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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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함평군청 앞 폭행 사건' 소극 대응 경찰관 징계절차
    함평군청 앞 폭행 사건과 관련해 소극적 대응 논란이 일고 있는 경찰관에 대한 징계 절차가 시작됐습니다. 전남지방경찰청은 지난 11일 낮 함평군청 앞에서 1인 시위를 하던 A씨가 건설업체 임원 B씨에게 폭행을 당한 사건과 관련해, 소극적인 대응을 한 함평경찰서 소속 경찰관 2명에 대한 징계절차에 들어갔습니다. 경찰서 징계위원회는 심의위원 5명 가운데 통상적으로 민간인은 1~2명만 참여하지만, 이번 사건은 외부 의견을 폭넓게 수렴하기 위해 3명을 민간인으로 구성하기로 했다고 밝혔습니다.
    2019-06-20
  • '금품 수수 혐의' 서대석 광주서구청장 불구속기소
    서대석 광주서구청장이 변호사법 위반으로 재판에 넘겨졌습니다. 광주지검 공안부는 하수재활용업자와 공무원에게 금품을 수수한 혐의로 서대석 광주서구청장을 불구속 기소했습니다. 서 청장은 구청장 당선 전인 지난 2015년 9월과 12월 세 차례에 걸쳐 하수재활용업체 대표로부터 "광주환경공단에서 사업설명회를 하게 해주겠다"며 800만 원을 받고, 공무원 승진 청탁 대가로 200만 원 등 모두 천만 원을 수수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2019-06-20
  • 여수시의회, 만흥지구 임대주택 반대 결의안 부결
    여수 만흥지구에 임대주택을 건립하는 사업이 당초 계획대로 추진될 전망입니다. 여수시의회는 정례회 본회의를 열고 만흥지구 임대주택사업 반대 결의안을 표결한 결과, 찬성표가 절반을 넘지 못해 부결됐습니다. 한국토지주택공사는 여수시 만흥동 일대에 3,400세대 규모의 민간임대주택 건립을 계획하고 있는데 일부 시의원들은 관광휴양지구 개발을 주장하며 원점 재검토를 요구하고 있습니다.
    2019-06-20
  • '아동학대 혐의' 어린이집 원장 등 3명 송치
    여수의 한 어린이집 원장 등 3명이 아동학대 혐의로 검찰에 넘겨졌습니다. 여수경찰서는 음식을 뱉지 못하게 손바닥으로 원생 입을 막고, 강제로 잠을 재우기 위해 넘어뜨린 혐의로 여수의 한 어린이집 원장 A씨와 대표 B씨를 기소 의견으로 검찰에 송치했습니다. 원생들을 양반다리로 한 시간 가량 앉아 있게 한 혐의로 교사 C 씨도 검찰에 넘겨졌습니다.
    2019-06-20
  • 게임장 업주에 수백만 원 향응 받은 경찰 직위해제
    게임장 업주에게 수백만 원의 향응을 받은 경찰이 직위해제됐습니다. 전남지방경찰청은 지난해 5월부터 8월까지 게임장 업주와 8차례 정도 만나 술자리를 함께 하고 의류를 선물로 받은 혐의로 목포경찰서 소속 A경위를 직위해제했다고 밝혔습니다. 경찰은 A경위와 다른 업주들과의 접촉이 더 있었는 지 수사를 확대하고 있습니다.
    2019-06-20
  • 직장 내 성희롱 신고해도..징계 8.8% 불과
    직장 내 성희롱 발생시 실제 징계가 이뤄진 경우는 10건 중 1건도 안되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고용노동부가 지난해 3월부터 1년간 '직장내 성희롱 익명신고센터'로 접수된 717건에 대해 조사한 결과, 가해자에 대한 충분한 징계 조치가 이뤄진 건 8.8%에 불과했습니다. 징계 등 조치 없이 무마한 경우가 24.8%로 가장 많았고, 구두 경고가 7.4% 등 순이었습니다. 또 피해자 5명 가운데 1명은 사직서를 제출한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성희롱 유형으로는 신체 접촉과 추행 등이 48.5%로 가장 많
    2019-06-20
  • 강제징용 피해자, 미쓰비시에 3차 교섭요청서 전달 예정
    일제 강제징용 피해자들이 배상을 거부하는 미쓰비시측에 거듭 교섭을 요구하기로 했습니다. 근로정신대 할머니와 함께하는 시민모임은 내일(21) 강제징용 피해자 소송 대리인단과 일본 지원단이 대법원 판결에 따른 피해 배상을 거부하고 있는 미쓰비시 중공업측에 직접 교섭요청서를 전달한다고 밝혔습니다. 교섭요청은 지난 1월과 2월에 이어 세 번째로 피해자측은 미쓰비시가 이번에도 협의에 응하지 않는다면 압류 자산의 현금화 절차를 진행할 계획입니다.
