로 40억 원 상당의 생산량 감소가 발생했지만 45만 톤 규모의 증산을 계획하고 있어 연말까지 손실 복구가 가능하다고 강조했습니다.
    2019-07-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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