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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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전남도립대, 교육부 '후진학 선도형' 지원 사업 선정
    전남도립대학교가 교육부의 전문대학 혁신지원사업인 '후진학 선도형'에 선정됐습니다. 후진학 선도형은 전국 자율개선대학 87개 학교 가운데, 지역 평생직업교육 거점센터로서 역할이 가능한 대학을 선정, 지원하는 사업입니다. 후진학 선도형에 선정된 15개 학교 중 전남에선 유일하게 전남도립대가 이름을 올렸고, 3년간 30억 원의 국비를 지원받습니다.
    2019-06-26
  • 귀가 여성 현관까지 뒤따라간 20대 남성 붙잡혀
    귀가하는 여성을 뒤따라가 현관문을 열려고 한 20대 남성이 경찰에 붙잡혔습니다. 광주 남부경찰서는 어제(25) 저녁 7시쯤 광주시 주월동의 한 아파트에서 집에 들어가는 30대 여성을 따라가 현관문을 열려고 한 혐의로 20대 남성을 붙잡아 조사하고 있습니다. 같은 아파트에 사는 이 남성은 경찰 조사에서 여성의 향수냄새가 좋아 따라갔고 집에 들어가려고 한 것은 아니라고 진술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2019-06-26
  • 영광 어망공장서 불..9천만 원 피해
    어망 제조공장에서 불이 나 9천여만 원의 재산피해가 났습니다. 오늘(26) 새벽 0시 10분쯤 영광군 염산면의 한 어망공장에서 불이 나 공장 건물 3백50 제곱미터와 어망 15톤을 모두 태워 소방서 추산 9천4백만 원의 재산피해를 낸 뒤 4시간 만에 꺼졌습니다. 화재 당시 공장 옆 숙소에서 자고 있던 외국인 근로자는 대피해 인명피해는 없었는데, 경찰과 소방당국은 공장 내부에서 불이 시작됐다는 근로자의 진술을 바탕으로 정확한 화재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2019-06-26
  • 영산강환경청, 대기오염 측정값 조작업체 추가 송치 예정
    대기오염물질 측정값을 조작한 업체가 추가로 검찰에 송치될 예정입니다. 영산강유역환경청은 대기오염물질 측정값 조작 수사와 관련해 광주지검 순천지청에 측정업체 4곳과 배출업체 12곳을 송치한데 이어 추가로 관련 업체를 검찰에 넘길 예정이라고 밝혔습니다. 앞서 검찰은 배출업체와 측정업체가 짜고 대기오염물질 측정치를 조작한 혐의로 측정업체 대표 등 2명을 구속했습니다.
    2019-06-26
  • 광주시교육청, 급식실 안전보건 작업 표준서 학교 보급
    광주지역 학교 급식실에 안전보건 작업 표준서가 보급됩니다. 광주광역시 교육청은 산업보건 전문가의 도움을 받아 작업 환경, 인체 공학적 요인 등을 고려한 표준서를 제작했습니다. 표준서는 급식실 작업 과정을 반영해 작업 전 스트레칭부터 배식 완료 후 청소까지, 단계별로 근로자들이 알아야 할 위험요소 와 직업성 질환, 안전수칙 등을 담았습니다.
    2019-06-26
  • 강동완 총장 권한 논쟁 법정으로..조선대 행정소송 제기
    조선대학교 총장 권한 논쟁이 법정에서 가려지게 됐습니다. 조선대 법인에 따르면, 법인 측은 교육부 소청심사위원회를 상대로 강동완 총장 해임 취소 처분 취소와 직위해제 무효 처분 취소 소송 소장을 각각 대전지법에 제출했습니다. 행정소송 쟁점은 강 총장의 해임까지 과정이 절차적으로 정당했는지, 법인 측이 내세운 해임 사유가 적절했는지가 될 것으로 보입니다. 강 총장도 학교가 총장실을 폐쇄한 것과 관련해 형사적, 법적 조치를 하겠다고 밝혀 학내 갈등은 더욱 심화될 전망입니다.
    2019-06-26
  • 보성군, 茶 소비촉진 전국 홍보 나서
    보성군이 마시는 차 소비촉진을 위한 전국 홍보에 나섰습니다. 보성군은 전남도청에서 도청 직원과 방문객들을 대상으로 녹차와 블랜딩 차를 홍보하고 무료 배부한데 이어 오는 12월까지 사업비 4억 원을 투입해 전국 주요 도시를 돌며 보성녹차의 우수성을 알리는 시음행사를 벌일 예정입니다. 앞서 보성 차시장 개척단은 미국과 멕시코를 잇따라 방문해 70억 원 상당의 보성차 수출 계약을 성사시켰습니다.
