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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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언론보도와 인권 세미나 열려
    범죄 보도 등 언론보도와 인권을 주제로 한 세미나가 열렸습니다. 광주언론인권센터와 광주전남기자협회 등이 주최한 이번 세미나에서는 범죄사건 관련 보도에서 피의자 신상공개를 둘러싼 논란에 대해 다양한 논의가 이어졌습니다. 이 자리에서 이수종 언론중재위원회 본부장은 최근 피의자 신상공개가 범행수법의 잔인성과 국민적 관심사라는 측면만 강조되는 점은 경계해야 한다고 덧붙였습니다.
    2019-06-19
  • 6/19(수) 8뉴스 타이틀 + 주요뉴스
    1.(배출 수치 조작 '조직적 공모'.. 증거 포착) 대기오염물질 배출 조작 사건을 수사 중인 검찰이 대기업들의 조직적 공모 증거를 확보했습니다. 실무자는 물론 보고 라인의 중간 간부들까지 입건되면서 파장이 커지고 있습니다. 2.(광주 도시철도 2호선 1단계 '8월 착공') 광주 도시철도 2호선이 오는 8월 말 착공됩니다.당초보다 늦었지만 예정대로 2023년 1구간이 개통됩니다. 3.('체납차량,꼼짝마!'..지자체,번호판 뗀다) 광주에서 해마다 200억 원 가까운 자동차세 체납액이 발생하고 있습니다
    2019-06-19
  • 2018년 연구 키워드 1위 '우울'
    지난해 논문 주제로 가장 많이 다뤄진 키워드는 '우울'인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한국교육학술정보원 학술정보서비스(RISS)가 지난해 발표된 국내 박사학위논문, 국내학술논문 연구주제를 분석한 결과 우울이 가장 많았고 이어 자기효능감, 청소년, 대학생, 자아존중감 등 순이었습니다. 2018 OECD 보건통계에 따르면 우리나라의 2016년 기준 인구 10만 명당 자살률은 OECD 평균인 11.6명보다 2배 이상 많은 25.8명으로, 이같은 국내 상황이 반영돼 우울과 자기효능감 등에 대한 연구가 활발히 추진되고 있는 것으로
    2019-06-19
  • 전남 공공부문 비정규직 총파업 선포
    학교 비정규직 노동자들에 이어 전남의 공공부문 비정규직 노조도 총파업을 선언했습니다. 민주노총 공공부문 비정규직철폐 위원회는 기자회견을 열어 노동자 기본권을 보장한다던 문재인 정부의 공약은 거짓이었다며 비정규직 철폐 실현을 위해 다음달 3일 총파업에 나서겠다고 밝혔습니다.
    2019-06-19
  • 광양시, 시티투어 야경코스 운영
    광양시가 다음달부터 두 달 동안 시티투어 야경코스를 운영합니다. 이순신대교 홍보관과 광양제철소, 구봉산 전망대, 느랭이골 별빛축제장 등을 둘러보는 코스로 예약 인원이 토, 일요일에는 10명, 평일에는 20명 이상돼야 운영됩니다. 이용 요금은 1인당 3천 원으로 광양시청 홈페이지를 통해 예약할 수 있습니다.
    2019-06-19
  • 보성 차(茶), 중남미 시장 수출
    보성차가 미국에 이어 중남미 시장에도 수출됩니다. 보성군은 멕시코 과달라하라의 대형 유통업체인 노스게이트 트레이딩을 방문해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보성차 중남미 수출과 홍보 활동 등에 적극 협력하기로 했습니다. 앞서 보성군은 세계적 온라인 쇼핑몰인 아마존에 보성차를 입점시키기로 하는 등 해외 시장 개척에 힘을 쏟고 있습니다.
    2019-06-19
  • 고흥분청박물관, 기증유물 특별전
    고흥분청문화박물관이 기증받은 유물을 공개하는 특별 전시회를 갖습니다. 고흥분청문화박물관은 오는 9월 22일까지 지난 2년 동안 기증받은 유물 360점 가운데 금탑사의 서림스님 고문서 등 역사적 가치가 있는 240점을 선정해 기획 전시할 예정입니다.
    2019-06-19
  • 화순군, 뇌물혐의 간부 공무원 2명 직위해제
    화순군이 공사 수주 대가로 뇌물을 받은 혐의로 구속된 간부 공무원 2명을 직위해제 했습니다. 화순군은 지난 2014년부터 지난해까지 관급공사 수주를 대가로 공사업자로부터 수천만원을 받은 혐의로 구속된 A실장과 B과장을 직위해제 했다고 밝혔습니다. 군은 직위해제된 두 명에 대해 수사 결과에 따라 징계 절차에 들어갈 예정입니다.
