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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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저녁용)검찰, 배출업체 임직원 2명 추가 구속영장 청구
    검찰이 대기오염물질 배출값 조작 혐의로 배출업체 임직원 2명에 대해 구속영장을 추가로 청구했습니다. 광주지검 순천지청은 측정대행업체와 짜고 대기오염물질 측정기록을 조작한 혐의로 A 업체 전 공장장과 B 업체 팀장에 대해 구속영장을 청구했습니다. 검찰이 어제 구속영장을 청구한 또 다른 업체의 상무와 팀장에 대한 영장실질심사 결과는 오늘 저녁쯤 나올 예정입니다. 검찰은 환경부로부터 대기오염물질 배출값을 조작한 대기업과 측정대행업체를 송치받아 수사를 벌이고 있습니다.
    2019-06-28
  • 제주항공 기체 문제..승객 109명 5시간 발묶여
    무안국제공항을 출발해 대만으로 갈 예정이었던 제주항공 소속 여객기가 기체 문제로 출발 지연사태를 빚었습니다. 오늘(28일) 오후 1시 30분 승객 109명을 태우고 무안공항을 출발해 대만으로 향하려던 제주항공 여객기가 탑승석 유리창이 일부 파손된 것이 발견돼 대체 항공기 투입으로 5시간 가량 지연됐습니다. 승객들은 항공기 정비 부실과 출국 지연에 따른 보상을 요구하며 항의하는 사태를 빚었습니다.
    2019-06-28
  • 나주시, '혁신도시 개발부담금' 660억원 부과 청구 승소
    나주시가 LH를 비롯한 빛가람혁신도시 개발 사업자들을 상대로 부과한 6백여억 원의 부담금 청구 항소심에서 승소했습니다. 광주지법은 한국토지주택공사와 광주도시공사, 전남개발공사 등 빛가람혁신도시 개발사업자가 제기한 6백60억 원의 개발부담금 청구 취소 행정소송에서 1심에 이어 항소심에서도 나주시의 부과 행위가 정당하다고 판결했습니다. 이번 판결이 대법원에서도 그대로 이어지면 나주시는 전국 10곳에 조성된 혁신도시의 개발부담금 관련 소송에서 승소한 첫번째 지역이 될 것으로 보입니다.
    2019-06-28
  • 광주 학교 학생회 예산 집행 사례 늘어..학생 자치 강화
    실질적인 학생자치로 평가받는'학생회의 자체 예산 집행 사례'가 점차 늘고 있습니다. 광주광역시 교육청에 따르면, 한 초등학교 학생회는 개교 후 처음으로 자체 예산 집행을 통해 예술제를 개최했고, 한 중학교 학생회는 운영비를 가지고 학생 문화의 날 행사를 운영하고 있습니다. 시교육청은 지난 2017년 12월, 각급 학교 학생회에 학교표준운영비의 0.5% 이상에 대한 예산 편성권과 집행권한을 부여하고 있습니다.
    2019-06-28
  • 광주 5개 자치구 공무직 노조 다음달 1일부터 총파업
    퇴직금 가산제를 요구하는 광주 5개 구청 공무직 노조가 다음달 1일부터 총파업에 들어갑니다. 광주전남자치단체 공무직노조는 지난 24일부터 총파업 출정식을 열고 노조 간부가 단식을 이어가는 등 퇴직금 가산제 도입을 위해 투쟁을 하고 있지만 5개 구청은 어떠한 안도 제시하지 않았다며 다음달 1일부터 무기한 총파업에 돌입할 예정입니다. 광주 5개 자치구 공무직 노조는 퇴직금 누진제를 도입해 달라고 요구하고 있지만, 자치구는 열악한 재정 자립도로 인해 현실적으로 받아들일 수 없다는 입장입니다.
