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날짜선택
  • 6/24(월) 모닝730 날씨1
    월요일인 오늘은 한여름 날씨가 이어지겠습니다. 낮 동안에는 볕도 강하게 내리쬐겠는데요. 대부분 지역에서 자외선 지수가 매우 높음 단계까지 오르겠습니다. 나오실 때는 자외선 차단제와 선글라스, 모자를 챙기시는 게 좋겠습니다. 오늘 우리지역은 낮 동안 기온이 30도 안팎까지 오릅니다. 한낮에 광주와 담양, 곡성이 30도를 보이겠습니다. 현재 전국에 대체로 구름 많은데요. 오늘 우리지역은 가끔 구름 많겠고, 대기가 불안정한 동부내륙은 오후 한때 소나기가
    2019-06-24
  • [성폭력 기획] "성폭력 폭로..오히려 낙인으로"
    【 앵커멘트 】 성폭력 피해를 공개한 뒤 피해자가 겪는 2차 피해 문제. 어제 전해드렸는데요. 피해자가 '원인을 제공했다'는 우리사회의 인식부터 이제는 바뀌어야 한다는 지적입니다. 고우리 기잡니다. 【 기자 】 지난 2014년, 국가인권위로부터 직장 상사에게 성희롱 당한 사실을 인정받은 남도학숙 전 직원 A씨. 우여곡절 끝에 복직했지만 소송이 이어졌고, 5년 째 싸움은 진행 중입니다. 우리사회 전반을 휩쓴 '미투' 운동에도 성폭력 피해자만 일상으로 돌아가지 못하는 상황은 여
    2019-06-23
  • 내일 낮 광주 30도..동부내륙 소나기
    휴일인 오늘 광주전남은 무더운 가운데 일부 지역에 소나기가 내렸습니다. 더위는 내일도 이어지겠습니다. 내일 아침 광주전남 지역은 16도에서 20도 분포를 보이겠고, 한낮에는 광주 30도 등 25도에서 30도 분포로 오늘과 비슷하거나 조금 높겠습니다. 오후에는 동부 내륙지역에 5에서 30밀리미터의 소나기가 내리는 곳도 있겠습니다. 더위는 수요일쯤 장맛비가 내리며 한풀 꺾이겠습니다.
    2019-06-23
  • 알루미늄 공장에서 불..7명 다쳐
    알루미늄 공장에서 불이 나 7명이 다쳤습니다. 오늘 오전 11시쯤 장성군 황룡면의 한 알루미늄 주조공장에서 불이 나 공장 한 동을 태웠는데, 이 과정에서 38살 김 모 씨 등 직원 7명이 가벼운 화상을 입거나 연기를 마셔 병원으로 옮겨졌습니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작업 도중 불꽃이 벽면으로 튀면서 불이 시작된 것으로 보고, 정확한 화재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2019-06-23
  • 강동완 총장 업무 복귀..조선대 내홍 장기화 우려
    교육부로부터 해임 취소 결정을 받은 강동완 총장이 오늘(24일) 업무 복귀를 예고하면서 조선대의 내홍이 장기화 되는 것 아니냐는 우려가 나오고 있습니다. 강 총장은 최근 교육부가 강 총장에 대한 직위해제와 해임에 대해 각각 무효와 취소 결정을 내렸다며, 오늘 오전 총장실에서 복직 기자회견을 열고 총장으로서 법적 지위와 권한을 행사하겠다고 밝혔습니다. 반면, 대학 법인 측은 해임 취소 결정에 불복해 교육부를 상대로 행정 소송을 제기하는 한편, 오는 9월 29일 개교기념일 이전에 차기 총장을 선출한다는 계획입니다.
    2019-06-23
  • 원안위, 한빛1호기 사고 특별조사 중간결과 발표
    지난달 발생한 한빛원전 1호기 사고에 대한 특별조사 중간결과가 발표됩니다. 원자력안전위원회는 내일(24) 오전 10시 한국원자력안전기술원 영광방사능방재센터에서 지난달 10일 발생한 한빛1호기의 원자로 열출력 급상승과 수동 정지 과정에 대한 특별조사 중간결과를 발표할 예정입니다. 원안위는 가동중지된 한빛1호기에 대해 지난 달 20일부터 특별사법경찰관을 투입해 특별조사를 실시하고 있습니다.
    2019-06-23
  • 한전공대 설립ㆍ운영 계획안 이번주 발표
    한전공대 설립과 운영 계획안이 이번주 공개됩니다. 한국전력 등에 따르면 한전공대 설립과 운영계획을 담은 '기본계획 수립 용역안'이 오는 27일 국가균형발전위원회에서 비공개로 진행되는 한전공대 범정부 설립 지원위원회 보고회에서 발표됩니다. 한전은 이르면 8월쯤 건축설립 기본계획 용역안이 포함된 '최종 마스터 플랜'을 확정한 뒤 오는 9월쯤 학교법인 설립을 추진하고, 이후 공대 설립안을 이사회 공식 안건으로 상정한다는 계획입니다.
    2019-06-23
  • 화순전남대병원, 혁신형 의사·과학자 공동연구사업 선정
    화순전남대병원이 정부가 주도하는 지역 거점 '혁신형 의사·과학자 공동연구사업'분야에 선정됐습니다. 과학기술정보통신부와 보건복지부가 '혁신형 연구중심병원'육성을 위해 추진 중인 이번 사업을 통해 화순전남대병원 연구단은 젊은 의사와 과학자들이 협업해 암 관련질환의 정밀진단과 치료에 관한 과제들을 연구, 실용화할 계획입니다. 총 연구기간은 3년6개월, 사업비는 52억 5천만 원으로 화순전남대병원과 전남대의과대학, 전남대에서 34명의 교수가 참여합니다.