    2019-06-19
  • 이석기 전 통진당 의원 8.15 특별사면 촉구
    광주지역 130여개 시민사회단체가 이석기 의원의 특별사면을 요구했습니다. 이석기 내란음모조작사건 광주구명위원회는 오늘(19일) 기자회견을 열고 8.15특별사면 명단에 이석기 전 의원이 반드시 포함돼야 한다고 주장했습니다. 이들은 양승태 사법부의 농단을 바로잡기 위해선 이 전 의원이 반드시 석방돼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
    2019-06-19
  • 10대 초보 운전자 몰던 승용차 천변 아래 도로 추락
    10대 운전자가 몰던 승용차가 광주천변 도로 아래로 추락해 5명이 다쳤습니다. 어제(18일) 밤 11시 55분쯤, 광주시 양동 광주천변 인근 도로에서 18살 김 모 군이 몰던 승용차가 가드레일을 들이받고 2m 아래 광주천변으로 추락해 함께 차에 타고 있던 10대 5명이 부상을 입었습니다. 경찰은 김 군이 운전미숙으로 사고를 낸 것으로 보고 정확한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2019-06-19
  • 보성서 오토바이-승용차 충돌..2명 숨져
    보성에서 승용차와 오토바이가 충돌해 2명이 숨졌습니다. 오늘 오전 11시 20분쯤 보성의 한 교차로에서 84살 A 씨가 운전하던 오토바이와 48살 B 씨가 몰던 승용차가 부딪쳐 A 씨와 오토바이 동승자 81살 C 씨가 숨졌습니다. 경찰은 편도 2차로에서 승용차와 오토바이가 충돌한 것으로 보고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2019-06-19
  • 여수시, 웅천지구 정산소송 패소
    여수시가 웅천지구 개발업체가 제기한 정산금 반환 소송에서 일부 패소해 270억 원을 돌려줄 위기에 놓였습니다. 광주지법 순천지원은 웅천지구 개발업체가 여수시를 상대로 제기한 744억 원대 정산금 반환 소송에서 일부만 인정해 여수시에 270억 원과 이자를 개발업체에 지급하라고 판결했습니다. 웅천지구 개발업체는 여수시가 택지 조성원가 정산방식을 불리하게 적용해 정산금을 초과해 받아갔다며 소송을 제기했습니다.
    2019-06-19
  • 폭언 의사 솜방망이 처벌 vs 규정대로 조치
    간호사 등에게 폭언을 한 의사에 대한 징계수위를 놓고 노조가 반발하고 있습니다. 광주기독병원 노조는 오늘 기자회견을 갖고 "수년간 폭언으로 동료 의료진을 괴롭인 의사에 대해 병원 측이 감봉 1개월의 가벼운 징계로 면죄부를 줬다"고 주장했습니다. 기독병원 측은 해명자료를 통해 폭언 관련 진정서를 제출받고 곧바로 인사위를 소집해 병원 규정과 절차에 따라 징계하고 당사자들간 사과와 화해가 이뤄졌다며 앞으로 재발방지와 예방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밝혔습니다.
    2019-06-19
  • 열대과일 '리치'..하루 10개 이상 섭취 '위험'
    인도에서 100여 명의 어린이가 급성 뇌염으로 사망한 가운데, 원인이 열대과일 리치 때문일 수 있다는 분석이 나와 주의가 요구됩니다. 식품의약품안전처는 열대과일 리치에 함유된 아미노산의 일종인 히포글리신과 MCPG 성분이 저혈당증으로 인한 뇌병증을 유발할 수 있다고 밝혔습니다. 특히 덜 익은 리치에는 히포글리신과 MCPG가 2~3배 높게 함유돼 공복에 다량 섭취할 경우 구토와 의식불명, 사망에 이를 수 있다며, 공복에는 섭취를 피하고 성인은 하루에 10개 이상, 어린이는 한 번에 5개 이상 섭취하지 말 것을 권고했
    2019-06-19
  • '상습 성추행' 광주 교육공무원 정직에서 해임으로
    성추행 혐의로 정직 처분을 받았던 광주의 교육공무원이 경찰 조사에서 추가적인 상습 성추행이 드러나 해임됐습니다. 광주광역시 교육청은 지난 3월, 광주의 한 사립유치원 원장을 성추행한 혐의로 정직 2개월 처분을 받았던 모 초등학교 행정실장이 경찰조사에서 10여명을 상습 성추행한 사실이 드러나 재심 끝에 해임했다고 밝혔습니다. 하지만, 지난해 스쿨 미투 당시 언어적 성희롱 만으로도 해임이라는 중징계를 내렸던 교육청이 성추행 혐의에도 불구하고 정직 처분을 내린 것은 형평성이 어긋난다는 논란이 일고 있습니다.
    2019-06-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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