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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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광주 한 고등학교서 또 제자 성희롱 의혹
    광주의 한 고등학교 교사들이 제자들에게 성희롱과 폭언을 일삼았다는 의혹이 제기돼 경찰과 교육당국이 전수조사에 나섰습니다. 광주 광산경찰서는 광주의 한 고등학교 교사들이 학생들에게 성희롱과 폭언을 했다는 신고가 접수돼 교육청과 함께 전교생 9백50여 명을 대상으로 구체적인 성희롱 피해 여부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이 학교 학생들은 지난 주말 SNS 계정을 만들어 특정 교사가 외모를 비하하고 위안부 비하성 발언을 했다며, 피해 사례를 모으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2018-09-19
  • "일제 강제동원 피해자 재판 신속하게 진행돼야"
    일제강점기 강제노역에 동원된 피해자들이 대법원에 신속한 판결을 촉구했습니다. 근로정신대 할머니와 함께하는 시민모임은 기자회견을 열고, 강제노역 손해배상 소송이 지연되면서 원고 15명 가운데 9명이 숨졌다며, 대법원이 신속하게 판결을 내려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 또 일제 강제동원 피해자 재판을 양승태 전 대법원장이 방해했다는 의혹에 대해 대법원이 공식적으로 사과해야 한다고 주장했습니다.
    2018-09-19
  • 여수 죽림 택지개발사업 추진…2021년 준공
    타당성 재검토 결정으로 무기한 연기됐던 여수 죽림1지구 택지개발사업이 시작됐습니다. 전남개발공사는 죽림1지구 택지개발사업을 위한 여수시의 행정절차가 마무리됨에 따라 내년 하반기부터 2021년까지 4천억 원을 투입해 5,800여세대, 만 3천명이 거주하는 친환경 도시를 조성할 계획입니다. 전남개발공사는 지난해 11월 영산강유역환경청이 건립 예정지의 임야에 대해 '보존' 의견을 내고 사업 대상지의 공시지가가 15% 정도 오르자 사업 타당성 재검토에 들어간 바 있습니다.
    2018-09-19
  • kbc 시청자위, "기후변화에 적극적으로 대응해야"
    KBC 시청자위원회가 기후변화에 적극적으로 대응해달라고 주문했습니다. KBC 시청자위원회는 최근 기후변화가 사회문제로 떠올랐다며, 제작 프로그램과 뉴스 보도를 통해 폭염 등 기후변화가 일상생활에 미치는 영향과 그 대응책 등을 자세히 다뤄달라고 당부했습니다. 한전공대와 군공항를 비롯한 광주전남 상생현안들을 토론 프로그램 등을 통해 해결의 실마리를 찾는 데 앞장서 줄 것도 언급했습니다.
    2018-09-19
  • 여수해경, 낚시어선 불법행위 특별단속
    여수해양경찰서가 가을철 낚시 성수기를 맞아 위법 행위에 대한 특별 단속에 나섭니다. 다음달 14일까지 음주와 과속 운항, 영업구역 위반 등 불법 행위에 대해 파출소와 경비함정, 해상교통관제센터를 동원해 단속을 벌입니다. 여수해경 관내에서는 올해 24건의 낚시어선 사고가 발생해 1명이 숨지고 20명이 다쳤습니다.
    2018-09-19
  • 전남대병원 노사 임단협 합의..20일 진료 정상화
    전남대병원 노사가 임단협에 잠정 합의하면서 내일(20일)부터 진료가 정상화 됩니다. 전남대병원 노사는 임금을 2.6% 인상하고, 인력을 충원하는 것 등을 골자로 한 임금과 단체협상에 잠정 합의했다며, 내일(20일)부터 파업에 참여했던 노조원들이 복귀해 정상 업무를 실시한다고 밝혔습니다. 전남대병원 노조는 인력충원과 비정규직의 정규직화 등을 요구하며 지난 12일부터 총파업을 벌였습니다.
    2018-09-19
  • 추석 앞두고 원산지 속여 판매한 업소 58곳 적발
    추석을 앞두고 농축산물의 원산지를 속여 판매한 업소들이 무더기로 적발됐습니다. 농산물품질관리원 전남지원은 지난달 27일부터 추석 제수용품과 선물용 농축산식품의 원산지 표시 단속을 벌인 결과, 타 지역에서 재배된 배를 '나주배'로 속여 판매한 업소 등 30곳을 형사입건해 조사하고 있습니다. 또 외국산 소고기의 원산지를 표시하지 않거나 국내산 한우로 속여 판매한 28곳에 대해서는 과태료를 부과했습니다.
    2018-09-19
  • 추석 앞두고 원산지 속여 판매한 업소 58곳 적발
    추석을 앞두고 농축산물의 원산지를 속여 판매한 업소들이 무더기로 적발됐습니다. 농산물품질관리원 전남지원은 지난달 27일부터 추석 제수용품과 선물용 농축산식품의 원산지 표시 단속을 벌인 결과, 타 지역에서 재배된 배를 '나주배'로 속여 판매한 업소 등 30곳을 형사입건해 조사하고 있습니다. 또 외국산 소고기의 원산지를 표시하지 않거나 국내산 한우로 속여 판매한 28곳에 대해서는 과태료를 부과했습니다.
