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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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지게차 저수지에 빠져..60대 남성 숨져
    농로를 지나던 지게차가 저수지에 빠져 한 명이 숨졌습니다. 고흥경찰서에 따르면 어제 오후 5시 55분쯤 고흥군 점암면의 한 농로에서 60대 남성이 운전하던 지게차가 2m 아래의 저수지에 빠져 운전자인 남성이 숨졌습니다. 경찰은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2019-06-26
  • 전남 첫 스마트팜 단지 고흥에서 시동
    【 앵커멘트 】 시설작물을 원격으로 제어해 재배하는 '스마트팜' 시대가 빠르게 다가오고 있습니다. 전남에서는 처음으로 고흥에 스마트팜 혁신밸리가 조성되는데 영농환경에 획기적인 변화가 기대됩니다. 박승현 기잡니다. 【 기자 】 고흥군 도덕면의 한 유리온실입니다. 출하를 앞둔 토마토가 가지마다 주렁주렁 매달려 있습니다. 온도나 습도, 일조량 등 재배환경을 스마트폰이나 PC로 자동제어하면서 1년 내내 품질좋은 토마토를 수확하고 있습니다 ▶ 인터뷰 : 윤창배 /
    2019-06-26
  • 도로 달리던 화물차 화재..인명피해 없어
    어제(25일) 오전 7시 40분쯤 여수시 만흥동 한 도로를 달리던 4.5톤 화물차에서 불이 나 출동한 소방대원들에 의해 20여 분만에 진화됐습니다. 운전자 59살 박 모 씨는 화물차를 세우고 대피해 별다른 부상을 입지 않았습니다. 여수소방서는 엔진에서 불이 시작된 것으로 보고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2019-06-25
  • 구급차 소리에..터널 교통사고 '모세의 기적'
    【 앵커멘트 】 시각을 다투는 사고나 화재현장에 출동하는 구급차나 소방차가 차들에 막혀 애를 먹는 경우가 많은데요. 오늘 오후 화순에서 광주로 오는 터널 안에서 추돌사고가 발생했는데, 구급차 사이렌 소리에 꽉막혔던 2차선 도로의 차량들이 일제히 길을 터주며 '모세의 기적'을 만들어냈습니다. 최선길 기자입니다. 【 기자 】 구급차 사이렌 소리가 울리자 2차선을 가득 메운 차량들이 약속한 듯 옆으로 비켜섭니다. 터널 안 차량 운전자들은 이미 양 옆으로 차를 세워 구급차가 지나가도록
    2019-06-25
  • '제2 윤창호법'시행 첫 날.."0.033도 단속 대상"
    【 앵커멘트 】 오늘부터 음주운전 단속과 처벌을 강화한 이른바 '제2윤창호법'이 시행됐습니다. 첫 날 광주에서만 술을 마신 채 운전대를 잡은 7명이 적발됐는데, 강화된 규정에 따른 첫 면허 취소와 정지 사례도 나왔습니다. 단속 현장을 고우리 기자가 동행 취재했습니다. 【 기자 】 '제2윤창호법'이 시행된 25일 0시를 조금 넘긴 시각. 40대 운전자가 음주단속에 적발됩니다. 이 남성의 혈중알코올농도는 0.099%. ▶ 싱크 : . - ""면허 취소고요. (취
    2019-06-25
  • 완도서 수개월째 변색된 수돗물..주민 고통
    【 앵커멘트 】 남: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여: kbc 8시 뉴습니다. 최근 인천에서 붉은 수돗물이 나오면서 상수도 수질이 사회적인 문제가 되고 있는데요.. 완도의 한 섬에서도 비슷한 일이 벌어지고 있습니다. 몇 달째 노란색 수돗물이 나오면서 주민들의 불안이 커지고 있지만 정확한 실태 파악조차 안되고 있습니다. 박성호 기자의 보도입니다. 【 기자 】 4천여 명의 주민들이 살고 있는 완도 노화도입니다. 수도꼭지를 틀자 노랗게 색이 변한 물이 쏟아집니다. 마트에서 판매
    2019-06-25
  • [3분브리핑]2019년 6월 25일 화요일
    따끈따끈한 광주·전남 주요뉴스를 30분 일찍 만나보세요! #완도_노란수돗물 #마늘_시장격리 #ACT페스티벌 #모세의_기적 #장마시작 ▶카카오톡 플러스 'kbc광주방송' 추가 http://pf.kakao.com/_tBLUxd
    2019-06-25
  • 승용차 안에서 부녀 숨진 채 발견..경찰 수사
    승용차 안에서 부녀가 숨진 채 발견돼 경찰이 수사에 나섰습니다. 오늘 오후 1시쯤 광양시 컨테이너 부두 인근에 주차된 승용차 안에서 34살 A 씨와 A 씨의 30개월 딸이 숨진 채 발견됐습니다. 광양경찰서는 침입 흔적이나 타살 정황은 아직까지 발견하지 못했다며 국립과학수사연구원에 부검을 의뢰할 방침입니다.
