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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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전라남도, 광양제철소 행정처분 청문 진행
    포스코 광양제철소의 조업정지 여부를 결정하는 청문이 오늘(18) 오후 2시 전남도청에서 진행됐습니다. 전라남도는 지난 2월 브리더를 개방해 대기오염물질을 배출한 광양제철소에 조업정지 10일의 행정처분을 예고했고, 포스코 측은 고로 폭발을 막기 위한 불가피한 조치라며 행정처분 재고를 요청했습니다. 청문은 실제 조업정지 전 사측의 해명과 반론을 듣고 법적인 문제가 없는지 살피는 절차로 행정처분에 문제가 없다고 판단되면 통상 한달 이내에 조업정지 처분이 시행됩니다.
    2019-06-18
  • 보성녹차, 세계적 온라인 쇼핑몰 아마존 입점
    보성녹차가 세계적인 온라인 쇼핑몰 아마존에서도 판매됩니다. 보성군은 미국 LA에서 아마존 유통업체인 크리에이시브와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보성녹차 미국상표등록과 아마존 내 브랜드관 개설, SNS 홍보에 적극 협력하기로 합의했습니다. 군은 내년 보성녹차 세계농업유산 등재를 통해 미국은 물론 멕시코, 유럽, 러시아까지 수출시장을 확대할 계획입니다.
    2019-06-18
  • 광주세계수영선수권대회 전담경비단 발족
    광주세계수영선수권대회 개막을 앞두고 선수단과 방문객의 안전을 책임질 경찰 전담경비단이 출범했습니다. 광주 빛고을체육관에서 열린 경찰 전담경비단 1천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열린 발대식에서 민갑룡 경찰청장은 "이번 대회 경찰 활동의 핵심은 테러 예방이라며 대회 마무리까지 반복 점검하고 또 확인해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 양성진 광주경찰청 2부장을 단장으로 경찰특공대와 경찰·교통전담부대 등으로 구성된 전담경비단은 다음달 5일부터 선수촌과 본부호텔, 주요 경기장 등 대회시설에 배치돼 대회 운영을 지원합니다.
    2019-06-18
  • 외국인등록증 위조..베트남인 2명 구속
    외국인등록증을 위조해 불법 체류자들에게 취업을 알선한 혐의로 베트남인 2명이 구속됐습니다. 여수해양경찰서는 1인당 60만 원을 받고 위조한 외국인등록증을 베트남인 45명에게 제공해 선원이나 양식장 등에 취업을 알선한 혐의로 베트남인 33살 A씨와 동거인 32살 B씨를 구속했습니다. 이들은 또 불법체류자를 고용한 고용주들에게 450만 원의 수수료를 부당하게 챙긴 혐의도 받고 있습니다.
    2019-06-18
  • '선거법 저촉될 수 있어' 1000원 여객선 보류
    신안군이 전국 최초로 추진하던 1000원 여객선 사업이 보류됐습니다. 선거관리위원회는 신안 자은-증도 항로의 여객선 운임을 천 원으로 운영하겠다는 전라남도와 신안군의 계획에 대해 유권자인 섬 주민들에게 일반인 교통비의 50% 이상을 할인해주는 것은 기부행위가 성립된다며 선거법에 저촉될 수 있다는 유권해석을 내놓았습니다. 앞서 전라남도와 신안군은 100원 택시에 이어 거리와 상관없이 여객선 운임을 1000원으로 단일화해 섬 주민들의 부담을 완화하고 육지 왕래를 쉽게하겠다는 계획을 발표했습니다.
    2019-06-18
  • '목포 부동산 투기 의혹' 손혜원 의원 불구속 기소
    검찰이 목포 부동산 투기 의혹을 받고 있는 손혜원 의원을 불구속 기소했습니다. 서울남부지검 형사6부는 손 의원이 목포시청 관계자로부터 도시재생 사업계획이 포함된 보안자료를 얻은 뒤 이를 이용해 토지 26필지, 건물 21채 등 14억여 원 상당의 부동산을 취득하는 등 부패방지법 위반과 부동산실명법위반 혐의로 손 의원을 불구속 기소했다고 밝혔습니다. 검찰은 손 의원의 보좌관과 손 의원에게 목포 지역 부동산을 소개한 청소년쉼터 운영자도 함께 불구속 기소했습니다.
    2019-06-18
  • 친구 폭행해 숨지게 한 10대들 살인혐의 송치 예정
    친구를 폭행해 숨지게 한 10대 4명이 살인혐의로 검찰에 넘겨집니다. 광주 북부경찰서는 지난 9일 광주 두암동의 한 원룸에서 19살 김 모 군을 집단 폭행해 숨지게 한 혐의로 구속된 19살 최 모 군 등 4명에 대해 살인혐의를 적용해 검찰에 송치하기로 했습니다. 경찰은 최 군 등이 김 군을 상습적으로 폭행하면서 피해자가 숨질 가능성을 인식한 만큼 폭행치사가 아닌 살인혐의를 적용하기로 했다고 밝혔습니다.
    2019-06-18
  • 광주 사립교사 교육청 위탁채용 합의 무산
    광주광역시 교육청이 사립 중등교사 채용의 공정성을 확보하려고 공동 전형을 크게 확대하려 했지만 무산됐습니다. 시교육청과 사학법인협의회는 공동 전형을 위한 업무협의를 수차례 했지만 이견을 좁히지 못하고 참여를 희망하는 법인 중심으로 공동 전형을 시행하기로 했습니다. 시교육청은 오는 8월 말까지 법인별 선발인원 수요 조사를 하고 10월 공동 전형 요강을 공고할 예정입니다.