    2019-06-20
  • 장마, 일주일 지각..남부 지방 29~30일 예상
    올해 장마는 예년보다 일주일 가량 늦은 '지각 장마'가 될 것으로 보입니다. 기상청은 엘니뇨 영향으로 장마전선을 밀어 올려야 할 북태평양 고기압이 크게 확장하지 못하면서, 첫 장맛비가 예년에 비해 일주일 가량 늦어질 전망이라고 밝혔습니다. 이에 따라 제주도와 남부는 이달 말인 29일에서 30일에 장맛비가 내리겠고, 중부는 7월은 돼야 본격 장마권에 들 것으로 보입니다. 기상청은 장마는 늦게 시작되지만, 장마 기간 국지성 호우가 쏟아질 확률은 여전히 높아 철저한 대비가 필요하다고 당부했습니다.
    2019-06-20
  • 함평 무차별 폭행 가해자, 광주 조폭 조직원
    함평군청 앞에서 1인 시위자를 무차별 폭행해 구속된 40대가 광주의 한 조직폭력배 조직원인 것으로 밝혀졌습니다. 전남경찰청은 구속된 가해자가 경찰의 관리 대상 조폭은 아니나 관심 대상 조폭 명단에 올라와 있는 것으로 확인됐다며 건설업체에 취업하게 된 배경과 업체와의 연관성 여부 등에 대해 수사할 방침이라고 밝혔습니다. 경찰은 폭행 상황에 적극적으로 개입하지 않은 함평경찰서 소속 경찰관 2명에 대해선 징계 절차에 나설 예정입니다. 앞서 지난 11일 낮 12시 50분쯤 함평군청 앞에서 40살 A씨가 1인 시위
    2019-06-20
  • 6/20(목) 모닝730 이어서+조간브리핑
    이어서 6월 20일 목요일 아침신문 살펴보겠습니다. 【 기자 】 1. 경향신문입니다. 근로 장려금이 확대되면서 소득 분배의 불평등이 다소 개선되고 있다는 기삽니다. 지난해 세법 개정으로, 올해부터 근로장려금 수급 소득 요건이 단독 가구와 홑벌이, 맞벌이 가구 모두 확대됐는데요. 재산 요건도 1억4천만 원 미만에서 2억 원 미만으로 완화됐습니다. 수급 대상요건 완화로 혜택을 받는 가구가 지난해보다 2배 이상 증가할 것으로 보입니다. 특히 소득 10분위 중 복지의 사각
    2019-06-20
  • 밍크고래, 여수 해상에서 죽은 채 발견
    밍크고래 1마리가 정치망 그물에 걸려 죽은 채 발견됐습니다. 여수해양경찰서는 지난 18일 오후 3시 40분쯤 여수시 소리도 해상에서 밍크고래 1마리가 그물에 걸려 죽어 있단 신고를 받고 출동해 포획 흔적이 없는 것을 확인하고 그물 소유자에게 고래류 처리확인서를 발급했습니다. 이번에 혼획된 밍크고래는 길이 6미터, 둘레 3미터, 무게 3톤으로 포항 수협에서 6천만 원에 위판됐습니다.
    2019-06-20
  • '4차 산업 인재 육성' 소프트웨어교육체험센터 개소
    【 앵커멘트 】 지난해부터 필수 과목으로 지정되고 있는 소프트웨어 교육이 열악한 지역 여건 탓에 학생들 실습에 어려움을 겪어 왔는데요. 이런 문제점을 개선하기 위해 소프트웨어 교육체험센터가 영광을 시작으로 목포와 나주, 순천에 잇따라 세워집니다. 박성호 기잡니다. 【 기자 】 휴머노이드 로봇이 신호에 맞춰 제각각 춤을 추기 시작합니다. 처음 조작해 본 로봇이 자신이 코딩하는데로 움직이는 모습에 아이들의 눈빛도 반짝입니다. VR이나 드론 체험 공간은 물론, 3D프린터와 레이져커팅기를
    2019-06-19
  • 세금 체납 차량 번호판 뗀다
    【 앵커멘트 】 광주에선 해마다 2백억 원 가까운 자동차세 체납액이 발생하고 있는데요. 지자체가 세금을 내지 않고 버티는 상습 체납자의 차량 번호판을 현장에서 떼어내는 등 단속 강화에 나섰습니다. 최선길 기자가 취재했습니다. 【 기자 】 단속 차량이 주택가 골목을 지나다니며 세금 체납 차량을 확인합니다. (EFFECT) "체납 차량입니다." 세금 1백23만 원을 체납한 차량이 발견되자 단속 공무원이 현장에서 체납차량의 번호판을 떼어냅니다. 양심불량 운전자들의 상습
    2019-06-19
  • 검찰, '배출값 조작' 조직적 공모 증거 포착
    【 앵커멘트 】 남: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여: kbc 8시 뉴습니다. 대기오염물질 배출값 조작 사건을 수사 중인 검찰이 대기업들의 조직적 공모 증거를 확보했습니다. 실무 담당자뿐 아니라 보고 라인에 있는 중간 간부들까지 조작에 관여한 혐의로 입건되면서 파장이 커지고 잇습니다. 이상환 기자의 단독 보돕니다. 【 기자 】 지난 4월 영산강유역환경청이 대기오염물질 배출값 조작 혐의로 검찰에 넘긴 배출업체 직원은 모두 15명입니다. 대부분 실무 담당자로 당시엔 윗선의 개입
    2019-06-19
  • [3분브리핑]2019년 6월 19일 수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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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06-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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