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날짜선택
  • 갑작스레 살 곳 잃었다면...'징검다리하우스'
    【 앵커멘트 】 갑작스럽게 살 곳을 잃은 주거위기 가구는 임대주택을 신청하더라도 보통 석 달 정도를 기다려야 하는데요. 새로운 보금자리로 옮길 때까지 잠시 머물 수 있는 '징검다리 하우스'가 문을 열어 호응을 얻고 있습니다. 고우리 기잡니다. 【 기자 】 한 곳에 정착하고 싶어 숙소를 제공하는 일자리를 찾아 전국을 헤맸던 31살 A씨, 하지만 앓고 있는 희귀병 탓에 번번이 퇴짜를 맞으면서 친구 집을 떠돌았습니다. 우여곡절 끝에 임대주택에 입주할 수 있게 됐지만, 석 달 동안 머물
    2018-11-08
  • 대형 화재 우려 지역이지만..지정도 관리도 '부실'
    【 앵커멘트 】 화재 발생 위험이 크거나 큰 피해가 우려되는 곳은 화재경계지구로 지정해 특별관리를 하고 있습니다. 광주에는 이런 화재경계지구가 3곳 뿐인데, 그마저도 제대로 관리되지 않고 있습니다. 첫 소식, 최선길 기잡니다. 【 기자 】 시뻘건 불길이 3층짜리 공장 건물을 삼킬 듯 타오릅니다. 지난 6월, 광주 본촌산단의 한 식품공장에서 불이 나 2명이 다치고, 소방서 추산 3억 7천만 원의 재산피해가 났습니다. 비슷한 시기 광주 하남산단의 한 창호공장에서 불이 나 3천8백만 원의
    2018-11-08
  • 한국당, "5.18진상조사위 위원 공모하겠다"
    자유한국당이 한국당 몫의 5.18 진상조사위 위원을 공모를 통해 추천하기로 했습니다. 한국당은 빠르면 다음주 '5.18민주화운동 진상규명조사위원'의 위원 공모 절차를 시작하고, 당 인사추천위원회도 구성하겠다고 밝혔습니다. 5.18 진상조사위는 한국당의 위원 추천이 늦어지면서 두 달 가까이 출범조차 못하고 있습니다.
    2018-11-08
  • 한국당, "5.18진상조사위 위원 공모하겠다"
    자유한국당이 한국당 몫의 5.18 진상조사위 위원을 공모를 통해 추천하기로 했습니다. 한국당은 빠르면 다음주 '5.18민주화운동 진상규명조사위원'의 위원 공모 절차를 시작하고, 당 인사추천위원회도 구성하겠다고 밝혔습니다. 5.18 진상조사위는 한국당의 위원 추천이 늦어지면서 두 달 가까이 출범조차 못하고 있습니다.