    2019-06-23
  • 전자발찌 찬 채 성추행 20대 긴급체포
    전자발찌를 찬 채 길거리에서 여성을 성추행하고 달아난 20대가 경찰에 검거됐습니다. 광양경찰서는 어제(22) 새벽 0시 20분쯤 광양의 한 주택가에서 길가던 여성을 뒤따라가 성추행한 혐의로 29살 남성을 긴급체포해 조사 중입니다. 경찰은 검거된 남성이 과거 성범죄로 전자발찌를 착용한 상태에서 또다시 범행을 저지른 것으로 보고 구속영장을 신청할 방침입니다.
    2019-06-23
  • 선거운동 대가로 돈 주고 허위 보전청구…무더기 '유죄'
    지난해 전남도교육감 선거 당시 선거운동 대가로 금품을 제공하고 비용을 부풀려 보전청구한 모 후보 캠프 관계자들이 무더기로 유죄를 선고받았습니다. 광주지법 형사12부는 지난해 전남도교육감 선거 전후 선거사무원으로 등록되지 않은 14명에게 1천700여만 원을 제공한 62살 모 후보캠프 회계책임자 등 17명에 대해 집행유예와 벌금형을 선고했습니다. 재판부는 해당 캠프관계자들이 선거운동의 과열을 막고 투명성을 보장하고자 한 법취지를 훼손했다고 지적했습니다.
    2019-06-23
  • 국토부, 광주전남 혁신도시 연구기획비 1억 원 지원
    광주전남 혁신도시가 종합발전계획 우수 사업지로 선정돼 정부로부터 1억 원을 지원받습니다. 국토교통부는 '혁신도시 종합발전계획' 우수 사업지로 광주·전남과 전북, 울산을 선정해 세부 사업계획 수립을 위한 연구 기획비로 각각 1억원씩 지원한다고 밝혔습니다. 정부의 우수사업으로 선정된 광주전남 혁신도시종합발전계획은 2022년까지 한전 등 에너지 공공기관과 연계한 에너지산업 융복합단지 종합지원센터 설립을 내용으로 하고 있습니다.
    2019-06-23
  • 한유총 전 광주지회장, 협회비 횡령 의혹..경찰 수사
    한국유치원총연합회 광주지회 전임 회장이 재임 시절 협회비 등 수천만 원을 부적절하게 사용한 의혹이 제기돼 경찰이 수사에 나섰습니다. 광주지방경찰청 지능범죄수사대는 횡령 등의 혐의로 한유총 광주지회 전(前) 회장을 불구속 입건해 조사 중이라고 밝혔습니다. 경찰에 따르면 해당 전임 지회장은 2017년 교복 기부 사업을 위한 특별회비 3천여만 원을 다른 곳에 사용했다 문제가 불거지자 되돌려놓는 등 재임 중 협회비와 특별회비 9천여만 원을 현금으로 인출해 부적절하게 사용했다는 의혹을 받고 있습니다.
    2019-06-23
  • 밭일 뒤 귀가 중 미니버스-승합차 충돌..15명 다쳐
    밭일을 마치고 돌아오던 미니버스와 승합차가 충돌해 십여 명이 다쳤습니다. 오늘 오후 5시 50분쯤 곡성군 옥과면의 한 도로에서 밭일을 마치고 돌아오던 25인승 미니버스와 승합차가 충돌해 미니버스가 도로 옆 논으로 추락했습니다. 이 사고로 밭일을 마치고 미니버스로 이동 중이던 할머니 등 15명이 다쳐 병원으로 옮겨졌습니다. 경찰은 운전자들을 상대로 정확한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2019-06-22
  • 농민수당 전국 최초 이 달 안 지급..1석 2조 효과 '기대'
    【 앵커멘트 】 해남군이 전국 처음으로 농민수당을 지급합니다. 농산물 가격 폭락으로 시름하는 농가와 지역 경제 활성화에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됩니다. 보도에 박성호 기자입니다. 【 기자 】 30여 년째 농사를 짓고 있는 윤상학씨는 농민수당 지급 소식에 모처럼 미소가 번집니다. 양파에 마늘, 보리까지 농산물 가격이 연달아 폭락하며 농업에 대한 회의감마저 드는 요즘, 소외받던 농업이 모처럼 대접받는다는 생각 때문입니다. ▶ 인터뷰 : 윤상학 / 해남 농민 - "일단 마음적으로
    2019-06-22
  • [성폭력 기획]"보호받지 못하는 피해자"
    【 앵커멘트 】 지난해 서지현 검사의 '미투' 이후 곳곳에서 성폭력 피해를 호소하는 여성들의 목소리가 잇따랐습니다. 하지만 용기를 내 피해 사실을 공개한 피해자들은 보호는커녕 2차 피해에 내몰리는 상황이 반복되고 있습니다. kbc는 이러한 문제점들을 오늘과 내일 이틀간 연속 보도합니다. 고우리 기잡니다. 【 기자 】 지난 4월, 같은 고시학원 동료 수강생에게 성추행을 당했다고 주장하는 30대 여성. ▶ 싱크 : 피해자 - "저를 확 끌어안은 거예요. 제가 밀어내면서 왜
    2019-06-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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