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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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금전문제로 다투다 부인 살해 50대 2심도 징역 12년
    부부싸움을 하다 부인을 살해한 혐의를 받고 있는 남성이 항소심에서도 중형을 선고받았습니다. 광주고법 제2형사부는 지난해 5월 광주의 한 아파트에서 돈 문제로 말다툼을 하던 부인을 살해한 혐의로 기소된 54살 A씨에 대해 원심과 같은 징역 12년을 유지했습니다. 재판부는 A씨가 둔기로 내리쳐 쓰러진 부인이 살아있는 것을 알면서도 목졸라 살해했다며 중형 선고 이유를 밝혔습니다.
    2019-06-11
  • 전남 특성화ㆍ마이스터고교에 전담 노무사 위촉
    전남 지역 직업계 고등학교에 전담 노무사가 지정됩니다. 전라남도교육청은 도내 47개 특성화 마이스터고등학교에 전담 노무사 16명을 위촉해 현장 실습생의 안전과 권익 보호활동에 나선다고 밝혔습니다. 전담 노무사들은 학교 현장실습 운영위원회에 참석해 학생들에게 사전 안전교육을 실시하고, 운영실태 지도점검 등에 나설 예정입니다.
    2019-06-11
  • 영산장 지류서 미국 가재 번식 확인..생태계 교란 우려
    유럽에서 100대 악성 외래종으로 지정된 미국 가재가 영산장 지류에서 발견됨에 따라 생태계 교란을 우려하는 목소리가 나옵니다. 국립생태원은 지난해 '전국 외래생물 정밀조사' 과정에서 영산강 지류인 나주 지석천 15.5km 구간과 나주호 하류 대초천 6.1km 구간 등 3곳에서 미국 가재 33마리의 서식을 확인했다고 밝혔습니다. 국내 자연 생태계에서 미국 가재의 번식이 확인된 건 이번이 처음으로, 강한 육식성을 지닌 미국 가재는 토종 가재와 먹이 경쟁을 벌이거나 곰팡이 등 병을 옮겨 수생태계 교란에 대한 우려가 커지
    2019-06-11
  • 주차난 해소 위해 지자체-기관 상호협력 나서
    고질적인 도심 주차난을 해결하기 위해 지자체와 관련기관들이 힘을 모으기로 했습니다. 광주 북구는 아파트와 학교, 교회 등의 시설에서 주민들에게 주차장을 무료로 개방할 경우 주차장 시설 개선을 지원하는‘함께 쓰는 나눔 주차장’사업을 진행합니다. 광주 동구도 동명동의 불법주정차 근절과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등록된 가게의 방문객들에게 아시아문화전당 부설주차장을 최대 한 시간 까지 무료로 개방하기로 했습니다.
    2019-06-11
  • 친구 무차별 폭행해 숨지게 한 10대들
    친구를 때려 숨지게 한 10대 4명이 경찰에 자수했습니다. 광주 북부경찰서는 지난 9일 새벽 1시쯤 광주시 두암동의 한 원룸에서 18살 A군을 수차례 때려 숨지게 한 혐의로 18살 B군 등 10대 4명을 붙잡아 조사하고 있습니다. 경찰 조사 결과 광주의 한 직업전문학교를 함께 다니면서 친해진 이들은 A군이 맘에 안 든다는 이유로 이같은 범행을 저지른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B군 등은 폭행 과정에서 A군이 숨지자 렌터카를 빌려 도주했다가 경찰에 자수한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경찰은 시신 검시에서 폭행에
    2019-06-11
  • 후배 때려 숨지게 한 뒤 달아난 20대 4명 붙잡혀
    후배를 때려 숨지게 한 뒤 달아난 20대 4명이 경찰에 붙잡혔습니다. 광주 북부경찰서는 지난 9일 새벽 1시쯤 광주시 두암동의 한 원룸에서 후배 20살 김 모 씨를 때려 숨지게 한 뒤 달아난 혐의로 22살 최 모 씨 등 4명을 긴급체포해 조사하고 있습니다. 이들은 김 씨를 폭행해 숨지게 한 뒤 전북 순창으로 달아났다 어제(10일) 저녁 경찰에 자수했습니다.
    2019-06-11
  • 6/11(화) 모닝730 날씨2
    대부분 비는 그쳤지만, 출근길이 잔뜩 흐립니다. 오늘 광주, 전남은 대체로 구름 많은 가운데 오후까지 가끔 비가 이어지겠는데요. 예상되는 비의 양은 최고 20mm입니다. 비가 내리는 지역을 중심으로 가시거리가 짧기 때문에 교통안전에 유의하셔야겠습니다. 오늘 아침 기온은 광주가 16도, 목포와 여수는 17도로 어제와 비슷하게 출발했고요. 한낮에는 광주가 24도, 목포와 여수가 22도에 그치겠습니다. 오늘까지 서해 남부 해상에는 안개가 짙게 끼겠고요. 바
    2019-06-11
  • 6/11(화) 모닝730 날씨1
    대부분 비는 그쳤지만 출근길이 잔뜩 흐립니다. 현재 우리 지역을 중심으로 비구름대가 지나고 있는데요. 오늘 우리 지역은 계속해서 구름 많은 가운데 오후까지 가끔 비가 오는 곳이 있겠습니다. 예상되는 비의 양은 최고 20mm가 되겠고요. 비가 내리는 지역을 중심으로 가시거리가 짧기 때문에 교통안전에 유의하셔야겠습니다. 오늘 아침 기온은 광주가 16도, 목포와 여수는 17도로 어제와 비슷하게 출발했고요. 한낮에는 광주가 24도, 목포와 여수가 22도에 머물겠습니
    2019-06-11
  • 故 김대중 前 대통령 부인 이희호 여사 별세
    고 김대중 전 대통령의 부인 이희호 여사가 향년 97세를 일기로 어젯밤 별세했습니다. 노환으로 3월부터 입원 치료를 받아온 이 여사는 지난 6일부터 상태가 급격히 악화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여성운동가로 활동하던 이 여사는 1962년 김 전 대통령과 결혼한 뒤에는 부부이자 정치적 동반자로서 격변의 현대사를 함께했으며, 김 전 대통령 서거 이후에도 동교동계의 정신적 지주로서 역할을 해 왔습니다. 이 여사의 빈소는 신촌 세브란스 병원에 마련됐으며, 발인은 오는 14일 입니다.
