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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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광주 5개 자치구 공무직 노조 "퇴직금 제도 개선하라"
    광주 5개 자치구 공무직 노조가 퇴직금 제도 개선을 요구하고 나섰습니다. 광주자치단체공무직노조는 기자회견을 갖고, 지난 2015년부터 퇴직금누진제 개선을 요구했지만 받아들여지지 않았다며 임금과 인사, 복지제도의 사각지대에 있는 공무직들을 위해 자치구가 퇴직금을 올려야 한다고 주장했습니다. 이에 대해 광주 5개 자치구는 열악한 재정 자립도로 인해 직원 인건비조차 해결하지 못하고 있다며, 퇴직금을 인상하라는 요구는 현실적으로 받아들이기 어렵다고 반박했습니다.
    2019-06-24
  • 25일 0시부터 음주운전 단속기준ㆍ처벌 강화
    오늘밤 자정부터 음주운전 단속기준과 처벌이 강화됩니다. 광주지방경찰청은 '제2윤창호법' 시행을 맞아 오늘부터 두 달간 음주운전 특별단속을 벌이고 면허 정지 기준을 기존 혈중알코올농도 0.05%에서 0.03%로, 취소 기준은 0.1%에서 0.08%로 강화해 처벌할 예정입니다. 처벌도 최고 징역 5년 또는 2천만 원 이하의 벌금으로 강화됩니다.
    2019-06-24
  • 조선대 강동완 총장 업무 복귀..내부 갈등 심화
    교육부로부터 총장 해임 취소 결정을 받은 강동완 조선대 총장이 업무에 복귀했습니다. 강동완 총장은 조선대 본관 앞에서 기자회견을 갖고, 법과 원칙, 제도에 따라 총장직을 수행하겠다며 과거 총장직을 수행하면서 부족하고 미흡했던 점을 보완해가겠다고 말했습니다. 하지만, 조선대학생 백 여명은 한마디 사과 없이 총장직에 복귀하려는 것은 받아들일 수 없다며 퇴진을 요구하는 시위를 벌였고, 법인이사회는 교육부 결정에 행정소송으로 맞대응하기로 하는 등 학내 갈등이 심화되고 있습니다.
    2019-06-24
  • 초등생 성추행·유인한 70대 붙잡혀
    초등생들을 성추행하고 집으로 유인하려한 70대가 경찰에 붙잡혔습니다. 광주지방경찰청은 지난 7일과 15일 오후 광주 북구의 한 초등학교 근처 놀이터에서 초등학생들을 집으로 유인하고, 지난해부터 상습적으로 초등생들을 추행한 혐의로 73살 남성을 긴급체포해 조사하고 있습니다. 검거된 남성은 아동 강제 추행 전과로 경찰이 신상 등록 대상자로 관리 중인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2019-06-24
  • 허석 순천시장 "동부권 환경문제 국정감사 요청"
    허석 순천시장이 전남 동부권 환경문제와 관련해 국정감사를 요청하기로 했습니다. 허 시장은 민선7기 1주년 기자회견을 열고 더불어민주당 중앙당에 미세먼지 배출값 조작 사건 등 동부권 환경문제에 대한 국정감사를 건의하겠다고 말했습니다. 허 시장은 광양에 건립을 추진 중인 목질계 화력발전소와 알루미늄 공장도 신대지구 주민들과 연결된 만큼 순천과 무관하지 않다고 강조했습니다.
    2019-06-24
  • 여순사건 재심..공소사실 특정 '난항'
    여순사건 재심 재판이 공소사실을 특정하지 못해 어려움을 겪고 있습니다. 광주지검 순천지청은 여순사건 재심 2차 준비기일에서 1948년 내란죄로 사형 당한 민간인 희생자 3명에 대한 공소사실을 특정할 자료를 아직까지 찾지 못했다며 다음 준비기일까지 자료 확보를 위한 노력을 계속하겠다고 밝혔습니다. 재판부는 공소사실을 특정해 가능하면 무죄 판결을 하고 싶은 열망이 있다며 오는 8월 19일 준비기일을 한 차례 더 갖기로 했습니다.
    2019-06-24
  • 해남서 화물트럭이 1톤 트럭 들이받아..2명 숨져
    덤프트럭이 1톤 트럭을 들이받아 2명이 숨졌습니다. 오늘(24) 아침 8시쯤 해남군 마산면의 한 도로에서 대형 화물차가 농로에서 진입하던 1톤 트럭을 들이받아 1톤 트럭 운전자 70살 A씨 부부가 숨졌습니다. 경찰은 대형 화물차량에 설치된 주행기록장치를 통해 과속 여부 등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2019-06-24
  • 전남 첫 마이스협회 여수서 출범
    전남에서 처음으로 마이스산업 활성화를 주도할 마이스협회가 여수에서 출범했습니다. 여수마이스협회는 여수박람회장에서 창립총회를 갖고 풍부한 숙박시설과 관광자원을 기반으로 국내외 공동 마케팅과 대규모 행사 유치, 마이스 인재 양성 등에 적극 나서기로 했습니다. 지난해 여수에서 진행된 마이스 행사는 1,300여건으로 국내외에서 31만명이 여수를 찾았습니다.
