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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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고흥군, 드론 관련 기업 10개사 유치
    고흥군이 드론산업 생태계 조성에 본격적으로 나섰습니다. 고흥군은 드론 관련 기업 10개사와 업무협약을 맺고 2021년 준공 예정인 드론산업특화 지식센터에 드론 연구소와 제조공장 등을 공동으로 조성하기로 합의했습니다. 군은 180억 원을 들여 지상 4층 규모로 기업입주 공간과 창업보육실, 드론 체험장 등을 갖춘 드론산업특화 지식센터를 건립할 계획입니다.
    2019-06-05
  • 목포권역 진학지원센터 오늘(7) 개소
    목포권역 진학지원센터가 오늘(7) 문을 엽니다. 전라남도교육청은 오늘 오전 11시쯤 목포교육지원청 위센터에서 진학지원센터 개소식을 가진 뒤 목포와 무안, 신안 등 6개 시군의 학생과 학부모를 대상으로 진학지도 상담 활동에 들어간다고 밝혔습니다. 장석웅 전라남도교육감의 공약 가운데 하나인 권역별 진학지원센터는 목포에 이어 순천 여수 나주 등 4개 권역에 설치될 예정입니다.
    2019-06-05
  • 故 김홍일 전 국회의원, 8일 국립5.18묘지 안장
    김대중 전 대통령의 장남 故 김홍일 전 국회의원이 오는 8일 국립 5.18민주묘지에 안장됩니다. 국가보훈처는 지난 4월 20일 별세해 광주 망월동 5.18민족민주열사 묘역에 임시 안장됐던 김 전 의원이 국립 5.18민주묘지 2묘역에 안장된다고 밝혔습니다. 5.18유공자인 김 전 의원은 2006년 나라종금 사건으로 유죄 판결을 받은 전력때문에 곧바로 5.18민주묘지에 안장되지 못하고 보훈처 안장대상심의를 거쳐 오는 8일 안장이 결정됐습니다.
    2019-06-05
  • 완도군, 450가구 노후 가스시설 금속배관 교체
    완도군이 노후 가스시설 개선사업을 추진합니다. 완도군은 가스안전공사와 업무협약을 맺고 올해 1억4천만 원의 예산을 편성해 경제적으로 어려운 서민층 450가구를 대상으로 노후한 LP 고무호스를 금속배관으로 교체하는 사업을 추진한다고 밝혔습니다. 완도군은 지난 2011년부터 지난해까지 5억7천여 만 원을 들여 5천6백72가구의 가스배관을 무료로 교체했습니다.
    2019-06-05
  • 광주 학교비정규직노조, 장휘국 교육감 고발
    광주지역 학교비정규직 노조가 산업안전보건법 위반혐의로 장휘국 교육감을 노동청에 고발했습니다. 학교비정규직 노조 광주지부는 학교 급식실마다 산업안전보건위원회를 운영해야하는데 시교육청이 인사와 예산 등을 이유로 1분기 교육은 시행조차 못했다며 산업안전보건법 위반 혐의로 장휘국 교육감을 노동청에 고발키로 했다고 밝혔습니다. 이에대해 광주광역시 교육청은 노조가 요구하는 교육방식 등은 관계법령 위반 소지가 있어 받아들이기 어렵다는 입장을 고수하고 있습니다.
    2019-06-05
  • 신안군, 깡다리 축제 오는 8일 개최
    신안군이 임자도 깡다리 축제를 오는 8일부터 이틀간 개최합니다. 신안군은 당초 기상여건을 감안해 취소했던 임자도 깡다리 축제를 축제추진위원회와 논의한 끝에 오는 8일과 9일 이틀간 열기로 결정했다고 밝혔습니다. 깡다리는 강달어의 신안군 방언으로 지역에 따라 황석어 황새기로 불리며 5~6월에 주로 잡히는 생선입니다.
    2019-06-05
  • 전남서 올해 첫 '살인 진드기' 감염 환자 발생
    전남에서 올해 들어 첫 살인 진드기 감염 환자가 발생했습니다. 전라남도는 지난 3일 곡성에 사는 83살 A씨가 산소에 다녀온 뒤 고열 등의 증상을 보여 광주의 한 대학병원에서 진단을 받은 결과 중증열성혈소판감소증후군, 이른바 SFTS 확진판정을 받았다고 밝혔습니다. 중증열성혈소판감소증후군은 바이러스를 보유한 야생 진드기에게 물려 발생하는 질병으로 전남에서는 지난 2016년부터 2018년까지 3년간 43명의 환자가 발생했습니다.
    2019-06-05
  • 오는 12일, 호남고속도로 북광산IC-장성IC 구간 통제
    오는 12일 호남고속도로 북광산IC부터 장성IC 일부 구간이 통제됩니다. 한국도로공사 광주전남본부는 오는 12일 호남고속도로 광주톨게이트에서 장성 방향 약 5백미터 지점, 순천기점 기준 90.5km지점에 광주외곽순환도로 횡단교량을 설치하기 위해 오전 9시 50분부터 10분, 낮 1시 50분부터 10분 동안 양방향의 차량 운행을 제한할 예정입니다. 도로공사는 순천 방향 차량은 장성IC로, 천안 방향 차량은 광산IC나 북광산IC에서 국도 1호선으로 우회해줄 것을 당부했습니다.
