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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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5년치 섬진강 물 사용료 61억 부과 '정당'
    섬진강 물 사용료를 낼 수 없다며 한국수자원공사가 광양시를 상대로 제기한 소송에서 법원이 광양시의 손을 들어줬습니다. 광주지법 행정1부는 수자원공사가 광양시장을 상대로 제기한 하천수 사용료 부과처분 취소소송에서 사용료의 감면은 관할관청의 재량에 달린 것이며, 그동안 과세를 하지 않았던 것은 재량권을 행사하지 않거나 과세누락을 한 것으로 봐야 한다며, 청구를 기각했습니다. 수자원공사는 1976년 광양에 다압취수장을 설치한 뒤 섬진강 하천수와 주암댐 물을 를 광양과 여수 등에 공급하고 있으며, 광양시는 2013년부터
    2018-11-02
  • 미쓰비시 근로정신대 손배소 항소심 다음달 마무리
    일제강점기 미쓰비시 중공업에 동원된 근로정신대 피해자들의 손해배상 청구소송 항소심이 다음달 마무리 됩니다. 광주지법 제2민사부 심리로 열린 미쓰비시 근로정신대 3차 소송 항소심 첫 공판에서 재판부는 이 사건의 쟁점이 최근 대법원이 확정 판결을 내린 신일본제철 강제징용 피해자들에 대한 손해배상청구소송과 같다며, 다음달 14일 선고기일을 열겠다고 밝혔습니다. 2차 사건 항소심을 맡은 광주고법 제2민사부도 다음달 5일 선고하기로 했습니다.
    2018-11-02
  • 광주학생독립운동 위상 격상...국무총리 참석
    【 앵커멘트 】 3.1운동, 6.10만세운동과 함께 3대 독립운동으로 꼽히는 광주학생독립운동이 제 위상을 찾게 됐습니다. 그동안 교육청이 주관하던 기념식이 오늘(3일)부터는 정부 주관행사로 격상돼 치러집니다. 전현우 기자의 보돕니다. 【 기자 】 1943년 사범학교 학생 신분으로 무등독서회를 조직해 독립 운동을 했던 노동훈 옹, 1929년 광주학생독립운동의 정신을 이어받은 광주는 일제강점기 내내 학생독립운동의 산실이었다고 기억합니다. ▶ 인터뷰 : 노동훈 / 학생독립운동 유공자
    2018-11-02
  • 광주학생독립운동 위상 격상...국무총리 참석
    【 앵커멘트 】 3.1운동, 6.10만세운동과 함께 3대 독립운동으로 꼽히는 광주학생독립운동이 제 위상을 찾게 됐습니다. 그동안 교육청이 주관하던 기념식이 오늘(3일)부터는 정부 주관행사로 격상돼 치러집니다. 전현우 기자의 보돕니다. 【 기자 】 1943년 사범학교 학생 신분으로 무등독서회를 조직해 독립 운동을 했던 노동훈 옹, 1929년 광주학생독립운동의 정신을 이어받은 광주는 일제강점기 내내 학생독립운동의 산실이었다고 기억합니다. ▶ 인터뷰 : 노동훈 / 학생독립운동 유공자
    2018-11-02
  • 출입국사무소-대학, 따로 '행정'…불법취업 방치
    【 앵커멘트 】 kbc가 연속 보도하고 있는 외국인 유학생 유치사업의 폐단은 정부나 대학에서도 이미 파악하고 있습니다. 불법 체류 유학생이 해마다 늘어나는 상황인데도, 대학과 출입국관리사무소 모두 책임 미루기에만 급급하면서 불법 유학생 양산을 부추기고 있다는 지적입니다. 정의진 기잡니다. 【 기자 】 지난달 광주의 한 어학원에서 불법 아르바이트를 하다 적발된 우즈베키스탄 출신의 유학생 A씨. 150만 원의 벌금까지 물었지만, 학교에선 이 사실을 까맣게 몰랐습니다. ▶ 싱크 : 대학 관계자
    2018-11-02
  • [탐사]출입국사무소-대학, 따로 '행정'…불법취업 방치
    【 앵커멘트 】 kbc가 연속 보도하고 있는 외국인 유학생 유치사업의 폐단은 정부나 대학에서도 이미 파악하고 있습니다. 불법 체류 유학생이 해마다 늘어나는 상황인데도, 대학과 출입국관리사무소 모두 책임 미루기에만 급급하면서 불법 유학생 양산을 부추기고 있다는 지적입니다. 정의진 기잡니다. 【 기자 】 지난달 광주의 한 어학원에서 불법 아르바이트를 하다 적발된 우즈베키스탄 출신의 유학생 A씨. 150만 원의 벌금까지 물었지만, 학교에선 이 사실을 까맣게 몰랐습니다. ▶ 싱크 : 대학 관계자
    2018-11-02
  • 광양항 물동량 회복세..신기록 기대
    【 앵커멘트 】 한진해운 사태 이후 좀처럼 회복되지 않았던 광양항의 물동량이 점차 기지개를 펴고 있습니다. 컨테이너 물량이 크게 늘면서, 올해는 개항 이후 최고 기록을 세울 것으로 기대됩니다. 이상환 기자의 보돕니다. 【 기자 】 올해 9월까지 광양항의 컨테이너 물동량은 175만 TEU로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5.3%나 증가했습니다. 30%나 늘어난 환적물량이 컨테이너 물량 증가를 견인하면서 부산과 인천항 보다도 높은 증가 폭을 기록했습니다. 비컨테이너 물량까지 더하면 총물동
    2018-11-02
  • 광양항 물동량 회복세..신기록 기대
    【 앵커멘트 】 한진해운 사태 이후 좀처럼 회복되지 않았던 광양항의 물동량이 점차 기지개를 펴고 있습니다. 컨테이너 물량이 크게 늘면서, 올해는 개항 이후 최고 기록을 세울 것으로 기대됩니다. 이상환 기자의 보돕니다. 【 기자 】 올해 9월까지 광양항의 컨테이너 물동량은 175만 TEU로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5.3%나 증가했습니다. 30%나 늘어난 환적물량이 컨테이너 물량 증가를 견인하면서 부산과 인천항 보다도 높은 증가 폭을 기록했습니다. 비컨테이너 물량까지 더하면 총물동
    2018-11-02
  • 전남 아너소사이어티 회원 77명으로 늘어
    전남 아너소사이어티 회원이 77명으로 늘어났습니다. 전남 사회복지공동모금회는 장은정 이화수육개장 목포하당점 대표와 이정아 화순현대요양병원 이사장, 허영호 미림산업개발 대표의 딸인 허고은양 등 3명이 새롭게 아너소사이어티에 가입해 총 회원수가 77명으로 늘어났다고 밝혔습니다. 아너소사이어티는 1억원 이상을 기부하거나 5년 내 완납을 약정하면 가입할 수 있는 개인 고액 기부자 모임입니다.