    2019-06-24
  • 마리안느-마가렛 노벨상 서명 100만명 눈앞
    고흥 소록도 간호사인 마리안느와 마가렛을 노벨평화상 후보로 추천하기 위한 서명이 90만명을 넘었습니다. 마리안느-마가렛 노벨상 추천 추진위원회는 지난 2017년 11월부터 시작된 추천 서명이 91만 5천명을 넘어서, 올해 안에 100만명 목표를 달성할 수 있을 것으로 내다봤습니다. 추진위는 나이팅게일 탄생 200주년이 되는 2020년에 노르웨이 노벨위원회에 추천서를 제출할 계획입니다.
    2019-06-24
  • 원안위, "한빛 1호기 사고는 인재"
    한빛원전 1호기 열출력 급증 사고는 직원 실수로 발생했다는 중간 조사 결과가 나왔습니다. 원자력안전위원회는 한빛 1호기 특별조사 중간결과 발표를 통해 지난달 10일 1호기의 제어봉 제어 시험 과정에서 근무자가 출력 반응 계산을 잘못하고 면허가 없는 정비원이 제어봉을 조작하는 등 관련법과 절차를 위반한 사실을 확인했다고 밝혔습니다. 원안위는 제어봉 구동설비 건전성 등에 대한 추가 조사를 마친 뒤 재발방지대책을 포함한 종합결과를 발표할 예정입니다.
    2019-06-24
  • 국·공립대 여교수 비율 25%까지 늘린다
    국·공립대학 여성 교수 비율을 25%까지 늘립니다. 교육부는 국·공립대학 교원 임용에 관한 양성평등 정책 일환으로 국·공립대 여성 교수 비율을 현재 16% 수준에서 2022년까지 18%, 장기적으로는 사립대 수준인 25%까지 끌어올릴 계획입니다. 한국교육개발원 교육통계에 따르면 지난해 4년제 대학의 여성 교수 비율은 사립대가 25.8%, 국·공립대는 16.5%로 지난 2001년 대비 각각 9.7%포인트, 7.7%포인트씩 증가했습니다.
    2019-06-24
  • 내일부터 소주 1잔만 마셔도 OUT..음주단속 강화
    내일(25일)부터 음주운전 단속기준과 처벌이 강화됩니다. 경찰청에 따르면 도로교통법이 개정되는 내일부터 현행 음주운전 단속 기준이 기존 혈중알코올농도 0.05% 이상에서, 소주 한 잔만 마셔도 나올 수 있는 0.03%으로 강화됩니다. 면허 취소 기준은 0.10%에서 소주 넉 잔 수준인 0.08%로 낮아지며, 면허정지(0.03%~0.1%미만) 수준으로 운전을 하다 두 차례 적발되면 면허가 취소됩니다. 처벌 상한도 음주 사망사고는 기존 1년 이상 징역에서 3년 이상 징역 또는 무기징역으로 올라갑니다.
    2019-06-24
  • "한빛 1호기 사고, 계산오류·조작미숙..인재"
    한빛원전 1호기의 열출력 급증사고는 '인재'라는 정부 조사 결과가 나왔습니다. 원자력안전위원회와 한국원자력안전기술원이 오늘(24일) 발표한 한빛 1호기 사건 특별조사 중간 결과에 따르면 근무자들은 14년만에 바뀐 제어봉 제어능 측정법을 제대로 숙지하지 않은 상태에서 원자로 출력 계산을 잘못했고, 면허가 없는 사람이 감독자의 지시없이 제어봉을 조작한 정황이 확인됐습니다. 원안위는 향후 제어봉 구동설비 건전성 등에 대한 추가 조사와 함께 재발방지대책을 포함하는 종합 결과를 발표할 예정입니다.
    2019-06-24
  • 목포해수청, 오늘부터 공유수면 일제점검 실시
    목포지방해양수산청은 오늘부터 다음달 12일까지 공유수면 일제점검을 실시합니다. 목포지방해양수산청은 오늘(24)부터 다음 달 12일까지 목포항 내 공유수면 점용 시설 40개소를 대상으로 무단 사용과 불법 매립, 시설물 안전관리 등 전반적인 실태 점검에 나선다고 밝혔습니다. 점검 결과 경미한 사항은 현장에서 즉시 시정 조치하고 중대 불법 사항은 법령에 따라 엄정 조치할 예정이라고 덧붙였습니다.
    2019-06-24
  • 6/24(월) 모닝730 이어서+조간브리핑
    이어서 6월 24일 월요일 아침신문 살펴보겠습니다. 1. 경향신문입니다. 북유럽의 육아휴직 제도를 한국과 비교한 기삽니다. 2016년 출생아 수 100명당 육아휴직 급여 수는 스웨덴이 여성이 367명, 남성은 300명이었습니다. 반면 한국은 여성은 22명, 남성은 3명에 그쳐 큰 차이를 보였는데요. 북유럽은 재원을 다양화해 사각지대를 최소화했고, 기업 간 격차를 줄이는 한편 계약직 채용을 활성화해 노동자 부담을 줄였습니다. 반면 한국은 고용보험 가입자에 한정되고 상황에 따라
    2019-06-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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