    2019-06-11
  • 장성 전남 민물고기연구소에 불..인명 피해 없어
    장성에 있는 전남 민물고기연구소에서 불이 나 건물과 일부 설비가 피해를 입었습니다. 오늘 오전 11시 50분쯤 장성읍의 전남해양수산과학원 산하 민물고기연구소에서 불이 나 먹이생물 배양동 건물 40제곱미터와 수조 등 내부설비를 태우고 25분 만에 꺼졌습니다. 소방서 추산 630만 원 상당의 재산피해가 난 가운데 경찰과 소방당국은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2019-06-10
  • "헌혈 줄 선 사람들 향해..빗방울처럼 총탄 튀었다"
    【 앵커멘트 】 헬기 사격을 목격했다는 고 조비오 신부를 '파렴치한 거짓말쟁이'라고 해 재판에 넘겨진 전두환 씨의 형사재판이 광주지법에서 열렸습니다. 쟁점은 헬기 사격이 실제로 있었느냐인데, 증언에 나선 6명의 시민들은 광주천과 사직공원 상공에 뜬 헬기를 목격했다고 입을 모았습니다. 고우리 기잡니다. 【 기자 】 1980년 5월, 광주 기독병원 응급실에서 간호조무사 실습을 하던 최윤춘 씨. 헌혈을 하기 위해 줄을 선 사람들을 향해 헬기에서 총을 쏘았다고 증언했습니다. 마른 땅에
    2019-06-10
  • [3분브리핑]2019년 6월 10일 월요일
    따끈따끈한 광주·전남 주요뉴스를 30분 일찍 만나보세요! #헬기사격_증언 #음주운전_단속 #KIA타이거즈 #여수거북선_사고 #흐리고_비 ▶카카오톡 플러스 'kbc광주방송' 추가 http://pf.kakao.com/_tBLUxd
    2019-06-10
  • 음주운전 처벌기준 강화..경찰 상시단속
    【 앵커멘트 】 남: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여: kbc 8시 뉴습니다. 음주운전 사고가 끊이지 않고 있습니다. 오는 25일부터는 음주운전 처벌기준을 강화하는 '윤창호법'이 시행되는데요. 밤낮을 가리지 않고 잇따르는 음주운전 사고를 막기 위해 경찰도 24시간 주야 상시 단속에 나섰습니다. 최선길 기자의 보돕니다. 【 기자 】 길을 달리던 승용차가 갑자기 중앙선을 넘더니 마주오던 택시와 그대로 부딪칩니다. 지난달 6일 새벽 진도군 의신면의 한 도로에서 29살 A 씨가 몰던 승
    2019-06-10
  • 6/10(월) 8뉴스 타이틀 + 주요뉴스
    1.(대낮에도 음주운전'여전'..경찰 24시간 단속)음주운전 사고가 끊이지 않고 있습니다. 오는 25일부터 음주운전 처벌 강화를 앞두고 경찰이 24시간 단속에 들어갔습니다. 2.('노인 여가 산실' 빛고을건강타운 10주년) 건립 10주년을 맞은 광주 빛고을 노인건강타운은 하루 평균 4천여 명이 이용할 정도로 노인여가 공간으로 자리매김했습니다. 3.("헌혈 행렬에 사격..빗방울처럼 총탄 튀었다")고 조비오 신부의 명예훼손 혐의를 받고 있는 전두환 씨 재판에서 5.18 당시 헌혈하려던 시민들을 향해 헬기 사격
    2019-06-10
  • 6/11(화) 모닝730 깨비씨pick
    【 앵커멘트 】 화제를 모았던 kbc 광주방송의 SNS 게시물 모아봤습니다. --- 【 앵커멘트 】 지난 5일, 지역 첫 항공 일자리 설명회가 광주에서 개최됐는데요. 누리꾼들도 큰 관심을 보였습니다. --- 항공사 부스마다 구직자들이 줄을 늘어서 있고, 설명회장은 빈자리를 찾기가 어렵습니다. 국토교통부와 한국공항공사가 주최한 이번 설명회에는 대학 재학생과 졸업생 8백여 명이 몰리는 등, 지역 구직자들의 반응이 뜨거웠는데요. 국토교통부 항공일자리 취업지원센터는 앞으로도 수도권
    2019-06-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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