    2019-06-05
  • 이철규 열사 30주기 추모 학술대회 개최
    국가보안법 위반 혐의로 수배 중 숨진 채 발견된 이철규 열사의 30주기를 기념하는 학술대회가 열렸습니다. 이철규 열사 30주기 행사위원회는 조선대 법과대학 모의법정에서 이철규 열사 30주기 추모 학술대회를 열고 이철규 열사 사건과 관련한 한국의 민주주의, 의문사 진상규명 등의 문제를 논의했습니다. 이철규 열사는 지난 1989년 조선대 재학 당시 국가보안법 위반으로 수배받던 중 무등산 4수원지에서 숨진 채 발견됐습니다.
    2019-06-05
  • 전 애인 협박해 극단적 선택 이르게 한 20대 구속
    신체사진을 유포하겠다고 전 여자친구를 협박해 극단적 선택을 하게 한 20대 남성이 구속됐습니다. 광주 남부경찰서는 지난 1월 광주 백운동의 한 모텔에서 전 여자친구인 20대 여성의 옷을 벗겨 휴대전화로 촬영한 뒤 사진을 유포하겠다고 협박한 혐의로 24살 김 모 씨를 구속했습니다. 김 씨의 범행은 피해 여성이 협박에 못이겨 스스로 목숨을 끊은 뒤 숨진 여성의 SNS와 유가족의 진술 등을 통해 뒤늦게 드러났습니다.
    2019-06-05
  • "사진 유포하겠다" 전 애인 협박한 20대 구속
    결별을 통보한 전 여자친구에게 신체 사진을 유포하겠다고 협박한 20대 남성이 구속됐습니다. 광주 남부경찰서는 지난 1월 광주시 백운동의 한 모텔에서 전 여자친구 21살 A씨의 옷을 강제로 벗긴 뒤 휴대전화로 촬영하고 이를 유포하겠다고 협박한 혐의로 24살 김 모 씨를 구속했습니다. A씨는 SNS 등을 통해 김 씨가 지속적으로 협박을 해오자 스스로 목숨을 끊은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경찰은 유가족들의 진술을 토대로 정확한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2019-06-05
  • 전남 지역 첫 살인진드기 감염 환자 발생
    전남 지역에서 첫 살인진드기 감염 환자가 나왔습니다. 전남도에 따르면 곡성의 83살 여성이 최근 산소에 다녀온 뒤 근육통을 호소해 지난 3일 광주의 한 대학병원에서 중증열성혈소판감소증후군(SFTS) 검사를 받은 결과 양성 판정을 받았습니다. 전남에선 첫 환자 발생이며, 올 들어 전국적으로 12명이 감염돼 이 중 2명이 숨졌습니다. SFTS는 주로 4~11월 참진드기에 물린 후 고열과 구토, 설사 등 증상을 보이는데, 야외 활동시 긴 소매의 옷을 입는 등 진드기에 물리지 않도록 예방하는 게 최선입니다.
    2019-06-05
  • 숙박업소서 행패 부린 50대 동네조폭 붙잡혀
    숙박업소에서 상습적으로 행패를 부린 50대 동네조폭이 경찰에 붙잡혔습니다. 광주 북부경찰서는 지난 3일 오전 9시쯤 광주 운암동의 한 모텔에서 술에 취해 소란을 피우는 등 같은 모텔에서 모두 3차례에 걸쳐 영업을 방해한 혐의로 동네조폭 56살 김 모씨에 대해 구속영장을 신청했습니다. 폭력 등 전과 38범인 김 씨는 경찰조사에서 술에 취해 기억이 나지 않는다고 진술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2019-06-05
  • 제24회 환경의 날 기념식 열려
    환경의 날을 맞아 시민단체와 기관들이 미세먼지 줄이기에 동참할 것을 다짐했습니다. 영산강유역환경청은 유관기관과 환경단체 등 관계자 백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제24회 환경의 날 기념식을 열고, 지역 미세먼지 저감을 위한 강의와 홍보 캠페인 등을 실시했습니다. 환경청은 미세먼지 저감 대책 외에도 다가오는 장마철 환경 오염을 예방하기 위한 국토 대청결 운동을 함께 진행할 예정입니다.
    2019-06-05
  • 술 취해 응급실서 난동ㆍ의료진 폭행 50대 검거
    술에 취해 응급실에서 난동을 부리고 간호사를 폭행한 50대가 경찰에 붙잡혔습니다. 목포경찰서는 어제 새벽 3시쯤 목포의 한 병원 응급실에서 술에 취해 난동을 부리다 간호사를 폭행한 혐의로 53살 A씨를 붙잡아 조사하고 있습니다. A씨는 술에 취해 길에서 자다 이를 발견한 행인의 신고로 119에 의해 병원으로 이송됐으며, 응급실에서 잠을 깨 뒤 이 같은 범행을 저지른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2019-06-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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