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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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환경단체, "광주ㆍ전남 학교 방사능 재난대비 미흡"
    환경단체가 광주ㆍ전남지역 학교들의 방사능 재난에 대비한 훈련이 미흡하다고 주장했습니다. 핵없는세상 광주전남행동 등 시민단체들은 최근 한빛원전에서 사고가 잇따르고 있지만 광주ㆍ전남 초, 중, 고등학교의 방사능 재난대비 훈련이 연 평균 1회도 실시되지 않고 있다고 지적했습니다. 또 수십만 학생들의 생명을 지키기 위해 지자체와 교육당국이 앞장서서 대책을 마련할 것을 촉구했습니다.
    2019-07-02
  • 7/2(화) 8 뉴스 타이틀 + 주요 뉴스
    1.(1시간 동안 유독가스 배출..'행정 처분') 포스코 광양제철소에선 어제 정전으로 유독가스가 1시간 동안 배출됐습니다. 폭발을 막기 위한 조치였지만 환경당국은 법을 위반한 것으로 보고 행정처분을 검토하고 있습니다. 2.(폐건물 '불편한 방치'.. 법도 속수무책) 광주시내 폐건물에서 노숙인이 숨진 채 발견되는 등 도심 속 방치된 폐건물이 사고위험이 높지만 관리 사각지대에 놓여 있습니다. 3.(세계수영대회 D-10.. 대회 열기 '고조') 광주 세계수영대회가 10일 앞으로 다가왔습니다. 입장권 판매량
    2019-07-02
  • AI 검사 안 하면 전통시장서 생닭 거래 금지
    앞으로 전통시장 등에서 살아있는 닭이나 오리를 사고 팔기 위해서는 반드시 조류인플루엔자 검사를 받아야 합니다. 이달부터 AI 차단 방역 강화를 위해 전통시장과 가든형 식당에서 유통되는 가금류에 대한 검사를 의무화하는 '산가금 유통 방역관리제'가 시행됩니다. 전남의 등록 대상은 147곳으로 출하 전 시료를 채취해 이상이 없는 경우 유통이 가능하며 관할 시군에서 두 달에 한번씩 정기검사도 반드시 받아야 합니다.
    2019-07-02
  • (저녁용)정전 사고 광양제철소, 고로 일부 재가동
    정전 사고로 가동이 중단됐던 포스코 광양제철소 고로 일부가 재가동에 들어갔습니다. 광양제철소는 1번부터 5번 고로 중 2, 3, 4번 고로의 가동이 재개됐고, 1번과 5번 고로는 안전 점검을 거쳐 오늘 안에 재가동될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광양제철소에서는 어제 오전 9시 10분쯤 정전 사고로 5개 고로의 가동이 중단됐고, 코크스 공장 굴뚝으로 화염과 연기가 치솟았습니다.
    2019-07-02
  • 광주교대 대학평의원회 출범..의장에 박남기 전 총장
    광주교대 학내 주요 안건을 심의할 대학평의원회가 출범했습니다. 광주교대 대학평의원회는 어제(1) 첫 회의를 열고, 전 총장인 박남기 교육학과 교수를 임기 2년 의장으로 선출했습니다. 평의원회는 교수 6명, 직원 대표 3명, 학생 대표 3명, 조교 대표 1명 등 모두 13명으로 구성되며, 대학 발전계획과 교육 과정 운영 등 주요 사안을 심의합니다.
    2019-07-02
  • 광주 '매입형 유치원' 공모에 13곳 신청
    광주광역시 교육청의 매입형 유치원 공모에 사립유치원 13곳이 신청했습니다. 시교육청은 공모에 신청한 유치원을 대상으로 서류심사와 현장실사를 거쳐 2곳을 선정해 교육부에 심사 의뢰한 뒤 내년 3월 문을 열 계획입니다. 매입형 유치원은 교육청이 사립유치원을 사들인 뒤 기존 건물과 부지를 활용해 설립하는 공립유치원입니다.
    2019-07-02
  • 고흥군, '목일신 문화예술' 거리 조성
    항일 운동가이자 동요 작가인 목일신 선생을 기리기 위한 거리가 고흥에 조성됩니다. 고흥군은 '목일신 문화예술거리 조성'이 전남문화관광재단 사업 대상지로 최종 선정되면서 1억 4천만 원을 투입해 고흥동초등학교에서 옛 군청까지 400m 구간에 목일신 선생 작품 관련 벽화와 조형물 등을 설치할 계획입니다. 지난 1913년 고흥에서 태어난 고 목일신 선생은 '자전거'와 '누가 누가 잠자나' 등의 주옥같은 동요를 남긴 동요작곡가이자 문학으로 일제에 저항한 독립운동가입니다.