    2018-11-08
  • 법원 "문화전당, 인쇄거리 도로 폭 확장해야"
    국립아시아문화전당 주변 도로 확장공사를 두고 광주시와 문화전당이 수년 째 갈등을 빚어온 가운데 법원이 광주시의 손을 들어줬습니다. 광주지법 제1행정부는 정부가 광주시를 상대로 제기한 교통영향평가 심의 거부 처분 취소 소송을 기각했습니다. 전당 측은 2013년과 2015년 교통영향평가 재심의를 요구했지만, 광주시가 받아들이지 않자 소송을 제기했습니다. 앞서 광주시는 2005년 전당 신축 관련 교통영향평가에서 전당에서 전대병원 사이 605미터 길이의 도로 폭을 25미터로 확장하는 조건으로 심의를 의결했지만,
    2018-11-08
  • 법원 "문화전당, 인쇄거리 도로 폭 확장해야"
    국립아시아문화전당 주변 도로 확장공사를 두고 광주시와 문화전당이 수년 째 갈등을 빚어온 가운데 법원이 광주시의 손을 들어줬습니다. 광주지법 제1행정부는 정부가 광주시를 상대로 제기한 교통영향평가 심의 거부 처분 취소 소송을 기각했습니다. 전당 측은 2013년과 2015년 교통영향평가 재심의를 요구했지만, 광주시가 받아들이지 않자 소송을 제기했습니다. 앞서 광주시는 2005년 전당 신축 관련 교통영향평가에서 전당에서 전대병원 사이 605미터 길이의 도로 폭을 25미터로 확장하는 조건으로 심의를 의결했지만,
    2018-11-08
  • 11/8(목) 8뉴스 타이틀 + 주요뉴스
    1.(화재경계지구,광주 3곳뿐... 관리도'부실') 화재 발생 위험이 큰 지역을 관리하는 '화재경계지구'가 광주에 3곳뿐인데 그마저도 제대로 관리되지 않고 있습니다. 2.(광주 숙박*인프라 열악...마이스 산업 위기) 광주에는 대형 컨벤션 공간이 부족하고 천 석이 상의 회의실을 갖춘 특급호텔이 전무해 마이스산업 육성에 한계를 드러내고 있습니다. 3.(2호선 공론화 D-1일... 16년 논란 끝낸다) 2백50명의 광주시민 참여단이 내일과 모레 이틀 간의 종합토론을 통해 도시철도 2호선 건설 여부에 대한
    2018-11-08
  • 가을비 '흠뻑'ㆍ해안 강풍..초미세먼지주의보 해제
    광주전남 전역에 강풍을 동반한 비가 내리면서 초미세먼지 주의보는 모두 해제됐습니다. 현재 목포와 해남, 순천, 여수 등 전남 해안 15개 시군에 강풍주의보가, 서해남부와 남해서부 전해상에는 풍랑주의보가 내려진 가운데 광주전남 대부분 지역에 오늘 하루 동안 10~25mm의 가을비가 내렸습니다. 비가 내리면서 광주와 전남 서부권에 내려졌던 초미세먼지 주의보는 해제됐습니다. 비는 내일 오전까지 산발적으로 이어지다가 낮에 개겠고, 내일 낮에는 16에서 18도 분포로 오늘 보다 1~2도 가량 기온이 내려가겠습니다.
    2018-11-08
  • 광주교대 제7대 총장 임용후보자, 1위 최도성 교수
    광주교육대학교 총장 후보에 최도성 교수가 1순위로 선출됐습니다. 광주 북구선거관리위원회에 따르면, 오늘 광주교대 교수와 직원, 학생 등 선거인단 천 292명이 온라인 투표를 실시한 결과 최도성 과학교육과 교수가 득표율 57.3%로 1위, 염창권 국어교육과 교수가 42.7%로 2위를 기록했습니다. 광주 교대가 1, 2위 후보를 교육부에 추천하면 교육부는 인사위원회를 거쳐 대통령 재가를 받아 총장을 임명하게 됩니다. 광주교대는 2016년 8월 이후 모두 세 차례 총장 1, 2순위 후보를 선출했지만, 교
    2018-11-08
  • 광주교대 제7대 총장 임용후보자, 1위 최도성 교수
