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 수완지구 집단폭행 가해자들, 징역 1~10년
광주 수완지구 집단폭행 가해자들에게 중형이 선고됐습니다. 광주지법 제12형사부는 특수중상해 등의 혐의로 기소된 31살 박 모 씨에 대해 징역 10년을 선고하는 등 수완지구 집단폭행 가해자들에게 징역 1년에서 10년을 선고하고, 가담 정도가 낮은 4명에 대해서는 형 집행을 유예하기로 했습니다. 재판부는 피해자 한 명이 오른쪽 눈의 시력을 영구 상실하는 등 피해가 크고, 범행수법이 잔혹했으며, 경찰이 출동했는데도 이들이 피해자들을 폭행하거나 위협하는 등 공권력을 무시해 중형 선고가 불가피하다고 판시했습니다.
2018-11-0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