    2019-06-26
  • kbc '노인 복지단체 비리의혹', 이달의 방송기자상 수상
    kbc광주방송의 '노인 복지단체 검은 비리 의혹·인권 실태 연속보도'가 방송기자연합회 지역기획부문 이달의 방송기자상을 수상했습니다. kbc는 매년 급증하는 노인복지 예산의 부정 집행 실태를 살펴보고, 사각지대에 놓인 노인 인권 실태를 고발해 정부 기관의 조사를 이끌어내 개선의 계기를 마련했단 평가를 받았습니다.    방송원고   노인 복지에 쓰랬더니..줄줄 새는 혈세(2019. 05. 26) 【 앵커멘트 】지난해 노인복지에 투입한 정부 예산은 모두 11조 원으로, 상당 금액이 민간단체를 통해 간접 집행되고 있습니다. kbc
    2019-06-26
  • kbc 탐사보도팀, 이달의 방송기자상 수상
    kbc 탐사보도팀의 '노인 복지단체 검은 비리 의혹·인권 실태 연속보도'가 방송기자연합회 이달의 방송기자상을 수상했습니다. kbc 보도는 매년 급증하는 노인복지 예산의 부정 집행 실태를 살펴보고, 사각지대에 놓인 노인 인권 실태를 고발해 정부 기관의 조사를 이끌어내고 개선의 계기를 마련했단 평가를 받았습니다.
    2019-06-26
  • 술에 취해 경찰관 폭행한 남성들 잇따라 붙잡혀
    술에 취해 행패를 부리다 경찰관을 폭행한 남성들이 잇따라 붙잡혔습니다. 광주 광산경찰서는 오늘(26일) 새벽 0시쯤 광주시 수완동의 한 주점에서 소란을 피우다 출동한 53살 김 모 경위의 얼굴을 폭행한 혐의로 41살 손 모 씨에 대해 구속영장을 신청했습니다. 앞선 어제(25일) 저녁 6시쯤엔 광주시 월곡동의 한한 술집에서 거짓으로 경찰에 신고한 뒤 출동한 경찰관을 폭행하고 폭언을 한 혐의로 61살 유 모 씨가 붙잡히기도 했습니다.
    2019-06-26
  • 완도서 전복 절도..1억 8천만 원 피해
    완도에서 출하를 앞둔 전복 100여 상자가 사라져 해경이 수사에 나섰습니다. 완도해양경찰서에 따르면 지난 14일 새벽 2시쯤 완도군 약산면·신지면 일대 해상 전복양식장에서 출하를 앞둔 3~5년생 전복 500마리가 든 50kg 상자 120여개, 1억 8000만원 상당을 절도당했다는 신고가 접수됐습니다. 해경은 용의자들이 소형선박과 차량을 이용해 도주했다는 목격자들의 진술을 토대로 정확한 경위를 조사 중입니다.
    2019-06-26
  • 장맛비 시작..전남 일부 지역 호우특보 확대
    장맛비가 시작되면서 전남 일부 지역에 호우특보가 내려졌습니다. 광주지방기상청은 오늘 오전 9시를 기해 전남 곡성과 구례, 화순, 여수, 광양에 호우주의보를 내렸습니다. 앞서 아침 8시 반부터는 보성과 순천, 거문도·초도에, 7시 30분부터 고흥과 장흥, 강진, 해남에, 완도에는 새벽 6시 반부터 호우주의보가 발효됐습니다. 오전 11시 현재 강수량은 완도 56.3㎜, 고흥 44.2㎜, 장흥 40.9㎜ 등을 기록중입니다. 비는 내일 오전까지 광주와 전남 지역에 최대 60㎜ 더 내린 뒤 소강 상태를 보
    2019-06-26
  • "향수 냄새 좋아서" 여성 뒤쫓아 현관문 킁킁
    귀가하던 여성을 뒤쫓아 현관문을 열려고 한 20대 남성이 경찰에 붙잡혔습니다. 광주 남부경찰서는 어제 저녁 7시쯤 광주시 주월동의 한 아파트에서 집에 들어가는 30대 여성을 뒤따라가 현관문을 만지거나 냄새를 맡는 등의 혐의로 28살 윤 모 씨를 붙잡아 조사하고 있습니다. 같은 아파트에 사는 윤 씨는 경찰 조사에서 여성의 향수 냄새가 좋아 따라갔고 집에 들어가려고 한 것은 아니라고 진술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2019-06-26
  • 6/26(수) 모닝730 이어서 + 조간브리핑
    이어서 6월 26일 수요일 아침신문 살펴보겠습니다. 1. 먼저 조선일봅니다. 최근 호황을 누린 IT산업이 반도체 효과를 걷어내면 하향세라는 기삽니다. 지난해 국내 8대 전자 산업 품목 생산량은 189조 2천억 원이었는데요. 같은 기간 반도체는 56조 원에서 126조 원으로 배 이상 증가한 반면 휴대폰 등 IT주력 품목은 50조 원이나 줄었다는 겁니다. 경제성장률도 반도체 수출액을 빼면 2017년 2%, 지난해 1.4%로, 실제 성장률보다 1% 포인트 넘게 줄었습니다. 노키아에 과
    2019-06-26
  • 구급차 소리에..터널 교통사고 '모세의 기적'
    【 앵커멘트 】 시각을 다투는 사고나 화재현장에 출동하는 구급차나 소방차가 차들에 막혀 애를 먹는 경우가 많은데요. 어제 오후 화순에서 광주로 오는 터널 안에서 추돌사고가 발생했는데, 구급차 사이렌 소리에 꽉막혔던 2차선 도로의 차량들이 일제히 길을 터주며 '모세의 기적'을 만들어냈습니다. 최선길 기자입니다. 【 기자 】 구급차 사이렌 소리가 울리자 2차선을 가득 메운 차량들이 약속한 듯 옆으로 비켜섭니다. 터널 안 차량 운전자들은 이미 양 옆으로 차를 세워 구급차가 지나가도록
    2019-06-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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