    광주교육대학교 총장 후보에 최도성 교수가 1순위로 선출됐습니다. 광주 북구선거관리위원회에 따르면, 오늘 광주교대 교수와 직원, 학생 등 선거인단 천 292명이 온라인 투표를 실시한 결과 최도성 과학교육과 교수가 득표율 57.3%로 1위, 염창권 국어교육과 교수가 42.7%로 2위를 기록했습니다. 광주 교대가 1, 2위 후보를 교육부에 추천하면 교육부는 인사위원회를 거쳐 대통령 재가를 받아 총장을 임명하게 됩니다. 광주교대는 2016년 8월 이후 모두 세 차례 총장 1, 2순위 후보를 선출했지만, 교
    2018-11-08
  • 광주교대 제7대 총장 임용후보자, 1위 최도성 교수
    광주교육대학교 총장 후보에 최도성 교수가 1순위로 선출됐습니다. 광주 북구선거관리위원회에 따르면, 오늘 광주교대 교수와 직원, 학생 등 선거인단 천 292명이 온라인 투표를 실시한 결과 최도성 과학교육과 교수가 득표율 57.3%로 1위, 염창권 국어교육과 교수가 42.7%로 2위를 기록했습니다. 광주 교대가 1, 2위 후보를 교육부에 추천하면 교육부는 인사위원회를 거쳐 대통령 재가를 받아 총장을 임명하게 됩니다. 광주교대는 2016년 8월 이후 모두 세 차례 총장 1, 2순위 후보를 선출했지만, 교
    2018-11-08
  • "성폭력 피해자 위축시키는 법ㆍ제도 개선해야"
    성폭력 피해자를 위축시키는 법과 제도를 개선해야 한다는 주장이 나왔습니다. 광주여성민우회가 성폭력상담소 개소 20주년을 기념해 개최한 토론회에서 백영남 담양인권지원상담소장은 성폭력 피해자들이 가해자로부터 명예훼손죄로 역고소될 두려움을 안고 있다며, 사실 적시 명예훼손죄를 개정하거나 폐지해야 한다고 주장했습니다. 전경인 변호사는 성폭력 피해자에게 '피해자다움'을 강요하는 형사재판절차를 언급하면서 피해자를 보호할 법을 제정해야 한다고 촉구했습니다.
    2018-11-08
  • "광주 농아인협회 불법 운영"..."허위 사실"
    농아인들이 광주시 농아인협회와 수어통역센터가 불법 운영을 하고 있다고 비판했습니다. 일부 농아인들은 오늘(8) 광주시청 앞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광주광역시 농아인협회장이 서류를 조작하고 공무원과 야합해 자격미달의 사무처장을 채용하는 등 불법행위를 저질렀다고 주장했습니다. 이에 대해 농아인협회는 공정한 절차에 의해 채용이 이뤄졌고, 일부 민원인들이 근거 없는 허위사실을 유포하고 있다며 법적대응에 나서겠다고 밝혔습니다.
    2018-11-08
  • 무면허 음주 운전 사고 잇따라
    무면허로 음주 사고를 낸 이들이 잇따라 경찰에 붙잡혔습니다. 광주 광산경찰서는 지난 4일 밤 10시 40분쯤 광주 선암동의 한 도로에서 혈중알코올농도 0.127%의 만취 상태로 대포차를 몰다 차량 3대를 들이받은 뒤 달아난 혐의로 캄보디아인 29살 A씨를 구속했습니다. 광주 서부경찰서는 오늘 새벽 0시쯤 광주 치평동의 한 도로에서 차량을 훔친 뒤 혈중 알코올 농도 0.186%로 무면허 음주운전을 하다 행인을 치고, 주차돼 있던 차량과 순찰차 등 4대를 들이받은 혐의로 21살 박 모 씨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2018-11-08
  • 검찰, 광주 제2순환로 관리업체 전 대표 구속 기소
    하청업체로부터 수억 원의 뇌물을 받은 광주 제2순환도로 관리업체 전 대표가 구속 기소됐습니다. 광주지검은 지난 2011년부터 지난해까지 계약 갱신을 대가로 현금 3억 천만 원과 차량 2대 등의 뇌물을 주고받은 혐의로 광주순환도로투자 전 대표 55살 정 모 씨와 시설관리 하청업체 실소유주 61살 임 모 씨를 재판에 넘겼습니다. 검찰은 또 1구간 통행요금 징수업체로 선정되기 위해 광주시 공무원에게 수천만원대 뇌물을 준 혐의로 위탁업체 대표 52살 김 모 씨를 수사하고 있습니다.
    2018-11-08

랭킹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