    2019-06-28
  • 다이어트 약 부작용 겪던 20대 택시 훔쳐 달아나
    다이어트약 과다복용으로 환각증세를 보이던 20대 여성이 택시를 훔쳐 타고 달아나다 사고를 내 경찰에 붙잡혔습니다. 광주 광산경찰서는 어제(27일) 새벽 6시 15분쯤 광주시 월곡동의 한 아파트 앞에 세워져 있던 택시를 훔쳐 타고 달아나다 승합차를 들이받은 혐의로 29살 A 씨를 붙잡아 조사하고 있습니다. 경찰 조사 결과 이 여성은 여러 병원에서 처방받은 다이어트 약을 섞어 먹으며 불안감과 초조함 등 부작용을 겪었고, 환각 증세에 시달리다 이같은 범행을 저지른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2019-06-28
  • 고의 교통사고로 합의금 뜯어낸 30대 여성 붙잡혀
    달리는 자동차에 고의로 부딪혀 수백만 원의 합의금을 뜯어낸 30대 여성이 경찰에 붙잡혔습니다. 광주 북부경찰서는 지난 4월 광주 북구의 한 주차장에서 주행중인 차량에 고의로 부딪혀 합의금 20만원을 뜯어내는 등 지난해 11월부터 최근까지 모두 45차례에 걸쳐 9백40만 원의 금품을 챙긴 혐의로 30대 여성을구속했습니다. 경찰 조사결과 사기 등 전과 25범인 이 여성은 가벼운 사고를 낸 뒤 합의금을 요구하는 수법으로 범행을 저지른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2019-06-28
  • 혼자 사는 여성 집 침입 시도 30대 검찰 송치
    혼자 사는 여성의 집에 들어가려 한 30대 남성이 검찰에 넘겨졌습니다. 광주 서부경찰서는 지난 19일 새벽 광주시 쌍촌동의 한 오피스텔에 20대 여성을 뒤따라가 수 차례 재워달라고 요구하며 집에 침입하려고 한 혐의로 구속된 39살 A씨에 대해 주거침입과 강제추행 등을 적용해 검찰에 송치했습니다. 경찰 조사 결과 A 씨는 술에 취한 여성이 보이자 뒤따라 들어갔고, 여성이 잠든 뒤 집에 들어가기 위해 현관 비밀번호를 메모지에 적어둔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2019-06-28
  • "느그 아버지 뭐하시노?"..채용면접 때 물으면 과태료
    다음 학기부터 고등학교 3학년의 수업료와 교과서 대금이 면제됩니다. 직장 내 괴롭힘을 금지한 개정 근로기준법은 다음 달 16일부터 시행됩니다. 정부는 '2019년 하반기부터 이렇게 달라집니다'를 발간해 올해 하반기부터 달라지는 33개 부처의 정책과 법규 178건을 기획재정부 홈페이지를 통해 공개했습니다. ▲고교 무상교육, 만 7세 아동수당 고교 3학년을 시작으로 다음 학기부터 단계적으로 무상 교육이 실시됩니다. 고교생에게 입학금, 수업료, 교과서 대금, 학교운영지원비 등이 지원되는데, 사립학교는 지원 대상
    2019-06-28
  • '1년간 433차례' 경찰에 허위 신고한 60대 구속
    술에 취해 상습적으로 112에 허위 신고를 한 60대가 구속됐습니다. 광주 광산경찰서는 지난 25일 저녁 6시쯤 광주시 월곡동의 한 술집에서 112에 허위 신고를 해 출동한 경찰관을 폭행하는 등 지난 1년 간 모두 433차례에 걸쳐 112에 허위 신고한 혐의로 61살 유 모 씨를 구속했습니다. 경찰 조사 결과 유 씨는 과거 정신분열을 앓고 있는 자신을 가족과 경찰이 함께 강제 입원시킨 데 대해 불만을 품고 이런 범행을 저지른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2019-06-28
  • 빛고을산들길사랑모임 1주년 세미나 열려
    광주의 둘레길인 '빛고을산들길'의 활성화 방안을 모색하는 자리가 열렸습니다. 사단법인 빛고을산들길사랑모임은 시민단체와 지역 언론, 학계 인사들을 초청한 가운데 1주년 기념 세미나를 열고 빛고을산들길 활성화 방안에 대해 의견을 나누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빛고을산들길은 광주 외곽을 연결한 81.6km 길이의 걷기 좋은 길로 지난 2015년 만들어졌습니다.
    2019-06-28
  • (예고)[특집 정재영의 파워인터뷰] 허민 무등산권 지질관광사업단장
    이번 주 특집 에서는 무등산 세계지질공원 인증 1년을 맞아, 인증 의미와 변화, 기대와 과제 등에 대해 허민 무등산권 지질관광사업단장과 함께 얘기 나눠봅니다. 특집 는 6월30일(일) 오전 7시 40분 부터 방송합니다.
    2019-06-28
  • [특집 정재영의 파워인터뷰] 허민 무등산권 지질관광사업단장
    특집 에서는 무등산 세계지질공원 인증 1년을 맞아, 세계지질공원 인증 의미와 변화, 기대와 과제 등에 대해 허민 무등산권 지질관광사업단장과 함께 얘기 나눠봅니다.
    2019-06-28
  • 6/28(금) 모닝730 이어서+조간브리핑
    이어서 6월 28일 금요일 아침신문 살펴보겠습니다. 【 기자 】 1. 한국일보부터 보겠습니다. 돈벌기 쉽고 걸려도 형량이 낮다는 이유로 조직폭력배들이 보이스피싱 범죄에 나서고 있다는 기삽니다. 서울경찰청은 중국과 필리핀에 보이스피싱 콜센터를 차리고, 약 9억4천만 원을 받아 가로챈 일당을 붙잡았는데요. 알고보니 조직폭력배들이었습니다. 이들은 조직원들의 형제, 친구 중 돈 문제가 급한 이들을 범행에 끌여들인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경찰은 일부 보이스피싱 일당과 조폭이 연결된 것
    2019-06-28
  • "고흥군, 드론산업 생태계 조성한다"
    【 앵커멘트 】 정부가 드론을 신성장 동력산업으로 육성하면서 전국 지자체들이 드론사업에 나섰는데요 고흥군도 드론산업 선점을 위한 생태계 조성에 나섰습니다. 박승현 기자가 취재했습니다. 【 기자 】 육중한 몸집의 드론이 하늘로 솟구칩니다. 고도 760m에 다다르자 염화칼슘 성분의 구름씨를 구름에 살포합니다. 고흥만 간척지에서 진행된 국내 첫 드론 인공강우 시험비행 모습입니다. ▶ 인터뷰 : 유동국 / 전남테크노파크 원장 - "드론들이 떠서 비행기처럼
    2019-06-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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