    2019-06-18
  • SNS 판매 다이어트 제품서 대장균·쇳가루 검출
    온라인에서 판매되는 일부 다이어트 제품에서 대장균과 쇳가루 등이 무더기로 검출됐습니다. 식품의약품안전처가 회원 수 10만 명 이상의 온라인 카페와 페이스북 등 SNS에서 판매되는 다이어트·헬스 표방 제품 130여개를 검사한 결과, 9개 제품에서 기준과 규격을 위반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새싹보리 분말 5개 제품에선 대장균이나 금속성 이물, 타르색소 등이 검출됐고, 단백질 보충제 3개는 실제 함량이 표시된 양보다 부족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또 레몬밤 액상차 1개는 세균이 기준치를 초과한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2019-06-18
  • 친구 집단 폭행해 숨지게 한 10대들 '살인죄' 적용
    친구를 폭행해 숨지게 한 10대 4명에게 살인 혐의가 적용됐습니다. 광주 북부경찰서는 지난 9일 광주 두암동의 한 원룸에서 19살 김 모 군을 집단 폭행해 숨지게 한 혐의로 구속된 19살 최 모 군 등 4명에 대해 살인 혐의를 적용해 검찰에 송치할 예정입니다. 경찰은 최 군 등이 김 군을 상습적으로 폭행하면서 피해자가 숨질 가능성을 인식한 만큼 폭행치사가 아닌 살인 혐의를 적용하기로 했다고 밝혔습니다.
    2019-06-18
  • 6/18(화) 모닝730 이어서+조간브리핑
    이어서 6월 18일 화요일 아침신문 살펴보겠습니다. 1. 먼저 동아일봅니다. 미국 캘리포니아주 공무원 연금인 '캘퍼스'가 사회적 책임보다는 가입자 노후가 우선이라며 투자 간섭에 반기를 들었다는 기삽니다. 캘리포니아주 의회는 자산 3,660억 달러에 달하는 '캘퍼스'의 터키 신규 투자를 막는 법안을 통과시켰습니다. 앞서 의회는 사회적 책임을 강조하며 총기회사의 주식 매각을 요구하기도 했는데요. 1980년대 사회적 책임을 강조해 온 '캘퍼스'는 의회의 결정을 따르지 않겠다고 거부했습니다.
    2019-06-18
  • 6/18(화) 모닝730 깨비씨pick
    【 앵커멘트 】 화제를 모았던 kbc 광주방송의 SNS 게시물 모아봤습니다. --- 【 앵커멘트 】 경찰서 앞에서 1인 시위를 하던 시민이 폭행을 당하는 영상이 공개돼 논란이 일고 있습니다. --- 1인 시위를 하는 한 남성에게 건장한 남성이 다가오더니 다짜고짜 따귀를 때리기 시작합니다. 가해 남성은 자신의 회사에서 주도하고 있는 대규모 집회를 반대한다는 이유로 피해자를 폭행했는데요. 충격적인 것은 우연히 지나가던 경찰이 현장을 목격했지만 쳐다보기만 할 뿐, 별다른 조치를 취하지 않
    2019-06-18
  • 홍콩에서도 '임을 위한 행진곡'..5.18 세계화
    【 앵커멘트 】 이른바 중국 송환법을 반대하며 대규모 시위를 벌이고 있는 홍콩 시민들이 임을 위한 행진곡을 불러 화제가 되고 있습니다. 5.18도 함께 언급되며 광주 정신이 새롭게 부각되고 있다는 평갑니다. 이형길 기자의 보돕니다. 【 기자 】 홍콩 시위대가 부르는 임을 위한 행진곡입니다. 다섯명이 기타와 타악기로 연주하며 노래를 부르자 광장에 모인 시위대가 손을 흔들며 호응 합니다. 연주자는 5.18과 한국의 민주화운동을 강조하며 노래를 소개합니다. ▶ 인터뷰
    2019-06-17
  • 1년에 750여 건..늘어나는 데이트폭력,대책은?
    【 앵커멘트 】 얼마 전 헤어진 여자친구를 협박해 극단적인 선택에 이르게 한 남성이 구속된 데이트폭력 사건이 있었는데요. 데이트폭력 범죄가 갈수록 늘어나면서 사회적 문제가 되고 있어 대책 마련이 필요하다는 목소리가 커지고 있습니다. 최선길 기자입니다. 【 기자 】 지난 1월 28일, 자신의 집에서 숨진 채 발견된 21살 A씨. A씨는 헤어진 전 남자친구의 협박에 시달리다 극단적인 선택을 한 것으로 뒤늦게 밝혀졌습니다. (CG1) A씨 휴대전화엔 전 남자친구 김 씨가
    2019-06-17
  • 양파 사상 최대 물량 12만 톤 시장격리 결정
    【 앵커멘트 】 남: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여: kbc 8시 뉴습니다. 가격 하락과 판매 부진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양파 농가를 돕기 위해 정부가 특단의 대책을 내놨습니다. 과잉 물량으로 예상되는 15만 톤 가운데 12만 톤을 시장 격리하겠다는건데, 농산물 단일 품목으로는 역대 최대 규모입니다. 박성호 기자의 보도입니다. 【 기자 】 이개호 농림축산식품부 장관이 함평을 찾았습니다. 어려움에 처한 양파 농가의 실태를 살펴보고 농민들의 목소리를 듣기 위해섭니다.
    2019-06-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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