    2018-11-02
  • 순천시 보건소, 연명의료 등록기관 지정
    순천시 보건소가 보건복지부 '사전 연명의료 의향서 등록기관'으로 지정됐습니다. 사전 연명의료 의향서는 19살 이상 성인이 자신의 연명의료 중단 여부와 호스피스에 관한 의사를 사전에 작성해 놓는 서류를 말합니다. 순천시 보건소는 연명의료 중단 결정 기회를 사전에 제공하고, 의향서를 등록해 보관하는 역할을 수행하게 됩니다.
    2018-11-02
  • 순천 아파트 온수에서 잇따라 중금속 검출
    순천 신대지구 아파트 온수에서 잇따라 기준치를 넘는 중금속이 검출돼 주민들이 불편을 겪고 있습니다. 순천시는 신대지구 중흥S클래스 아파트 일부 단지에서 9월부터 10월까지 21건의 녹물이 나온다는 민원이 접수돼 검사를 진행한 결과 철은 기준치의 6배, 망간은 음용 기준 이상이 검출됐습니다. 신대지구 일부 단지 온수에서는 지난 5월에도 기준치를 넘는 망간이 검출돼 논란을 빚었습니다.
    2018-11-02
  • 순천 아파트 온수에서 잇따라 중금속 검출
    순천 신대지구 아파트 온수에서 잇따라 기준치를 넘는 중금속이 검출돼 주민들이 불편을 겪고 있습니다. 순천시는 신대지구 중흥S클래스 아파트 일부 단지에서 9월부터 10월까지 21건의 녹물이 나온다는 민원이 접수돼 검사를 진행한 결과 철은 기준치의 6배, 망간은 음용 기준 이상이 검출됐습니다. 신대지구 일부 단지 온수에서는 지난 5월에도 기준치를 넘는 망간이 검출돼 논란을 빚었습니다.
    2018-11-02
  • 5년치 섬진강 물 사용료 61억 부과 '정당'
    섬진강 물 사용료를 낼 수 없다며 한국수자원공사가 광양시를 상대로 제기한 소송에서 법원이 광양시의 손을 들어줬습니다. 광주지법 행정1부는 수자원공사가 광양시장을 상대로 제기한 하천수 사용료 부과처분 취소소송에서 사용료의 감면은 관할관청의 재량에 달린 것이며, 그동안 과세를 하지 않았던 것은 재량권을 행사하지 않거나 과세누락을 한 것으로 봐야 한다며, 청구를 기각했습니다. 수자원공사는 1976년 광양에 다압취수장을 설치한 뒤 섬진강 하천수와 주암댐 물을 를 광양과 여수 등에 공급하고 있으며, 광양시는 2013년부터
    2018-11-02
  • 회계자료 요구받자 뇌물 제공...장학회 이사 벌금형
    감사를 위해 회계자료를 요구한 교육 공무원에게 뇌물을 주려 한 장학회 이사에 대해 벌금형이 선고됐습니다. 광주지법 형사6단독은 뇌물공여와 공익법인 설립 운영에 관한 법률 위반 혐의로 기소된 59살 안 모 씨에 대해 벌금 7백만 원과 추징금 330만 원을 선고했습니다. 안 씨는 지난해 5월 광주의 한 교육지원청 공무원의 배우자를 찾아가 결산서 검토 과정에서 편의를 봐달라며 현금 3백만 원과 시가 30만 원 상당의 양주 한 병을 제공한 혐의로 기소됐습니다.
    2018-11-02
  • 장애인과 함께하는 '상상 패럴림픽' 개최
    장애인과 지역사회의 관계를 증진시키기 위한 장애학생 체육대회가 열렸습니다. KT&G 상상유니브 전남 운영사무국은 오늘(2일) 공립특수학교인 광주 선명학교에서 대학생 자원봉사자 100명과 장애인 100명이 참여하는 '상상 패럴림픽'을 개최했습니다. 패럴림픽에는 태권도 시범공연과 캐리커쳐 그리기 등 다양한 부대행사도 함께 진행됐습니다.
    2018-11-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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