    2018-09-19
  • 제자 성추행ㆍ성희롱 혐의 고교 교사 2명 구속
    제자들을 성추행하고 성희롱한 혐의로 수사를 받고 있는 광주의 한 여고 교사 2명이 구속됐습니다. 광주 남부경찰서는 제자들을 지속적으로 성추행하고 외모를 지적하는 등 성희롱한 혐의를 받고 있는 광주의 한 여고 교사 19명 가운데 2명을 구속했습니다. 해당 교사들은 피해자 조사 과정에서 성추행과성희롱 가해자로 가장 많이 지목받은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2018-09-19
  • 추석 연휴 귀성 23일 오전ㆍ귀경 24일 오후 '혼잡'
    올 추석 연휴 귀성길은 추석 하루 전인 23일 오전에, 귀경은 추석 당일인 24일 오후에 가장 막힐 것으로 예상됩니다. 국토교통부는 지난해보다 짧은 올해 추석 연휴로 인해 나들이객이 줄면서 고속도로를 이용한 귀성길과 귀경길 모두 소요시간이 줄어들 것으로 내다봤습니다. 서울에서 광주까지 귀성길 평균소요시간은 지난해보다 1시간 50분 줄어든 4시간 40분이, 귀경길은 지난해와 비슷하게 7시간이 걸릴 것으로 예측했습니다.
    2018-09-19
  • 평양서 열린 세 번째 남북정상회담..."가까워진 통일"
    【 앵커멘트 】 문재인 대통령이 평양에 도착해 김정은 위원장과 만나는 순간을 지켜 본 시민들은 감격스럽다는 반응을 보였습니다. 시민들은 또 이번 회담에서 성과가 나오길 기대하는 동시에 남북통일이 실현되길 바랐습니다. 고우리 기자가 시민들을 만나봤습니다. 【 기자 】 EFFECT(평앙 순안공항 악수 장면) ▶ 인터뷰 : 조연서 / 광주 금당초등학교 - "김정은 위원장하고 우리 대통령하고 만나서 악수하고 아무 어색함 없이 인사하는 게 신기했어요." 올 들어 세 번째 정상회담을 지켜보며, 학생들은 통일
    2018-09-19
  • 전라남도, 농업직불금 추석 전 조기 지급
    전라남도가 농업직불금을 추석 전에 조기 지급합니다. 전라남도는 지역 농가들이 태풍과 폭염으로 많은 어려움을 겪은 점을 고려해 매년 11월 전후로 지급하던 직불금 지급 시기를 2개월 정도 앞당겨 지급하기로 했다고 밝혔습니다. 전남에서 직불금을 지급받는 농민은 29만여 명으로 지급액은 2천2백67억 원에 달합니다.
    2018-09-18
  • 최근 5년간 광주ㆍ전남 비응급환자 이송거절은 538건
    응급환자가 아닌데도 구급차를 불러 이송을 거절당한 건수가 최근 5년 동안 광주ㆍ전남에만 5백40건에 이르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더불어민주당 이재정 의원이 소방청으로부터 제출받은 자료에 따르면, 지난 2014년부터 올해 8월까지 비응급환자 이송을 거절한 경우가 광주 170건, 전남은 368건으로 조사됐습니다. 거절 사유로는 술에 취해 구급차를 부르는 경우가 56%로 가장 많았고, 만성질환자의 검진을 위한 이송 요청과 구급대원 폭행 등이 뒤를 이었습니다.
    2018-09-18
  • 검찰, 이용섭 광주시장 선거법 위반 '무혐의'
    더불어민주당 광주시당 당원명부 유출사건과 관련해 수사선상에 올랐던 이용섭 광주시장이 무혐의 처분을 받았습니다. 광주지검은 이 시장이 당원명부 취득과정에 가담했다고 볼 증거가 없으며, 당원들에게 보낸 문자메시지가 의례적인 새해 인사말이라 선거운동에 해당하지 않는다고 판단했습니다. 하지만 당원명부를 불법으로 유출한 민주당 광주시당 전 조직국장 류 모 씨와 명부를 이 시장 측에 전달한 한 모 씨에 대해서는 개인정보보호법 위반 혐의로 약식 기소했습니다, 한편, 이 시장과 마찬가지로 민주당 경선 과정에서 개인정보보호법과 공직
    2018-09-18
  • 남편 수면제 먹인 뒤 둔기로 때린 40대 女 구속
    남편을 살해하려한 혐의로 40대 여성이 구속돼 검찰에 넘겨졌습니다. 순천경찰서는 지난 8일 순천시 자신의 집에서 남편의 머리를 둔기로 때리고 뜨거운 물을 부어 화상을 입힌 혐의로 44살 박 모 씨를 구속해 검찰에 넘겼습니다. 박 씨는 가정 불화 때문에 남편에게 수면제를 먹인 뒤 범행을 저지른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2018-09-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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