    2019-07-02
  • 광주·전남 10개 직업계고 학과 개편
    광주·전남 10개 직업계고 학과가 교육부 지원을 받아 개편됩니다. 광주·전남 시도교육청에 따르면, 광주에선 금파공고와 전남공고 등 2개 학교, 전남은 여수공고와 담양공고 등 8개 학교가 정부 예산을 지원받아 교육 과정 등을 개편해 신입생을 모집합니다. 광주 직업계고 공모 실적이 저조하게 나타나면서, 광주광역시 교육청의 대응이 부실했던 것 아니냐는 지적이 나오고 있습니다.
    2019-07-02
  • "대한항공 김포-여수 감편 운항계획 철회해야"
    대한항공의 김포-여수 노선 감편 계획을 철회해달라는 건의서가 정부에 전달됐습니다. 여수,순천,광양 등 3개 지역 상공회의소는 최근 광양만권은 대규모 민간투자와 정부 지원사업이 줄을 잇고 있다며 대한항공은 김포∼여수 감편 운항계획 철회해야 한다는 내용의 건의서를 국토교통부와 국회에 보냈습니다. 대한항공은 오는 10월부터 김포∼여수 노선을 1일 2회에서 1회로 감축할 계획인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2019-07-02
  • 주행 중 차량 화재 잇따라..인명피해 없어
    달리던 차량에서 불이 나는 사고가 잇따랐습니다. 오늘(2일) 오전 10시쯤 광주시 비아동에서 주행 중이던 경차 엔진 쪽에서 불이 나 차량 앞부분을 모두 태우고 출동한 119 구조대에 의해 꺼졌습니다. 앞선 8시 20분쯤엔 광주시 호남동의 한 도로를 달리던 중형차에서 불이 났지만 운전자가 인근 상가에서 가져온 소화기로 불을 꺼 인명 피해는 없었습니다.
    2019-07-02
  • 학교비정규직 파업 첫날, 광주·전남 332개 학교 급식 차질
    하루 앞으로 다가온 학교비정규직연대회의 파업 첫날 광주·전남에선 332개 학교에서 급식 차질이 빚어질 전망입니다. 광주·전남 시도교육청에 따르면, 내일(3) 광주지역 유치원과 초·중·고 253곳 가운데 132곳, 전남은 852곳 중 200곳에서 파업에 따른 급식 차질이 예상됩니다. 시도교육청은 해당 학교를 대상으로 개별 도시락을 지참하거나 빵과 우유 등 대체식품 제공, 단축 수업을 실시할 방침입니다.
    2019-07-02
  • 반려동물 등록 안하면 과태료 100만 원
    반려동물 미등록시 100만 원의 과태료가 부과됩니다. 농림축산식품부는 다음달 31일까지 운영되는 반려동물 자진신고 기간 동안 반려동물 등록을 하지 않을 경우 100만 원 이하의 과태료를, 변경신고를 이행하지 않을 경우엔 50만 원 이하의 과태료를 부과할 예정입니다. 반려동물 등록 등은 각 시군구와 동물등록대행기관, 동물보호관리시스템에서 할 수 있으며, 등록 대상은 반려의 목적으로 기르는 3개월 이상의 개입니다.
    2019-07-02
  • 광주 동구, 청소년 세계인문지도자 양성 나서
    청소년들을 인문학적 소양을 갖춘 지도자로 기르기 위해 지자체와 관련기관이 손을 잡았습니다. 광주 동구는 광주 동부교육지원청과 장학재단, 금융기관 등 관련단체들과 '동구 청소년 세계지도자 양성'협약식을 맺고, 관내 중학생들을 대상으로 인문 교육을 진행합니다. 고구려와 발해 등 역사 유적지 탐방 체험 프로그램도 추진할 계획입니다.
    2019-07-02
  • 광주·전남 학교 방사능 재난 훈련 턱없이 부족
    한빛원전의 잇단 사고에도 발전소와 가까운 광주·전남 학교의 방사능 재난대비 훈련은 턱없이 부족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학벌 없는 사회를 위한 시민모임이 교육부로부터 받은 재난대비 훈련 실적에 따르면, 지난해 광주 618개 초·중·고가 평균 9.38회 재난대비 훈련을 했는데, 이 가운데 방사능 재난 훈련은 0.17회였습니다. 전남 1,388개 학교에서도 평균 6.07회 재난대비 훈련을 했지만, 방사능 재난 훈련은 0.06회로 '전무'에 가까웠습니다.
    2019-07-02
  • 총파업 2일째 광주 5개 구청 공무직노조 삭발투쟁
    총파업 중인 광주 5개 구청 공무직노조가 퇴직금 제도 개선을 요구하며 삭발 투쟁을 이어갔습니다. 광주지역 5개 구청 공무직노조는 북구청 앞에서 삭발식을 갖고 퇴직금 제도 개선과 공무직 차별 철폐를 요구하며, 구청들은 노조와 성실하게 교섭에 나서라고 주장했습니다. 지난달 24일부터 부분파업을 이어오던 5개 구청 공무직노조는 어제(1일)부터 동시에 총파업에 돌입했습니다.
    2019-07-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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