    2019-06-25
  • 남도바닷길 포럼 "남도밥상 활성화 추진"
    남도밥상과 바닷길 관광을 연계하기 위한 포럼이 순천만국가정원에서 열렸습니다. 여수, 순천, 광양, 보성 등 남도바닷길 6권역 자치단체와 관광업 종사자들이 참여한 이번 포럼은 남도밥상 활성화 방안을 논의하기 위한 주제 발표와 토론으로 진행됐습니다. 여수, 순천, 광양, 보성 등 4개 자치단체는 문화체육관광부가 지정한 대한민국 테마여행 10선 중 남도바닷길 6권역으로 지정돼 다양한 공동 사업을 추진하고 있습니다.
    2019-06-25
  • 이용섭 광주시장 측근인사 낙제점, 광주형 일자리 성공적
    이용섭 광주시장의 측근 인사와 현안 대응 능력 등이 민선 7기의 문제점으로 지적됐습니다. 참여자치21은 기자회견을 열고 민선 7기가 출범한 지난 1년 동안 이용섭 시장은 보은 인사라는 비판에도 측근 인사를 강행하고, 시민 소통을 약속했지만 실제로 소통은 부족했다고 지적했습니다. 반면 민선 6기 때 불가능한 사업으로 평가받은 광주형 일자리를 진전시키는 등 성과를 내고 있는 것에 대해서는 '이 시장이 정무적 감각을 발휘한 결과'라고 평가했습니다.
    2019-06-25
  • 여수서 시내버스 전봇대 충돌..10명 경상
    여수에서 시내버스가 전봇대를 들이받아 10명이 다쳤습니다. 오늘(25) 오전 9시 50분쯤 여수시 돌산읍 편도 2차로 도로에서 31살 A 씨가 몰던 시내버스가 전봇대를 들이받아 A 씨와 승객 9명이 가벼운 부상을 입고 병원에서 치료를 받았습니다. 오후 3시 반쯤에는 화순에서 광주로 들어오는 신너릿재 터널에서 3중 추돌사고가 나 4명이 가벼운 부상을 입었습니다.
    2019-06-25
  • 19개월 前 보성 소방헬기 추락.."긴 물주머니가 원인"
    지난 2017년 조종사 1명이 숨진 보성 소방헬기 추락 사고는 규정보다 긴 화재 진화용 물주머니가 원인이었던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국토교통부 항공철도사고조사위원회는 규정보다 긴 빈 물주머니가 비행 중 뒤로 펴지면서 꼬리 회전날개를 충격한 뒤 날개가 떨어져 나가면서 추락한 것으로 최종 결론을 내렸습니다. 사고 소방헬기는 지난 2017년 11월 16일 화순에서 발생한 산불 진화를 위해 출동하던 중 보성군 벌교읍 상공에서 10여차례 비정상 회전을 거듭하다 추락했습니다.
    2019-06-25
  • 건설생활환경시험연구원 호남본부, 여수로 이전
    한국건설생활환경연구원 호남본부가 광주에서 여수로 이전했습니다. 여수산단 삼동지구에 사무실과 기술센터를 마련한 연구원은 앞으로 여수산단에서 생산된 이산화탄소와 산업 부산물을 이용해 각종 고부가가치 제품을 개발할 예정입니다. 한국건설생활환경연구원은 건설재료와 신재생에너지 등의 시험 검사와 인증 업무를 담당하는 산자부 국가기술표준원 유관기관입니다.
    2019-06-25
  • 여수산단 측정치 기록 위반업체 현장조사
    대기오염 측정치 기록 위반 여수산단 5개 대기업에 대한 현장조사가 실시됩니다. 여수산단 민·관 협력 거버넌스위원회는 다음달까지 5개 대기업, 11개 사업장의 대기오염물질 배출시설의 가동상태를 점검하고 전남도보건환경연구원에 오염도 검사를 의뢰하기로 했습니다. 환경실태조사와 주민건강 역학조사 범위는 산단 주변 10㎞ 이내로 잠정 설정하고 전문가 의견을 들어 항목별로 조정하기로 했습니다.
    2019-06-25
  • 민주노총 광주본부 "문재인 정부 노동탄압..총력 투쟁"
    민주노총 광주본부가 문재인 정부를 노동 탄압 정부로 규정하고 총력 투쟁을 선언했습니다. 민주노총 광주본부는 기자회견을 열고 5.18 망언에 항의한 민주노총 김명환 위원장을 기소한 것은 노동 탄압이라며 다음달 18일 총파업대회 등 총력 투쟁에 나서겠다고 밝혔습니다. 또 문재인 정부가 민주노총을 탄압하는 것은 최저임금을 동결하고 탄력근로제를 도입하기 위한 사전 조치라고 비판했습니다.
    2019-06-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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